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09건

  1. 2010.01.16 강추위에 한강마저 얼었던 일주일 by 뷰티살롱
  2. 2010.01.15 겨울 동장군, 떨어지는 고드름 조심하세요.. by 뷰티살롱
  3. 2010.01.14 얼어붙은 눈더미에 버려진 양심, 강추위보다 씁쓸해지네요.. by 뷰티살롱
  4. 2010.01.11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9장)---(마감요 많이 없어서 죄송해요 ㅜㅜ) (44) by 뷰티살롱
  5. 2010.01.10 올블로그 탑100 행사참여에 미안하기만 했던 사연 (4) by 뷰티살롱
  6. 2010.01.04 염화칼슘도 무용지물이 된 퇴근길...출근길이 벌써부터 걱정 (2) by 뷰티살롱
  7. 2010.01.04 대설 폭격맞은 서울의 이모저모(사진있음) by 뷰티살롱
  8. 2010.01.02 도로 속도방지턱, 눈쌓이면 위험스런 이유 (1) by 뷰티살롱
  9. 2010.01.01 2010년 공휴일 성적표는? (1) by 뷰티살롱
  10. 2009.12.28 눈 온뒤 출근길 도로모습은 시골길? (2) by 뷰티살롱
  11. 2009.12.21 함박눈, 주말동안 남부지방은 설원으로 변한 모습 by 뷰티살롱
  12. 2009.12.12 세종대왕, 광화문광장에 새로운 지킴이 입성이요~ (4) by 뷰티살롱
  13. 2009.12.12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시청에서 명동까지 걸어가보니 by 뷰티살롱
  14. 2009.12.04 사진으로 잡은 가을의 끝자락 (2) by 뷰티살롱
  15. 2009.12.02 마로화적, 숯불구이 불고기가 맛있네요 by 뷰티살롱
  16. 2009.11.16 리바이스 프리미엄 콜렉션으로 겨울을 코디해보자 by 뷰티살롱
  17. 2009.10.26 코엑스 국화축제(2009), 화려한 국화의 변신은 가을이라 (5) by 뷰티살롱
  18. 2009.10.19 국화축제, 만개한 가을을 알리는 전도사-국화(사진) (1) by 뷰티살롱
  19. 2009.10.13 국화, 활짝핀 모양도 가지가지네요~~ by 뷰티살롱


폭설이 내리고 한주일이 지났습니다. 제설작업으로 어느정도 서울 시내는 정비가 된 모습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골목에는 녹지않고 쌓아둔 눈더미들이 얼어있는 모습들이 많습니다. 지난주는 어쩌면 가장 추웠던 한주였을 거라 여겨지는데, 지난 금요일에 여의도 한강공원에 들렀을 때, 혹시 올 겨울의 마지막 눈이 내린 서울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한강공원을 찾았었죠. 여전히 공원에는 지난 폭설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놀이기구들마저도 피난을 한 모습으로 한군데에 모여있는 모습이었고, 추위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서인지 공원은 눈이 내렸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어쩌면 서울에서 한두번 정도의 눈이 더 올 수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제는 폭설이 내렸던 것도 까마득하게 생각이 되네요.


이번 겨울 폭설과 강추위는 서울에서 40여년만에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눈이 많이 온 것이 제 기억으로 정말 오랜만에 본 것이라 남겨두고 싶기도 합니다. 지난주 한창 추웠을때, 자동차로 올픽픽대로와 강변북로를 다니면서 한강을 보았었을때, 하얗게 얼어있는 것을 보았었는데, 이제는 날이 많이 풀려서 가장자리에만 얼음이 얼어있을 정도입니다. 추웠던 겨울날씨를 생각해볼겸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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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뉴스에서 폭설과 강추위로 내린 눈이 녹지 않고 얼어버려서 처마에 달려있는 고드름을 조심해야 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고층건물에 달려있는 고드름은 그야말로 흉기나 다름없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특히 다리위나 교각에 달려있는 고드름은 떨어지면서 지나가는 차량의 지붕에 떨어질 염려가 있어 소방관들이 제거작업을 하는 모습이 보였었습니다.

폭설이 지나고 3~4일간 강추위가 서울전역에 몰아쳤는데, 주말에는 푸근한 날씨가 되려는데, 날씨가 풀린듯한 금요일 오후입니다. 그런데 이런 날씨를 조심해야 할 듯 싶습니다. 사실 추운 날씨에서는 고드름이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수도 있죠. 꽁꽁 얼어붙어서 그나마 위험스럽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추위가 수그러드는 푸근한 날씨에는 언 부분이 녹으면서 떨어지는게 다반사이기 때문입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운 날씨에 눈까지 많이 내려서 아직까지 녹지 않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 처마가 있는 옛날집에서는 고드름을 볼 수 있는 일이 흔한 일인데, 대형고드름은 어느정도가 대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눈에띄는 커다란 고드름이어서 담아보았습니다.


