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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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11.18 티스토리 2011년 탁상달력 사진공모전 - 여름 (1)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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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면 바쁜 하루가 시작됩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 어떤 사람들은 아침을 먹기도 하고, 또는 어떤 사람은 아침을 거르고 일상을 시작하기도 하죠. 시간이 늦어서 혹은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이유야 어찌되었든 아침을 먹든 먹지않든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죠.

출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아침은 무언가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만들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저 피곤한 몸을 뒤척이며 졸음과 씨름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닌 듯한 시간이지만, 출근시간 1시간 혹은 더 짧은 30분이라든가, 그 반대로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에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채워도 무척이나 유용하게 사용될 시간이죠.

오늘 하루의 스케줄 체크와 정보수집의 시간으로

디지털 시대에는 정보가 무기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남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이, 남보다 더 빠른 정보를 얻는 것이 힘이 되는 사회죠. 애플의 아이폰이 선보이면서 정보전쟁은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는 모습이기도 해 보입니다.


 
소위 '스마트폰'의 출현은 사람들의 생활을 바꾸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지요. 인터넷을 통해 손안에 정보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겠지요. 아침 출근버스나 혹은 전철안에서 아침회의시간에 있을 프리젠테이션에 대해서 발표하면서 사용될 예제들과 정보들을 검색할 수 있는 건 쉬운 일일 겁니다. 아침일찍 출근을 서두르느라 미처 시청하지 못했던 아침 뉴스 타임도 스마트폰을 통해 볼 수 있기도 하고, 전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혹은 다른 사람들이 전해주는 문자메시지 같은 실시간 뉴스들도 바로바로 전달받을 수 있을 겁니다.

누가 먼저 빨리 정보를 얻는가의 중요도가 아니라 하루의 일과를 어떻게 전개해 나갈 것인지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데에는 역시나 스마트폰의 활용은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바쁜데 정보는 무슨, 시청을 놓친 운동경기나 다운받아서 봐야지~

어차피 출근하게 되면 골머리 아픈 일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출근길마저 머리아프게 신경쓸 필요가 있을려나? 차라리 여가시간이나 즐기면서 버스가 목적지까지 도착하기만을 기다리는게 낫지 하면서 별다른 생각없이 정차하는 정류장을 바라보면 먼산 바라보듯 버스 창밖을 응시할 수는 없을 터. 이럴때에는 뭐니뭐니해도 TV시청이 제격이 아닌가? 요즘은 스포츠도 많고, 드라마도 많고, 하다못해 영화도 다운받아 보는 세상인데, 볼거리 천지이구만 구태여 스마트 폰으로 정보를 서치할 필요까지는 못 느낀다면 DMB를 통한 TV시청도 아침 출근길에 제격이겠죠.

                                                          <사진 출처 : 전자신문>

대체적으로 스마트폰으로도 TV수신은 가능하지만,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DMB 시청이 가능한 폰들은 최근 대부분일 겁니다. 오락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아침 출근길에 행복할 수 있겠죠. 회사 문턱을 넘는 순간부터는 상사에게 치이고, 고객상담에 속으로는 흥분되고 화가 나겠지만, 고객인지라 화도 못내고 고운말로 달래야 하니 속은 이미 내가 아닐 겁니다. 그러니 출근길이라도 행복하게 내가 할 수 있는 것 하는 게 가장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랄 수밖에 없겠죠.

여가생활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개인적으로 많이 선호하는 방법인데, 여가생활을 최대한으로 살리는 방법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얻는게 좋기는 하지만, 30~40대들이라면 아날로그 세대와 디지털 세대를 아우르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죠. 아우르고 있다고는 하지만 발만 담그고 있는 것이겠죠. 어플은 들어봤는데, 어떻게 사용하는가 간혹 고민땡기기도 하는 세대가 끼인세대인 셈이죠.

TV시청을 하기보다는 차라리 한권을 책을 읽는 것이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디지털 휴대기기를 이용해서 책을 들지 않고도 책을 읽을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책이란 것을 잉크냄새가 약간 풀풀 풍기며 손가락의 지문으로 책장을 넘기는 재미를 빼놓을 수는 없을 겁니다. 두틈한 책이 한장한장 페이지가 넘기면서 마지막 한장이 넘겨지는 경험을 했다면, 책한권을 읽었다는 뿌듯함까지 들기도 하죠.


가방속에 책한권을 넣어두고, 시간날 때마다 전철안에서나 혹은 버스 안에서 꺼내어 읽어보는 시간으로 활용해도 좋을 거라 보여집니다.

아침 출근시간 활용, 시작해 보세요. 

오늘 하루 아침 출근버스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셨나요. 아침시간은 활용하기에 따라서 가장 유용한 시간이 되기도 하고, 어찌보면 불필요한 시간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겁니다. 음악을 듣거나 혹은 영화를 다운받아서 시청했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시간으로 채워놓았다면 만원버스, 전철안에서의 시간도 즐거운 시간이었을 겁니다. 마음이 즐겁다면 하루가 즐거운 것이겠지요. 마음이 편해지면 오늘 하루는 이미 행복하게 시작한 것이나 다름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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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아침 출근시간에는 아이폰으로 영어학습을 합니다.
    작년에 아이폰이 없을때는 주로 책을 읽었었는데.. 아이폰이 생긴뒤로 조금 바뀌었죠. ^^

    • 스마트폰의 등장이 생활을 바꾸었다는 말이 실감이 드는 말씀이시네요^^ 전 아날로그 세대라서인지 아직도 책을 주로 애용하고 있는데.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아이사랑 2010.11.23 11: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수리뷰라 한번 들어와봤답니다..
    전 아직 스마트폰도 없고, 있는 핸드폰도 활용을 잘 못하고 살아요..ㅋㅋㅋ
    짧다면 짧은 출근시간인데 그안에서 많은 일들을 하다니...대단하네요..
    저도 아날로그 세대라..솔직히 약간 낀세대..40대라..알차게 보내는 출퇴근활용도 잘 보고 갑니다.

    • 전 출근버스에서 주로 책을 읽는데 시간을 보낸답니다^^ 오전에 있을 미팅약속에서 어떤 얘기들을 할까 구상해 보기도 하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년에는 돌아보니 여러 곳들을 여행했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특히 여름에는 미국출장이 있었던 터라 여름에는 올랜도를 가기도 했었고, 업무때문이기는 했었지만, 올랜도 인근의 볼거리들도 구경하기도 했었죠. 또 오랜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전남 보성에 갔다오기도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다양한 곳들을 갔다왔다더군요.



올랜도 출장길에서 보았던 공항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복잡한 공항의 모습이 아니라 경유지 공항이어서인지 한적한 마을풍경같기도 한 모습이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청평으로 가족여행을 갔다 찍은 사진인데, 여름휴가정도는 아니지만, 사진을 볼때마다 예쁘게 나왔다고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을법한 유명한 메타세퀴이야 길이죠. 보성으로 가는 국도에 위치해 있는데,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메타세퀴이야 길입니다. 


여름하면 역시 바캉스, 피서철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을 거예요^^ 차밭으로 유명한 보성다원을 감상하시고 30여분 차를 몰아 달려보면 조그마한 해수욕장을 만나게 됩니다. 한여름에 갔었는데도 사람들이 많지 않고 한적한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했었던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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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앞둔 삼성동 코엑스 주변은 어떤 모습일까요?
점심선약이 있던지라 전철타고 삼성동에 들렸다가 생각했던 것보다 삼엄한 분위기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뉴스를 통해서 익히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코엑스 인근의 경계가 삼엄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던 터였지만, 서울의 경찰력이 그렇게 많았던건지 세삼스레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모습이었습니다. 서울광장에서 집회가 있거나 없거나 평일에도 전경 차량들이 즐비하게 세워져 있는 것을 보기는 했었지만, 삼성역 인근에 경찰차량들이 세워져 있는 모습은 많지가 않았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평상시 삼성역 인근(테헤란로가 되겠지요)은 대체적으로 집회보다는 비지니스가 활발한 곳입니다. 더욱이 외국계 기업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라서 더더욱 비지니스와 연결된 곳이라 볼 수 있겠죠. 코엑스 전시장을 중심으로 전시회가 많이 열리기도 하구요.


코엑스 식당에서 점심약속이 있어서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하기 위해서 무역센터 1층부근으로 올라갔었는데,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경찰특공대(SWAT) 장갑차량이 무역센터 주차장 입구쪽에 버티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삼성역에서 하차해 매표입구에도 경찰들이 10여명이 배치되어 있는 모습에 삼엄함을 느꼈었는데, 장갑차량을 보니 마치 전시체제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기 패트롤 삼륜차 T3를 타고 코엑스 주변을 순찰하는 경찰들도 여럿 눈에 띄기도 했습니다. 회색경찰복을 입고 있는 경찰들도 2인 1조 형식으로 삼성역 주변을 순찰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죠.


