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07건

  1. 2011.10.03 취미생활, 그때를 아시나요? 우표수집의 즐거움 (4) by 뷰티살롱
  2. 2011.07.27 기습폭우, 아날로그 방송이 디지털 방송보다 낫다? by 뷰티살롱
  3. 2011.07.27 장대비속의 아슬아슬 출근길, 물폭탄이란 말이 따로없다 by 뷰티살롱
  4. 2011.07.19 장마에 직접키운 고추 병해 발생, 일주일만에 초토화ㅜㅜ (1) by 뷰티살롱
  5. 2011.07.18 장마끝난 화창한 날씨? 본격적인 무더위? by 뷰티살롱
  6. 2011.07.02 [장마], 고추탄저병을 접하고 기후변화를 우려했던 사연 by 뷰티살롱
  7. 2011.05.14 추천데이트코스, 선유도와 서오릉으로의 산책코스-스킨쉽 유도는 산책이 최고! by 뷰티살롱
  8. 2011.04.18 About프레스블로그, 포스팅의 재미&수익 두마리 토끼를 제공한다 by 뷰티살롱
  9. 2011.03.21 기상이변, 기술발전에 따른 지구온난화 해법-가까운 일부터 찾아본다면? by 뷰티살롱
  10. 2011.01.19 한강 얼린 혹한, 베란다 세탁기 사용 자제 공고문만큼 실감나네요 by 뷰티살롱
  11. 2011.01.17 겨울한파보다 매섭게 보이는 <아파트 층간소음> 공고문 (2) by 뷰티살롱
  12. 2011.01.03 [크로스오버]배우에서 감독으로의 영역을 넓힌 배우 - 유지태, 구혜선 by 뷰티살롱
  13. 2010.12.31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는 아니지만 예쁜달력을 받았습니다~ (4) by 뷰티살롱
  14. 2010.12.27 기분좋아지게 하는 2011년 희망뉴스 [베스트5] by 뷰티살롱
  15. 2010.12.17 눈 온 아침 풍경, 밤사이 함박눈이 쌓였네요~ by 뷰티살롱
  16. 2010.11.30 삼성동 코엑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장식들 눈길 (2) by 뷰티살롱
  17. 2010.11.24 스팸메일, 문자메시지도 이제는 개성시대?? (2) by 뷰티살롱
  18. 2010.11.18 아침 출근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기 (4) by 뷰티살롱
  19. 2010.11.18 티스토리 2011년 탁상달력 사진공모전 - 여름 (1) by 뷰티살롱



벌써 10여년도 훌쩍 지나버린 학창시절에 했었던 취미생활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보다 책꽂이에 꽂혀있는 우표수집첩을 발견했습니다. 지금이야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통신수단이 발달해서 우표라는 것은 구시대의 유물처럼 전략해 있는 듯하기도 합니다. 하다못해 멀리 외국에 있는 사람과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과거 15년 전만 하더라도 일반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과 교신할 수 있는 방법은 편지가 대표적인 수단이었죠. 골뱅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리라고는 사실 생각지도 못했었던 시절이니 어쩌면 인터넷 세대들에게 편지나 우표라는 것은 낭만적인 것을 남기고 싶을 때에나 사용하는 것이 되어버린 것이 된 듯해 보이기도 하구요.

일명 삐삐라는 호출기도 대학시절에 그것도 부유한 학생들이 지니고 다닐 수 있었던 통신수단이었고, 거리의 공중전화를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화를 거는 것이 보통 생활의 모습이었었죠. 호주머니에는 늘 전화를 위해서 동전 한두개 정도는 휴대하고 있었을 시절이니 어쩌면 지금 생각해 보니 과학기술의 발달이라는 것으로 이미 아득한 과거가 되어버린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고등학교를 다닐 때에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것이 있었는데, 우표수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우표수집이라는 것이 유행과도 같아서 학교에 수집상이 방문해서 판매하는 정도였으니 그 인기가 어느정도였는지는 알 수 있을 겁니다. 중학교 시절에 영화관에서 학생들이 영화를 볼 수 있었던 것이 단체관람으로 학생들 관람가를 보는 것이 유일하기도 했었고, 지방학교였던 터라 영사기를 가지고 학교에서 영화를 틀어보던 당시이니 아마도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어느시기였을지는짐작이 갈 것입니다. 요즘에야 누구나 시간만 낸다면 극장에서 원하는 영화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이기도 한데, 과거에는 단발머리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교복입고 극장을 드나들기는 어려운 시기이기도 했었죠.

책꽂이에서 발견한 오래된 우표수집첩을 들춰보니 과거의 일들이 떠오르더군요. 우표를 사기위해서 우체국에 들러 다음에 언제 또 기념우표가 발행되는지를 물어보기도 했었고, 우표전지의 어느부분을 사게 되면 나중에 금전적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등의 이야기도 주고 받기도 했었죠. 수집상이 올 때마다 우표수집을 하는 요령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는데, 우표가 발행되면 반드시 시트는 구입하도록 하라는 조언도 들었었고, 특히 우표에 지문이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도 들었었던 때였습니다.

최근에는 과연 우표수집을 취미생활로 하는 분들이 몇이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더군요. 인쇄와 직접배달방식으로 이루어지는 편지 등에 붙이게 되는 우표지만, 이메일이나 온라인 통신수단에 밀려난 듯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몇년전에 그동안 모았었던 우표첩을 처분할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시셋말로 급전이 필요했던 때가 있었는데, 족히 몇십만원은 나갈 거라 예상을 했었는데, 뜻밖에도 우표에 대한 인식도 낮고 더군다나 우표수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낮아져 값이 너무 낮게 되었더군요. 솔직히 우표값밖에는 받을 수 없을 정도의 가격을 얘기했었던 터라 돌아서게 되었었는데, 그것이 아직까지도 남아있게 된 것이었죠. 사실 그 뒤로 우표수집에 대한 취미생활도 접게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생각해보면 우표수집으로 인해서 지나온 과거의 추억도 떠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통화가치도 가름할 수 있겠더군요. 요즘에는 우표가격이 250원하지만 과거에는 우표가격이 10원 20원 하던 때도 있었드랬죠. 지금생각해보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기도 한데, 10년전인 2001년에는 우표가격이 얼마였을까요?


170원이었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열렸던 해에 발행되던 값도 마찬가지였죠. 지난 1990년대에부터의 우표들을 들여다보니 우표값이 얼마나 인상되었는지를 알 수 있겠더군요. 더불어 이러한 우표의 가격폭이 변화되는 것을 들여다보면 자연스레 물가인상이 어느정도 가름할 수도 있답니다. 우정국을 통해서 발행되는 우표값은 대중교통의 가격만큼이나 시대에 대해서 알 수 있기도 하니까요. 그렇지만 대중교통 가격에 대한 변화는 사실 생각이 나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과거 옛날에는 교통회수권이 있었지만 점차 현금으로도 지불할 수 있는 방식이 도입되었기에 일반사람들에게는 기억할 수 있는 매개체가 없으니까요.

그에 비해 우표라는 것은 과거의 생활을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일 겁니다. 특히 특정 기념일에 발행되는 기념우표의 경우에는 특히 과거엔 사재기가 심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박정희-전두환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시기에는 특히 국가 원수들의 내한이나 해외방문이 있을 때에는 우표가 발행되기도 했었습니다. 한미수교 강화를 위해서 미국으로 국가원수가 갈 때에도 우표가 발행되기도 했었고, 멀리 아프리카 원수가 국내를 방문했을 때에도 우정국을 통해서 우표가 발행되기도 했었죠.

특히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했을 때에는 어김없이 기념우표가 발행되었는데, 수집가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기도 했었습니다. 과거에 취미생활로 모았었던 우표들을 들여다보니 이제는 고인이 되신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의 취임 기념이 눈에 띄었습니다. 또한 김영삼 대통령의 취임 기념우표도 있더군요. 요즘에는 DSLR 디지털 카메라와 블로그라는 새로운 취미생활에 빠져있기도 한데, 우표첩을 보면서 옛날 학창시절에는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었던지 생각이 나기도 하고, 특히 과거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도 알 수 있겠더군요.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버튼(손가락)을 눌러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 수도 있답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예전에 참 많이 했었는데 ㅋㅋ 생각나네요.

    • 이메일이라는 것이 활발하지 않았던 때에 유일하게 편지가 마음을 전하는 수단이었는데, 생각해보면 그리 먼 과거의 일도 아니죠. 불과 15년전만 해도 서신교환이 주가 되던 때였으니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앗 저도 저 우표 수집책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안에 우표가 없어요~ ㅜㅜ

    어렸을 때 잠시 우표 수집을 하다가 흥미을 잃었는데 그 뒤로 우표들의 행방이 묘연하네요. @@

    • 디지털 시대에 편지라는 것이 이제는 과거의 유물처럼 된듯해 보이기도 하네요. 요즘에 스마트폰이다 뭐다해서 테블릿pc 등으로 필기도구도 많이 줄어든 모습이니... 몇년만 더 지난다면 어쩜 우표도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때아닌 기습폭우로 서울이 마치 물폭탄을 맞은 듯한 모습이네요. 올림픽대로를 비롯해 신림동이나 강남역 등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서초동의 우면산에서도 산사태가 일어나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흔히 장마철이 아닌 예전에는 태풍으로 인해서 많은 양의 비가 내려 피해를 입었던 양상과는 달리 올해에는 국지성 폭우로 피해가 커지고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따른 한국의 계절변화도 최근 몇년간의 커다란 변화로 보여지기도 하는데,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서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 모습입니다. 특히 한국의 뚜렷한 4계절 변화도 이제는 옛말이 된 듯하기도 하죠. 봄,여름,가을,겨울로 이어지는 계절을 갖고 있다는 것도 세계적으로 자랑거리중 하나였었지만, 최근 몇년간의 기후를 보면 마치 여름과 겨울변화만이 느껴지기만 합니다.
 
어제인 26일 저녁에도 많은 양의 비가 내렸었는데, 27일 아침에도 기습적인 폭우, 마치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한 빗줄기가 세차게 내렸습니다. 중부지방에 국지성으로 내린 폭우의 형태이기도 했었습니다. 남부지방의 경우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고 하니까 말입니다.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서 도로의 침수피해가 속출하고 교통정체가 보이기도 했었는데, 아침에는 케이블 방송조차 끊기는 현상이 일어났었습니다. 지역케이블을 통해서 인터넷과 방송을 한꺼번에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침에는 방송이 올 스톱되는 현상을 보게 되었었죠.


아날로그 방송이 중단되고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된다는 얘기도 있고해서 오래된 TV대신에 디지털TV로 바꾸기도 그래서 우선 셋탑박스를 장착하고 디지털 방송으로 개인적으로 전환한 상태였습니다. 케이블 방송인지라 특히 많은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었고, 특히 기존의 TV로도 깨끗한 화질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케이블 방송이 끊기고 나니 자연스레 디지털방송이 중단된 사태를 맞게 된 셈이었죠. 물론 이같은 현상은 디지털 방송을 어디로 가입했는지에 따라서 방송이 중단될수도 있고, 피해를 보지않았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물폭탄같은 서울에서의 폭우로 인해서 아침에 EBS가 방송중단되었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폭우로 인한 강우량이 많았다는 얘기가 되는 것이겠지요. 삽시간에 내린 탓으로 우면산에서 산사태가 난 것도 주목할 만한 피해일 겁니다.

아침에 일어났던 EBS의 방송중단 소식을 보고나서 개인적으로 접했던 황당한(?) 일이 생각이 나더군요. 지역케이블을 통해서 인터넷과 디지털방송을 청취하고 있었던지라 폭우로 인해 방송이 중단되는 것을 경험했었지요. TV의 모든 채널이 '신호없음'이라는 화면이 뜬 것은 함께 인터넷까지도 끊어진 상태였던지라 컴퓨터를 통한 인터넷도 불가했었죠.

