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036 애드센스 가입절차 애드센스 가입설명에 가입하고자 할 때 가입절차를 영문으로 표기해야 한다는 점은 누구나 알고 있다. 주소를 표시할 때 철자가 틀리게 되면 나중에 수령할 시 불이익이 발행할 수 있으니 유념해야 한다. 아래 보기는 구글 애드센스 정보고유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글을 올린 것이다. 절차에 대해서는 위에 설명된 것과 같은데 주소의 영문을 쓸 경우에는 주소영문 전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2007. 9. 17. 태풍 피해 속출, 신명나는 소식은 없고 우라질 화병나는 소식들만.... 요즘처럼, 세상 돌아가는 일들을 접하고 있노라면 살아가는 맛이 안나는 게 다반사다. 소위 가짜 학위, 까놓고 말해서 가짜인생들이 판을 치는 세상, 그것도 버젓이 당당하게 밝히고 다니는 세상이니 말이다. 거기에 소위 무슨무슨 위원장이라는 사람들은 로비명목으로 몇천만원도 아니고 몇억원을 횡령했다는 소식이나 들리고, 돈으로 사람 때리고 돈으로 풀려나는 세상이라니.....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들 허리띠 더 졸라매라고 세금을 내년도에 더 걷어들인다고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는 노릇이다. 올해 예산도 다 쓰지 못하고 남게 됐다고 하던데, 도대체 무슨 이유로 세금을 더 걷어들인다고 하는얘긴지. 거기에 건설, 싸잡아서 말하는 건 뭐하지만 솔직히 부실시공 천지가 아닌가 말이다. 용도변경 하기위해 술집에다 퍼 날르는 돈이.. 2007. 9. 17. 애드센스의 클릭율이 많아지면 저승사자가 온다 최근 알게된 블로그 광고에 대해 여러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들의 글을 찾아보면 의외로 구글의 애드센스에 관리체제에 대해 언급하는 글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솔직히 운전하는 재미와 영화에 대해 상당한 관심이 있는지라 블로그를 티스토리를 통해 만들어놓았지만 수익이 난다는 말에 애드센스에 대해 많은 관심이 간다. 실제로 두어번의 신청메일을 보냈지만 매번 낙방되는 비운을 맞보기도 했다. 한데 글을 쓴것은 스스로가 쓴것이 맞고 어디에서 퍼온 글도 더더욱 아니었는데, 의외로 애드센스 가입이 어렵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구글에서도 돈을 지불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해서 문제점을 알아보기 위해 여러 블로그들을 찾아들어가서 어떻게 애드센스를 따낸는지에 .. 2007. 9. 16. 구글 애드센스 선정기준은 어떻게 될까??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블로그의 매력이라고 해야하는 무언가를 느끼지는 못하고 있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것은 단지 글쓰는 것이 나름대로 재미있기도 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중 구글의 애드센스에 대해서 들어봤고, 어떻게 신청하게 되는 것이지 여러 사이트를 뒤적이기도 해봤다. 한가지 느낀점이라면 애드센스의 가입선정 기준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다. 신청서에 신청을 하고 나서 메일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의외로 빠른 시간에 답변이 왔다. 답변의 내용인즉,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이유였다. 한가지 의문스런 점은 네이버에서 구글의 애스센스를 검색하다보니 의외로 애드센스에 대한 글이 많이 눈에 띤다는 점이었다. 글을 적어놓은 사람들의 블로그를 들어가보니 의외로 카테고리나 올려놓은 글이 많지 .. 2007. 9. 15. 디워, 헐리우드 출사 성공이냐 실패냐 시위를 떠나다 한국영화의 헐리우드 진출.... .... 그간 많은 영화들이 헐리우드에 진출했었지만 흥행이 이렇다할 성적표를 받아본 영화는 없었다. 심지어 한국에서 천만관객을 넘어섰다고 한 실미도나 태극기 휘날리며, 괴물에 이르기까지 헐리우드에서는 그렇다하게 성공하진 못했었다는 얘기다.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되면서도 이제 개봉을 하게 된 디워의 미국 개봉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소식에 따르면 당초 1500여개의 스크린에서 개봉될 것이라는 것과는 다르게 미국전역 2267개의 스크린에서 개봉하게 된다. 13일 날짜로 시사회를 마친 상태이니 이제 성적표만을 남겨두고 있는 셈이다. 국내에서는 이미 900만을 넘어섰다는 얘기도 들리고 아직 900만을 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들이 오고가고 있지만 사실 .. 2007. 9. 14. 인터넷 증후군, 블로거들의 방문객 늘리기 중독증 자신의 의견과 자신만이 알고 있던 소식들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블로그들이 급증하고 있다. 과거 정보의 홍수라는 말들을 할 때, 이같은 말이 '맞다'라고 표현했다면, 최근의 블로그들에 의한 정보수집은 정보의 홍수를 벗어나 완전 수몰 형태가 아닌가 싶다. 몇가지 뉴스들이 올라오기가 무섭게 몇분후에는 그러한 뉴스에 버금가는 뉴스후의 다름 이모저모가 블로그들 여기저기에서 올라고 있으니 말이다. 실예로 지난번 인질피납이나 학력위조, 신정아 의혹 등에 대한 뉴스가 나오기가 무섭게 아니면 나오기도 전에 블로그 여기저기에서는 여과되지 않은 소식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다. 소위 진실이 없는 뉴스는 한낱 이야기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요즘 사람들이 추세를 들춰보면다면 소위 인터넷은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 있을 뿐.. 2007. 9. 12. 010으로의 통합??? 사용자들에겐 과련 편리한 것일까 오래 출시되는 해로운 핸드폰의 경우, 구입자들은 자신이 자신 번호를 전부 혹은 일부는 번호를 바꿔야만 한다. 왜냐하면, sk텔레콤에서 출시하는 핸드폰의 경우, 화상전화를 위시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화상전화폰으로 전화기를 바꿀경우, 사용자들은 자신이 좋든 싫든 011에서 010으로 바꿔야만 한다. 