삼성역 교차로에도 전경버스들이 즐비하게 세워져 있었고, 교통을 통제하는 교통경찰들도 많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G20 정상회의>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11일과 12일 양일간에는 어쩌면 이보다 더 삼엄한 경계태세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삼성역에 전철이 서지 않는다고 하니까 어쩌면 코엑스 인근을 지나는 시민들을 검문하는 모습도 심심찮게 일어나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군요.



삼성역 뿐만 아니라 삼성역과 가까운 강남에까지도 무장경찰들이 배치되어 있는 모습도 아마 쉽게 볼 수 있을 겁니다. 삼성역에서 점심약속을 마치고 강남으로 이동했었는데, 그곳에도 역시 무장경찰이 있더군요. 무장한 기관총에는 진짜 실탄이 들어있는걸까요?


대체적으로 호텔과 주요 높은 건물들을 중심으로 경찰들이 서울인근에 배치되어 있는 듯 하기도 합니다. G20 정상들이 방문하는 행사이기에 어쩌면 서울인근의 호텔을 중심으로 투숙이 이루어질 것이고, 그 때문에 주요 호텔들의 경계가 다소 삼엄한 것은 아닌가 싶더군요.

되도록이면 <G20정상회의> 행사기간에는 사무실에서 내근을 해야 할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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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겨울날씨이기는 하지만 도심속을 걸어보면 가을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어서 시선을 빼앗기곤 합니다. 가을날씨라고는 생각지 않는 쌀쌀한 날씨인데 은행나무잎들이 노랗게 물들어서 서울 도심을 점령한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네요.


단풍구경하기 위해서 일부러 야외로 갈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집앞을 나서기만 하면 눈에 띄는 곳에 심어진 가로수들이 대부분 은행나무들인지라 도로변을 걷기만 해도 마치 야외로 자동차를 몰며 드라이브 나온 듯한 나들이를 만끽할 수 있을 듯 싶어요.

그렇지만 가을 분위기 난다고 해서 무방비로 나오기엔 너무 추운 날씨입니다. 마스크라도 쓰고 가을 잠버나 외투를 필히 입고 나오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사실 언제 은행잎들이 노랗게 물들었는지조차도 모르고 있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이래저래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뒤늦게서야 알게 된 것 같기만 해요. 지하철을 타고 지상이 아닌 지하로만 다녀서인지 아니면 콘크리트 건물벽에 갇혀지내서인가 싶기도 하구요. 어쩌면 그만큼 여유가 많이 없어진건 아닌가 싶은 생각에 빠지기도 하더군요. 가을이 남자의 계절이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 말인가 봅니다. 언제 그렇게 시간이 흘렀을까 어느날 문득 깨닫게 되는 허망이라고 해야 할까 싶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노랑의 색깔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사진 한장을 올리고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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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디높은 콘크리트 건물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게 서울의 모습입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빠곡하게 채워놓고 있는 콘크리트 건물들과 최근에는 '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고 외치고 싶은지 상가들의 층수도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죠. 주상복합 아파트의 경우에는 30여층이 넘는 건 평균이라 할만큼 층수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적은 땅덩어리에 사람들은 많이 있어서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높아지는 건물높이 만큼 정돈된 모습이 깔끔하기는 하지만, 왠지 삭막해져 가는 듯한 혹은 너무도 상업적으로 변해가는 듯 싶어서 마냥 좋을 수많은 없겠지요.

그래서인지 높은 건물들이 생겨나게 되면서 조경에서도 변화가 생겨나고 있기도 합니다. 대형건물의 경우에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한꺼번에 오가는지라 건물 하나만으로 미관을 완성시키기 보다는 주위의 좁은 공간을 활용해서 공원처럼 조성해 놓기도 하고, 그림들을 전시하는 갤러리를 만들어놓기도 하죠. 건물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휴식을 제공해주기도 하고 여유로움을 선사하기도 하는 게 일종의 조경이라 볼 수 있겠죠. 다양한 휴식공간을 늘려나가는 것도 대형건물이 생겨나면서 새롭게 단장되고 있기도 합니다. 옥상에 테마파크 형태를 만들어 놓기도 합니다.


삼성동에 위치한 정확하게는 삼성역과 선릉역 사이가 되겠죠. 포스코건물에는 언제 생겼는지는 모르겠는데, 오랜만에 방문해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다름아닌 건물 지하 1층에서 지상 1층에 이르는 공간을 대형 수족관으로 채워놓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수족관이라기보다는 대형 어항이라고 표현해야 할 법해 보입니다.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는 않고 있기는 하지만 아래위 높이로는 단연 최고 큰 어항에 속하는 모습입니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의 공간을 꽉 채우고 있는 대형 어항속에는 희귀한 열대어가 가득 들어있어 지나가는 사무실 직원들이나 외부에서 방문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더군요. 잘만 찾아보면 애니메이션 영화인 <니모를 찾아서>에서의 니모물고기도 찾아볼 수 있을 겁니다.


포스코 건물 지하 1층에는 다양한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도 있고, 패스트푸드 음식점 들도 위치하고 있어 식사를 위해서 찾은 사람들도 꽤 많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커피전문점이 위치하고 있어서 한잔의 커피를 마시면서 점심시간대의 여유로움을 한껏 즐길 수 있을 듯해 보이기도 하더군요.


열대어를 비롯해 관상어들이 많아 평소 좋아하던 어류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 보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열대어들이 헤엄치고 있는 구역도 제각기입니다. 지하 1층에서는 비교적 큰 관상어들이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어서 눈에 띄는데, 지상1층에서 관찰해보면 비교적 작은 관상어들이 떼를 이루어 헤엄치고 있습니다. 지하에서 즐기는 관람과 지상1층에서 관람하는 감상이 다르다는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포스코 건물에 들릴 일이 있으시다면 새롭게 만들어진 대형 어항을 관람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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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 12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전자전 2010>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부품들이 선보이는 이번 <전자부품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단연 제품을 소개하는 미녀 모델들이겠지요^^
오랜만에 딱딱한 이야기들을 떠나서 보기만 해도 즐거운 미녀들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참고로 모델분의 성함은 잘 모르지만 삼성전자 부스와 LG전자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모델 미녀들이 등장했더군요.

그럼 즐거운 감상 되시기를 바라며, 혹시 모델들의 성함을 알고 있다면 코맨트를 달아주시면 좋겠어요^^


몹시 더웠나 봅니다. 카메라 플래시의 열기때문이었는지 손부채를 하는 모습이 보였었는데, LG전자 부스에 등장했던 분이네요^^ < 첫번째 모델;;;;;>


게임 캐릭터를 연상시키던 모습을 한 모델분이었는데, 파이터 게임에서 춘리를 연상케 하는 머리모양이 눈에 띄던 귀여워보이는 모델입니다. 카메라를 발견하셨는지 살짝 윙크를 ㅋ (감솨~~)
<<두번째 모델(;;;;)>>


삼성전자 부스에 있던 모델인데, 상당히 시크한 매력이 인상이 매력적입니다. 오호~ 8등신~~~ 넘 커서 발목이 짤렸나? <세번째 모델;;;;>



마지막 네번째 모델 역시 삼성전자 부스에서 방문객을 맞았습니다. 카메라 조절을 잘못했서 형광등 불빛으로 설정했더니만 너무 파란 색이 많이 나온 사진이네요. 이긍 이넘의 사진기술은 언제 좋아지려나~~

역시 삼성과 LG의 부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들은 스마트폰과 TV가 아니었나 싶어요. 최근 핸드폰의 대세가 <아이폰>이다 보니 삼성의 <갤럭시> 전시제품에 관람객들이 시연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모델들의 이름을 알려주신다면 사진 아래에 코맨트를 달아서 수정하도록 할께염~
걸어다니면서 업체들이 선보인 새로운 제품들을 참관하느라 다리도 아프고, 힘들기도 하겠지만 전시장 곳곳에 눈길이 가는 쇼도 펼쳐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ETRI 부스 앞에서는 시간대별로 멋진 전자기타 연주 무대로 열렸답니다. 미녀는 아니지만 발길을 멈추게 하던 연주였습니다. 이밖에도 둘째날 오후에는 TV프로그램인 <스타골든벨>의 형태를 이용해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골든벨 이벤트도 진행되었는데, 문제를 맞추면 넷북을 경품으로 주는 퀴즈이벤트가 열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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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서워 2010.10.13 21: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화장두깨는?
    하는일이 그런거니 어쩔수없다만..
    화장지우고..보톡스 안하고..하면 ....
    티비에도 이런여자분 방송하길래 봤는데...
    화장 한거랑 , 안한거보니....
    진짜...변신..이라는 말이 떠오르던데

  2. 어제 PD수첩에서
    잘난 검사님들이 모델들을 좋아하셔서
    저녁에 자주 데리고 노셨다는데

  3. 댓글을 막지우시네??헐
    다른댓글본것같은데..ㅡ.ㅡ
    뭐 찔르는게있어요?