  
그렇지만 인터넷이나 TV 시청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전기까지 끊어진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컴퓨터와 연결된 모뎀의 전원등이 켜져 있는 상태였고, TV의 경우에도 전원이 들어와 있는 상태였습니다. 단지 신호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일 뿐이었죠.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보게 되었는데, 집에 있었던 셋탑박스와 TV의 연결을 끊고 지상파 채널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놀라운 현상~~


아날로그 방송이기에 지상파 TV태널이 고르지 못한 것은 사실이었지만, 놀랍게도 방송이 되고 있더군요. 어찌 이럴수가?

셋탑박스를 달고 비록 옛날TV이기는 하지만 예전보다는 고화질의 화면으로 TV를 시청했던지라 아날로그 방송으로 보는 화질은 낯설기도 하고 무척이나 거칠게 느껴지기는 했었지만, 디지털 방송이 끊긴 상태에서 아날로그 방송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었습니다.


디지털 방송과 아날로그 방송의 경우 셋탑박스에 전원이 들어와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을 건데, 두개의 연결이 위의 사진으로 확인불가하시다면 보다 먼저 올려진 사진을 보시면 쉽게 아실 겁니다. 셋탑박스의 전원등이 켜져있는 것과 꺼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요.

깨끗한 고화질로 보다 나은 화면을 볼 수 있는 디지털 방송이기는 하지만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서 디지털 방송이 끊겨졌었던 아침의 일이 생각해보면서 아날로그 방송도 때론 좋을 때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었습니다.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버튼(손가락)을 눌러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수도 있답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때아닌 장마도 아닌데 느닷없는 물폭탄을 맞은 듯한 출근길이었습니다(7월27일 아침).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인지 아니면 서울에만 국한되어 내리는 것인지 출근하면서 라디오를 청취해보니 대구는 비올 것 같은 하늘이 아니라는 DJ의 멘트가 들려오더군요.

하늘이 구멍이 났다는 말이 새삼스럽게 생각이 나기만 한 아침 출근길이었습니다. 9시가 가까워진 시각인데도 마치 새벽같은 어둑함때문에 차들도 모두 헤드라이트를 켜고 운행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기도 하더군요.


노량진을 지날때의 모스인데, 순식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탓에 도로에 고인 물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모습입니다. 곳곳마다 물이 넘쳐서 차들이 지날때마다 물보라를 튀기기도 하는 모습이었는데, 제차로도 세차하듯이 다른 차가 물세례를 뿌리며 지나가기도 했었죠.


지난 장마때에도 많은 양의 비가 내려서 농가에 피해가 많았었는데, 이번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서 농가에 피해가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기만 하더군요. 얼마전에 서울에서 살면서 옥상에서 키우던 고추를 장미피해 입었던 경험이 있던지라 더더욱 이번 집중호우가 마음에 걸리네요.

갈수록 한국도 아열대성 기후로 바꾸고 있는 날씨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4계절이 뚜렷했었던 예전의 날씨와는 다르게 여름과 겨울만 존재하는 듯하는 날씨로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면 괜스레 마음이 무겁기도 하고 쫌 그렇죠....


서울에서 사는 분들보다는 농사일을 하시는 분들이 날씨가 좋고나쁘고에 따라서 마음고생이 더 많을 겁니다. 비가 오지 않아도 걱정이고, 많이 와도 걱정이니까요. 서울에서 도시적인 생활을 하는 분들보다는요...
이번 집중호우로 농가에 피해가 많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벌써부터 곳곳에 침수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하고, 특히 서울의 경우에는 강남일대가 교통이 통제되기도 했다더군요. 지하철 침수도 발생했다는 라디오를 들으면서 어두컴컴한 하늘만큼이나 마음까지 무겁기만 합니다.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버튼(손가락)을 눌러 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수도 있답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전에 블로그를 통해서 장마기간동안에 옥상에서 키웠던 고추가 병해를 입었던 사례를 소개했었습니다. 오랜기간동안 햇볕대신에 우충충한 날씨와 계속되는 장마비로 기온이 떨어져서 고추탄저병이 발생했었던 일을 소개했었죠. 아래의 링크주소는 지난번에 작성했었던 글이었습니다.

[장마 : 고추탄저병을 접하고 기후변화를 우려했던 사연] http://71hades.tistory.com/1590

7월 2일에 작성한 글이었는데, 당시에는 두세그루의 고추에서 병해가 발생했었습니다. 농사일이라고는 잘 알지 못했었지만, 시골에서 농사일을 하셨었던 아버님의 말씀으로는 당시에 올해 고추는 모두 쓰지 못할 거라 말씀하셨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비해를 입지않은 고추나무에서는 수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했었는데, 하루가 지날수록 병해가 옆나무로 옮겨 병해가 확산되어 가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면 무서우리만치 빠르게 확산되어가는 모습이기도 했었는데, 줄기에서부터 고사되어가는 고추탄저병이라고 얘기해 주셨습니다. 토종고추에는 발생하는 게 흔하지 않지만, 재래종의 경우에는 발생하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전문가의 소견이라기 보다는 농사일을 하셨었던 분의 말씀이라 고추탄저병 발생에 대한 원인에 대해서는 자세한 정보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서울에 살면서 옥상에 만들어놓은 화단을 이용해서 고추를 소량으로 재배하시곤 하셨는데, 올해에도 30여 그루를 손수 심으시고 기르셨었습니다. 서울에서 직접 기르다보니 완전 오리지날 무공해로 키우기는 하지만 시골에서 좋은 토양에 공기속에서 키우지는 않는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대로 식구들이 먹을 수 있을정도로 수확을 하시곤 하셨는데, 올해에는 수확을 전혀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보고도 믿기지가 않기만 하더군요. 불과 2주일만에 건강하게 자라나던 고추들이 삽시간에 병해에 시들어가는 모습인데, 일단 병해를 입을 것 같은 나무는 반나절이 지나게 되면 잎사귀가 시들해지는 증세를 보였습니다. 비록 건강하게 보이는 고추나무들도 서너개 있기는 하지만, 잎사귀 하나라도 시들해지는 모습이 보이게 된다면 바로 뽑아버려야 하는 상황이었었죠.

여름의 무더위속에서 빨갛게 익어가야 할 고추들이 곰팡이가 생기고 꼭지에서부터 썩어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기만 했었습니다. 장마가 작년처럼 어느정도 짧게 진행되었더라면 그래도 병해가 생기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올해장마는 예년보다 길었었고, 강우량도 많았다고 하니까요.


위 사진을 보시면 불과 하루전까지만 해도 온전하던 고추나무인데, 하룻밤 사이에 푸른 고추에 곰팡이가 생긴 것이 보일 겁니다. 붉게 물들어가는 고추도 보이기는 하지만 아예 꼭지는 물컹거릴만큼 썩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잎사귀를 자세히 보시면 모두가 힘없이 밑으로 쳐져있는데, 잎사귀 끝이 타들어가들이 죽어즉어가고 있기 때문에 힘없이 떨어지기 일보직전이죠.

뉴스를 보니 장마피해를 입은 농가의 모습들이 많이 보여지더군요. 수확기를 놓친 수박이 물에 잠겨 썩은 모습도 보였고, 상추들도 물에 잠겨 피해를 입은 모습들이 뉴스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서울에 살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농사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추피해를 당하고나니 장마로 피해입은 농가의 마음이 어떠할까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작은 화단마다 자라있어야 할 고추들이 결국에는 병해를 입어 지난주에 모두 뽑아야 했었죠. 정말 당해보지 않는다면 모를 수도 있을 겁니다. 어떻게 2주만에 건강하게 자라던 고추들이 모두가 병에 걸려 죽게 될 수 있는지 말입니다.

옥상에는 현재 고추들이 한개도 남아있지 않은데, 작게나마 소일거리로 가족들이 먹을 요량으로 키우던 고추였는데, 대규모로 농가에서 키우던 분들이 이같은 일을 겪었다면 어떤 심정일지 이해가 가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장마가 끝나기는 했지만 또다시 태풍소식이 전해지고 있네요. 이번에 올라오는 태풍 <망온>은 워낙에 큰 태풍이라서 우리나라를 빗겨간다 해도 세력권에 닿게 될거라고 하더군요.
 
벌써부터 태풍의 전조인지 오전날씨는 화창하고 더운 날씨이기는 한데, 바람이 매섭기만 하네요. 창문사이로 불어닥치는 바람소리가 마치 납량특집에서 들리는 듯한 기괴한 소리음을 내고 있습니다. 장마로 가뜩이나 실음하고 있는 농가에 이번 태풍피해까지 겹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버튼(손가락)을 눌러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수도 있답니다>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자연재해를 입은 농부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맘이 시들은 고추 사진에서 느껴지네요.
    어떻게 하루만에 초토화되는지 탄저병 무섭군요.



7월 18일 월요일에 삼성동으로 업무가 있어 나갔다가 올려다본 하늘의 모습은 지난 3주가량 계속적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던 장마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완연하기만 보이던 하늘이더군요. 벌써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나 싶은 높은 하늘, 그리고 뭉개구름이 마치 한폭의 그림같은 모습이더군요.

그렇지만 보는 것과는 달리 기온은 한낮의 기온은 여름의 무더위를 알리는 숨막히는 여름날씨였습니다. 조금만 밖에 서있으면 땀이 흘러나올 듯한 날씨였죠. 올해 장마는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리던 장마이기도 했었습니다. 예년같으면 비가 오다가 날이 개이고, 또 비가 내리는 순환적인 장마유형이었지만, 지난 3주가량은 계속적으로 비만 내린 듯하네요. 아열대성 기후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선명한 하늘만큼이나 가을날씨같은 모습이지만 실제는 여름 무더위를 알리는 날씨였습니다. 화요일에 태풍소식이 또다시 전해오던데,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유난히 비가 많이 와서 올해 농민들도 걱정거리가 늘어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장마기간에 비가 오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지만, 계속적인 폭우 형태의 장마비로 농가에서는 근심이 많을 거라 보여지네요. 농작물도 물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열매가 맺히기 위해서는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볕도 필요한데, 이번 장마는 너무 길었던 듯 싶네요.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버튼(손가락)을 눌러 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 수도 있답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일주일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장마이기 때문이었죠. 늘 계절상으로 장마가 국내에 상륙했었지만 예전과는 달리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년전부터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이 거론되고 있었던 바가 있기도 하고, TV 다큐멘터리를 통해서도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리는 것이 예전과 달리 빠르다는 것을 보여주었었죠.

6월 말부터 시작된 장마비가 전국적으로 내려 피해가 속출했다는 소식이 뉴스를 통해서 전해졌었고, 특히 태풍이 북상해서 피해를 부추긴 결과를 낳기도 했었습니다. 작년 가을에도 태풍피해가 생겨나기도 했었는데, 한국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었던 4계절의 뚜렷함도 사라진 듯한 모습이기만 합니다. 채 10여년 전만해도 봄,여름,가을,겨울의 뚜렷하기만 했었던 계절이었는데, 한해가 지날수록 계절변화가 여름과 겨울 두 계절밖에는 없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장마가 다소 소감상태로 접어든 듯한 주말이지만, 주중에 또다시 비소식이 뉴스를 통해서 전해졌습니다. 과거에 비해 한번 비가 내리면 집중호우성 비로 내리는 모습도 변화된 날씨의 한 형태일 거라 보여집니다. 이러한 집중호우를 접하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우려하고 있는 기후변화의 한 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4계절이 뚜렷했던 한국의 기후도 이제는 봄과 가을은 사라진 듯하기만 하죠. 추워졌다가 금새 더워지는 여름날씨로 이어지기 때문에 과거에 봄과 가을을 대비해 비교적 얇은 옷이나 점퍼를 구매하곤 했었지만, 요즘에는 여름옷과 겨울옷 두가지 옷만으로도 1년을 지내는 듯 싶기도 합니다.