기다란 것은 족히 1미터는 되어 보이는 고드름입니다. 이거 떨어져서 맞으면 무지 아프겠죠....ㅜㅜ
날씨가 조금 풀렸는데, 혹시라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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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눈이 많이 오기로는 몇십년만에 처음이라는 소식이 있을만큼 이번 겨울에 내린 눈은 대단히 많은 양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큰 도로를 비롯해 골목길까지 혼잡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이제는 자동차가 다니는 큰길의 경우에는 쌓였던 눈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며칠동안 강추위 때문에 쌓인 눈을 치우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대로변에서도 심심찮게 쌓인 눈을 갓길에 쌓아둔 모습이 시내 곳곳에서 포착되기도 한 모습이었죠, 2~3일전부터 대로변에서는 포크레인과 덤프트럭을 이용해 쌓인 눈을 치우는 작업이 곳곳에서 목격되기도 했었지만 서울 전역을 정비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장비가 소요되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다 치우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로변은 포크레인과 트럭을 이용해 눈을 치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하고 있고, 특정지역은 말끔하게 정비되어진 구간도 눈에 띄지만, 골목으로 들어가면 아직도 여전히 전신주 주변이나 모퉁이 주변으로 쌓여진 눈들이 많이 보이고 있죠. 그런데, 쌓인 눈을 보면 씁쓸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다름아닌 쌓인 눈더미 주변으로 난잡하게 늘어만 가는 쓰레기들이 보이기 때문이죠.


사실 눈이 내릴 당시에는 더할나위 없이 온 세상이 하얗게 되고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에 내린 대설은 2010년 정초부터 내린 눈이라서 어찌보면 생각하기에 따라 즐겁기도 하고 한해에 좋은 일만 생길거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한 모습이기도 하겠지요. 그런데 처음 내렸을때의 하얀 모습과는 달리 눈들이 녹으면서 보여지는 거리의 모습은 깨끗한 모습이라기 보다는 지저분한 모습으로 변해버립니다. 하얗던 색깔은 먼지와 흙 등과 섞여 검은 빛으로 변해버리곤 하죠.

서울과 같은 대도시의 경우에는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고 이번 겨울에는 황사까지 겹쳐서 발생했던 터라 녹지 않고 쌓인 눈더미들이 금새 시꺼먼 먼지덩이처럼 변해버린듯 했습니다. 자동차들이 다니면서 길위의 흙먼지들을 뒤집어쓴 눈더미들이 금새 시꺼멓게 변해버렸죠. 더군다나 날씨까지 강추위로 변해버려서 눈더미들이 녹지않고 그대로 얼어버렸습니다.


도로변을 지나다보면 대로변 주변으로 쌓여진 눈더미를 발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사람이 다니는 인도는 빙판길로 변해버린 곳이 부지기수입니다. 제설작업이 쉽지만은 않은 모습이기도 합니다.


인근 가계의 상인들이 눈을 치우는 모습들이 많기도 하지만 이미 강추위 때문에 얼어버린 눈더미들은 더이상 녹지도 않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강추위에 얼어버린 것은 단순히 쌓아둔 눈더미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골목 곳곳에 쌓여진 눈더미들은 이미 순백의 색깔을 잃어버린 검은 흙먼지를 뒤집어 쓴 모습이지만, 그 속에 온갖 쓰레기들이 난잡하게 쌓여있습니다. 쓰레기의 종류도 다양한 모습이죠. 담배꽁초에서부터 비닐, 종이컵이나 혹은 음식물들, 그리고 쓰지않는 헝겁이나 심지어는 건축물의 자재로 쓰였던 것 같은 합판 등 다양한 모습들입니다. 누군가는 치우겠거니 하는 생각보다는 순간적으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들이 마음이란 것이 깨끗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오히려 그것을 치우려 하는 생각보다 더러운 것에 더 더러움을 만들어내려는 속성이 숨어있죠. 언젠가 실험적으로 미국의 할렘가에서 실험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깨끗한 차와 지저분한 차를 길가에 세워두었는데, 다소 놀라운 결과가 보였다고 합니다. 깨끗한 차는 온전하게 보존되었지만 지저분한 차는 누군가 유리창이 깨고 오디를 훔쳐가는가 하면 차에 낙서를 한 모습이었다고 하더군요. 사람이 생각하기에 있어서 더러운 것을 치우려는 생각보다는 어쩌면 그런 곳에 쓰레기를 쌓아두려는 모습이 있기도 한 모습인가 봅니다. 깨끗한 거리와 환경은 범죄율이 저하된다고도 하니 어찌보면 거리의 깨끗한 모습이 사람들의 심성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할 수 있어 보입니다.