오는 11월 13일부터 40일간에 걸쳐 광화문 광장을 지켜오던 <이순신 장군 동상>이 보수를 위해서 자리를 비운다고 합니다. 그저께 종로에 나갈 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얼마간 자리를 비우게 될 <이순신 장군 동상>을 들러보게 되었죠. 1968년에 제작해 설치되었던 동상이 오랜만에 보수를 위해서 자리를 비운다고 생각해보니, 동상이 없어진 모습을 생각해보니 왠지 광장이 쓸쓸하게만 보여지게 될 듯 싶더군요.

그때까지도 몰랐었던 사실은 광화문 광장에 대한 감회였습니다. 무언가 자리를 비운다고 생각하고 찾은 광화문 광장에서 바라본 북악산과 궁궐의 모습은 새로운 느낌이 들더군요.

 
과거 1996년의 광화문 광장에는 단지 이순신 장군 동상만이 서울 중심을 지키던 모습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경복궁을 가로막은 좋지않은 건축물도 있었겠죠. 일제에 의해 교묘하게 가리워져 버린 <조선총독부>가 경복궁 앞에 세워졌고, 해방 이후에도 <중앙박물관>으로 반세기동안 유지한 채 남겨져 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지난 1996년에 <중앙박물관>이 철거되면서 옛 궁궐의 자태를 드러나게 했었습니다. 

반세기동안 <중앙박물관>에 의해서 가려져 있던 궁궐의 모습을 외롭게 지켜내듯이 광화문 광장 앞쪽에 <이순신 장군 동상>이 버티고 서 있었던 모습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중앙박물관>이 서 있던 때에도 민족의 정기를 <이순신 장군 동상>에 의해서 지탱해주던 모습이 아니었나 싶기도 했었죠.

중앙박물관이 철거되고 <이순신 장군 동상>은 마치 궁궐을 지켜주는 호위장군같은 위상으로 지난 몇년간 광화문 광장을 지켜오던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광화문 광장이 조성되고 나서 그 자리에 새로이 <세종대왕 동상>이 들어서 이순신 장군 동상과 더불어 웅장한 모습을 갖추었었죠.


새롭게 서울 광장과 더불어 서울의 명물로 자리하게 된 광화문 광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이순신 장군 동상>일 거라 보여집니다. 오랜시간동안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지만, 최근에 조성된 <세종대왕 동상>과는 비교되는 색깔을 보여주기도 하죠. 현대적인 모습으로 단장된 광화문 광장의 모습과는 어딘가 옛 유물과 같은 낡은 듯한 모습이기도 하지만, 그 낡은 듯한 모습이 오히려 더 안정감이 드는 느낌이기도 하죠.


일제에 의해 만들어졌던 <중앙박물관>이 사라지고 난 뒤 쉽게 경복궁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 모습이기도 하고, 청와대까지 보이는 장면이 시원스럽기도 하고 고풍스러움과 웅장함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예전에 광화문 광장에 세종대왕 동상이 들어섰을때, 찾았던 <이순신 장군 동상>은 한눈에 보기에도 보수가 필요한 곳이 눈에 띄기도 했었습니다. 밟고 있는 지지대 한쪽이 떨어져나간 모습은 멀리서도 쉽게 눈에 들어오는 파문부분이기도 합니다. 1968년에 제작되어 그간 물청소 정도의 외관에만 청소하던 동상을 완전히 개보수 한다고 하더군요. 그 기간이 40여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서울을 지키는 수문장 과도 같은 위용이는 모습이기도 한데, 보수를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제자리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11월 13일부터 보수에 들어간다고 하니 올 연말에는 광화문 광장이 왠지 썰렁하게만 느껴질 것만 같아요. 그만큼 수문장으로써의 위용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서울의 명물로 자리하고 있는 까닭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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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은 누구에게나 행복하고 설레던 연휴였을 겁니다. 멀리 떨어져있던 부모님을 만나러가는 분들도 있었을 것이고, 어떤 이에게는 가족들을 오랜만에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던 명절이기도 했었겠지요. 저 역시도 추석을 맞아서 큰댁으로 향했었죠. 예전에는 고향을 시골에 두고있던지라 귀성전쟁이라고 불리는 경험도 해보았었는데, 가족들이 서울로 이사하고 나서는 추석이나 설날 같은 명절에는 특별하게 귀성전쟁을 겪지는 않고 있습니다. 특히 큰댁도 서울로 이사를 했기에 명절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이동하게 되면 차례를 지내는데에도 어려움이 없을 만큼 시간에 쫓기기도 않고 있기는 합니다.

이번 추석에도 역시나 이른 아침에 서둘러 강북으로 향했었습니다. 승용차로 1시간남짓 걸리는 거리여서 6~7시경에 출발하면 도착하는 거리라서 출발하려 했었는데, 서울의 추석날 아침날씨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죠. 지난 전날에 내렸던 집중호우 소식으로 다소 걱정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혹시 또 한번 집중호우가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흐린 날씨였습니다.

차안에선 도로상황에 대한 소식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다행인건, 지난 집중호우를 겪은 후에 도로가 다시 개통되었다는 소식들이 들리기는 했었죠. 다행스레 추석에는 비가 오지는 않았었습니다. 흐린날씨가 계속되기는 했었지만 비는 오지 않았었죠.

오후가 되서야 형님과 집으로 향해 오던 길에 동부간선도로를 택해서 차를 몰았었습니다. 동부간선도로를 거쳐서 오다보니 군데군데 정리되지 않은 공원의 모습들이 많이 눈에 띄이기도 했었습니다.



비가 오지않아서인지 서울 시민들이 눈에 보이기도 했었는데, 곳곳에 마련되어 있는 운동시설에는 집중호우로 밀려온 나뭇가지며 쓰레기들이 걸려있는 모습이었고, 벤치에도 너저분하게 걸려있는 모습들이 눈에 띄더군요.


공원뿐 아니라 교각에도  쓰레기들이 걸려있는 모습에 지난밤 집중호우의 규모가 어느정도였는지 가름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뉴스를 통해서 보게된 집중호우 피해정도는 광화문 광장이 물에 잠길정도의 피해규모였었죠. 사실 자연재해라는 것이기에 사람의 노력으로 어쩔 수 없는 피해가 이번 집중호우 물피해였을 겁니다. 특별하게 태풍이 왔던 것도 아니었으니까요. 추석전날 하루종일 내린 비의 규모가 엄청났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즐거워해야 할 추석명절이었건만 사실상 집중호우의 정도를 보려니 마음이 편하지는 않더군요. 서울에서 거주하는 반지하 시민들은 이번 집중호우로 노심초사했을 것이었고, 어떤 분들은 집이 침수되어 세간살이들이 모두 물에 잠기게 되었을 겁니다. 주위의 도움으로 빠른 복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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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5복에 해당하는 건강하게 사는 것을 의미하는 강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흔히 '강녕하시기를 바래요'라는 말이 있듯이 건강하기를 바래요 라는 말이죠. 부유하게 사는 것, 오래사는 장수, 덕을 베풀고 좋아하는 것, 마지막으로 깨끗하게 죽음을 맞는 의미인 고종명에 이르는 5복을 사람들은 최고의 복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오래살고 부유하게 사는 것과 덕을 베풀고 깨끗한 죽음을 맞는 4가지 복은 일종의 성찰, 성공, 깨달음과 베품의 미덕을 담고 있는데 반해 건강하게 사는 강녕이라는 말에는 빼놓을 수 없는 단어가 있습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좋은 음식을 먹는 첫번째 원칙이 필요합니다. 상한 음식이나 독이 든 음식을 먹게 된다면 몸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좋은 음식을 앞에 두고도 먹지 못한다면 어떨까요?

사람은 음식을 먹음으로써 체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양분을 전달시켜주는 첫번째 관문인 입에서의 소화가 불가능하다면 건강하게 지낼 수 없겠죠. 그렇기에 어떤 사람들은 치아가 좋다고 하면 오복 중 하나를 가졌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사람이 좋은 음식을 먹고 섭취하기 위해서는 좋은 치아를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요즘에는 의학기술이 향상되어서 의치를 만들어 끼우는 방법도 있는데, 임플란트라는 것이 그것이겠죠. 하지만 자기 치아만큼 아무리 좋은 임플란트라 하더라도 낫지는 않을 겁니다.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나요?
치실을 이용해서 치아사이를 양치하는 방법도 적극적인 분들도 있을 터이고, 일부러 치아에 무리가 가는 딱딱한 음식이나 질긴음식, 변색이 되는 음료 등을 멀리하는 방법도 있을 듯합니다. 그중에서 올바른 양치습관을 가진다면 건강한 치아를 가지는 가장 지름길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양치질을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 칫솔이겠죠. 그런데 칫솔질을 하는 방법이 올바르지 않다면 오히려 치아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아실 겁니다. 흔히 칫솔질을 할때 양옆으로 무심코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방법은 올바른 칫솔법이 아닙니다. 양쪽으로 칫솔질을 하게 되면 치아 정면의 플라그는 제거되고 이물질도 없어질 수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치아사이에 끼여있는 이물질 등을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과도한 칫솔질은 오히려 치아 표피층을 깎아내리게 되어 쉽게 치아를 손상시키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하죠.