소위 말해서 아열대성 기후로 변화되고 있다는 얘기들도 많이 합니다. 한번 비가 오게 되면 집중적으로 오고 그 양도 많아진 것이 특징이죠.


농담이기는 하지만 계속적으로 날씨가 더워지니까 사람들은 앞으로 한국에서도 열대과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다는 말도 하기도 합니다. 바나나나 자몽같은 열매죠. 더운 나라에서 재배되어 국내에서는 수입으로 공급되고 있는 열대과일들인지라 아열대성 기후로 바뀌는 듯한 국내 날씨를 두고 하는 말들일 겁니다.

지나가며 하는 농담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해가 갈수록 변하고 있는 국내 날씨를 보고 있노라면 기후변화를 몸으로 느낄수도 있는 일이기도 할 듯 싶습니다. 단지 생각만으로 치부해버리기에는 날씨의 변화가 과거에 비해서 많이 변한 모습이 아닌가 싶기만 합니다.


서울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작은 땅이라도 밭을 일구어 농작물을 소량으로 키우기도 할 겁니다. 텃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농촌에서와는 달리 서울에서는 좁은 공간을 밭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주로 베란다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단독주택의 경우에는 옥상을 이용해 조그맣게 농작물을 키우는 모습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서울 한복판에서 좁은 공간에 키우는 농작물은 규모가 크지않고 가족들이 몇끼 식사를 할 수 있을 정도일 뿐이죠. 주로 상추나 고추같은 작물을 키우는 집들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장마가 계속되면 사실상 집에서 키우는 농작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몇달전 옥상에서 고추를 키우고 있었는데, 이번 장마에 피해가 발생해서 상심이 크기만 합니다. 다름아닌 고추탄저병이 발생했기 때문이었죠.


겉보기에는 잎사귀가 생생해보기기도 한데, 고추대 마디가 시꺼멓게 변해가고 있는 증상이 보였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잎사귀와 고추대가 잇닿은 곳은 이미 말라버려서 떨어질 듯 위태롭게 보이는 증상이더군요. 처음에는 단지 햇볕이 많지 않아서 힘이 없는게 아닌가 싶었었는데, 파랗게 자란 풋고추의 마디가 질물러서 이미 썩어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시골에서 농사일을 하다 상경한 아버님의 말씀으로는 탄저병이라고 하더군요. 계속되는 장마탓에 기온이 떨어져서 탄저병이 발생한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고추탄저병의 경우에는 예방을 할수는 있지만 일단 탄저병이 발생하게 되면 전염속도가 빨라서 그해의 고추농사는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시골에서는 탄저병이 발생하면 밭을 통채로 갈아업기도 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기도 하죠. 과거 시골에서 자랄때에 탄저병에 걸린 밭을 갈아업는 모습을 보아왔던지라 이번 장마로 인해서 옥상텃밭에 고추수확이 힘들게 되었다는 게 마음이 아프기만 합니다.


얼핏보아서는 괜찮을 듯 싶기도 한데, 아버님의 말씀으로는 아마도 하루가 다르게 말라죽게 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참으로 어이가 없는 사건이기도 했었죠.

장마가 계속되면 마음이 아픈 사람들은 어쩌면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일 겁니다. 요즘에는 비닐하우스 재배가 많아져서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농작물이라는 게 적당한 햇볕과 수분을 필요로 합니다. 날씨와 밀접하게 작용하는 게 농작물들이라는 것이죠. 단지 비가 많이 오느 날씨라 생각할 수 있는게 장마라 볼 수 있겠지만, 농민들에게는 장마철이 되면 마음이 심란하기만 할 겁니다. 여름의 폭염같은 날씨도 때론 농작물이 클 수 있는 요소인데, 오랜동안 장마가 지속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착찹하기만 하더군요.

환경의 변화를 몸소 체험했던 것이 이번 장마를 통해서이기도 했었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고작해야 추운 겨울이 지나고 나서 채 한달도 지나지 않아서 더워지는 날씨를 보면서 짜증이 나기만 했었는데, 이번 장마여파로 기온이 떨어져서 농작물이 피해를 입을 것을 보면서 어쩌면 하나의 기후변화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더군요. 이번 장마로 인해서 농가에 피해가 적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기도 하구요.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버튼(손가락)을 눌러 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수도 있답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주말되면 데이트족들은 걱정스러운 것이 한가지 있을 겁니다. 데이트를 해야 하는데 마땅하게 생각나지 않는다면 상대방에게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기 때문이겠죠. 그렇다고 한주 쉬고 다음주에 만나자고 하면 '마음이 없다는 둥' '사랑하지 않는구나' 하는 말을 듣게 되니 더 신경이 쓰이게 될 수도 있겠죠. 사랑한다면 만나는 것 자체만으로도 즐거운 일이겠지만, 실상 만나서 그냥 서로를 보기만 한다는 일상의 지루함을 벗어나고 싶지 않을까 싶어요.

주말이 되면 큰맘먹고 인근의 적당한, 분위기 있는 곳으로 상대방을 데리고 가고 싶은게 인지상정 아닐까요?  그런데 데이트하려는데 장소를 물색하기도 하루이틀 지나면 그것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닐겁니다. 한번쯤은 그냥 만나는 것을 즐기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그렇다고 꽉막힌 커피숍에 앉아서 커피를 5시간이나 앉아서 들이킬 수는 없을 거예요. 그럼 영화관람? 그건 2시간이면 끝나는 일이겠죠.

대체적으로 연인들이 주말을 이용해 하는 데이트는 영화보고 저녁먹고 커피한잔 마시는 거....
일상적인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순환일거라 봅니다. 특별하게 공연관람 티켓이 생긴다면 금상첨화라 생각할 거예요. 어두컴컴한 관람의자에 앉아서 적어도 두어시간은 공연을 보고 영화를 보는데 시간을 지낼 수 있을 터이니까요.

그래서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주말 데이트코스로 적당한 곳을 말이죠. 요즘에는 양평까지도 지하철로 다니는 시대이니 팔당까지 가서 분위기 있는 카페를 찾는것도 좋은 데이트 코스가 되겠지만, 돌아오는 전철안에서는 <엽기적인 그녀>에서처럼 전철안에서 서로의 볼을 사정없이 패대기칠 수는 없는 노릇이겠지요.


차가 없이도 서울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길만한 곳을 추천해 봅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은 <선유도>입니다. 자가용이 없어도 손쉽게 오갈 수 있는 선유도는 마포와 합정역 사이에 있는 곳이죠. 5월이면 따스한 봄날씨라서 가족단위로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한데, 서울인근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기도 해서죠.

특히 이곳에서는 최상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구름다리로 이어진 선유도로 들어가는 다리를 지날 때 낭만적인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으니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선유도 안으로 들어가서도 다양한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등산로같은 곳은 치마입고 오를 수 없는 곳이니 선유도의 산책로를 따라서 걷는다면 아마도 상대방의 기분도 좋아질 겁니다. 따스한 햇살을 받아서 이제는 푸르름이 만연되어 있는 시기이니 선유도를 찾으면 기분도 업되고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 플러스가 되겠지요. 단 산책로이니만큼 전날 일기예보는 필수입니다. 괜시레 산책하려 했다가 데리고 갔는데, 비가 온다면 기분이 오히려 더 나빠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죠. 아차 황사주의보도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이겠죠^^

선유도를 추천하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는데 흔히 남녀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남성들에 비해서 여성들의 경우에는 도심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을 선호하는 분들도 많은데, 선유도를 가게되면 한적한 느낌보다는 이제는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죠. 빽빽한 도심에서의 사람들로 인한 혼잡스러움도 느낄 수 있는데, 한편으로는 한가한 오후의 시간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 선유도이기도 하죠.

남성들은 흔히 드라이브를 함께 가는 것을 즐기는 편일 겁니다. 어느 설문조사에서 남녀의 심리를 리서치 했었는데, 남성이 좋아하는 드라이브를 여성은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고도 하더군요. 입장차이겠지요.

 
한적한 곳을 원하는 커플이라면 서울에서도 멀지 않은 곳에 서오릉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해 있는 곳인데, 문화유적입니다.


이곳 서오릉은 다섯개의 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익릉과 창릉, 경릉을 비롯해 명릉과 흥릉이 있습니다. 서울의 용산에서 출발하게 된다면 40여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라 할 수 있죠. 분위기 있는 팔당인근으로 강변도로를 따라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도 좋은 데이트코스이기도 할 터이지만, 서오릉으로도 좋은 데이트 코스가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특히 이곳은 산책로가 잘 다듬어져 있고, 특히 수목이 우거져있어서 더운 날씨라도 시원함을 맛볼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올해 어린이날에 가족과 함께 갔었는데, 3년여만에 다시 가게 된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을 데이트코스로 추천하게 된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3년전에 갔을 때에는 볼 수 없었던 것이 눈에 띄더군요.


바로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는 알림판이 들어서 있었습니다. 지난 2009년 6월에 유네스코로부터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더군요.

데이트코스로 번잡한 도심에서 만나는 것보다 혹은 차를 가지고 몇시간이 걸리는 교외로 나가기 보다는 가까운 곳으로 산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산책이라는 것보다 잠깐동안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으니까요. 특히 자연스러운 스킨쉽이 쉽게 유도되는 것도 산책이 아닐까 싶어요^^

산책하기에 앞서 준비되어야 할 부분이 있는데, 사전에 가게될 곳에 대해서 숙지하고 있으면 더욱 좋겠죠. 이곳은 어떤 곳이라든가 혹은 어떤 장소에 가면 분위기가 좋다는 정도의 사전지식정도는 알고 가시는 게 좋겠죠~~ 그러면 상대방이 아마도 다르게 볼 수도 있을 거예요^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버튼(손가락)을 눌러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 수도 있답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 흔히 블로거들이 생각하는 것이 몇가지가 있을 겁니다. 그중에서도 이제는 보편화되어 있는 홍보마케팅의 하나인 <바이럴블로그>라는 점을 생각하게 되죠. 어느정도의 인기도를 얻게 되면 꾸준한 고정 방문객들이 유입되게 되고 인기블로그들에게는 여러가지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이러한 혜택을 맛보게 됨으로써 지속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기도 하는데,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기도 하죠.
 
전업블로그가 아닌 직장인 블로거들에게 블로그는 하나의 재미이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직장 이외의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게 되기도 하기에 특색있는 테마를 구성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됩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직장을 다니면서 색다른 느낌을 얻을 수 있는 장소 등에 대해서 소개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주제를 지속적으로 포스팅하게 됨으로써 테마파크 등으로 혹은 외국여행을 갔다올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하죠. 또한 음식 블로거 들은 맛있는 장소나 음식점에서 홍보를 위해 초청받기도 할 겁니다. 집과 직장이라는 시계추같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블로그의 세계는 아직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세계를 직접적으로 만나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처음 블로그를 운영했을 당시에는 영화리뷰를 주로 다루었었는데, 최근에는 TV드라마나 프로그램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전반적인 리뷰보다는 한 부분에 대해서 감상과 생각들을 포스팅하고 있는데, 특정 주제에 대해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적은 것이 블로그포스팅이라면 그러한 글들을 보게 되는 방문자들의 반응은 일종의 커뮤니케이션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흔히 '나는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사람은 어떠한 생각일까'라는 것이 블로그 포스팅의 목적이라 할 수 있겠죠. 사람의 생각이란 언제난 똑같을 수 없을 것이고, 그러다보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과 방문자가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 밖에 없겠죠.