아직도 서울시내에는 치워지지 않은 자동차 도로변이나 인도의 빙판길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깨끗한 모습을 보면 쉽게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죠. 더러운 곳을 발견하게 되면 어쩌면 쓰레기를 버려도 되는것일까?하는 생각에 무심코 자신의 손에서 쓰레기를 던져놓고 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을 이용해 차로 운전을 하다보니 아직도 곳곳에 도로주변으로 얼어붙은 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차들이 많이 다니는 곳인지라 그만큼 먼지도 많이 쌓여서 사실상 눈인지 아니면 진흙이 엉겨붙어서 얼어버린 것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만큼 지저분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어제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지나치면서 길가를 보니까 평소보다 쓰레기들이 많이 눈에 띄이더군요. 비닐봉투나 종이들이 당연하다시피 길가에 흩어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강추위에 사람들의 마음이 얼어붙은 것인지 아니면 강추위에 눈더미들이 얼어붙어 사람의 양심까지도 얼게 만든 것일까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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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개 블로그를 운영하는 있는 블로거입니다. 오랜동안 티스토리 초대장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초대장이 쌓여있었네요 ㅜㅜ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들은 비밀댓글로 연락주시기 바래요.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정말로 필요한 분들이 받았으면 해요. 무작정 티스토리 가입하기 위해 받지 마시고 소소한 이야기라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초반 블로그를 운영하다 초대장을 받아 배포를 했었지만, 제대로 운영하시는 분들이 없더군요 ㅜㅜ 조금 서운한 마음도 있습니다. 재미를 위해서건 목적을 위해서건 필요한 분들이 많이 댓글로 남겨주기를 바랍니다. 비밀댓글로요^^

즐거운 새해 맞으시고 복많이 받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보다 많은 초대장이 있었으면 많은 분들에게 보내드릴텐데, 못받으신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블로그 개설 취지에 대해서 설명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 초심을 잃지 마시길 바래요. 초대장을 많이 보내드렸는데, 아직까지 티스토리의 블로그만 개설된 채 방치한 분들이 많더군요. 약 90%정도가 그런 분들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요청을 하셨는데, 그중에 몇분들에게만 보내드린 것이오니 초대장을 받으신 분들은 받지 못하신 분들을 생각하시어 소중하게 사용하시길 바래요.

아울러 본 초대장 포스팅 공지는  마감되었어요. 받지 못하신 분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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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nma0459@naver.com


    부탁드립니다. 힙합관련블로그를 만들어야합니다.

  3. lago1000@naver.com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블로그가 필요합니다. 제발 초대장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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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min-ji7988@hanmail.net 꼭 보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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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지 2년여가 지나 이제 3년차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지난달에 <올블로그 탑100> 행사와 관련해서 메일을 받았었습니다. 참여여부를 묻는 메일이었는데, 흔쾌히 수락을 했었죠. 그런데 사실 2009 올블로그 탑100 행사에 참여하고픈 생각은 어느 방문자분의 댓글때문이었죠.

2009년도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시걸 축하한다는 댓글이었는데, 포스팅에 대한 글을 읽어보시고 나서 나중에 달아두신 댓글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수블로그에 선정된 일이 없는데 어디에서 블로그 선정을 보셨는지 다소 의아스럽기만 했었습니다. 다른 분과 혼동하시고 댓글을 달아주셨을거라 생각하기도 하며 여러모로 찾아보기도 했었죠. 자주 즐겨찾는 티스토리나 다음, 올블로그 등을 방문해서 보았지만 쉽게 찾을 수가 없었드랬죠.

그런데 유심히 보니 <올블로그 탑100>에 선정된 것을 뒤늦게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일상의 소소하기만 한 일들을 다루고 있는 개인블로그다 보니 쟁쟁한 블로거 분들에 비하면 허접하다는 말이 나올만큼 작기만 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올블로그에서 탑100에 선정해 주셨더군요.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한 소식이었는데, 쉽게 눈에 띄지 않았던 것은 기존 올블로그 회원가입에서 블로그 이미지를 노출시키지 않아 이미지가 블링크되어 있었던 지라 눈에 들어오지 않았었죠. 급하게 개인정보에서 수정을 하고 난 이후에 다시 보니 블로그의 이미지가 들어가 있더군요^^

여하튼 참석 여부를 보내놓고 당일인 지난 9일 토요일에 행사장으로 향했습니다. 행사시간은 5시부터였던지라 4시경에 출발하고 여부있을거라 생각했던 것이 오산이었나 봅니다. 주차여부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메일로 답신을 받았던지라 차를 가지고 행사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9일 저녁에 눈발이 내려서인지 시내곳곳이 정체를 이루고 있어서 행사장에 도착한 것은 행사가 거의 끝나가는 6시가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올블로그 관계자분들을 포함해 70여분 가량이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었는데, 온라인 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여러 블로거 분들을 볼 수 있는 기회였었습니다. 사실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시간도 시간이려니와 9일 저녁에 행사외에 다른 약속이 있었던 지라 채 행사가 끝나기도 전에 자리를 일어나야 했었거든요ㅜㅜ