올바른 칫솔법은 양옆쪽으로 하는 방법이 아니라 위아래로 하는 방법이겠죠. 그래야 치아사이에 끼여있는 이물질도 제거가 되고 깨끗한 양치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니를 양치질 할 경우에는 위아래로 닦아내는 것이 어려울 것이 없지만 어금니 부분을 양치하는 경우에는 위아래로 양치하는 방법이 쉽지만은 않죠. 왠지 소극적으로 닦아내는 듯 싶기도 해서 개운하지도 않구요.


이제 거의 7여년정도가 지난 듯 싶은데, 브라운 전동칫솔을 처음으로 사용하게 된지가 벌써 오래되었다는 게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처음 브라운 전동칫솔을 사용했을 당시 버튼을 눌렀을 때, 진동감에 깜짝 놀랐었던 때가 기억이 나는데, 요즘 양치질할 때에는 진동이 오히려 더 기분좋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좌우로 빠르게 회전하면서 양치할 수 있는게 전동칫솔의 동작입니다. 요즘에 출시되는 <오랄비 전동칫솔>은 예전과는 달리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플라그제거는 기본이고 미백효과까지 가능한 <오랄비 전동칫솔>도 눈에 띄더군요.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오랄비 전동칫솔은 건전지로 작동하는 전동칫솔인데, 건전지 한개로 꽤 오래동안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하지만 전동칫솔을 사용하면서 자주 생각되는 부분이 잇몸까지 시원하다는 점입니다. 원형 전동칫솔은 일반적으로 칫솔로 양치하는 것보다 어금니를 양치할 때 편리하기도 하죠. 원하는 부분에 대기만 해도 전동칫솔이 스스로 움직이기 때문에 저절로 양치가 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잇몸에 전달되는 진동으로 맛사지 받는듯한 느낌도 듭니다. 치아를 깨끗하게 양치하고 난 뒤에는 잇몸 구석구석까지도 닦곤 하는데, 진동때문인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더군요. 그래서 세면대에는 필수품으로 놓여있는 게 <전동칫솔>이죠.

재작년에는 <부모님선물>로 2개를 사서 드렸는데, 처음에는 연세가 많으셔서인지 전동칫솔을 사용하는 걸 꺼려 하시더군요. 진동하면서 움직이는 칫솔이 부담스럽기도 하시다고 하시는데, 건전지로 작동하다보니 혹시 전기오는게 아니냐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요즘에는 부모님들도 전동칫솔로 양치를 하신답니다. 양치를 하시면서 개운하다는 말씀도 하시곤 하시죠. 그렇다고 해서 전혀 칫솔을 사용하시지는 않는건 아닙니다. 자식이 사다드려서인지 전동칫솔을 사용하는 걸 많이 아껴하시더군요. 그럴때마다 칫솔모만 바꾸면 된다고 말씀을 드리곤 하지만, 쉽게 적응이 안되시는 가 봅니다.


이제 곧 있으면 수확의 계절인 가을의 최대 명절인 추석입니다. 추석만 되면 많이 고민되는게 어떤 선물을 드려야 할까 하는 것이죠. 자식된 입장으로 부모님에게 매달 용돈을 꼬박꼬박 드리지는 못하더라도 명절때 만큼은 좋은 것을 선물해 드리고 싶지 않겠어요.

                                     오랄비 홈페이지 : http://www.oral-b.co.kr


<추석선물추천> 상품으로 <오랄비 전동칫솔>은 어떨까요? <부모님선물>로도 안성맞춤이 아닌가 싶은 선물이라 생각이 됩니다. 7년동안 전동칫솔을 사용해보아서인지 칫솔보다는 양치하는데 그만인듯 싶기도 해요. 특히 손을 움직이기 싫어하는 게으름(?)이 있어선지 가만히 치아에 대고 있으면 전동칫솔이 알아서 양치해 주니까 편리하기만 하죠^^

7년전부터 사용하던 브라운 전동칫솔에 칫솔모가 없기는 하지만 여전히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작동하고 있는지라 칫솔모만 교체하면 아직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충전식이라서 충전하는 걸 깜빡하기가 일쑤여서 요즘은 건전지식 <오랄비 전동칫솔>을 사용하고 있는데, 편리하기만 합니다.

<추석선물추천>으로 오랄비 전동칫솔은 좋은 아이템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비용도 부담스럽지 않고, 특히 아무리 맛난 음식이라도 치아가 좋지 않으면 산해진미가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죠. <부모님선물>로 어떨까요? 전동칫솔과 약간 부족하다 싶다면 한우셋트를 곁들여서 드리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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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일로 막을 내리게 된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 행사 개막식에 가볼 기회가 있어서 서울 하얏트호텔로 향했습니다. 서울시의 블로그 운영팀의 도움으로 참석하게 된 이번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 창립총회는 서울시가 IT강국의 위상을 담아 지자체 차원에서 처음으로 IT관련 국제기구를 창립을 이끈 협의체입니다. 물론, 서울시가 분야를 막론하고 국제기구 창립을 주도하는 것도 처음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열린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 행사는 바르셀로나와 프랑크푸르트, 샌프란시스코 등 세계 50여개 도시와 함께한 2년여의 준비 끝에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를 서울시에서 창립한 것이죠.  이번 협의체 창립은 서울시가 세계 도시에 제안한 것으로서, 서울시는 세계 IT수도이자 전자정부 리딩 도시라는 점을 장점으로 활용, 국제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전자정부를 통한 도시 간 네트워크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개막식 행사장에 참석한 사람들을 보니 규모가 대단하다는 말이 나오더군요. 처음 <전자정부 협의체>라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협회규모의 회의라 생각했었는데 막상 개막식장을 들어가보니 각국에서 파견된 인사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는 정보기술을 활용한 행정모델을 공유함으로써 투명하고 효율적인 정부를 만드는 것과 동시에 전 세계 도시민이 첨단 디지털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 등 세계 50여개 도시가 뜻을 모아 발족하는 국제기구입니다. 
50여개 도시 시장 대표단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당연히 초대 의장도시가  서울이 되는 것이죠. 서울시장을 비롯한 이들 도시 시장과 대표단은 지난 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남산의 하얏트호텔에 모여 “세계도시 전자정부의 나눔과 번영(e-Sharing for All)”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해나갔습니다. 어제인 7일에는 개막식과 본회의가 열렸었습니다.
 

개막식에는 차가 막히는 바람에 오세훈 서울시장님의 기조연설을 듣지는 못했지만 그 뒤로 이어진 반기문 UN 사무총장님의 영상축하 메시지는 볼 수 있었죠. 그리고 프랑크푸르트 시장인 Ms. Petra Roth의 축하인사도 이어졌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미국제1의 싱크탱크로 알려진 워싱턴 부르킹스연구소 부소장인 대럴 엠 웨스트 교수가 기조연설로 본회의를 알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개막행사의 기조연설을 들으면서 대럴 엠 웨스트 교수의 연설중에 의미있는 말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다름아닌 한국의 인터넷 문화와 인프라에 대한 내용이었죠. 흔히 세계적으로 한국을 얘기할 때, 인터넷 강국이라는 말을 많이 표현하는데, 대럴 엠 웨스트 교수의 기조연설은 그러한 '인터넷 강국'이라는 말의 의미를 보여주는 연설이었습니다.

미국의 인터넷과 한국의 인터넷 속도는 실로 격차가 큽니다. 아마도 세계 경제를 주무르고 있는 미국이기에 인터넷이라는 첨단 통신기술도 앞설 것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상 한국처럼 빠른 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지난 7월에 미국에 출장을 갈 일이 있었던지라 직접 체험한 바도 있었죠. 체류하는 동안 호텔에 투숙하고 있었는데, 한국으로 이메일을 보내려 했었지만, 결국 중도에 포기하고 말았던 기억이 떠오르더군요.

한국에서야 업무상으로 클라이언트와 연락할 때, 필요한 것들을 요청하면 몇분도 안돼서 첨부파일로 용량이 큰 파일도 순식간에 받아볼 수 있고 전달해 줄 수 있지만, 미국에서는 몇 메가정도의 파일을 첨부하는 것도 버거울 정도로 아직까지 인프라면에서는 한국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었죠.