<프레스블로그>라는 사이트는 블로거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메타블로그입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많아졌기에 블로거들이 취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많아지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죠. 그렇지만 포스팅이라는 것이 블로거들에게 하나의 생각이나 느낌을 정리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막대한 시간과 노동이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하나의 생각을 글로써 정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프레스블로그>를 모르는 블로거들은 없을만치 유명하기도 한 사이트입니다. 각종 제품에 대한 리뷰를 제공받기도 하고, 때로는 체험단을 신청할 수도 있는 유익한 사이트라 누구나 한번쯤 '블로거라면 정보레터로 올라오는 주제들에 대해 글이 채택받았으면 하는 바램'을 하기도 할 겁니다.

최근에 개인적으로 프레스블로그를 애용하는 것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자유기고> 라는 측면과 또 하나는 수익으로 이어지는 제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글쓰는 것을 즐기는 성향의 블로거들에게 <프레스블로그>의 <위클리포스팅>이라는 점은 더할나위없이 즐거운 포스팅의 세계일 겁니다. 일주일에 하나의 주제를 통해서 모여지게 되는 블로거들의 글들을 볼 수도 있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포스팅이라는 것에 대해서 블로거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커뮤니티가 아닌가 싶기도 하기 때문이죠.

삶에 대해서 혹은 경제에 대해서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과 생각은 각자 다를 수 밖에 없죠. 사람이기 때문에 사고를 지니고 있기에 다양성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위클리포스팅>은 일종에 블로거들의 생각을 모아놓은 자리라 할 수 있어 보이더군요. 단순히 제품에 대한 리뷰를 올리기보다는 포스팅이라는 점을 글로써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게 자리하고 있는 것이 <위클리포스팅>이라는 곳일 겁니다.

그렇지만 포스팅을 자유스럽게 할 수 있다는 장점만으로 블로거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겁니다. 다양한 의견이나 생각들이 모여지기 위해서는 그에 따르는 보상도 필요한 부분일 겁니다. 일부 인기사진들을 일괄적으로 올려놓는다거나 하는 포스팅보다 블로거 자신들의 생각들이 모이게 되다보니 자연스레 그에 따른 보상도 필요할 듯 하구요. <프레스블로그>는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원고료를 지급하는 시스템을 따르고 있습니다. 즉, 포스팅을 하기 위해 올리는 블로거들은 고료를 지급받게 되기 때문에 그만큼 글을 포스팅 하는 것도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야 합니다. 메타블로그로써는 질좋은 글을 모을 수 있는 방면 블로거들은 채택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게 되기 때문에 쌍방간에 이득을 얻을수 있는 것이죠.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인터넷 상에서 인기도에 따라 변화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블로그가 인기가 없고, 방문자들이 없다면 아마도 블로그에 대한 애착도 줄어들기 마련일 겁니다. 그에 비해서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게 되는 인기블로그라면 한개의 포스팅을 올리는데도 정성을 기울이게 되는 의무감이 생겨나게 되고, 보편적 사실에 입각해서 글을 쓰려고 노력하게 되죠. 허무맹랑한 글을 씀으로써 방문객의 수를 유발한다면 순간적으로 방문자들의 수를 늘릴 수는 있을지 몰라도, 지속적으로 신뢰성있는 블로그로써 자리하기는 어렵겠죠.

블로그들의 참신한 생각들과 의견들이 모아지는 <위클리포스팅>의 재미는 아마도 개성있는 블로거들의 의견과 생각들이 모아진다는 것이겠죠. 또한 그에따른 보상도 따르기 때문에 발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유명 블로그가 되면 자연스레 여러곳에서 특전과도 같은 일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일종의 제품리뷰가 그것일 터인데, 새로운 상품이나 프로모션 진행을 위해 제공받는 제품들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하죠.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에 관련된 글들을 포스팅하는 블로거들은 영화시사나 무대인사 등의 자리를 초청받기도 합니다. 또한 자동차 블로그라면 신차시승식이나 자동차 관련 액세서리 등을 직접 사용해보고 사용기를 올리기도 하죠. 이밖에도 가전제품에 대한 리뷰 블로그라면 각종 가전제품들에 대해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사실상 취미로 한다고는 하지만, 수익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듯 보여져요. 아무리 조그만한 것이라 하더라도 일정정도의 수익이나 방문자들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으니까요. <프레스블로그>의 <위클리포스팅>과 <정보레터>는 블로거들에게 포스팅의 재미와 수익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제공해주는 셈이죠. 보다 많은 정보레터를 통해서 블로거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들기도 합니다.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해 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수도 있답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 들어서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과거와 달리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북극의 빙하가 해마다 녹아 해수면이 상승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북극의 툰드라 지대가 넓어지고 과거에는 빙하에 해당되던 곳들이 해빙되어있는 모습들이 포착되고 있죠. 해마다 빠르게 녹고있다는 북극의 빙하는 어쩌면 기상이변을 일으키는 가장 큰 주요인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영화에서도 기상이변에 대해 다루었던 <투모로우>라는 영화에서 빙하의 해빙이 지구전체의 기온을 변화시킨다는 충적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근래에는  일본의 대지진 여파와 각종 화산폭발 등의 재해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불안스러운 기후를 만들어내기도 하는 듯 보여집니다. 또한 북한의 백두산역시도 폭발징후가 포착되어 있는 상태인지라 최근들어 불안스러운 현상들이 많기만 하더군요.

근자에는 일본의 대지진을 놓고 슈퍼문 현상이라는 설도 있더군요.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현상으로 지구의 자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으로 자연재해로 이어지게 된다는 설일 듯 합니다.

<영화 ET의 한장면. 달의 모습이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지구와 가깝게 보이는 현상을 슈퍼문 현상이라 부르죠>

전세계적으로 여러 악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지고 있는 것이 최근들어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이기도 한데, 일본의 대지진과 리비아 전쟁발발, 그리고 북한의 백두산 화산폭발 등으로 환경적인 요인과 인위적인 불안요소들이 한데 묶여져 종말론까지도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지난해에 개봉되었던 영화 <2012>에서 마야력의 종결로 내년도에 세계가 종말을 맞게 된다는 불안심리가 일기도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종말론이라는 것은 현재의 불안스러운 세계정세나 환경적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있는 근자에 일어났던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2000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한차례 종말론이 일어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의 종말론은 컴퓨터가 지배하는 디지털 시대에 컴퓨터 오작동으로 인해 전세계 전산시스템이 다운되는 현상이 빗어지게 될 것이라는 불안요소가 작용되기도 했었습니다. 소위 밀레니엄 신드롬으로 기록되기도 하는데, 2000년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기존에 컴퓨터의 명령계통이 혼선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는 설이었죠. 일부 개인용 컴퓨터에서도 오작동이 일어나는 사례도 발생되어서 불안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렇지만 컴퓨터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불안요소들에 대해서 대처해 나갔었죠.

최근들어 종말론은 세계기후의 변화와 결부해 고개를 들고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슈퍼문 현상도 일종의 종말론에 해당되는 설로 일본의 대지진이 일어났다는 것이었죠. 그런데 언뜻 생각해보면 일본의 대지진의 경우에는 일본이 위치하고 있는 대륙판과 밀접해 있기도 합니다. 태평양과 유라시아 등의 대륙판이 맞닿아있는 일본은 지리적으로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그 때문에 일본의 경우에는 지진에 견딜 수 있는 내진공법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이번 일본의 대지진의 경우에는 내륙에서의 지진이 아니라 해양에서 발생된 해양지진으로 인해서 그 피해가 다른 때부터 더욱 컸던 모습입니다. 해일을 동반한 지진의 여파로 해안가의 도시가 물에 잠기는 쓰나미가 발생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쓰나미의 경우에도 해야지진에 의한 쓰나미의 여파로 많은 인명과 재산을 잃었던 사례이기도 합니다.

큰 재해가 날 때마다 불거지는 것이 있다면 알게모르게 종말론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간간히 보인다는 점입니다. 지진과 해일, 화산폭발 등으로 혹은 사람에 의해서 일어나는 큰 전쟁으로 종말론이 고개를 들기도 합니다. 종말론이 일어나게 되는 데에는 어쩌면 인간의 불안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일들이 변화들이 일어날 때마다 지혜롭게 판단할 수 있는 현명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말론에 대해 생각해보면 가장 무서운 것이 어쩌면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이 아닐까 싶어 보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이야기되는 중심을 들여다보면 그 중심에는 인간이 만들어낸 기술의 진보가 들어있기도 한데,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문명의 이기는 점차 그 수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자동차에서부터 최근의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과거에는 단지 꿈으로만 생각해왔던 것들을 직접 경험하고 있으니까요. 이러한 기술의 이기가 주는 편리함에 묻혀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더군요.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임에도 불필요하게 차를 운행한다거나 혹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옷을 하나 입고 집안의 온도를 낮추는 것은 일종에 환경에 대한 배려일 수도 있을 겁니다.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리는  세계기후가 낮아지게 되는 기상이변을 접하게 되면 생각나는게 '혹시'하는 불안감일 겁니다. 어느 한 나라에 폭설이 내리고 폭우로 인해 도시가 잠기게 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일어난다면 사람들의 심리도 불안해질 수밖에 없겠죠.

국내에서도 기후변화가 일어나는 사례가 있기도 한데, 예를 들면 사과의 재배지가 윗지방으로 이동되어 있다는 사실도 그러하지만 작년 겨울의 경우에도 이상한파를 경험한 바 있었죠. 서울에서도 보기드물게 폭설이 내려 대중교통이 혼잡스러웠던 겨울을 맞기도 했었습니다. 어쩌면 기술의 발전은 인간에게 안락함과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한편으로 그에 따른 책임도 동시에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이 많아지고 각종 기기에서 나오는 열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기도 합니다. 자연재해로 일컫는 갑작스러운 해일의 범람은 해수면 상승이 주원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빙하의 해빙이 빨라지고 있다는 것도 주 원인일 겁니다.


아마도 지구온난화를 완전하게 해소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계속적으로 새로운 기기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진화를 거듭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한편으로 그 가속도를 낮출 수는 있을 겁니다. 개개인이 조그마한 실천을 통해서 말이죠. 자동차의 불필요한 운행이나 혹은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아놓는 것도 하나의 지구온난화를 지연시키는 일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해 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수도 있답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새해들어서 계속되고 있는 한파는 혹한이라는 말이 떠올릴만큼 맹추위의 연속입니다. 밖에 외출하기가 꺼려질 정도이니 추위가 어느정도인지 가름이 될만도 하죠.
뉴스에서 한강이 얼었다는 소식이 들리고, 부산의 바닷물은 사상유래없는 유빙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바닷물이 얼어버린 것이죠. 염분끼가 있는 바닷물이 얼 정도라면 추위의 강도가 예년과 비교해 상당히 추워졌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한강은 밀물이기 때문에 겨울철이 되면 날씨에 따라서 빙판이 되기도 합니다. 작년에도 꽁꽁추위로 한강이 얼기도 했었으니까요. 그런데 부산의 바닷물이 얼었다는 소식은 올해 처음으로 접하는 강추위의 여파인듯 보여지더군요. 96년만에 처음으로 얼었다고 했었던가요?

날씨가 추워지면 신체의 밸런스도 겨울잠을 자는 곰처럼 웅크러지게 되는 가 보더군요. 솔직히 개인적으로도 '외근해야 하는 것보다 따뜻한 사무실에 앉아있으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요즘 추위에 자주 들게 되는 생각입니다.

계속되는 강추위로 여러 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특히 추운 날씨속에 동파되는 계량기들이 아파트 단지에서느 발생하기도 하고, 동파를 예방하는 공고문까지 붙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동파주위보다 더한 것은 어쩌면 아파트에서 불편한 점은 바로 배수관이 얼어버리는 현상일 겁니다. 흔히 배수관은 베란다에 하나씩은 있기 마련인데, 추위로 인해 위층에서는 발생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가장 아래층의 경우에는 배수관으로 흘러내리는 물이 얼어버려서 관을 메우기도 합니다. 특히 관이 작을 수록 막히는 정도가 심할 수도 있죠.