올블로그 개발자 노트에 대한 영상과 올블로그의 앞으로의 달라지게 될 일들에 대해서 프리젠테이션을 보면서 앞으로의 올블로그의 모습을 가름해 보는 자리가 되기도 했었는데, 아쉬운 점은 다른 파워블로거 분들과 자리를 하지 못한 점이었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일어나야 했었지만, 애써 이런 오프라인 모임을 만들어준 올블로그 관계자분들에게 무척 미안하고 죄송스런 마음이더군요.

 
주요 행사 일정이 끝이나고 식사시간이 되어서 자리를 일어서야 했었는데,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올블로그 관계자 한분을 엘레베이터 앞에서 마주쳤는데, 사정상 가야 한다고 하니 얼마 안된다면 참가자 분들을 위해서 준비한 선물을 안겨 주셨습니다. 부드러운 쿠션과 레고블럭, 그리고 연필이었는데, 멋스럽게 된 메모지까지 딸려있는 셋트였습니다. 받지 못할 선물이었는데, 너무 고맙고 미안한 생각이 들더군요. 인사를 하려고 했었는데, 다른 블로거 분들과의  대화로 바쁘신 듯 보여서 부득이하게 인사를 하지 못하고 행사장을 나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행사를 참여했더라면 어쩌면 행사스케치로 글을 썼을 것인데, 본 포스팅은 미안한 마음에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함이 어찌되는지 모르는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블로그를 통해서 전해드리고 싶어서입니다. 그간 위드블로그를 통해서 간혹 영화관련 이벤트가 생길 때마다 포스팅한 글을 올리곤 했었는데, 적잖게 올블로그와 인연을 맺어가고 있는데, 앞으로는 탑100 선정으로 보다 더 활동적인 모습으로 감사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사장에 참가했던 블로거 분들이나 탑100에 선정되신 블로거 분들, 그리고 선정되지 않은 분들에게도 올 한해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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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야~ 부럽습니다.
    저는 올블로그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아서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 안녕하세요^^ 행사당일에 많이 미안했어요. 본의아니게 길이 막혀서 늦게 도착하긴 했는데, 다른 일정이 있어서 오래 있지도 못하고....올블릿 담당자분이였는지 선물까지 챙겨주셨는데 인사도 못하고 나와서 죄송했어요. 이글을 보셨으면 하는 바램에 몇자 적어 간단히 죄송한 마음을 표현하자고 합니다.

  2. 안녕하세요. 하데스비기닝님. 올블로그 운영팀입니다. 저는 초대 댓글을 단 것도, 행사장에서 기념품을 전해드린 직원은 아니지만 참석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올블로그가 이렇게 성장하고 블로거분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열심히 활동해주신 블로거분들의 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는 좀 더 오랫동안 행사에 참여하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2010년 변함없는 블로깅 기대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대설이 서울을 강타해서 4일 아침 출근길이 거북이 행렬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서울에 올라와서 이제 20여년이 지났는데, 이렇게 많이 내린적은 기억속에는 올해가 처음인 듯 보여집니다. 기억을 하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요.

다른 지역의 경우에는 폭설소식이 겨울이면 들려오는게 많았었는데, 서울의 경우에는 여태껏 많은 양의 눈이 쌓였던 적이 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침 출근길은 말 그대로 지상은 자량들로 정체, 지하는 사람들로 지옥철이나 다름없는 모습이 아니었나 싶기도 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이 많이 쌓인것을 보고 차량대신에 대중교통을 이용했던 터라 평소보다 지하철 인파가 두배는 많아진 듯 보였습니다. 지상의 경우에도 차가 많지 않은 구간에서조차도 미끄럼때문에 거북이 운행이 다반사였죠.

오후되면 좀 나아질려나 했었는데, 오전내내 계속해서 함박눈 수준의 눈이 내리다가 오후가 들어서야 눈이 그쳤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서 일을 보다가 늦은 오후가 되서야 미팅약속으로 밖에 나갔다가 다소 놀라움 모습이었습니다. 눈이 많이 내렸어도 눈이 그친지 3~4시간이 지났을 터인데, 제설작업에 큰 도로에는 염화칼슘을 뿌려서 어느정도 눈이 녹아있지 않을까 싶었었죠. 그런데 폭설에는 염화칼슘도 무용지물이 되는 듯 보여지더군요.


