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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리뷰414

보코2 윤성기-배두훈, 최악의 상황이 신의한수가 되어버린 신승훈 코치팀! Mnet '보이스코리아2' 생방송 무대에서의 경합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첫회에서의 모습은 심각한 실망감이 전부였다. '과연 이들이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도전자들이었나?' 하는 의구심마저 들게 하는 최악의 모습들이 생방송 무대에서 보여졌었다. 블라인드 오디션과 배틀라운드, KO라운드에서의 끝판왕다운 모습으로 생방송 무대에 오른 신승훈 코치와 백지영 코치의 팀원들이었던 6명의 도전자들이 1차 생방송 무대에서 경합을 벌였다. 대체 무슨일이 벌어진 것인지조차 의아할 지경이다. Mnet의 '보이스코리아2'를 본방송으로 지켜봐왔던 필자로써는 1차 생방송 무대에 오른 도전자들의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블라인드 오디션이나 ko라운드에서 폭풍같은 가창력과 음색으로 귀를 놀라게 했던 도전자들이 아니었던가. .. 2013. 5. 18.
무한도전 한국사특강, 왜 인기 걸그룹과 아이돌 그룹이었을까! 아이들에게 장래의 꿈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무엇이라고 말할까? 필자에게는 고등학생도 있다. 충격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란다. 소위 TV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가수가 되는 연예인이 꿈이라는 게다. 누구에게나 꿈이 있기 마련이겠지만 현대의 학생들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연예인이 되고 싶은 것이 가장 많을 것이다. 1980년대의 학생들은 어떤 꿈을 꾸었을까? 필자가 학교를 다닐때만해도 가장 많은 꿈이 과학자가 되는 것이었었다. 현대와는 달리 영상매체가 그리 발달하지 못했던 시기이기도 했었던 시대적 차이에서 배움에 정진했던 학생들에게 최고의 인기직업은 우주를 유영하는 우주선을 만들고 연구하는 직업인 과학자라 할만했었다. 하지만 작금의 시대는 어떠할까? 영상매체의 기술이 발달하고 .. 2013. 5. 13.
보이스코리아2 신승훈, 왜 최성은이 아닌 배두훈이었을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요즘 관심있게 보는 프로그램인 Mnet의 '보이스코리아2'가 드디어 생방송 진출자들이 가려졌다. 아마추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실력파들이 대거 등장하며 첫회부터 눈길을 끌었던 '보코2'를 매회마다 시청해보았던지라서 '과연 이것이 오디션 프로그램인가?'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아마추어라기에 무대에 오르는 도전자들은 왠만한 실력으로는 아예 무대에 서는 게 불가능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예능이라는 관점과 오디션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보코2'를 애청하고 있는데, 다른 프로그램과는 달리 예선전이라 할 수 있는 블라인드오디션과 배틀라운드 그리고 마지막 KO라운드에 이르는 관문을 보면서 코치들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이 주목되었다. 사실상 음악전문가가 아닌 필자로써는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떨어진.. 2013. 5. 11.
보코2 신승훈, KO라운드에 숨겨진 신의 한 수란 무엇일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필자가 최근 들어 관심있게 시청하는 프로그램인 Mnet의 '보이스코리아2'가 KO라운드 막바지에 이르렀다. 최종적으로 지난 5월 3일에 방송된 결과로는 이제 단 3장의 생방송 티켓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그중에서 두장의 카드가 신승훈 코치에게 남아있는데, 신승훈 코치팀에는 다섯명의 참가자가 남아있는 상태이고, 남은 한장은 강타 코치팀에게 남아있는 상태다. 길과 백지영 코치팀은 이미 생방송 무대에 올라갈 참가자들이 정해져 있는 구도이다. 보이스코리아2(보코2)의 전력상으로 본다면,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부터 강력한 이미지를 심어준 도전자들이 대거 강타팀으로 합류되어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거기에 길 코치팀은 반전의 기회를 엿볼 수 있는 다크호스다운 도전자들이 모여있는 팀이라 불릴만하다. .. 2013.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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