어제였었나요. 퇴근하면서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했는데, 눈에 띄는 공고문이 붙어있었습니다. 바로 가장 밑에 층의 배수관이 얼어서 위층에서 내려오는 물이 그대로 실내로 들어오게 된다는 내용이었죠. 그래서 윗층의 배수관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공고문이었습니다.


흔히 아파트 배란다에는 각 가정마다 세탁기를 들여놓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을 겁니다. 세탁기를 운용하게 되면 실내가 다소 시끄럽기도 하고 빨래를 쉽게 창가에 있는 빨래건조대에 널기 위해서도 편리하기 때문이죠. 배란다 창문을 닫으면 실내로 들어오는 세탁기 소음을 줄일 수 있으니까 각 가정내에서도 배란다에 세탁기를 놓는 것은 일종의 기본적인 가전제품 배치에 해당할 겁니다.

문제는 빨래를 하고 난 후에 세탁한 물을 아래층으로 흘러내린다는 것이겠죠. 여름철이나 봄가을에야 배기관으로 빠르게 물이 빠지니까 별 문제는 없지만, 겨울철이 되면 응당 빠져야 하는 배기관이 얼어버리게 되는 곤혹스러운 현상을 맞기도 합니다. 더욱이 배란다는 외부와 가장 인접된 공간이라서 가정내에서도 가장 기온이 낮은 장소일 겁니다. 최신 아파트의 경우에는 배란다에까지 보일러가 들어가게 설계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아파트는 배란다는 추운 기온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일 겁니다. 아래층에서 물이 얼게 되면 윗층에서도 세탁기를 사용하기가 힘들어지죠. 그렇기 때문에 욕실에서 손빨래로 대신하는 수고를 해야 하기도 하거든요.

업무로 삼성동에 있는 무역센터의 52층에 위치해 있는 <마르코폴로>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스카이라운지 형태의 음식점입니다. 아마도 데이트를 구상했던 분들이라면 무역센터의 마로코폴로를 익히 알고 있을 겁니다.


무역센터의 <마로코폴로>에서 내려다보면 잠실 운동장이 한눈에 들어오고 특히 한강이 보여서 전망으로는 최적입니다. 살짝 내려다본 한강이 얼어버린 모습을 보았지만 미팅상황인지라 사진으로만 살짝 찍고 일을 끝마쳤습니다. 미팅이 끝나고 나서야 서울 한강시내를 내려다 보았는데, 상류인근은 하얗게 얼어버린 모습이 확연히 보이더군요.


작년에도 날씨가 추었었고, 눈이 많이 내리기는 했었죠. 서울에도 많은 눈이 내려서 제때에 제설작업을 하지 못했다는 비난의 목소리도 들렸었는데, 올해 겨울도 유난스레 눈이 많이 내리는 모습이예요.

오래된 아파트에 살고 계신 분들이라면 겨울철에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배수관 막힘현상을 경험하고 보니 아래층에 계신 분들의 고충도 알게 되더군요. 아파트라는 곳이 자신이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해서 방관할 수만은 없는 곳이니까요. 세탁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니 손빨래를 해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해 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수도 있답니다^^>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년이 시작된지도 벌써 보름이나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을 보내면서 1년이 짧게만 느껴지던 느낌이 들곤 했었는데, 아마도 나이가 한살 더 먹는다는 사실때문인가 싶기도 합니다. 2011년 들어서 눈에 띄게 겨울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몇십년만의 강추위라는 말이 연일 뉴스에서 들려오곤 하는데, 유난히도 올해 겨울에는 서울에서도 눈구경을 마음껏 하는 모습이기도 하더군요. 지난해에 비해서 더 많은 눈이 내리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더 추워진 탓에 외출을 삼가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렇지만 신년 연초부터 좋지않은 아파트의 공지란을 보고는 씁쓸한 마음이예요. 다름아닌 아래층과 윗층의 층간소음으로 인해 관리실에서 공고문을 붙인 때문이었죠. 여러 세대들이 모여살고 있는 아파트라는 공간이기 때문에 이웃과의 마찰도 종종 발생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모여사는 공동체적인 공간이 아파트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때문에 개인의 개성도 중요하지만, 이웃의 배려도 필요한 공간이기도 하겠지요.


아파트 알림판에 붙어있는 공고문을 보면서 층간소음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생각이 들더군요. 흔히 아파트에서의 층간소음에 대한 시비는 저녁 9시 이후에 발생되는 소음에 의해서 일어나곤 합니다. 낮동안에야 사회생활을 하고 외출, 혹은 밖에서의 소음 등으로 층간소음이 그다지 많이 발생하지는 않을 겁니다. 위아래 층에서의 공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말이죠. 더욱이 낮에는 소리가 사람의 귀에 집중되지 않는 듯 하기도 합니다. 밤시간대에, 밤이면 조그마한 소리들이 귀에 잘 들리는 경향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저녁시간대에 시끄러운 소음은 종종 층간소음 시비로 커지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아이들의 뛰는 소리나 가전기기의 운용소음은 클 것입니다. 특히 층간소음의 시비중에 하나는 위층에서의 소음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당사자는 모르겠지만 아래층에 살고 있는 입주자로써는 위층에서 뛰는 소리가 더욱 커서 들리게 되는 듯 보여지기도 하겠죠. 예전에 개인적으로 위층에서 아이를 부양하는 신혼부부가 살았던 것을 경험했던지라 위층의 소음(말소리가 아니라 쿵쾅거리는 소음)으로 골치를 앓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상 아이가 뛰어노는 것을 나무랄 수는 없겠죠. 그리고 아래층에서 조용해 해달라고 말해도 쉽게 습관이 되지 않는다는 게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이 하는 얘기들이죠. 그런데 아파트에서 아래층이 신경쓸 정도로 뛰는 아이들이라면 부모들의 교육이 필요하지 않나 싶더군요. 물론 아이가 뛰어노는 것에 대해서 무리하게 윽박지르고 야단칠수는 없는 입장일수도 있을 겁니다. 최근 맞벌이 하는 부부가 많은 지라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을수도 있을 터이니까요. 그렇기에 늦은 밤에 부모의 입장에서 낮동안에 시간을 보내주지 못한 미안함 때문에 아이와 놀아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아래층에서의 입장은 그렇지가 않다는 게 일반적이겠지요. 집이라는 공간은 편안해지고 싶고 안락했으면 하는 게 바램인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낮동안에 힘든 일과을 보내고 편하게 집에서 시간을 보내려하는 와중인데, 층간소음으로 신경을 곤두세워야 한다면 말 그대로 환장할 만도 할 겁니다. 예전에 개인적으로 위층에서 너무 시끄럽게 뛰는 소음으로 몇번인가를 올라가 주의를 해달라고 당부를 하기도 했어지만, 무용지물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아파트의 층간소음은 정겨워야 할 이웃을 멀게 하는 요인입니다. 어느 정도의 소음이 적정수준인가를 떠나서 아파트라는 공간이 개인주택이 아닌 이상이야 이웃에 대해서 생각해 주어야 하는 곳이기도 할 겁니다. 약간은 시끄럽더라도 아이를 가진 부모를 배려해 줄 수 있어야 하겠고, 아이를 가진 부모들 역시 자신의 아이로 인해서 남모르는 이웃이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얘기죠.

아이 뿐만이 아닐 겁니다. 늦은 밤에 가전기기, 특히 세탁기를 돌리는 행위라든가 혹은 러닝머신을 한다는 등의 행동은 가급적이면 자체해야 할 행동들이겠죠. 세탁기를 돌리게 되면 통상 빨래하는 시간이 한시간 남짓이 소요되죠. 세탁기의 버튼만 누르면 기계가 알아서 세탁해주기 때문에 편리하기는 하겠지만, 이웃들은 기계 돌아가는 소리나 물내려가는 소리를 그대로 들어야만 합니다. 특히 밤시간대라면 좋아하는 tv드라마나 뉴스들을 시청하고 있을 시간대일 수도 있겠지요.

아파트의 층간소음의 기준은 어느정도가 적당한 걸까요. 겨울날씨치고는 올해 한파가 계속되는 날씨속에 나붙은 <아파트 층간소음>에 대한 공고문은 한파의 날씨보다 더 싸늘한 느낌만 들더군요.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해 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수도 있답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제저도 참다참다 윗집에 전화를^^;
    기본적인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죠.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월요일되시길빌어요^^

    • 이달초에 내걸린 공고문이었는데, 볼때마다 씁쓸한 내용이예요. 아이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라면 뛰어노는 아이들을 때리면서 말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밑에있는 사람이라면 고런 소음이 고역일 수 있으니까요. 혹시라도 혼자사는 독신남녀들이라면 회사에서 늦게 퇴근하고 세탁기 돌리는 것도 이웃에게는 미안한 일들이겠죠. 아파트라는 공간이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다보니 층간소음으로 인해 시비가 빈번해지는 곳이기도 하죠.
      즐거운 저녁 되세요^^


흔히 <크로스오버>라는 말은 새로운 전환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혀 새로운 전환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와 결부해 영역을 확대시켜 나가는 의미로 많이 사용되는 단어이기도 하죠. 때문에 크로스오버라는 말은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특히 비슷한 유형의 업체를 인수합병했을 때에 유사업종이면서도 합병한 회사로써는 새로운 분야로 진입하는 것이기에 <크로스오버>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죠. 이러한 인수합병을 통해서 기존에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보다 특화된 새로운 유형으로의 시장을 넓혀나가는 과정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크로스오버 현상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은 아마도 연예계를 빼놓을 수 없을 듯 싶습니다. 작년에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했던 최대 이슈였던 <남자의자격>이라는 코너에서 카리스마를 뽐내며 등장한 박칼린이라는 뮤지컬 계의 음악감독은 빼놓을 수 없는 인물입니다. 그런데 박칼린이 과거에 TV시트콤에 등장해 배우로써의 모습도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박칼린의 뮤지컬계로의 진출은 배우로써의 초창기 배우라는 직업군에서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이라 보여지기도 하는데, 뮤지컬과 TV시트콤 분야라는 것은 일종의 연예계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지만, 그 영역은 너무도 다른 공간이라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특히 배우에서 음악감독으로의 전환이라는 점은 더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비단 박칼린 뿐 아니라 연예계에서는 크로스오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가수나 배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위 가수에서 유명MC로의 겸업이나 혹은 배우와 버라이어티 진행자로써의 겸업 등이 많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프로그램 진행자와 개그, 배우, 가수 등등의 분야가 확연하게 구분되어 있었던 모습이었지만, 최근에는 이들 분야들의 경계가 사라지고 종횡무진하는 연예인들이 많이 눈에 띄이고 있습니다. 특히 버라이어티 분야에서는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볼거리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가수이자 배우인 이승기의 활약은 돋보이는 모습이죠. 가수와 배우를 겸하던 이승기는 작년 <1박2일>이나 <강심장>에 출연하면서 MC와 오락프로그램을 섭렵하면서 멀티플레이어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은 흔히 만능 연예인이라는 말로 표현되기도 할 듯 합니다. 가수이면서 배우로 혹은 오락프로그램의 진행자로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기 때문이죠. 