대럴 엠 웨스트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서 한국의 인터넷 인프라의 장점과 기술 등을 각국과 연동함으로써 전자정부로써의 이익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본 회의의 기조연설이 끝나고, 축하포퍼먼스로 한국적인 놀이를 공연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기조연설과 축하 공연이 끝나고 각국 의장단들과 기념촬영하는 것으로 개막식의 주된 행사는 끝나고 각 섹션별로 회의가 진행되었죠.


비좁은 취재 기자들 틈을 용감하게 뚫고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대표단들이 손잡고 있는 모습을 한장 건졌답니다^


본회의가 이루어지는 행사장 외부로는 국내 IT기업들이 솔루션을 선보이기도 하는 전시회도 함께 열리고 있어서 참관할 수 있었습니다. 눈에 띄는 기업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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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정말 멋진 현장취재네요. 블로거글을 볼때마다 감탄~~
    홍보대사 미팅은 곧 추진하도록 해 볼게요 ~~^^

  2. 세계도시 전자정부라~ 2010.09.09 17: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줄이면 세계정부가 되는군요...




동대문운동장에 새롭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을 지켜왔던 동대문운동장이 철거되고 그 자리에 새롭게 디자인플라자&파크가 들어서게 됩니다. 동대문 운동장이 철거되고 그 자리를 매우게 될 디자인플라자&파크는 오는 2011년도 말에 완공될 예정이죠.

이미 지하철 역명이 동대문운동장 역에서 동대문역사공원 역으로 개명되어 있는 상태인데, 역사공원으로써의 모습은 바뀌어 있는 상태입니다. 역사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는 동대문역사공원을 한차례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동대문운동장을 철거하면서 그 자리에서 출토된 문화재들을 전시해 놓은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되었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동대문 역사공원에는 서울시민들이 전시실을 통해서 다양한 유물들을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도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자녀들과 함께 나들이를 통해 역사공부를 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죠.

아직까지 동대문역사공원 역에 조성될 DDP(디자인플라자&파크)의 완성된 모습은 아니지만 유구전시관과 더불어 완공이 되면 서울시민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준공이 한창 진행중인 디자인플라자의 공사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아직까지는 건물에 대한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는 없었지만 건축물을 이루는 뼈대가 형성되어 있어 건물형태를 가늠할 수 있는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완공이 되면 조감도와 같은 형태로 동대문 역사공원 역 DDP건물이 들어서게 될 예정인데, 하층부분인 지하층이 완공이 된 상태라고 합니다. 오는 2011년에 그 모습이 드러나게 될 예정이지만, 조감도를 통해 보니 형체가 어느정도는 보이는 듯 싶기도 합니다.


굽어진 부분의 디자인플라자의 외형부분입니다. 비록 지하층이기는 하지만 조감도를 참조해 보니 형태를 짐작할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중앙에는 커다란 연결통로로 보이는 철제구조물도 보입니다.

완공이 되면 서울시민들의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공간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라 보여지기는 합니다. 아직은 하층부분의 기초적인 작업들이 한창 진행중인 모습인데, 완공이 빨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하지만 완공을 서두르기보다는 보다 세심한 안전관리와 철저한 시공으로 이루어지는게 우선이겠죠. 디자인플라자&파크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이기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공이 이루어지는게 우선이겠죠. 삼성물산 관계자 분의 현재 공사 진행사항에 대해서 들으면서도 무엇보다 우선적인게 시민들의 안전성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철제 하나하나를 올리는 것에 신경을 써주기를 바랬습니다.


<디자인플라자&파크>가 완공되게 서울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하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켠에는 새롭게 복원된 이간수문의 모습도 보여지고 있는데, 이간수문은 현재 유구전시관 쪽에 모습이 공개되어 있는 상태여서 일반인들도 쉽게 관람할 수 있는 상태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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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기 동대문 복잡하고 앉아서 쉴곳 자체가 없던데
    또 건물이네요
    그냥 공원이나 만들지
    서울 오면 답답합니다.

    • 디자인플라자가 완공되면 복잡함이 다소 해결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역사공원쪽으로는 앉아있을만한 곳들도 있기는 한데, 벤치는 없다는 게 흠이기는 하네요 생각해보니.




태풍 곤파스의 위력으로 서울에서도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태풍피해를 받았었습니다. 가로수가 뽑혀나가기까지 한 태풍의 위력앞에서 인간이 만들어놓은 문명이 보잘것 없어 보이기까지 했었죠. 다행스럽게도 태풍 곤파스는 많은 양의 빗줄기를 내지지 않아서 피해가 최소화되었던 모습이기도 했었습니다. 강풍을 동반하고 있었던지라 많은 양의 비까지 겹쳤다면 아마도 피해가 더 많았을 거라 생각이 드는데, 다행스럽게도 많은 비를 동반하지 않고 바람의 피해가 많았던 태풍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추수를 앞두고 있던 농민들에게는 강풍의 피해가 컸을 겁니다. 익어가던 과일도 낙과되는 일들이 많이 속출했었고, 논에서 익어가는 벼들도 쓰러져 복구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도 했었죠. 얼마남지 않은 추석인지라 물가에 비상이 걸리지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하네요.

7일에는 또다른 태풍이 지날 것이란 예보가 있었습니다. 태풍 <말로>가 한반도 남해상으로 지날 것이라고 예보되었었죠. 그렇지만 서울의 하늘은 마치 가을하늘 같은 푸르름만 가득한 모습입니다.


태풍 곤파스의 영향때문인지, 아니면 가을이 성큼 다가와서인지 하늘이 푸르른 것이 무척이나 높게 보이는 날씨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무더위는 가시지 않은 여름날씨를 방불케하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도 하는터라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느낌이기도 하죠. 하지만,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태풍이죠.

우리나라는 8~9월에 집중적으로 태풍이 많이 발생하는 경향인데, 이 때문에 과일을 거둬들이는 농민들에게는 근심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행히 태풍 <말로>의 진행이 남해상으로 틀어진 듯 한가 봅니다. 태풍의 바람보다는 한낮의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 날씨입니다.

서울에서 살고 있기는 하지만 오늘같은 무더위 섞인 맑은 하늘이 짜증스럽지는 않네요. 지난 며칠동안 계속적으로 비와 구름이 가시질 않았던터라 적잖게 농민들에게는 근심이 쌓였을 거니까요. 일조량이 많고, 무덥지만 햇볕이 들어야 과일의 당도도 놓아지고, 농작물도 그만큼 무척무척 자랍답니다. 날씨가 많이 꺽인 듯 한 모습이기는 하지만, 한낮의 기온이 여름날씨 이상으로 무더운 온도네요. 그렇지만 도시생활하는 분들이라면 무더위에 짜증스러움보다는 조금 참아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도시에서야 건물에서 나오는 에어컨 바람이 있어서 더위를 식힐 수 있겠지만, 시골에서 농사짓는 분들에게는 오늘같은 날씨는 어쩌면 선물같을 테니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 한방 날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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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일사이에 계속적으로 비가 많이 오는 날씨의 연속입니다. 국지성 우호라고 얘기도 하는데, 한번 비가 오면 한꺼번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빈도가 많아지는 듯 보여지기도 합니다. 우스갯말로 '아열대 기후로 바뀌는 거 아니냐'는 둥 혹은 '열대 우림처럼 우리나라도 기후가 변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말도 나오네요.


지난 8월 셋째주에 오랜만에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뭉개구름이 인상적이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삼성동 코엑스의 전시장에 일이 있어서 코엑스 옥상주차장에서 바라본 하늘은 그야말로 가을이더군요. 찌는듯한 여름날씨였었는데, 지난주 외출했을 때의 하늘을 보니 가을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났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에는 계속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이네요.


다음주인 30일까지 계속적으로 비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31일 즈음으로 맑아질거란 예보입니다. 무더운 여름도 어느새 지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으니까요. 저녁에는 창문을 열어 놓으면 찬바람이 제법 부는 걸 보니 어느새 추석이 가까이왔다는 걸 알게 해줍니다.


계속되는 비소식이 끊기면 이제는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될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보니 벌써 8월도 지나고 있네요...

비가 와서 짜증스럽겠지만, 그래도 비가 그치면 더위가 가실 거라 보여지네요. 다소 짜증스럽더라도 급한 마음을 조금 진정시켜보면 행복한 느낌이 들거예요.
두장의 가을하늘같은 사진에 불과하지만, 보시면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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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보성으로 여름휴가를 갔다가 지름신 강령으로 싸지않은 금액을 들여 수제로 만든 잎녹차를 구입했었던 바 있었습니다. 보성 녹차밭에 가면 군데군데 시음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은 여행갔다오신 분들은 대부분 아실 거라 보여집니다. 