한가지 이상스런 점은 010으로 통합된다고 해서 과연 핸드폰 사용자들에겐 어떤 이익이 생기는 것일까. 본인도 얼마전 핸드폰이 고장나 부득이하게 전화기를 교체해야만 했는데, 시중에 나와있는 핸드폰의 경우, 대부분이 show폰, 혹은 영상전화폰이었다. 물론 이들 전화기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싸기만 하다. 본인의 경우 화상전화를 할 필요성이 크게 일지 않는다. 그렇다고 전화기를 사용하면서 쑈를 하는 경우도 그.. 2007. 9. 11. 보험상품 이해하는 것이 최선이다. 보험에 따른 이해가 손해를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자동차보험이 만기되는 이번달에 여러회사의 자동차보험을 견적 의뢰해보니 가격은 천차만별이면서도 보상되는 기준도 각기 달랐다. 삼성과 현대, 동부, LIG등 7개 회사의 보험료를 따져보니 가장 비싸다는 삼성과 제일과의 차이는 무려 20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어째서 이같은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일까. 나름대로 각 회사별로 전화를 걸어 문의해보니까 대답하는 것도 역시 자기 회사에 맞춘 앵무새 대답이 그만이었다. 소비자의 선택기준은 없을까. 우선 가장 비싸다고 한 삼성은 '보장이 잘 되어 있고, 특히 사고시 신속한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방과 서울에 최다 서비스망을 보유하고 있어, 신속한 사고처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들을 일.. 2007. 9. 10. 서울에서 자동차를 없애면 사람들은 어떻게 먹고살까.... 9월10 드디어 그날이 오고야 말았다. 현대 사회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자동차와 함께 생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근의 자동차 문화는 너무도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출근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평소보다는 자동차들이 별반 줄었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그렇지만 시내 교통상황을 알려주는 방송에서는 어디어디가 교통수월하다느니 어디어디는 정체되고 있다느니 하는 방송이 흘러나왔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있었다. 과연 평소보다 자동차들이 덜 막히는 것이었을까. 교통방송이야 정말로 평소보다 적은지 아닌지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월한지 확인할 길이 없었다. 직접 가서 방송되는 곳이 정말 수월한 것인지 확인하고 싶었다. 물론 우러요일 출근길이라는 데 있어서 평소보다 차량.. 2007. 9. 10. 본얼티메이텀, 신사스파이 007은 끝났다. 흐느적거리는 듯한 몸짓과 왠지 물에 빠져도 금방 머리가 올백으로 변하고 길거리에서 360도 뒹글어도 턱시도에는 흙이라곤 묻어있지 않은 스파이.... 일명 007로 통하는 제임스 본드의 첫인상은 그렇다. 여성편력과 말씨, 절대로 위기에 닦쳐도 흐트려짐이 없는 몸집과 여유로움?? 그렇지만 스파이에게는 무언가 중압감과 긴박감을 빼놓을 수 없다. 왜냐하면 항상 목숨을 내걸고 임무에 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이슨 본.... ... 007 제임스본드에서 새롭게 스파이의 구도를 바꿔놓은 듯한 인상과 범상치 않은 배경을 지닌 사내.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리고 자아를 찾아나선 제이슨 본이 이제는 자신의 애인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진짜 실체들에게 총구를 겨누며 '최후통첩'을 보낸다. 추석이 낀 9월 반가운 영화 하나가 개봉.. 2007. 9. 10. 디워를 통해 본 한국영화의 영원한 숙제는?? 디워의 흥행성공이 이제 천만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는 듯하다. 9월 6일까지 알려진 바로는 870만의 관객이 동원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이어서 화려한 휴가가 700만을 넘어섰다는 소식도 들어왔다. 그렇지만 단순히 두 영화를 보면서 한국영화의 갈길이 아직도 멀다는 지적이다. 왜냐하면 두 영화의 흥행과 비교해 볼때, 동기간에 개봉되는 영화들의 흥행은 너무도 저조한 관람객수를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전 개봉되기 시작한 '내생애 최악의 남자' 그리고 이제 20여일이 지난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만남의 광장' 등의 한국영화들을 보고 있노라면 과히 한국영화의 영화산업이 아직까지는 요원하다는 생각을 들지 않을 수 없게 하고 있다. 앞서 말한 한국영화들의 공통적인 관객동원은 평균 100만.. 2007. 9. 10. 디워, 흥행제동인가 승천을 위한 한숨돌리기인가.... 개봉당시 국내 최고 흥행작이었던 괴물의 인기를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은 디워는 개봉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 극속도로 관람객 수가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지난 한주 관람객수는 30만명이 관람해 지난주의 흥행숫자에서 고작 820만을 넘긴 상태다. 최고 흥행기록을 남겼던 천만관객을 돌파했던 괴물, 왕의남자, 태극기휘날리며, 실미도가 보여주었던 휴일관객수 증가와는 다른 양상이다. 일부에서는 현재 숫치대로라면 천만관객도 달성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그렇지만 천만관객 달성보다 디워의 성공은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다. 바로 관객수와 비교해 상영일자의 비교다. 과거 왕의남자나 태극기휘날리며, 괴물과 같은 히트 영화들의 상영일수는 평균적으로 두달이 넘는 게 평균이었다. 특.. 2007. 9. 3. 이전 1 ··· 166 167 168 16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