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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2011 생생정보6

MAMA2011, 세계적 어워드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과 가능성[총평] 엠넷 주최의 에 대한 전체적인 관람평을 하기에는 시기가 너무 늦은 것이 아닐까 싶지만, 한국에서 멀리 6시간의 비행시간을 거치며 현장에 참석했던지라, 평론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 현지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행사를 참관하면서 느꼈던 점들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의 약자이기도 한 MAMA는 세계적인 음악 어워드라기 보다는 아시아 지역권에 대한 뮤직 시상식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그렇지만 최근 한국음악인 K-POP에 대한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관심이 높다보니 라고는 하지만 이미 세계적인 음악 어워드로 성장하고 있다고 해도 부족함은 없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공중파로 방송되는 , 케이블 채널인 엠넷의 를 시청해보면 한국음악에 대한 세계의 젊은이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실감할 수 있.. 2011. 12. 10.
현아의 딥키스보다 짜릿했던 K-POP의 열기 MAMA2011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생생하게 기억되기만 합니다. 업무차 해외에 출국한 것은 몇차례 있기는 했었지만, 기분전환겸 해외로 나간 것은 지난달 11월 29일에 열렸던 엠넷 주최 MAMA2011 행사가 처음있는 일이었던지라 더욱 선명하게 기억이 되기만 합니다. 아시아 최대 어워드 행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화려한 가수진들이 무대를 뜨겁게 달군 MAMA2011이었는데, 포스팅을 한다한다 머리싸매고 있다고 오늘에서야 현장의 모습들을 소개해 보려고 늦장을 부려 봅니다. 지난 29일에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MAMA2011 행사에 엠넷의 초청으로 직접가게 되었는데, TV를 통해서 생방송으로 보게 된 시청자들이라면 아마도 K-POP 열기를 주도하고 있는 아이돌, 걸그룹들이 대거 출연.. 2011. 12. 7.
MAMA 2011, 슈퍼주니어 직접보니 K-POP 열풍 실감한 폭풍무대! 싱가폴에서 열리는 MAMA 2011을 직접 관람하기 위해서 인천에서 무려 6시간의 긴 비행시간을 날아 현지에 왔습니다. 엠넷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초청을 받아 현지에서 생방송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게 된 것이었죠.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MAMA2011에 대한 기대보다는 솔직한 표현으로 해외여행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던지라 흔쾌히 초청에 응했던 것이기도 하고, 스타들을 가까이에서 (레드카펫이죠) 볼 수 있는 기회가 일반이들로써는 흔하지 않은 기회이기도 했던지라 싱가포르행을 결심하게 된 것이기도 했었습니다. 음악적인 견해... 개인적으로 전문가적인 소견이 해박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음악을 듣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을 좋아할 뿐이죠. 그렇기에 요즘 K-POP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2011. 11. 30.
한국과 다른 초가을 같은 싱가포르의 기온 싱가포르의 에서 금일 열리게 되는 행사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한류스타들의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해, 2NE1, 소녀시대, 다이나믹 듀오, YB 등의 유명 뮤지션과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게 되는 아시아 최대 어워드라는 점에서도 주목되는데, 세계적인 음악인들도 새로운 음악을 소개한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엠넷(www.mnet.com)의 초청으로 TV가 아닌 현지에서 어워드 행사를 관람할 수 있게 되어 벌써부터 들뜬 기분을 감출 수가 없기만 합니다. 한국시간으로는 12시가 조금 지났을 시간이지만, 싱가포르는 한시간이 늦은 11시가 넘은지라 어워드 행사까지는 이제 불과 6시간 가량이 남아있는 듯 하네요. 레드카펫 행사를 먼저 시작하게 되니 인도어 스타디움으로 미리가.. 2011.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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