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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들은 과연 정직하게 손님에게 기름을 주는가 예전에 비교하는 TV프로그램에서 주유소의 기름을 정량대로 넣는것인가에 대해 방송을 한 적이 있다. 그것을 보고나서 개인적으로 차를 가지고 다니지만, 세상 믿을 게 있나 하는 허탈함이 들었다. 자동차를 산지는 일년이 되지 않았지만, 일년에 차동차세에다 보험까지 들고나면 솔직히 샐러리맨들은 저축이라는 것을 생각하기 어려워진다. 그런데 굳이 자동차를 뭐하러 가지고 다니는 건가 하고 반문하는 분도 있겠지만, 여기에서는 자동차문화에 대해서 다루는 코너이니 전제조건으로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차를 가지고 다니다 보면 부득이하게 자신이 다니지 않던 주유소를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기름이 떨어졌는데, 단골로 들어가는 주유소는 멀고, 가까운 주유소를 찾아 하는 수 없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금액대로 주유를 한다. .. 2007. 11. 1.
기름값 인상, 세금은 올라가고 정유사는 더 돈을 번다 요즘의 기름값은 좀처럼 감을 잡을 수 없는 추세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두바이산 원유가가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고 있고, 국내에서도 기름값을 1700원대 선으로 올린다는 계획이다. 그렇지만 여기서 한가지 의아스러운 점은 기름값을 올려 과연 어디에서 이익이 발생하다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소비자가격으로 판매되는 기름값의 절반은 세금으로 충당한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서울시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름값은 평균적으로 1600원선에 판매되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정유사에서 주유소에 판매되는 기름값은 1550원 선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수학적으로 이러한 수치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일례로 평균적인 기름값이 1550원에 공급된다면 서울 전역에서 판매되는 석유값은 대체적으로 가격이 비슷하거나 같아야 한다... 2007. 11. 1.
정부는 출산장려, 아이부양 부모는 빗쟁이 최근에 놀라운 뉴스 하나가 올랐다. 한 가구당 자녀를 출산해 대학졸업까지 소요되는 통 양육경비가 무려 2억3199만원이라는 것이다 이 소식을 듣고 '참내 아이없이 사는 게 좋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그런데 궁궁히 생각해보니 이런 천문학적인 수치가 어떻게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평균적으로 필자의 경우 한달 생활비로 지출되는 총 경비가 대략적으로 60~70만원이라고 생각된다. 여기에는 각종 교통비나 여가생활, 먹는게 포함되는 총 생활비다. 만약 그렇다고 할 때, 1년이면 대략적으로 700만원~800만원정도 쓴다고 해야 할 것이다. 필자는 그리 잘사는 부유층도 아니고 그렇다고 생활이 쪼들리면서 사는 정도도 아니다. 생활비가 적게 드는 것은 다름아닌 혼자서 살기 생활하기 때문에 부가적으로 많은 돈이 들지.. 2007. 10. 30.
애드센스와 애드클릭스의 장단점 비교, '이것이 다르다' 다음의 애드클릭스(Adclix) 구글의 애드센스(Adsense)를 비교해 보면 어떤 차이점이 있을 까 궁금해진다. 두 컨텐츠 모두 블로그를 통해 블로거들에게 수익율을 준다는 의미는 같다고 할 수 있다. 두가지 컨텐츠에 대한 나름대로의 비교를 풀어본다. 먼저 애드클릭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애드클릭스는 상대적으로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어 글을 올리고 편집하는 기능이 상당히 쉽다. 물론 필자의 경우 다음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만들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환결설정' 에 따른 편리성 측면에서 얘기해본다. 다음 블로그의 경우 여러형태의 블로그 타입을 제시하고 있고, 거기에 블로거가 원하는 타입을 골라 블로그를 만들면 된다. 사실 이 부분은 다른 블로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환경과 동일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테터툴.. 2007. 10. 27.
