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리뷰2490

전복내장죽, 계절 바뀌는 때에 몸보신으로~ 무더운 여름날씨가 한풀 꺾인 듯한 날씨입니다. 동양의 24절기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기도 합니다. 8월 초 입추를 지나 8월 23일 처서를 지나니 여름의 뜨겁던 햇살도 누그러져 이른 새벽과 저녁에는 차가운 바람도 불곤 하니 말이예요. 오곡이 익어가는 가을은 예로부터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도 합니다. 온몸이 마비되는 그 마비가 아니라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말이죠. 풍요의 계절에 간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영양식 하나 올려볼까 합니다. 이미 지나버린 듯하기도 한데, 전복내장죽을 소개해 봅니다. 쌀만으로 하는 흰쌀죽이야 속이 불편한 식구가 있으면 많이들 하는 요리라서 쉽게 할 수 있겠지만, 야채나 고기류가 들어가는 죽 요리는 집에서 하기엔 왠지 어려워 보일 것 같은 메뉴 중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 .. 2021. 8. 24.
소독용알콜과 계피로 수제 벌레퇴치제 만들기 2021년 여름은 무더운 날씨의 연속이기도 했었지만 예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던 한해라 느껴진다.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뉴스를 들을 때마다 인간이 환경을 얼마나 파괴하고 있었는지 새삼스레 반성하게 되기도 했던 한해다. 8월의 중순을 지나는 시기에 지난 주 비가 와서였던지 무더위가 한층 기세가 꺾인 듯한 선선함마저 들기도 하는 날씨인데, 특히 올해 여름에는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이 바로 무더위의 불청객인 모기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도시 특히 서울에서 뇌염모기가 발생했다는 소식은 올해 여름을 지나면서 찾아볼 수 없던 하나의 특이점이라 여겨지기도 하다. 올해 여름에는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았던 탓에 습하고 고인 물이 많지 않아 모기가 서식하는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았던.. 2021. 8. 20.
무나물볶음, 건새우와 굴소스로 초간편하게 만들기 무더운 여름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외식문화가 적어지고 집에서 음식을 조리해서 먹는 집밥수요가 더 많아지게 됨에 따라 힘들어지는 건 역시 주부들일 겁니다. 요즘에는 남자들도 간단한 요리는 할 수 있는 실력들이다보니 신세대 부부들은 집에서 요리하는 것도 함께 해나갈 듯 해보이기도 하지만 역시나 요리는 엄마듯이 몫이 많은 일이죠. 매 끼니마다 걱정해야 하는 건 뭐니뭐니해도 반찬일 거예요. 밥이야 사실 전기밥솥에 쌀을 넣어서 잘 하면 그만이지만 밥상에 올라가는 반찬은 매일 똑같을 수 없으니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겠죠. 나물요리를 오물조물 묻히기도 할 듯 한데,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반찬들이 어떤게 있을까요. 간편식으로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몇가지 반찬요리들을 소개해 봤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도 역시 아주.. 2021. 8. 13.
[경기도 맛집] '일미정' 행주산성 인근 장어요리집... 산책은 덤으로 경기도지만 서울에서 자동차로는 10여분 거리에 있는 행주산성 인근이 요즘에 핫플로 떠오르고 있는 듯 하다. 서울 마포에서 멀지 않은 곳이기도 하고, 여의도에서도 20여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 행주산성이다. 특히 이곳은 몇년전부터 한강변을 새롭게 정비해서 공원화해서인지 찾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더욱이 자동차를 가지고 가족나들이를 하기에도 꽤 인기있는 곳이다. 서울 인근으로 식당가를 찾으려고 하면 주차전쟁을 방불케하지만, 행주산성에서 가까운 한강 가까운 곳에는 대규모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연인들이 많이 찾기도 하고, 특히 주말을 맞아 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더욱이 요즘에는 행주산성 인근에 많은 카페들이 들어서고 있어 젊은층들의 유입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몇년 전까지.. 2021. 6.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