버스들과 자동차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큰길도 여전히 눈이 녹지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저녁무렵의 붐빈다고 하는 사거리의 경우에도 눈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낮기온 탓으로 아직까지는 눈이 얼지 않아서 다행스럽다고 할 수 있겠지만,..... .....
밤이 되면 기온이 떨어져 말 그대로 결빙이 되고 말 듯해 보이더군요. 그럼 완전히 빙판길이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겠죠. 눈이 얼지 않아서 차량들이 그런대로 운행하는 모습을 취하고 있기는 한데, 결빙되고 나면 그나마 운행조차 하지 못할 듯 보여지기도 합니다.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골목길인데 아예 염화칼슘제는 뿌려지지도 않은 듯한 모습입니다. 차량이 미끄러져 가는 것은 다반사로 목격이 되더군요. 여기저기서 삽자루 들고 눈을 치우고 다시 액셀을 밟아서 빠져나가려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아직은 눈이 얼지 않아서 다행일 수 있겠지만, 염화캄슘으로 인해서 큰길의 경우에는 물기가 있는 먼지섞인 눈들이 쌓여있죠. 밤사이에 그대로 얼어버리면 내일 출근길은 어쩌면 4일 출근길보다 더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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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눈 한번 징하게 오더군요.
    진짜 밤이 지나면 꽁꽁 얼텐데 내일 아침이 더 걱정이군요.
    당분간은 눈길 조심해야 겠어요. ^^
    잘 보고 갑니다.



2010년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듯한 모습입니다. 1월4일에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거나 다름없겠죠. 1일부터 3일까지의 긴 연휴를 지나고 4일 첫 새해 출근이니까요. 밤새 내린 눈이 언제 쌓였는지 창문밖으로 온통 새하얀 세상이네요.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역시나 새해에 내린 눈 소식만큼 가장 우려되는 건 출근길이겠지요. 어떻게 출근을 할까가 가장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어 보입니다. 브레이크 제동은 사실상 기능상실이 될 법한 도로사정이 되었겠다는 생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을 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정체가 많기는 했었지만, 소통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동차를 놓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덕이 있었나 봐요. 거북이 운행을 하고는 있었지만 그런대로 막히는 구간은 없이 출근에 성공~~~(다른 지역은 어쩌면 많이 막혔을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많은 눈이 서울에 내린 적은 본적이 없는 듯 해요. 많이 온 적은 있었지만, 도로에 많은 눈이 녹지 않고 쌓였던 때가 없었던 듯 싶기도 합니다. 눈이 오면 제설작업에 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려서 빨리 복구가 되는 모습을 보였던 탓이기도 했었는데, 근 몇년동안 서울에 100미리 가까운 눈이 왔던 적은 .....

이런 날씨는 길에 뿌린 염화칼슘도 무용지물이 되는 법해 보입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건 길이 얼지 않았다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람들도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보이구요.



골목길에 세워둔 차량은 눈에 완전히 덮혔다는 표현이 제대로 들어맞는 모습입니다. 지붕이 내려앉지는 않겠죠? 대충 눈으로 보기에도 100미리 이상은 족히 넘어보이는 적설량이네요ㅜㅜ



차들이 많이 다니는 큰길가는 그런대로 시간이 지나면 눈이 녹을 수 있을건데, 골목길은 어떨지....
상가들이 빠곡이 있는 골목길은 눈을 치우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띄입니다. 그런데 눈을 자동차가 다니는 길에 쓸어 놓죠. 그래야 차들이 다니면서 좀더 쉽게 녹을 수 있을까 싶어서겠죠. 골목길 한가운데는 거짓말하지 않고 발목까지 눈이 쌓여있는 모습이예요.


연휴에 날씨가 좋았었는데, 세차장에 세차하러 나온 차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던 모습이 눈에 띄였었는데, 오늘 차가지고 나온 드라이버 분들은 쪼금 마음이 씁쓸하실지도....

올해 2010년에는 쌓인 눈만큼이나 복많이 받으시길 바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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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에 좀 당황스러웠던 일이 있었는데, 포스팅을 할까 망설이다 새해부터 쌓인 눈을 보면서 글을 올리게 되네요. 다름이 아니라 좁은 골목길에 설치되어 있는 자동차 속도 방지턱이 있습니다. 좀 과장된 얘기라면 얘기일 수 있는데, 이 속도 제한 방지턱이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조심을 요하더군요.

지난 연말에 서울에서 눈이 내렸었는데, 휴일이다 보니 잦은 정체로 도심 차도가 아수라장이었던 때가 있었죠. 남부순환도로도 꼼짝없이 발에 묶여있었던 모습이었구요. 큰 도로의 경우에는 사실 관리가 어느정도 잘되는 듯 하기도 합니다. 눈이 내리면 염화칼슘을 뿌리기도 하고 제설작업도 그때그때 이루어지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주거지역인 골목길의 사정은 좀 다르죠. 눈이 쉽게 녹지 않는다는 특징도 있고, 길이 좁다는 단점도 있어서 그런지 눈이 좀처럼 잘 녹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큰도로처럼 자동차들이 많이 다녀서 눈을 녹이는 것이 아니라 간혹 오가는 차들로 눈이 뭉쳐서 나중에는 빙판길이 되기 일쑤죠.