사이코적 살인을 즐기는 살인범과 이를 파헤치는 형사들 <블랙달리아> 11월에 개봉하는 영화중 눈에 띄는 영화 . 이 영화는 살인자와 수사관의 영화. 국내에서 제작한 과도 같은 부류의 영화라 말할 수 있지만, 그보다 사실 복잡한 미스테리로 만들어진 영화에 가깝다. 1947년 LA에 한 무명 여배우의 엽기적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너무도 엽기적이라는 게 예사롭지 않다. 두 동강난 시체지만 피한방울 남아있지 않다는 거. 좀 살벌하기까지 하다. 범인은 사이코에 가깝다는 말인지. 특이한 점은 사체의 입술은 양 귀쪽까지 예리하게 찢어져 있다는 점이다. 일명 사건으로 알려져 있는 이 사건으로 사회는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스타 복싱선수 출신인 형사 벅키(조쉬 하트넷)와 리(아론 애크하트)가 투입되고 두 형사의 수사방식은 흡사 물과 기름같은 방식을 고수한다. 마치.. 2007. 10. 27.
다양한 형태의 광고형태 편집으로 수익률을 높여라 구글의 애드센스(Adsense)을 시작하는 블로거들이라면 먼저 애드센스를 어떻게 시작할지에 대해서 난감해 할지도 모른다. 사실 필자역시 처음 애드센스 승인메일을 받고나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막막하기만 했다. 다음의 애드클릭스(Adclix)의 경우는 간단히 스킨을 편집할 필요가 없이 애드클릭스 사이트에 들어가 광고형태를 선택하게 되면 자신의 블로그에 선택한 광고태가 나타나게 된다. 구글의 애드센스는 이런 점에서 다음의 애드클릭스보다는 복잡하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구글의 애드센스는 콘텐츠형이니, 검색용이니 추천식의 광고를 달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광고형태가 text형태로 생성된다는 점이다. 위에 보이는 텍스트형 파일이 바로 광고가 생성되도록 하는 파일이다. 그런데 이런 텍스트를 어떻게 자신의 페이지에 .. 2007. 10. 21.
클레이브오웬의 강인하고 고독한 표정이 어울리는 영화 오랜만에 화끈한 영화 한편이 눈길을 끈다. 스타일러쉬 영화 '거침없이 쏴라!슛뎀업' 이 영화의 내용은 사실 황당할 정도로 거침없다. 스미스라는 주인공에게는 말 그대로 총알도 빗겨가는 듯 하다. 여기에 모니카벨추치의 관능미까지 개인적으로 클레이브오웬을 좋아하는지라 이 영화를 보게 됐지만, 내용은 없다. 그렇지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그만인 영화다. 영화는 재미가 없다면 사실 그 가치가 없는것과 무엇이 다를까. 예술영화가 아닌 다음에야 관객이 좋아하면 그것으로 된 것이 아닌가 싶다. 클레이브오웬이 연기하는 스미스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신시티를 연상시키게 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신시티의 클레이브오웬의 연기가 너무도 각인이 되어서 일까? 영화의 줄거리는 스미스라는 인물이 벤치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다가 미모의 임.. 2007. 10. 21.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를 지저분하다고 말한다?? 오늘의 블로그를 보다 문득 참으로 어이없는 글을 접하게 되었다. 다름아닌 지하철역에서 한 어머니가 어린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한 것에 대한 글이었다. 간혹 필자역시 이러한 현장을 두어번인가 목격한 적이 있는 듯 싶다. 그것도 요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지하철 모유수유 사건(?)에 대한 이미지와 비슷한 상황이었다. 사실 이런 일을 사건이라 칭하기에는 너무 강한 어조라서 간단하게 일어난 일이라고 하는 편이 옳은 표현이다. 어머니가 아이에게 자신의 모유를 수유하는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이다. 그것이 공공의 장소가 되었건 밀폐되어 있는 병원병실이나 아니면 조리원 등에서 행하는 행위였건 말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시선에 따라 기타의 블로그에서 얘기한 것처럼 '더럽다', '아줌마스럽다'라는 표현이 나올 수 있을까? .. 2007. 10. 16.
비커밍제인, 사랑이라는 내릴 수 없는 정의에 대한 영화 열정. 순수. 로맨스. .......... ...... 사랑이라는 이름의 떠다른 이름으로 불리워지는 단어들. 때로는 아름다움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때로는 잔인하고 슬픔으로도 표현되는 것이 사랑이다. 로맨스 소설로 인기높은 여류소설가 제이오스틴의 소설을 영화로 한 '비커밍 제인'은 사랑이라는 정의를 내릴 수 있을까? 제이오스틴. 전세계적으로 로맨스 열풍을 불러 일으켰지만 정작 그녀는 결혼을 하지 못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녀의 소설을 영화화한 센스앤센서빌리티, 엠마, 오만과 편견에서의 주인공들은 모두가 해피엔딩으로 사랑을 이룬다. 어쩌면 제인오스틴의 그녀의 사랑이야기를 해피엔딩으로 만들고 싶었던 것이었을까.... ... 그녀의 소설을 영화화한 것들을 보면서 필자는 배경의 아름다움과 등장인물들의 사랑.. 2007. 10. 7.