바쁜 도시생활 속에서 생활하다 보면 인스턴트 음식문화에 쉽게 동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밀접한 것이 음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프랜차이즈로 간혹은 좋은 잎차를 파는 테이크아웃 가계들도 있겠지만, 잎차의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그 원료를 보고 음미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허브차 종류도 그러하겠지만, 잎차의 경우 도시에서 시음하는 경우는 대부분이 티백으로 이루어진 것들이죠. 누구나 손쉽게 즐겨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 티백포장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흔히 도시에서 구입해 마실 수 있는 녹차의 경우에는 잎차 대신에 티백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많을 겁니다. 평가하기로는 커피보다 몸에 좋다고도 하지만, 마시는 사람에 따라서 생각하는 차이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녹차에 비해 커피가 몸에 좋다고 하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그런데 티백용 녹차의 경우, 과연 잎녹차와 어떤 차이가 있을지 생각해 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대부분 티백포장의 녹차는 사무실이나 세미나장 등에서 많이 마시게 되는데, 시간도 절약되고 일일이 잎을 물에다 타서 마시는 것이 아니라 티백을 컵에 담가두기만 하면 되니까 편리하기 때문이 많이 사용하고 음용되죠.

그렇지만 이번 여름휴가로 보성에서 사온 잎녹차를 2~3일 마시다보니 왠지 티백용 녹차를 마시지 못하겠더군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티백용 녹차의 경우에는 순수한 녹차잎만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첨가물로 현미쌀을 볶아서 혼합해 놓은 것들이 대다수일 겁니다. 특정한 제품의 경우에는 녹차잎만을 헝겁 등을 이용해 티백으로 만든 제품들도 있지만, 가격도 비쌀뿐더러 양에서도 차이가 많이 나죠.


시중에 흔히 판매되고 있는 티백용 녹차와 보성에서 수제로 만든 잎차를 동일한 시간대로 우려내서 각각 비교해 보았습니다. 티백용에는 녹차뿐 아니라 현미도 섞여있는 제품이죠.

육안상으로는 잎녹차에 비해 티백용 녹차가 짙은색깔을 내는 방면에 잎차의 경우에는 노란색에 가까운 색깔을 띠더군요. 흠~~ 색깔만 본다면 티백용 녹차가 맛이 좋을 것 같은데....

그렇지만 녹차의 진짜 맛은 티백제품이 따라오지 못하더군요. 흔히 녹차가 쌉싸름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녹차(제가 구입한 녹차를 예를 든다면)에서는 단 향기가 납니다. 향기때문에 사실 쌉싸름하다는 맛을 못느낄 정도예요. 한가지 더 비교해 보자면 오랜시간 지나게 되면 맛이 변하는 정도인데, 잎차의 경우에는 식어도 녹차의 개운한 맛과 향이 옅어지지 않지만, 티백용 녹차 제품의 경우에는 떱뜨름해지는 경향이 많더군요.
수제차(잎차)와 티백용 녹차의 차이는 너무도 다르더군요. 녹차의 깊은 맛을 알고 있다면 아마도 티백용 녹차는 마시지 못할 듯해 보입니다.(제품마다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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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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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예전에 잎차 마셔보고 놀랬었어요. 티백하고는 천지차이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만만치않아서 선뜻 사지지가 않더라구요.^^;

    • 녹차잎만을 티백으로 만든 제품도 있기는 한데, 티백의 대표적인 모습은 현미와 섞어서 만든것이 대부분들이죠. 간혹 현미를 왜 넣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티백에 넣는 파쇄형의 경우 개운하지 않은 쓴맛이 있어 우리나라사람 기호에 맞지않아 현미를 섞는다고 합니다.지나가다 남겨요^^




직장인들은 하루 일상을 스트레스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다가오는 마감시간이 되면 마음은 급해지고, 호랑이 같은 직장상사는 업무결제 언제나 올리려나 눈치주는 것 같구요. 마음이 급하다고 해서 일이 빨리 처리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급한 마음이면 실수가 많아지는건 인지상정이겠지요.

더군다나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하나 달랑 옆구리에 차고 앉아있다면, 요것저것 물어보는 것도 많고, 가뜩이나 할일은 많은데 시킬 사람은 없는 듯 싶고, 속에서는 천불이 나기 일보직전이겠지요. 짜증이 밀려오는 오후를 넘어서면 업무의 긴장감이 더 많아지는 건 다반사겠죠. 클라이언트에게서 들려오는 좋지않은 소리때문에 또 위선에서 한소리 듣게 되면 참았던 울화가 폭발하고 싶기도 할 겁니다. 그렇지만 먹고사는 게 포도청인데, 어쩍할건가요. 과감하게 사표한장 멋드러지게 던지고 동료나 직원들 사이에서 영웅처럼 당당하게 사무실 문을 박차고 나갈수는 없는 일이니 왠만하면 참아야 하겠지요.

스트레스해소법 1. 그래 먹자 먹는 게 남는거~~ (포만감은 느끼면 즐거워진다)


물론 직장을 다니면서 항상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간혹 외부의 손님이나 직장내 사람들로 인해서 본의아니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건 다반사일 겁니다. 그럴때면 나름대로의 <스트레스해소법>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먹는걸로 푸는 경우도 있겠죠.


상사에게 한소리 듣고 나면 몸이라도 축나지 않으려고 오히려 더 맛있는 음식을 찾아서 나름대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더러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아주 매운음식>을 먹는다고도 하더군요. 매운 열기 때문에 한바탕 비지땀도 흘리고 나면 마음도 펑 뚫린다고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지나버린 말복때 먹었던 삼계탕이 갑자기 땡기네요 홀~짝.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에는 부작용이 있기 마련이겠죠. 특히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 폭식으로 이어져서 먹은만큼 체중감량을 한다는 수고까지 떠안게 되니 2중으로 스트레스가 쌓일수도 있을 법해요. 먹을 때는 좋았는데, 먹고나니 그것도 스트레스....

스트레스해소법2. 영화나 공연보기 (다른 생활 들여다보기)

먹는 거로 스트레스를 푸는 유형도 있겠지만 쬐금은 고급스레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택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야외공연이나 영화, 혹은 뮤지컬 등의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을 함으로써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죠.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방법은 왁자지껄 떠들면서 마음속에 쌓여있는 앙금까지 날려버릴 수 있는 것이 운동경기 관람일 겁니다. 뽀너스로 예쁜 치어리더 언니 바로 앞자리에 앉게 되면 후련한 안타 한방 날릴때마다 언니들의 세러머니 보는 재미도 톡톡!!(이러니까 목적이 다른 곳에 있는 꼭 변x 같이 생각하시지는 않겠죠^^)


개인적으로 즐겨쓰는 방법중 하나인데, 영화를 보는 것이죠. 스트레스 쌓이는 어느 분들은 서점에 가서 책에 파묻혀 있게 되는 해소된다고도 하는데, 책을 보면서 푸는 방법은 쬐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갠적으로 책한장 펼쳐놓으면 머리가 무거워지는 두중현상(머리 무거워지는 현상-제가 지어낸 증상이예요 ㅋ) 때문에 졸게 된다는... 서점가서 괜시리 졸다가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침흘리는 모습 들키면 쪽팔리니 약간은 뒤로 돌려놓죠.

영화를 관람하는 것은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아도 종종 영화관을 찾곤 하는데, 커다란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 덕에 후련함을 느끼곤 합니다. 만약 스트레스가 있는 날이라면 바로 인터넷을 통해서 예매하고 퇴근과 함께 극장으로 가는거죠 휭~

단점이라면 혼자서 가야한다는 서글픔 ㅜㅜ
남들은 다를 옆구리에 날도 더운데도 찰싹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모습인데, 나홀로 싱글족이면 오히려 스트레스 배가될수도 있다능... 영화관의 불이 빨리 꺼지기를 바라지만, 불이 빨리 커지기를 바라는 건 혼자온 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생각도 아니라는 것이겠죠. 불꺼지면 커플들이 더 신나보이고, 어떤때는 민망한 모습까지 연출된다는 장면이 등장하면 영화관람보다 자꾸만 그쪽으로 눈이 더 쏠리네요.

스트레스해소법3. 그래 가는거야~~ (드라이브)

점심시간을 통해서 맛있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 수는 있겠지만, 2~3시에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어떻게 할까요...
짜증난다고 혼자서 먹으러 갈 수도 없는 일이니 조금 생각을 달리해 봐야 할 듯 싶지 않나요?
회사 신입사원의 입장에서는 감히 생각지도 못할 일이겠지만, 어느 CF의 한 장면처럼 <피로하면 사우나가 최고는 아니겠죠? 그러다 부장님이도 만나게 되면.... 김대리??>

사우나 말고 또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복잡한 도심에 있다보면 더 머리만 복잡해질 것이고, 차라리 시원한 교외로 떠나보는건?