그런데 문제는 오르막길입니다. 골목길에 눈이 쌓여있으면 오르막길은 그야말로 곡예수준을 연상시킨니다. 운전잘하는 베스트 드라이버들은 이리저리 잘 올라가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눈이 쌓이면 타이어가 미끌어지죠. 헛바퀴도 돌기도 하구요. 지난 연말에 집으로 들어가는 오르막길에 눈이 쌓였었는데 좀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르막길의 경우에는 한번 쉬게 되면 그대로 미끌어져 내려가기 때문에 한번에 연속으로 치고 올라가야 하죠. 그런데 문제는 골목길이라서 갓길에 주차시켜 놓은 차들이 많다는 점이죠....

중간에 설치되어 있는 속도 방지턱을 지날쯔음에 갑자기 차가 순간적으로 미끄러져 옆쪽으로 쏠리더군요. 당황되더군요. 간신히 핸들을 고정시켜서 남의 집 담벼락과 키스하는 위험스러운 상황은 모면했지만 아찔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설치되어 있는 방지턱이 문제가 되더군요. 방지턱은 도로에 볼록 튀어나와 있어서 자동차의 속도를 줄이게 해 놓았습니다. 평상시면 아무런 제약이 없이 속도를 줄이고도 넘어갈 수 있는 곳이었지만 눈이 온 후에는 그렇지가 않죠. 방치턱엔 페인트가 발라져 있는데, 그 페인트로 인해 고무 타이어가 미끌어지는 것이죠.

그런데 자동차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라는 겁니다. 내리막길에 있는 제한선을 지나는 행인들도 간혹 미끌어져 넘어진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도로면보다 방지턱의 페인트는 미끄러움이 심합니다. 걸어가실 때나 자동차 운전하실 때 혹시 방지턱에 눈이 쌓여있으면 조심해서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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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래도 페인트따위로 표면을 코팅해 머리면 수막이 잘 형성되겠죠.

    이건 확실히 위험하겠네요.



해가 바꾸면 빼놓지 않고 나오는 말이 올해에는 해야지...라는 다짐이 아닐까요. 새해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저마다 다짐과 계획을 세워보지만 막상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며 까마득하게 잊어버리는 새해 다짐들이 떠오릅니다. 올해엔 무엇무엇해봐야지 하는 마음다짐과는 달리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작심삼일이 되어버리는 새해다짐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지난해에는 여러가지 재미있었던 일들을 경험했었던 것 같습니다. 연예 및 영화 블로그이다 보니 영화관련 행사에도 초청을 받았던 일도 있었고, 연예인 인터뷰도 직접 해본 일도 있었구요. 웹2.0이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블로그 운영하면서 스킨하나 제대로 잘 이용할줄을 모르고 있던터라 글 위주로 운영하다보니 이래저래 아쉬운 느낌이 들때가 많더군요. 조금 더 이쁘게 꾸밀수는 없을까 고미하다 html 파일을 열고 들여다보아도 보이는 건 까만건 영어요 하얀건 공간과 머리속 뿐이라서 아쉬울 때가 한두번은 아니었죠.

올해에는 블로그 스킨관리를 좀더 예쁘게 꾸밀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봐야 할까봅니다. 간혹 필요한 이미지를 직접 사진으로 찍어 블로그 메인화면에 장식을 해 볼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작년 2009년에는 뜻깊은 수확이 있었다면 사진기를 샀다는 거죠. 블로그 운영 1년여만에 글을 쓰면서 올려지는 사진들을 직접 찍어서 올릴려는 욕심때문에 거액을 주고 DSLR를 구입했드랬는데, 아무것도 모를지만 이제는 사진기 샤터정도는 누를 수 있을 실력이 되었다는^^

2010년은 60년에 오는 백호랑이 띠랍니다. 어떤 사람은 호랑이 띠가 팔자가 사납다는 얘기도 있는데, 백호랑이 띠는 황금돼지와 버금간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행운이 많다고들 얘기해요. 
새해인사만 하기에 아쉬워서 색다른 정보를 준비해봤습니다. 2010년에 공휴일은 어떻게 될까요. 다소 아쉬움이 많이 드는 해가 될법해 해보입니다


다음에서 검색해본 2010년 공휴일을 들여다보니 눈물이 앞을 ㅜㅜ
신정인 1월1일부터 불운한 기운이 포착이 되죠? 금토일... 최근 몇해전부터 신정연휴는 공휴일이 아니던데, 그래도 대체적으로 2~3일까지는 회사에서 쉬는 날로 되어 있는데가 많죠. 그런데 토요일과 일요일..... 그런데 명절인 설날은 어떨까요. 급우울해지지 않을지..... 토일월...