그러한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배우가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영화배우 유지태와 배우 구혜선이 생각이 나더군요. 익히 알고 있는 유명 배우이기 때문에 출연작품들이 회자될때면 눈길이 가기도 하는데, 작년 연말즈음에 영화배우 유지태를 직접 만날 수가 있었죠.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유지태라는 배우는 영화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연예인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인상적인 출연작들이 많은 배우이기도 했었는데, 독특한 캐릭터들을 구축하고 있으면서도 어느 한 캐릭터에 고착화되어 있지 않은 배우가 유지태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례로 인기 드라마를 통해 배우가 스타덤에 오르게 되면 출연했던 인기드라마의 캐릭터가 오랜동안 고착되어 새로운 드라마에 출연하더라도 쉽게 연기하는 새로운 캐릭터로의 전환이 어려워 보이죠. 일종에 인기드라마에서의 캐릭터의 후광이 너무도 거세였다고 해야 할 까 싶기도 하죠.

그렇지만 유지태라는 배우는 선과 악 사이를 오가면서도 새로운 영화에 출연하게 되면 자연스레 새로워진 캐릭터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배우가 아닌가 싶더군요. <올드보이>나 <심야의FM> 등에서의 소름끼치는 악역 캐릭터에서 <순정만화>나 <봄날은 간다>, <동감> 등의 멜로적인 감성 캐릭터들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해내는 배우라 할 수 있습니다. 유지태라는 배우를 작품에서 볼때마다 느끼는 점은 묘하게도 극과극의 캐릭터들이 어울린다는 느낌이 든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자신이 출연하는 작품속 캐릭터에 대해서 분석을 했다는 얘기가 될 수 있겠지요.

그런데 배우 유지태는 연기라는 분야에서 보다 한걸음 나아가 제작이라는 분야까지 넘나들고 있는 영화배우입니다. 익히 알고 있듯이 독립영화를 직접 만드는 감독으로도 이름이 난 배우입니다. <자전거소년>에서 <장님은 무슨꿈을 꿀까요>, <나도모르게>, <초대>라는 단편영화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헐리우드 영화배우들이 종종 제작과 감독까지도 겸하며 작품을 만들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아직은 단편영화에 머물러 있기는 하지만 유지태라는 배우는 그러한 영화배우에서 감독이라는 영역을 넓힌 배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작년 연말에 만났던 영화배우 유지태는 10대 위기여성의 <드림멘토>로 위촉되었을 때였는데, 자신이 공부한 사회복지라는 분야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좋은 연기자, 감독 그리고 복지사로써의 세가지 요소를 갖추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었습니다.  어린시절에 힘든 시절을 보냈던 배우 유지태씨는 자신의 어린시절에 대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사회에 환원해 주고 싶은 마음을 전하기도 했었는데, 특히 여성복지와 아동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높았습니다. 그 때문에 10대 위기여성을 위한 드림멘토가 되고자 했다고 하더군요. 배우와 감독 사회복지 활동으로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유지태라는 배우에게는 어쩌면 <크로스오버>라는 말이 제격이 아닌가 싶더군요.


배우와 감독이라는 영역을 얘기하자면 아마도 구혜선이라는 배우를 빼놓을 수 없을 듯하기도 합니다.  시트콤인 <논스톱5>에서부터 <왕과나> 그리고 최고의 히트작이었던 TV드라마 <꽃보다남자>에 이르기까지 인기배우로써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구혜선은 지난해 <요술>이라는 장편영화의 감독으로 데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배우와 감독에서 새로운 영역인 작가로의 변신을 보여주기도 했던 배우입니다.

배우와 감독이라는 분야는 어찌보면 별개의 세계라 할 수 있겠죠. 영화나 드라마라는 공간을 전자는 직접 만들어가고, 후자는 그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죠. 과거에는 배우와 감독이라는 세계는 다른 영역이었지만, 배우들의 진출로 인해 두 세계는 점차 크로스오버가 되는 경향이 높아질 듯해 보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가수에서 제작자로 변신해 수많은 아이돌 스타들을 배출해내고 있는 과거의 유명 가수들이 운영하는 기획사의 모습도 일종의 크로스오버에 해당하겠지요.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해 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수도 있답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년을 마감하면서 생각해보면 많은 일들이 일었더군요. 개인적으로야 회사에 다니는 셀러리맨이라서 회사일로 2010년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해였습니다. 아마도 아시겠지만, 대기업들이 빚잔치 하는 세상이지만 중소기업은 아직도 경기불황을 경험하는 곳이 대부분일 겁니다. 추석보너스나 연말뽀너스 얘기로 뉴스가 시끌벅적해질 때에도 한숨이 절로 나오는 건 세상과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겠지요.

그렇지만 생활이 어렵더라도 웃을 수 있는 일들은 많습니다. 블로그라는 것을 운영하면서 벌써 3년이나 지났는데,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소박한 블로거일 뿐이지만, 나름대로는 오프라인 행사에 몇번 참가해 보기도 했었죠. 그럴때마다 생각나는 것이 '참 세상은 다양하구나'하는 생각이 든다는 점이었죠. 전문 리뷰쟁이는 아니지만 관심이 가는 제품들에 대해서 몇차례 시제품에 대한 평가를 하기도 했었는데, 남들보다는 빨리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있었지만, 다양한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그러한 행사자체에 대한 놀라움이 먼저 들기도 했었구요. 획일적인 일상의 생활패턴에서 벗어나 다양한 세상을 만나게 된 것이 무엇보다 블로그를 하게 되는 재미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2010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이제 하루가 남았네요....) 어제 반가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대수롭지 않은 물건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받는 입장으로써는 흐뭇한 것이었습니다. 바로 티스토리 달력이었습니다. 2011년 새 달력인데, 올해 2010년에도 달력을 받았던 바 있었죠. 연속으로 2011년 달력을 받게 되었는데, 전혀 생각지 않았었던 물건인지라 더욱 반갑기만 하더군요.

 
 벽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식 달력(그렇다고 뒷면이 붙이는 접착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과 탁상용 달력 두개인데, 벽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 식의 달력은 1월부터 12월까지 수록된 사진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무척 단아한 형태이기도 한데, 깔끔하게 처리된 모습이어서 마음에 쏙~ 듭니다.

사실 <티스토리 2011년> 달력에 들어가는 사진 공모전에 여름을 주제로 사진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비록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기대조차도 하지 않았었죠. 아마추어 실력으로 여름에 미국 출장이 있어서 공항에서 찍었던 사진이었는데, 출품하면서도 '전문가들 솜씨의 사진들이 많이 올라올거야...'라고 생각하면서 참여하는 데에만 의미를 두었드랬습니다.


낙선될 거라는 예상을 했었는데, 느닺없이 생각지도 않던 택배를 받게 되었죠. 미리 전화상으로 연락이 온 것도 아니었던지라 더욱 반갑기만 했었죠. 티스토리 사이트를 통해서 이미 당선된 사진들도 알고 있어지만 인쇄되어 전달받은 달력은 또다른 반가움이더군요. 인터넷 상에서야 당선된 사진작품들만이 올라가 있는 상태였으니까요. 흠...흠.. 정말이지 당선된 사진들을 보면서 '나도 저 정도로 찍었으면 좋겄네...'라고 부러워하기도 했었드랬죠. 캐논 DSLR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지라 간혹 사진에 대한 욕심(잘 찍었으면...)이 생길때가 요즘에는 많아지더군요. 아마도 사진입문하시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느끼는 욕심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2011년 <티스토리 탁상용 달력>에는 눈길가는 것이 눈에 띄입니다. 2010년 달력에는 특별한 날을 표시할 수 있는 스티커가 일률적으로 한가지밖에는 없었는데, 이번 2011년 달력에는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인텍스와 <포인트스티커>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특별한 날짜에 표시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더욱이 마음에 드는 한가지 더!
바로 체크리스트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액션스티커>가 있어서 달력에 표시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금연, 애인만들기, 다이어트로 구분된 3개의 액션 스티커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는데, 표시하는 재미가 있어 보이더군요. 쪼금 아쉽다면 액션스티커 형태를 좀더 많이 만들어주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것이었죠, 일종에 가족들에 대한 <체크리스트>도 있었더라도 흠흠.... 욕심이 너무 많죠^^


2010년 달력을 받았던 것이 엇그제 같았는데, 벌써 2011년 달력을 받았네요. 정말 나이가 먹어갈수록 시간이 가속도가 붙나 봅니다.
12장의 사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은 책상앞에 붙여놓으면 좋을 듯 싶어요. 월별 날짜를 보기 위해서 달력을 넘기지 않아도 찾을 수 있고, 계절별 포인트인 사진들이 한눈에 들어오는지라 새로운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2011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를 바래요^^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해 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수도 있답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늘 겸손하신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어느덧 2010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2010년 올해에는 어느것 하나 제대로 이루어놓은 것 없이 한해를 보낸 듯해서 너무도 아쉬움이 많이 드는 해이기도 합니다. 연말이 되면 늘 후회하기도 하고, 내년에는 더 좋은 한해를 구상하기도 하는 생각에 빠지는 때가 많아지기만 합니다. 아마도 점차 나이가 한살 더 먹게 되니까 생각이 많아지는가 봅니다.

2010년에는 사건사고들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좋은 일도 많았었고, 기뻤던 일들도 많았었던 한해였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의 기억에는 좋은 일들보다는 안좋았던 일들이 더 오래동안 기억에, 혹은 더 강하게 자리하고 있는가 봅니다. 한해를 돌아보면 기억되지 싫은 일들은 쉽게 생각나지만 왜 좋았던 일들은 기억을 끄집어내어야 기억나는지 알쏭달쏭할때가 많을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좋은 일들이 생기면 서로 나누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가 봅니다^^ 설령 내가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서 그때의 일들을 상기할 수 있으니까요~

2010년을 보내면서 2011년에는 기분좋아지는 뉴스들이 어떤 일들이 있을까 상상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나 아마도 다른 분들도 공감하고 있는, 기대하는 뉴스들이 아닐런지 생각이 드는 뉴스들이죠.

긴장된 남북관계, 평화적 관계로의 진전

2010년 가장 큰 사건이라 할 수 있는 일은 어쩌면 남북관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천안함 사건에서부터 연평도 사건에 이르기까지 북한의 군사적 도발이 끊임없이 일어났던 해였습니다. 생각해보면 벼랑끝전술이라는 말이 생각날만큼 도발이 다른 해보다 심했던 해이기도 했었는데, 그 때문에 국민들에게는 불안한 해이기도 했었죠.


남과 북으로 갈려져 있는 한반도는 분단국가라는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나라에 속합니다. 서독과 동독이 통일이 되고, 한때는 한반도역시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지난 정권에서의 햇빛정책으로 긴장상태가 완화되었고,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등의 개방화로 통일에 대한 진전은 이루어지는 듯해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북한의 핵개발로 폐쇄적이고 무력적인 도발은 다시 보였던 한해였습니다.

연평도에 포격이 떨어졌을 때에는 전쟁으로 치닫는  아찔한 순간까지도 이어졌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2011년에는 이러한 긴장상태가 완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 봅니다. 남북의 상태가 다시 평화적으로 바뀌는 뉴스들이 보여졌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는 얘기죠. 아직까지 금강산 구경도 못해본지라 육로를 통해서 금강산 뿐 아니라 백두산 관광까지도 안전하게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들기만 합니다. 예전에 <1박2일>이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중국을 통해 백두산에 갔던 모습이 보여졌는데, 중국이 아닌 북한을 통해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청년실업 해소, '일할 사람을 구합니다'라는 소식이 많아졌으면...

비단 한국의 상황만이 아닌 전세계적인 이슈가 아닐까 싶은 것이 실업문제일 듯 보여집니다. 세상은 편해졌지만 상대적으로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이 실업율이 아닌가 하는 모습이기만 하죠. 개인적으로 회사를 다니고는 있지만, 고객사의 담당자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추가적인 투자계획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얘기들을 많이 듣게 됩니다.