어떤 분들은 운전하는 걸 싫어하시지만 업무상 차를 운행해야 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갠적으로 드라이버가 된지 어느새 4년여가 지났지만, 운전한다는 게 그다지 싫지만은 않더군요. 오히려 정적인 사무실이나 집에 있기보다는 차를 가지고 어디든지 가고싶은 충동이 더 많은 편이죠.

사무실에서 상사에게 혼도 났겠다 스트레스도 쌓이고, 밑에 직원은 말도 않듣는 짜증나는 시간 다 날려버리고 <그래 가는거야~~>

<부장님! 저 거래처 좀 다녀오겠습니다>

한두군데 업체 들렀다가 바로 교외로 빠지는 거죵.
부작용요? 이거 말면 다음부터는 약발이 떨어지고 의심의 눈초리로 동료들이 쳐다보게 된다는 거겠죠^^ 좀 교묘해질 필요가 있을 겁니다. 또하나의 약점은 유류비로 지출되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거....


스트레스해소법4. 카메라로 사진찍기에 퐁당~~ (취미생활 활용)

4번째 스트레스 해소법에는 요즘 새로운 아이템 중 하나인 카메라로 사진찍는 것이죠. 벌써 DSLR 카메라를 구입한지가 1년이나 지났지만, 얼마전까지는 그저 오토로 다이얼을 돌려놓고 사진을 찍었지만, 계속 찍다보니 자꾸만 새로운 기능들을 하나둘씩 알아가게 되더군요.


비록 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는 작품사진같은 모양새를 낸다고 풍경좋은 사진이나 사물을 찍어보기도 하는데, 일종의 취미생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속하겠죠. 생활을 위해서 직장이나 일을 하는 것과 자신이 좋아서 하는 취미생활에 빠지는 것은 다른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단점이 있다면....
경제적인 면이 부담이 크진다는 거겠죠. 카메라의 경우에는 흔히 렌즈욕심이 많이 들더군요. 지난 몇달간은 자동으로 셔터만 눌러 찍곤 했었는데, 아웃포커싱을 하네, 메뉴얼에 놓고 찍네 하다보니 슬슬 보다 좋은 렌즈였으면 좋을텐데라는 은근 지름신이 자꾸만 머리위에 서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스트레스해소법5. 가벼운 차한잔으로 마음을 진정시킨다 (수다법도 좋을 듯)

스트레스가 생기면 바로바로 해소해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그런데 어떻게?
혼자서 해결하기보다는 여러사람들과 함께 보냄으로써 스트레스를 풀수도 있을 겁니다. 친구들과 술한잔 기울이며 흔히 얘기하듯이 윗사람 험담은 가장 좋은 안주거리가 되겠죠. 나랏님 없는데서야 욕을 한다고 누가 뭐라할까요? 신고해서 무서운데 잡혀들어가려나?


차한잔에 심신을 진정시키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물론 좋은 차를 마심으로써 몸도 좋아지면 금상첨화겠죠. 잠깐 가까운 곳에 친구가 있다면 커피한잔 시켜놓고 수다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역시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친구가 최고가 아닐까요?

더군다나 사회적 위치로도 비슷한 위치에 있다보니 직장인으로써의 월급쟁이의 고단함도 가장 잘 알고 있으니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오랜만에 친구만나서 과음하는 건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니겠죠? 잘못하면 주머니가 빵구똥구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커피한잔에 수다를 풀다보면 시간가는 줄도 모를때가 많을 겁니다. 고작해야 30분 떠든 것 같은데, 시계를 보니 벌써 2시간째...
<얘, 우리 중요한 얘기는 다음에 만나서 얘기하자. 사무실에 들어가봐야해서 그만 일어나야 되겠다>
2시간째 얘기했는데 중요한 얘기를 하지 않았나요?
그럼 무슨 얘기를 했던 것일까요?
어찌되었든 짜증스러움과 스트레스가 잠시 풀렸다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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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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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저랑 거의 비슷하세요 ㅋㅋ 특히 1번? ㅋㅋㅋㅋ 그만한 해소법이 없죠!

    •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 된다고 하니 완전히 없앨수는 없겠지만, 줄이는 방법이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교외로 드라이브가서 맛있는거 먹는게 최고군여

  3. 비밀댓글입니다

    • 감사합니다. 글을 쓰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님을 안다면 최소한 출처라도 밝히는 것이 예의일 터인데, 이런 일을 겪고나니 착찹하네요. 공들여 쓴글을 자신들이 생산해낸 글인양 버젓이 올려놓다니ㅡ.ㅡ

  4. 비밀댓글입니다

    • 이렇게 빠른 화답을 해주셔서 고마워요. 아무런 출처표시도 없이 올라온 글을 보니 마음이 상했다는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운영자님에게 제글이 좋았기 때문이란 평가를 받았던 것은 아니었나 싶어요. 개인에 의해 창작된 글이기에 출처표시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서너달 전에 태어난 아기 고양이들이 이제는 제법 자기들끼리 장난도 치는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한데, 어제는 비가 와서인지 처마밑 비밀 아지트에 엄마냥이와 아가냥이들이 낮잠을 자고 있더군요. 위태위태한 곳이기는 한데, 자는 모습이 무척이나 귀여워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4마리 새끼 냥이들이 있는데 비좁은 공간이라서 어떻게 이런 곳에서 잠을 잘 수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 엄마냥이 등을 침대삼아서 행복하게 자고 있네요.



사진이 참 제가 보기에도 안타깝기만 하네요 ㅜㅜ
전문 사진사가 아니라서 죄송 꾸벅.



졸리는 와중에도 꿋꿋하게 엄마 젖을 빨면서 잠들어버린듯~~
엄마냥이도 피곤한가 봅니다. 꾸벅꾸벅~~
어미는 그래도 안면을 텄던 까닭인지 부르면 애완동물처럼 달려오기도 하고 울기도 해주는데 아기 냥이들은 아직 낯선 사람 인기척만 들리면 소스라치게 놀라곤 해요.
새끼냥이들.. 엄마품이 젤로 좋아 좋아~~


뭘 보세요???

카메라가 신기해서였던지, 낯선 사람이 신기해서였던지 빤히 꼬다보는 새끼 냥이... 귀엽기가...

엄마냥이는 그래 찍어라 초상권은 주는거~니?

행복한 엄마 냥이와 새끼 냥이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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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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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궁.. 불쌍한 냥이들.. 좁은곳에서 고생하네요.. 좋은 생활터전을 찾아야 할텐데 힘내라 냥이들아!!

  2. 안전하고 시원한 곳으 빨리 찾았으면 합니다- 근데 새끼가 참 귀엽네요 ㅎ 멀뚱멀뚱 쳐다보는게 ^^;

    • 보기와는 달리 위험한 곳은 아니예요^^
      주인아저씨도 잘 먹이고 있는데, 이상하게 고양이들이 이렇게 높고 좁은 처마아래를 집처럼 여기고 있더군요. 부르면 야웅하면서 답하기도 해요^^ 괜스레 귀여워서 저도 소세지를 사서 주곤 하는데 것도 만만찮게 들어가던데요 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위치한 양평 두물머리는 드라마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주말이면 두물머리를 찾은 나들이 객들로 복잡한 곳이기도 하죠. 여름 휴가철을 맞아서 멀리 동해안이나 혹은 남해안 등의 바닷가를 찾은 피서객들이 많이 있겠지만, 시간을 내지 못하는 사람들도 적잖을 듯 합니다.

멀리 간다고 해서 피서는 아니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어쩌면 휴가의 진정한 멋이기도 할 듯 합니다. 지난 주말에 찾았던 두물머리에서 바라본 노을을 몇장 올려 봅니다.


DSLR의 디지털 카메라의 장점이 조도를 조절해서 찍을 수 있다는 점일 겁니다. 전문가라 칭하기에는 아직도 여전히 멀기만 하다고 느껴지는데, 두물머리로 들어가는 초입에서 구름에 가리워진 태양빛이 분산되는 모습이 환상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맛보기로 올려봅니다. 다소 어둡게 찍었던 것이 그래도 생각보단 더 좋은 모습이 들기는 하더군요.


시간차별로 찍어보니 노을의 모습이 그래도 환상적인 모습이 들기도 합니다. 강에 띄워진 돗단배 덕분인지 소품활용이 적잖게 도움이 된 사진이 나온 듯 싶기도 합니다.

노을이 생겨나기 전에는 맑기만 하던 하늘에 구름이 조금씩 생겨나서 노을빛이 아름답게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감이 높았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예쁜 낙조의 모습이 생겨나지 않더군요. 쬐금 아깝게 느껴지던 날이었어요.