이밖에도 2010년에는 국경일이나 공휴일이 주말에 많이 걸려있는 듯 보여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추석연휴는 어쩌면 일주일동안 쉬지 않을까 싶기 때문이죠. 요즘은 주5일 근무하는 회사들이 많잖아요. 추석연휴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랍니다. 금요일만 회사내부적으로 쉬게 된다면 일주일이죠^^

새해 첫날부터 너무 쉬는 얘기만 한 듯 합니다. 좀더 여유있는 생활을 해보자는 의미로 공휴일을 알아봤으니 재미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경인년 새해 백호랑이가 복을 가져다 드릴거예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사진출처 = 애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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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사진, 순간 오싹한 기분이 드네요.
    그보다 더 오싹한 것은 공휴일 표네요 ㅜㅜ
    하기스비기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뻔했었는데, 애석하게도 하루가 지난 뒤에 화이트 세상이 된 모습입니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서울은 27일 일요일에 함박눈이 내려 도심을 하얗게 만들었었죠. 아마도 서해안이나 강원도는 올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을 거라 여겨집니다. 서울에서 내린 눈을 보면서 몇년만에 보게 된 것인지 세삼스레 반갑기도 했었죠.

그런데 어제 내렸던 눈으로 아침 출근길은 그리 유쾌한 분위기는 아니었었죠.

다름아니라 주말, 일요일에 눈이 내린 탓으로 도심의 상가들이 대부분 문을 닫았었고, 길거리에는 하루동안 쌓인 눈이 그대로 녹지 않았기 때문이었죠. 인도는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발길로 빙판길이 되었었고, 도로는 그나마 자동차들이 다니는 곳이어서 눈이 녹은 모습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눈이 눈다보니 진흙탕처럼 지저분하게 된 모습입니다. 더군다나 지난 주말에는 서울에서 황사발생이 있었던지라 때아니게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다기보다는 옐로우 크리스마스에 가까운 날이었습니다. 눈이 오면서 공기중에 있던 황사먼지들이 함께 내리면서 도로는 시골길을 달리는 듯한 모습이더군요. 겨울은 겨울같은 모습이어야 제맛인데, 황사발생이다 뭐다보니 눈이 내린 모습이 유쾌한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겨울은 역시나 아이들의 세상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눈사람도 만들고 신나하는 아이들을 공원에 가면 쉽게 볼 수 있기도 하니까요.

자동차들이 다닐 수 있도록 염화칼슘을 도로위에 뿌리며 녹을 녹이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기는 하지만, 역시나 눈은 양면성을 보이는 것인가 봅니다. 순백의 화이트 세상을 보면서 사람들은 포근하고 설레임을 느끼게도 하지만 순간이 지나면 거리는 온통 흙탕물을 뒤집어쓴 모습으로 변하니까요.

새해에는 소원하는 일들이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소 이르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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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이 와서 좋긴했는데,
    운전하기에는 넘 암울했던 날이었어요...
    대전서 서울오는데 6시간 걸렸어요.....ㅜㅜ



주말동안 남부지방 특히 서해안 일대는 함박눈이 내려 강원도를 방불케하는 설경을 이루었습니다. 카메라에 담아서 방문하시는 분들께 보여들릴께요. 사진들을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어요^^

                                             <사진들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기술은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캐논 카메라를 열시미 땡겨서 찍어봤는데, 서울은 아직까지 이렇게 많이 쌓였던 모습은 없었던 듯 합니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매니아 분들이 보기에 어떨지....~~~

주말동안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해 남부지방에 내려갔었는데, 참 많이 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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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 새롭게 세종대왕 동상이 들어섰습니다. 10월9일 한글날을 기념해 새로운 광화문 광장의 명물로 자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기도 하는데, 그것보다 한글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는 계기로 자리했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군요. 전세계적으로 자국의 고유 언어를 지니고 있는 나라는 손가락에 꼽을만큼 많지 않거니와 지극히 과학적인 언어는 사실 한글만한 언어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음과 모음의 결합으로 하나의 글씨가 만들어지는 한글은 그 우수성이 전세계적으로 인정된 언어입니다. 10월9일에 공개된 세종대왕 동상을 보기 위해 서울 시민들이 많이 광화문광장을 찾았습니다.