대기업들의 회계발표들이 뉴스에서 '최고의 흑자달성'이라는 소식들이 나오곤 하지만, 실질적으로 아직까지는 중소기업이나 소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암울한 모습이 아닌가 싶을 때가 많습니다. 대기업의 투자가 중소기업까지 미치고 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 듯 합니다. 기업들의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얘기는 다른 말로는 일할 사람들이 그만큼 늘리거나 하지는 않는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말일 겁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경기불황과 침체(올해 2010년에는 경기가 살아났다고는 하지만)가 2011년에는 해소되어서 청년실업율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가장 기분좋아지는 소식이라면 일할 사람을 구한다는 소식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요즘에는 일자리가 있다 하더라도 젊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기피하는 사회현상도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실업율 문제는 사회적 문제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 보입니다.

저탄소 발생의 생활화, 지구온난화 문제의 뒷걸음

산업이 발달하고 생활이 편리해진 만큼 문제시 되는 일 중에 하나는 <지구온난화>라는 문제일 듯 보여집니다. 기기들이 발달해지고 생활이 편리해질수록 탄소발생율이 높아지게 되면서 지구의 기온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얘기가 되겠죠. 그 때문에 가장 큰 문제는 더워지는 지구가 되겠지요.


그렇지만 기기가 발달한다고 해서 전혀 지구온난화를 낮출 수 없다는 것은 아닐 겁니다. 문명의 이기를 누리면서 자연의 혜택까지도 받을 수 있는 두가지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는 것이죠. 생활하면서 불필요한 전력을 줄이는 생활이나 자동차의 나홀로 운행 등은 지구온난화를 낮출 수 있는 일일 겁니다.

TV에서 다큐멘터리로 보여지는 북극 빙하의 계속되는 해빙소식을 들을 때마다, 혹은 적도부근의 아름다운 휴양지의 때아닌 해일과 지진사태 등에 대한 소식들이 전해질때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이라는 멘트는 빠지지 않는 말이기도 할 겁니다. 그중에서 낙후된 아프리카의 미개생활을 시청하게 되면, 그들에게 문명이라는 이기는 생활을 해 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문명화된 사회에서는 TV나 컴퓨터, 자동차 등이 끊임없이 생활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들을 사냥을 하고 과학화되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선진화되고 문명화된 선진국의 기술발달이 초래한 <지구온난화>라는 피해자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어쩌면 <지구온난화>를 낮추는 일은 인류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한국의 기후변화도 과거와는 달리 4계절에서 이제는 짧아진 봄 가을 기후와 길어진 여름과 겨울날씨가 된 듯 보여집니다. 여름에는 더 더워지고 겨울에는 더 추워졌지만, 온화한 날씨의 봄과 청명한 가을날씨가 10여년 전보다는 더 짧아진 듯해 보이더군요.

국회의 파행, 싸움보다는 상생의 모습으로

최근 들어서 국민들에게 불신감이 더 많이 드는 세상이 정치일 거라 보여집니다.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전부가 국민들에게는 전부일 것이고, 그 미디어의 세상으로 비취지는 모습들을 보며서 국민들은 실망스러워 하는 때가 많겠죠.


종영을 한 SBS의 드라마 <대물>에서 서혜림(고현정) 대통령은 의미있는 연설을 했었죠. '정치를 사랑해달라'는 말이었습니다. 연설모습을 시청하면서 개인적으로는 국회의 파행을 보면서 채널을 돌리기도 하고 때로는 눈길을 주고싶지 않을 때도 많았다는 것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정당은 끊임없이 대치하고 서로간의 결정에 대해서 견제하고 막아서는 모습이 현대 정치의 모습일 겁니다.

2011년도에는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상생의 모습으로의 논쟁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도 논쟁과 토론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토론이나 논쟁을 통해서 서로간의 약점을 보완하기도 하고 부족한 점들이 채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0%의 합의일치라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이겠죠. 서로간의 이해관계와 특히 자신이 속해있는 집단의 기준점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100%의 합의점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보와 타협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마련이죠.


한발 물러서줄 수 있는 기준선이 있기 마련이고, 그 기준선에 도달하기 위해서 쌍방간에 계속되는 토론과 논쟁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의 논쟁과 토론은 반드시 있어야 할 수순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국민들이 현재의 정치적 파행들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타협이나 양보는 사라지고 오로지 대립과 반목만이 존재하는 듯해 보이기만 하더군요.

2011년에는 국민들이 바라는 가장 좋은 소식은 국민을 위한 여야의 단합된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로간의 이익을 위한 투쟁이 아니라 국민들을 위한 노력이 많이 보여졌으면 하는 바램이죠. 국민들에게 보다 더 좋은 일이라면 서로가 양보할 수도 있고, 협력할 수 있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졌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역시 정치에서의 이러한 바램은 희망뉴스에서나 들을 수 있는 얘기들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의 희망뉴스, 블로거로써의 영향력이 높아지길^^
 
마지막 다섯번째의 희망뉴스로는 개인적인 욕심이 앞서네요. 바로 블로거로써의 영향력이 높아졌으면 한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욕심이죠^
개인적으로는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개봉영화에 대한 리뷰글을 처음에는 많이 올렸었고, 드라마를 보면서 인상적이었던 장면이나 표현 등에 대해서 포스팅을 많이 했었습니다. 연말 시상에 올라오는 <우수블로그>로의 입지적인 욕심까지는 아니더라도 개봉영화에 대한 관람을 마음놓고 관람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을때가 많습니다. 특히 제작발표회나 배우들의 무대인사 등에 대한 행사에 초대되어 간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일이겠지요. 너무 큰 욕심일 수 있겠지만, 이러한 무대인사나 시사회 등에 명함을 내밀 수 있는 블로서로써의 영향력이 높아졌으면하는 2011년의 희망뉴스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얼마전 티스토리에서 <우수블로그 300>을 발표했었는데, 선정된 블로그를 보니 그만큼의 이유가 있는 블로거 분들이 많더군요. 남들보다는 더 많이 노력하고 양질의 포스팅 글을 올리는 분들이기 때문에 선정되었다는 얘기죠. 그래도 2011년의 희망뉴스의 한 자락에 개인적으로 <우수블로그>라는 범주를 넣어보고 싶어집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0년 연말 잘 보내시고, 2011년에는 소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지금까지 <2011년의 희망뉴스>를 마쳐봅니다^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해 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수도 있답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가 오면 창문으로 비가 떨어지는 소리라도 들려서 내리고 있는지를 가름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겨울에 내리는 눈은 소리소문없이 밤사이에 내려앉아서 아침에 깨어난 사람들을 기분좋게 만들기도 하죠. 물론 밤 사이에 너무 많이 내려서 아침 출근길이 정체되어 여기저기서 핸드폰으로 사무실에 전화를 거는 사람들이 목격이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발을 동동 구르며 버스가 빨리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라는 것은 작은 소망이지만 이날따라 버스는 밤새 내린 눈으로 정체가 된 모습이네요.

12월 17일 아침은 눈내린 풍경으로 시작되려나 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많이 내린 것이 아니라 적당히(?)내린 듯 보여져요. 교통정체를 걱정할 정도가 아니라 사람들 눈에 눈이 쌓였구나 하는 정도가 내린 모습이었습니다.  얼마전에도 서울에서 눈이 내리기는 했었는데 많이 내리지는 않았었죠. 지난번에 내렸던 때는 저녁에 내렸던 탓에 아침에 많이 쌓여있지 않을까 싶었었는데, 예상외로 많이 내리지 않았더군요. 그런데 오늘 17일 아침에는 밤새 눈이 많이 내렸나 봅니다. 언제 내렸는지도 모르겠는데, 아침에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니 세상이 온통 하얀 빛으로 감싸있더군요. 쌓인 눈을 보면서 좀 서둘러서 출근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고, 출근길이 걱정이 들었어요. 혹시 대중교통이나 지하철이 연착될 정도까지 내리지는 않았을까 싶었기 때문이었죠.



아침에 잠을 깬 아이들이 풍경을 본다면 참 좋아하겠구나 싶기도 한 모습이었습니다. 놀이터가 온통 하얗고 아이들이 벌써 다녀간 모습인지 발자국이 찍혀있더군요. 역시 부지런한 아이들^^




차량들이 다니는 도로보다는 눈이 내린 모습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은 다름아닌 나무가지나 지붕위가 되겠죠^^ 도로에는 차량들이 다니기 때문에 금새 눈이 녹기도 하고, 특히 아침일찍부터 사람들이 집앞 눈을 치우고 염화칼슘을 뿌려서 눈이 금새 녹아 언제 내렸는지도 흔적없이 사라지곤 하죠.



출근길에 차량위에 소복이 내려앉은 함박눈 보이세요^^
정말 밤새 많이 내렸나 보더군요. 한쪽에 주차되어 있는 차의 번호판은 눈 때문에 아예 번호가 감추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역시 예상했던 데로 도로에는 벌써 눈내린 흔적들을 치우고 있는 분주한 손길들이 있었습니다. 차들도 다니고 있는지라 도로위에는 이미 눈이 녹아내린 상태였고, 인도에 쌓인 눈을 차도로 치우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차량들이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눈을 밟아 녹이기 때문에 인도에 쌓인 눈을 차도로 밀어넣고 있었죠.

그런데 염화칼슘이 뿌려진 모습을 보니 차량들은 어떻게 될까 걱정이 되기도 하더군요. 자차 드라이버인지라 자동차를 운전하기도 하는데, 올해에도 눈이 많이 내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년에도 서울에 대설이 내려 한참이나 시끄러웠었는데, 올해에는 대설수준까지는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에구 눈내린 다음날에는 세차하는 차들로 분주한 모습도 하나의 진풍경이던데, 오전이 지나가니 점차 따뜻해지려나 봅니다.


언제 눈이 내렸는지 오후가 되면 쌓인 눈들도 다 녹아내릴 날씨인 듯 보여집니다. 12월 17일이니 크리스마스를 딱 일주일 남겨두고 눈이 내렸네요. 크리스마스에도 눈이 올까요?
조금만 기다렸다가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렸더라면 아마도 여기저기에서 즐거운 소리들이 들릴 듯 한데....
아무래도 올해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듯 싶기도 하네요.
쌓인 눈처럼 새하얀 세상만큼이나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래요~~

<재미있으셨나요 쿠욱 추천해 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수도 있답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28일 밤에 서울에서는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아마 못보신 분들도 계실 듯 한데, 퇴근 시간에 내린 눈발이라서 대다수의 분들이 목격을 했을 거라 보여집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인해서 서울에서도 적잖게 눈을 많이 볼 수 있는 듯 하기도 합니다. 작년에도 서울에 눈이 많이 내려서 교통이 혼잡스럽기까지 했었고, 아침 출근길이나 퇴근길 정체가 이어지기도 했었죠.

과거를 생각해보면 물론 서울이라는 곳에 눈이 많이 내렸던 해도 있었죠. 폭설로 인해서 교통이 마비되었던 해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서울에서는 쌓인 눈을 구경했던 해는 그리 많지는 않았을 겁니다. 조그만 벗어나 서울인근의 지방까지만 내려가더라도 쉽게 쌓인 눈들을 볼 수도 있는데, 도시화된 서울에서 눈을 보았던 해는 그리 많지 않았었죠. 그래서인지 작년 겨울에는 서울에 내린 폭설로 뉴스에서도 많이 얘기되기도 했었고,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도 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지난 28일 저녁에는 겨울의 초입이기는 했었지만, 상당히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그렇지만 기온이 많이 떨어지지 않아서인지 함박눈임에도 불구하고 도로에는 쌓이지는 않고 내리자마자 녹아내렸습니다. 특히 장시간동안 내렸던 것이 아니었던지라 2어시간가량 내렸던 까닭에 눈에 의한 피해가 일어나지는 않았었습니다. 특히 퇴근길임에도 다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었습니다. 28일 저녁에 내리는 눈을 보면서 '올해에도 눈이 많이 내리겠구나'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기온도 많이 떨어지기도 했고요.