드라마 촬영장소로도 많이 알려진 까닭이었는지 지난 주말에는 사진을 찍기위해 나온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데이트를 나온 남녀들도 많이 눈에 띄이더군요. 두물머리는 사진 출사장소로도 인기지만 데이트코스로도 인기있는 명소가 아닐까 싶어요.  날씨또한 좋기도 했었구요. 해가 떨어질 적에는 예쁜 석양을 볼 수 있을거라 기대가 들었었는데, 해가 늬엇늬엇 질 쯤이 되니까 하늘에 구름이 끼기 시작하고, 예상보다는 다소 덜 예쁜 노을이 지기는 했죠. 하지만 아마추어 사진기술을 최대한 살려서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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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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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장 편안한 건 뭐니뭐니해도 엄마품인가 봐요. 아래층 식당에서 길고양이가 자리를 잡았는데, 한달 전인가 새끼를 낳았답니다. 두 녀석은 엄마를 빼다 박은 듯 줄무늬가 선명한데, 두 마리는 회색과 검정이더군요. 키우는 고양이는 아니었는데, 아래층 식당 아저씨가 먹이도 주고 하니까 뒷마당을 제집으로 생각하며 길들여졌다고 하더군요. 마치 반려동물처럼 키우는 애완고양이가 다 된 모습이예요.

요즘은 아장거리며 서로뛰어다니는 새끼들을 내려다보면 시선을 빼앗기곤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인데도 새끼들이 젖을 찾아 어머품을 파고들다 잠든 모습이 귀여워서 도찰좀 해 봤습니다^^


셔터 소리에 잠이 깬 어머가 슬그머니 자리를 피해버렸는데도 여전히 새끼고양이들은 낮잠 삼매경에 빠져있더군요. 간혹 밖으로 나갈때 마주쳤을 때에도 길고양이 답지 않게 어미 고양이는 도망치지 않고 가까이 다가와 친근감을 표시하기도 한답니다. 고양이들이 흔히 하는 부비부비하기도 하고 혼자 쓰러져서 뒹굴기도 하는 모습이 완전 애교쟁이가 따로 없어요.
사실은 간혹 어머고양이한테 소세지를 주곤 했었는데, 그걸 알아보더군요. 마치 개처럼 길들여진 모습이라나 할까 싶어요.

근데 어미고양이만 있는게 아니고 아빠도 따로 있답니다. 밉상쟁이처럼 요즘에는 잠만 자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기도 하는데 오늘도 영락없이 곤드래~만드래 잠만 퍼질러 자고 있더군요.


요놈이 아빠라는 놈인데, 보시면 엄마고양이하고 생김새가 비슷해요. 크기만 조금 클 뿐인데, 잠을 자는 장소가 꼭 비좁은 공간에 꼭 박혀서 자는 게 취미인가 보더군요.
새끼고양이들이 뛰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이 재롱수준이예요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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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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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고양이도 저런 모습과 표정을 짓네요.
    참 기분이 묘하네요. 미소가 떠오르기도 하구요. 잘 봤습니다. ^^




최근 날씨가 요상스럽기만 합니다. 금방이라도 비가 퍼부을 듯한 먹구름이 있기는 한데도 비는 커녕 습하고 더운 공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듯합니다. 바로 어제도 같은 분위기였는데, 그나마 어제는 먹구름이 한차례 끼고나서 소나기처럼 비가 내리기도 했었죠. 많이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무더운 여름철이 되면 산으로 들로 휴가를 떠나는 상상을 하기도 하죠. 한창 피서철이다 보니 어쩌면 동해안이나 바닷가 근처에는 휴가를 나온 사람들로 많을 듯도 하구요. 그렇지만 아직 휴가를 떠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무더운 여름날 달리 피서를 떠나지는 못하고 시원한 거라도 찾게 되겠죠.

바로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사먹게 될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빙수를 먹는 분들도 있을 거구요.

더위로 사무실에서 일을 보다 의기투합해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라도 사먹자고 하면서 푼돈 꺼내어 아이스크림을 사왔습니다. 직원들과 함께 먹는 거라 혼자 먹을 때보다 더 시원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그런데... ...

처음에는 좀 의아스러웠죠.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포장지를 들여다보니 예전에 기재되었던 가격들이 하나같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죠. 불량식품이나 혹시 이미테이션? 일까? 하고 의심이 들기도 했었는데, 여직원 한명이
"아직 모르셨어요? 아이스크림 가격이 이제 없어졌어요"
이건 또 무슨 말임감???

마트에 있는 진열대의 물건들은 하나같이 가격표를 달고 있는 모습이 일반적인 모습들이죠. 그런데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아이스크림에 가격이 붙어있지 않는다는 건 다소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7월1일부터 오픈프라이스 제도가 시행된다고 하더군요. 오픈 프라이스 정책은 일종에 업체가 원하는 가격을 표시하는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비교적 유통기간이 긴 제품들에 대해서 일종에 가격등락이 많은 제품들이 시장에서 혼선을 주기 때문에 이러한 오픈 프라이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하는데, 좀 의아스럽기만 하더군요.

<예전의 제품이었다면 표시된 부분에 제품의 가격이 명시되어 있는 모습이었지만 이제는 그것이 없어져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냉동 식품이기에 오래동안 보관되고 재고를 팔기 위해서 마치 끼워팔기식으로 세일가를 반값으로 조정해서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모습들이 많았었습니다. 흔히 일반 슈퍼에서는 아이스크림 가격을 정찰가의 반값으로 50%세일로 판매되곤 했었죠.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에서는 아이스크림 가격을 표기한 소비가가격으로 판매되기는 했었는데, 구멍가계나 조그마한 마을 가계에서는 아이스크림 가격을 마치 폭탄세일로 판매되는 양 판매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격대로 아이스크림을 사먹게 되면 손해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었죠. 그런데 이제는 가격정찰제와 오프프라이스 제도로 아이스크림을 소비자가 세일가격에 사먹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기도 해 보입니다. 문제는 오픈프라이스 제도가 소비자들을 위해서 일종에 판매자가 스스로 경쟁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취지는 상당히 공감이 가고 환영받을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해 보였죠.

그런데 막상 요즘 아이스크림을 사먹게 되면 어떤 생각들이 들지 의심이 가더군요. 더군다나 아이스크림을 사온 직원에게 총 금액에 대해서 물어보니 당황스럽기만 했습니다. 개당 아이스크림 가격이 1,000원 가량이나 했기 때문이었죠.

지난달까지만 하더라도 아이스크림을 슈퍼에서 사먹게 되면 700원이면 되었었는데, 제품에 가격이 없어진 이후로 딱 보름이나 지났을까 싶기도 한데, 300원이나 오른 것이었습니다. 어쩌면 지역마다 혹은 가계마다 판매되는 제품가격이 다를 수도 있을 겁니다. 결국 제품에 가격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보니 판매자가 임의적으로 가격을 정할 수 있다는 것이겠죠. 혹시 좋은 넘 오면 조금 받고 처음 오는 사람에게는 정찰제로?

물건이라는 것은 소비자가 선택해야 하는 것인데, 참 아이러니 하기만 합니다. 아이스크림을 보니 요즘 시장가기가 겁난다는 말이 문득 떠오르더군요. 도대체 얼마를 가져가야 될지를 모르겠다는 얘기입니다. 물건가격이 예전보다 올라서 살만한 물건이 없다고들 말을 합니다. 특히 가정주부들은 찬거리를 사기위해서 하루나 혹은 일주일에 두어번은 반드시 시장에 들러 찬거리들을 장만할 겁니다. 물건들을 고루면서 가격을 이리저리 계산해보고 총 소요되는 비용을 따져볼 것인데, 제품에 가격이 없다고 한다면 구매한 제품의 총 금액을 어떻게 계산할지 참 막막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이해가 되지 않는것은 소비자를 위해서 시행한다는 오픈프라이스라는데, 그렇다면 정작 필요한 유통기간에 대한 명시는 어떻게 되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제조일자는 있지만 제품기간이 언제까지인지가 어디를 봐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적게는 1개월인지 아니면 6개월인지, 제조일로부터 1년인지 표기되지 않고 단지 판매자가 가격을 정한다?는 논리가 참 요상스런 세상이란 생각이 들기만 하더군요.

이제는 아이스크림 가격을 물어보면서 요건 얼마예요? 저건요? 하면서 주인장한테 일일이 물어봐야 할까요?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건 어느 소비자나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됩니다. 혹시 자기가 산 물건이 제값을 주고 산 것인지, 혹은 올바른 시일내에 판매되는 것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아이스크림 가격, 이제는 물건을 파는 주인장 마음대로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다는 얘기인가 봅니다. 오늘 아이스크림가격이 1000원이었는데, 내일은 900원으로 내릴 수도 있고 다음날에는 1500원으로 두배로 올릴수도 있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지 않아 싶더군요... <본 글의 사진속 제품으로 특정 업체를 비난하고자 한 것은 아님을 숙지해 주세요. 이번달부터 모든 아이스크림 제품들에 가격이 없을 수 있으며, 사진으로 올라간 제품은 하나의 예를 들기 위함으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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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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