블로그의 힘은 양면성이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두어달이 지난 듯하다. 티스토리에서 백일장을 공모한다는 공지가 떴고, 관심 반 호기심 반으로 글을 써본다. 사실 아직까지 블로그에 대해서 그 참 재미에 푹 빠져있는 것은 아닌다. 국내에 개인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사이트는 너무도 많다.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들과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위한 싸이월드를 비롯해, 네이버에서도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 또한 다음블로그와 태타툴즈라는 곳도 있고.... ... 블로그와 의미가 같은 용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카페문화도 인터넷상에서 정착되어 다양한 카페가 활성화 되어 있다. 사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당시에는 호기심이 더 많이 작용했었다. 다른 사람이 만든 블로그를 들여다보고 글들을 올려놓았는데 전혀 모르는 누군가가 들어와 글에 대해 반박하.. 2007. 10. 6.
디워, 식지않는 네티즌들의 반응.... 디워의 인기가 좀처럼 식지않는 분위기다. 국내개봉에서는 이미 그 인기가 주춤하고 있지만, 현재 미국에서의 반응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상당하다는 데 놀랍다. 미국개봉이 보름가량이 지났을까 당초 미국개봉 시기에는 그렇다고 할 수 있는데, 3주정도 지났을까 하는데도 여전히 디워의 관심은 네이버에서 검색어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개봉당시에 미국에서는 각종 언론에서 디워에 대한 논란에 대해 말들이 많았었는데, 여전히 흥행여부에 대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여전한가 보다. 9월의 마지막주인데도 디워의 미국반응이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 솔직히 디워, 시나리오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개상에서는 여러가지 이어지지 않는 부분도 많았고, 특히나 배우들의 연기력은 최악이.. 2007. 9. 30.
애드센스, 드디어 승인을 얻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무던히 구글의 애드센스를 달아볼까 여러번 신청서를 냈었는데, 매번 돌아오는 것은 컨텐츠의 부족이었다. 그리고 20여일이 지나고 드디어 구글애드센스에서 연락이 왔다. "축하합니다. 애드센스에서 신청이 승인되었습니다." 라는 반가운 소식이었다. 하지만 기쁜것도 잠깐 google adsense는 블로그에 광고를 기재하는 형식이 상당히 까다롭다는 것을 느꼈다. 사실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지만 뜻하지않게 주소가 잘못되어 다시 서류를 제출하는 바람에 근일주일을 다시 승인절차를 받아야만 했다. 특히 추석이 있어서인지 승인소식이 오래 걸렸다. 그리고 본사에서 왔는지 아니면 국내의 애드센스에서 보냈는지 메일 한통이 다시 왔다. 아이디를 활성화 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이틀전에 구글에 접속해 애드.. 2007. 9. 28.
휴대전화, 소비자는 봉이다 봉 "우리나라 성인남녀라면 누구라도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휴대전화. 어떤 사람은 업무용 따라 개인용 별개로 2~3개씩은 가지고 있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매년마다 적자다 적자다 하는 소리를 내뱉는다." 현재의 우리나라 이동통신 세계의 참세상이다. 얼마전 필자는 용산에서 이동전화가 고장이 나서 부득이하게 교체해야만 했다. 약 두어달전이었으니까 사업자 이동을 하면 꽁짜폰도 많이 나돌기도 했고, 소위 "쇼폰과 영상통화 폰은 보조금 지원에 20~30만원은 할인을 해준다고 난리가 아니었다. 그런데 정작 이상스런 것은 예전모델들은 지원이 안되기에 제값을 주고 사야한다는 게 이상했다. 예전모델이다 보니 가격적으로는 30~40십만원에 사야만 하는데, 쇼폰이나 영상전화폰도 역시 30~40만원선이라는 거다... 2007. 9. 28.