11월 마지막날인 30일에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어제부터 정보보호 관련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컨퍼런스 세미나를 듣기 위해서 참석하기 위해 삼성동으로 향했지요. 바쁘게 회사생활하다보니 시간이 언제 흘러갔나 싶었었는데, 코엑스에 도착해서야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걸 실감하게 되더군요.



코엑스로 들어가는 입구는 한창 크리스마스 연말 코디를 위해서 작업이 진행되고 있더군요. 지하 1층 코엑스로 진입하는 입구는 위쪽으로 틔여있는 공간인데,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코디네이션 하기 위해 장식물을 부착하고 있는 작업이 있었습니다. 아직은 크리스마스가 날짜상으로는 3주가량이 남았지만, 장식되어 있는 모습들을 보니 '올 한해도 벌써 지나가고 있구나'  싶더군요.

올해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까요? 어저께 내린 눈을 떠올려보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법도 한데 교통정체까지 이어지는 대형 폭설이 아닌 겨울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정도의 눈이 내렸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해 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수도 있답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2월이 내일부터 시작이다 보니.. 장식이 드디어 등장했군요.
    춥지만 아름다운 계절이라.. 저도 몰래 장식물을 구경하게 됩니다





최근 전화 문자메시지로 많이 들어오는 스팸메일 중 하나가
부재중 메시지가 들어왔다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핸드폰에 이러한 메시지가 처음 들어왔던 건 3~4달 된 듯 싶은데, 받을 때마다 망설여지게 하는 문자가 아닌가 싶어요. 전화를 놓고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누군가 아무도 받지 않아서 메시지를 보냈을 수도 있으니 말이예요.

디지털 세대들이라면 누구나 한눈에 보기에도 스팸메일이다는 확신이 들기는 하겠지만, 어수록하게 아날로그 세대들이라면, 스마트폰이나 기타 디지털 기기와 친숙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부재중 메시지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들거라고 보여집니다.

처음 메시지를 받았을 때에는 '아니 누가 전화를 했었나 보네?' 하면서 무심결에 확인버튼을 눌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바로 인터넷 접속으로 들어가지더군요. 그리곤 메뉴창에는 확인하고자 한다면 3천원인가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되어 있었드랬습니다. 그제서야 이런 된장 하면서 접속을 끊기는 했었는데, 한번 접속하고 나서인지 부재중 메시지가 왔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간혹 전달되어 오곤 하네요.



발신자를 보니 080으로 되어 있습니다. 080 번호가 의미하는 것은 아마도 아실 거라 여겨집니다. 발신자가 전화를 걸어도 요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되어 있는 기업들의 홍보 마케팅에 많이 사용되는 번호이죠. 즉 전화를 걸게 되면 받는 사람에게 요금을 부과하게 되는 번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화를 거는 발신자는 요금이 나오지 않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기업들은 080 번호를 통해서 마케팅 일환으로 휴대폰 이용자들에게 전화를 다시 거는데 요금부담이 없도록 하는 콜센터나 고객센터 등의 번호를 080으로 하기도 합니다.
 
유선전화를 통해서 전달되어진 문자메시지의 번호에 전화를 걸어보니 통화중이더군요. 역시나 스팸메일이었던 것이었죠. 수신자 부담의 전화번호이기 때문에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휴대폰을 통해서 인터넷을 이용하게 함으로써 메시지를 확인토록 하는 지능형 스팸메일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장시간 전화기를 놓고 자리를 비웠었다면 아마도 걸려들기에 딱인듯 싶기도 합니다. 혼돈스럽게 하는 문자가 있는데 다른 아닌 부재중메시지(4)라는 식의 숫자 표기가 있어서 더욱더 궁금하게 만들기도 해서 핸드폰 이용자들이 확인하려는 마음이 생긴다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야 이런 스팸메일을 원천적으로 차단시켜 놓는 방안으로 번호를 아예 없애버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기업들의 마케팅이라는 측면에서는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고, 특히 이동전화 사용자들도 각 통신사들의 고객센터 등에 전화를 거는 비용을 개인이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는 환영할 수 있는 일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스팸메일 받고 기분좋은 사람은 없을 거예요.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해 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수도 있답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기성이 농후한거같아요.
    일명 낚시질..;

    • 낚시라는 걸 알면서도 간혹 걸려들게 되는게 요즘 스팸메일인가 봅니다. 지능적으로 바뀌고 있다고나 할까 싶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라이너스님^^


뉴스뱅크F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아침이 되면 바쁜 하루가 시작됩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 어떤 사람들은 아침을 먹기도 하고, 또는 어떤 사람은 아침을 거르고 일상을 시작하기도 하죠. 시간이 늦어서 혹은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이유야 어찌되었든 아침을 먹든 먹지않든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죠.

출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아침은 무언가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만들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저 피곤한 몸을 뒤척이며 졸음과 씨름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닌 듯한 시간이지만, 출근시간 1시간 혹은 더 짧은 30분이라든가, 그 반대로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에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채워도 무척이나 유용하게 사용될 시간이죠.

오늘 하루의 스케줄 체크와 정보수집의 시간으로

디지털 시대에는 정보가 무기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남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이, 남보다 더 빠른 정보를 얻는 것이 힘이 되는 사회죠. 애플의 아이폰이 선보이면서 정보전쟁은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는 모습이기도 해 보입니다.


 
소위 '스마트폰'의 출현은 사람들의 생활을 바꾸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지요. 인터넷을 통해 손안에 정보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겠지요. 아침 출근버스나 혹은 전철안에서 아침회의시간에 있을 프리젠테이션에 대해서 발표하면서 사용될 예제들과 정보들을 검색할 수 있는 건 쉬운 일일 겁니다. 아침일찍 출근을 서두르느라 미처 시청하지 못했던 아침 뉴스 타임도 스마트폰을 통해 볼 수 있기도 하고, 전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혹은 다른 사람들이 전해주는 문자메시지 같은 실시간 뉴스들도 바로바로 전달받을 수 있을 겁니다.

누가 먼저 빨리 정보를 얻는가의 중요도가 아니라 하루의 일과를 어떻게 전개해 나갈 것인지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데에는 역시나 스마트폰의 활용은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바쁜데 정보는 무슨, 시청을 놓친 운동경기나 다운받아서 봐야지~

어차피 출근하게 되면 골머리 아픈 일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출근길마저 머리아프게 신경쓸 필요가 있을려나? 차라리 여가시간이나 즐기면서 버스가 목적지까지 도착하기만을 기다리는게 낫지 하면서 별다른 생각없이 정차하는 정류장을 바라보면 먼산 바라보듯 버스 창밖을 응시할 수는 없을 터. 이럴때에는 뭐니뭐니해도 TV시청이 제격이 아닌가? 요즘은 스포츠도 많고, 드라마도 많고, 하다못해 영화도 다운받아 보는 세상인데, 볼거리 천지이구만 구태여 스마트 폰으로 정보를 서치할 필요까지는 못 느낀다면 DMB를 통한 TV시청도 아침 출근길에 제격이겠죠.

                                                          <사진 출처 : 전자신문>

대체적으로 스마트폰으로도 TV수신은 가능하지만,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DMB 시청이 가능한 폰들은 최근 대부분일 겁니다. 오락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아침 출근길에 행복할 수 있겠죠. 회사 문턱을 넘는 순간부터는 상사에게 치이고, 고객상담에 속으로는 흥분되고 화가 나겠지만, 고객인지라 화도 못내고 고운말로 달래야 하니 속은 이미 내가 아닐 겁니다. 그러니 출근길이라도 행복하게 내가 할 수 있는 것 하는 게 가장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랄 수밖에 없겠죠.

여가생활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개인적으로 많이 선호하는 방법인데, 여가생활을 최대한으로 살리는 방법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얻는게 좋기는 하지만, 30~40대들이라면 아날로그 세대와 디지털 세대를 아우르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죠. 아우르고 있다고는 하지만 발만 담그고 있는 것이겠죠. 어플은 들어봤는데, 어떻게 사용하는가 간혹 고민땡기기도 하는 세대가 끼인세대인 셈이죠.

TV시청을 하기보다는 차라리 한권을 책을 읽는 것이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디지털 휴대기기를 이용해서 책을 들지 않고도 책을 읽을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책이란 것을 잉크냄새가 약간 풀풀 풍기며 손가락의 지문으로 책장을 넘기는 재미를 빼놓을 수는 없을 겁니다. 두틈한 책이 한장한장 페이지가 넘기면서 마지막 한장이 넘겨지는 경험을 했다면, 책한권을 읽었다는 뿌듯함까지 들기도 하죠.


가방속에 책한권을 넣어두고, 시간날 때마다 전철안에서나 혹은 버스 안에서 꺼내어 읽어보는 시간으로 활용해도 좋을 거라 보여집니다.

아침 출근시간 활용, 시작해 보세요. 

오늘 하루 아침 출근버스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셨나요. 아침시간은 활용하기에 따라서 가장 유용한 시간이 되기도 하고, 어찌보면 불필요한 시간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겁니다. 음악을 듣거나 혹은 영화를 다운받아서 시청했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시간으로 채워놓았다면 만원버스, 전철안에서의 시간도 즐거운 시간이었을 겁니다. 마음이 즐겁다면 하루가 즐거운 것이겠지요. 마음이 편해지면 오늘 하루는 이미 행복하게 시작한 것이나 다름없을 겁니다.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전 아침 출근시간에는 아이폰으로 영어학습을 합니다.
    작년에 아이폰이 없을때는 주로 책을 읽었었는데.. 아이폰이 생긴뒤로 조금 바뀌었죠. ^^

    • 스마트폰의 등장이 생활을 바꾸었다는 말이 실감이 드는 말씀이시네요^^ 전 아날로그 세대라서인지 아직도 책을 주로 애용하고 있는데.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아이사랑 2010.11.23 11: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수리뷰라 한번 들어와봤답니다..
    전 아직 스마트폰도 없고, 있는 핸드폰도 활용을 잘 못하고 살아요..ㅋㅋㅋ
    짧다면 짧은 출근시간인데 그안에서 많은 일들을 하다니...대단하네요..
    저도 아날로그 세대라..솔직히 약간 낀세대..40대라..알차게 보내는 출퇴근활용도 잘 보고 갑니다.

    • 전 출근버스에서 주로 책을 읽는데 시간을 보낸답니다^^ 오전에 있을 미팅약속에서 어떤 얘기들을 할까 구상해 보기도 하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년에는 돌아보니 여러 곳들을 여행했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특히 여름에는 미국출장이 있었던 터라 여름에는 올랜도를 가기도 했었고, 업무때문이기는 했었지만, 올랜도 인근의 볼거리들도 구경하기도 했었죠. 또 오랜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전남 보성에 갔다오기도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다양한 곳들을 갔다왔다더군요.



올랜도 출장길에서 보았던 공항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복잡한 공항의 모습이 아니라 경유지 공항이어서인지 한적한 마을풍경같기도 한 모습이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청평으로 가족여행을 갔다 찍은 사진인데, 여름휴가정도는 아니지만, 사진을 볼때마다 예쁘게 나왔다고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을법한 유명한 메타세퀴이야 길이죠. 보성으로 가는 국도에 위치해 있는데,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메타세퀴이야 길입니다. 


여름하면 역시 바캉스, 피서철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을 거예요^^ 차밭으로 유명한 보성다원을 감상하시고 30여분 차를 몰아 달려보면 조그마한 해수욕장을 만나게 됩니다. 한여름에 갔었는데도 사람들이 많지 않고 한적한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했었던 장소였습니다.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wcs.naver.net/wcslog.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