호기심과 군중심리를 이용한 언론 플레이의 허상 며칠전부터 대다수 블로그들의 탑 이슈는 신정아 사건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도다. 애초 신정아 사건이 이목을 받은 것은 가짜학위 사실부터 시작되었을 것 같다. 그 이후로 계속해 탤런트들의 집단적 가짜학위 파문이 줄을 이었고, 탤런트 뿐만 아니라 유명 연예인이라는 사람들이 줄줄이 소위 가짜학위 논란에 대해 언론이나 블로거들에게 직격탄을 얻을 맞았다. 연예인들의 사실 표명이 이어졌고, 사건은 소위 정치권으로 퍼져나가 로비의혹으로 붉어졌다. 그렇지만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어떻게 입수되었는지 언론의 알몸공개로 인해 언론이 블로거들에게, 혹은 일반인들에게 사생활 침해라는 포격의 표적이 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을 생각해보면 한사람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일들과 사건으로 연결되었는지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2007. 9. 20.
애드센스 가입절차 애드센스 가입설명에 가입하고자 할 때 가입절차를 영문으로 표기해야 한다는 점은 누구나 알고 있다. 주소를 표시할 때 철자가 틀리게 되면 나중에 수령할 시 불이익이 발행할 수 있으니 유념해야 한다. 아래 보기는 구글 애드센스 정보고유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글을 올린 것이다. 절차에 대해서는 위에 설명된 것과 같은데 주소의 영문을 쓸 경우에는 주소영문 전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2007. 9. 17.
태풍 피해 속출, 신명나는 소식은 없고 우라질 화병나는 소식들만.... 요즘처럼, 세상 돌아가는 일들을 접하고 있노라면 살아가는 맛이 안나는 게 다반사다. 소위 가짜 학위, 까놓고 말해서 가짜인생들이 판을 치는 세상, 그것도 버젓이 당당하게 밝히고 다니는 세상이니 말이다. 거기에 소위 무슨무슨 위원장이라는 사람들은 로비명목으로 몇천만원도 아니고 몇억원을 횡령했다는 소식이나 들리고, 돈으로 사람 때리고 돈으로 풀려나는 세상이라니.....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들 허리띠 더 졸라매라고 세금을 내년도에 더 걷어들인다고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는 노릇이다. 올해 예산도 다 쓰지 못하고 남게 됐다고 하던데, 도대체 무슨 이유로 세금을 더 걷어들인다고 하는얘긴지. 거기에 건설, 싸잡아서 말하는 건 뭐하지만 솔직히 부실시공 천지가 아닌가 말이다. 용도변경 하기위해 술집에다 퍼 날르는 돈이.. 2007. 9. 17.
애드센스의 클릭율이 많아지면 저승사자가 온다 최근 알게된 블로그 광고에 대해 여러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들의 글을 찾아보면 의외로 구글의 애드센스에 관리체제에 대해 언급하는 글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솔직히 운전하는 재미와 영화에 대해 상당한 관심이 있는지라 블로그를 티스토리를 통해 만들어놓았지만 수익이 난다는 말에 애드센스에 대해 많은 관심이 간다. 실제로 두어번의 신청메일을 보냈지만 매번 낙방되는 비운을 맞보기도 했다. 한데 글을 쓴것은 스스로가 쓴것이 맞고 어디에서 퍼온 글도 더더욱 아니었는데, 의외로 애드센스 가입이 어렵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구글에서도 돈을 지불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해서 문제점을 알아보기 위해 여러 블로그들을 찾아들어가서 어떻게 애드센스를 따낸는지에 .. 2007. 9. 16.
구글 애드센스 선정기준은 어떻게 될까??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블로그의 매력이라고 해야하는 무언가를 느끼지는 못하고 있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것은 단지 글쓰는 것이 나름대로 재미있기도 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중 구글의 애드센스에 대해서 들어봤고, 어떻게 신청하게 되는 것이지 여러 사이트를 뒤적이기도 해봤다. 한가지 느낀점이라면 애드센스의 가입선정 기준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다. 신청서에 신청을 하고 나서 메일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의외로 빠른 시간에 답변이 왔다. 답변의 내용인즉,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이유였다. 한가지 의문스런 점은 네이버에서 구글의 애스센스를 검색하다보니 의외로 애드센스에 대한 글이 많이 눈에 띤다는 점이었다. 글을 적어놓은 사람들의 블로그를 들어가보니 의외로 카테고리나 올려놓은 글이 많지 .. 2007.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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