세종대왕 동상을 바라보면서 한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들었습니다. 새로운 인터넷 언어의 범람으로 한글파괴는 솔직히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대차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자음과 모음을 단순히 장난수준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고 때로는 그 장난스러운 단어들이 새로운 신조어로 등장하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있는게 현재 한글의 현주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세종대왕 동상앞에는 대표적인 그 시대의 발명품인 혼천의와 물시계 그리고 해시계가 놓여져 있습니다. 하늘을 관측하기 위해 만들어진 혼천의는 지난번 대하사극이었던 <대왕세종>에서도 다루어졌던 발명품이죠. 중국의 관측법을 그대로 따라하지 않고 한국의 하늘을 관측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록상으로는 세종대왕의 명으로 정초와 정인지 등이 고전을 연구하고 이천과 장영실이 공역을 감독하여 1438년에 혼상.혼의 등을 비롯한 여러 천문의기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또한 물시계(자격루라고 하죠^^)와 해시계(앙부일구라고 합니다~~)를 발명해 냄으로써 농업사회에 있어서 필요했던 치수를 농민들에게 보급했다고 여겨집니다. 광화문광장에 놓여있는 이들 물건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무척 신기한듯 손으로 만지기도 하고 장난을 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특히나 해시계가 중앙이 움푹 파여져 있는 모습이여서 아이들이 어루만지고 신기해 하는 모습이 눈에 띠었습니다.


지난번 장막에 가려져 있을 때 카메라에 담았었는데,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어느새 어득해지는 시간이 되더군요. 그래도 사람들의 인파는 계속 많아지고... 아마도 퇴근시간이 되어서 새로운 세종대왕 동상을 보기 위해 모여드는 듯 했습니다.


예전에는 광화문 광장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만이 홀로 세워져 있었죠. 임진왜란을 막아내며 조선을 지켜낸 위상을 그대로 재현해 내는듯, 이순신 장군 동상은 무척 위엄이 서려있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 주변에는 분수대가 만들어져서 관람하던 시간내내 분수쑈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해군이셨던 이순신 장군이 비로서 물을 만난 것이라고 해야 할까요^^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에 서 있다가 세종대왕 동상 주변으로 조명이 들어온 것을 보고 마지막으로 올려봅니다.


광화문광장을 지키고 있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을 보니까 왠지 자꾸만 든든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세종대왕계서는 성군으로 백성들을 위해 문자와 과학을 보급하셔 안으로의 내치를 다짐으로써 태평성대를 이루어냈고, 이순신 장군은 왜란이라는 국난의 한가운데에서 굳건히 나라를 지켜내셨으니 외압에 당당함을 보이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현재 나라를 책임지는 높은자리에 있는 정치인들도 광화문 광장에 세워진 두 인물을 바라보며 무엇이 국민들을 위하는 것인가를 세삼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단지 조형물로써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옛 분들의 자애와 희생정신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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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오늘 보러 갔었어요.
    저 동상이 10원짜리 동전으로 만든거라죠? 동상이라고 하면 다 이순신 동상같은 색만 보다가 완전 깜놀했다는... ^^;;
    색이 좀 바래면 몰라도 지금은 좀~~ 이상하지 않나요? 금방 괜찮아지겠죠. 비 한번 오면...

    세종대왕이 이순신 장군을 경호대장으로 데리고 있는 것 같았어요~ ㅎㅎ

  2. 저도 보러갔음 좋을텐데 아쉬워요. ㅜㅜ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봐서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

  3. 베일을 벗은 세종대왕 동상 멋잇고 훌륭합니다.
    올려주시라고 부탁드렸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지키미 2009.10.14 13: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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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을 오랜만에 저녁시간대레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있다는 것을 잊고 살았던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더군요. 6시도 되지 않았는데, 어둑해지는 해의 짧아짐도 그러하거니 연말이라는 시간에 새삼스레 고개가 떨구어지게 만들더군요. 지나간 것에 대한 후회도 그렇겠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나게 하더군요. 잡다한 생각으로 광화문에서 시청까지 걸어오다보니 벌써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졌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크게 보실려면 사진을 클릭해 보세요^^ 아래 사진들도 동일한 조건이예요~~>

시청앞 서울광장 한켠에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눈에 보입니다. 매년마다 설치된 듯 보여지는 대형트리인데 올해에는 사실 12월에 접어들었지만 크리스마스를 생각해보지 못했었죠. 워낙에 경기도 좋지않다는 소리들도 있었고, 시장경기도 그다지 좋지만은 않아보이잖아요. 그래서 아마도 시간이 가고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지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에구 중심이 좀 안 맞았죠~~.>
                                                 <요것은 반대편에 있는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라는 영문문구가 선명하게 켜져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말 내년에는 밝게 빛나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경제도 아주 크게 빛났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군요. 시간을 잊고 지냈다는 것이 아쉬워서 좀더 더 걸어서 명동 롯데백화점 방향으로 들어가 보았어요. 시내 중심가이기도 하니 분위기가 한껏 활기를 띠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였죠.


명동 근처에 있는 상가건물 원도우에는 대형 꽃다발 장식이 걸려 있네요. CGV 극장의 옆 건물이었는데, 이색적인 장식이라서 올려봅니다.


백화점들도 역시 변신해 있는 모습입니다. 겨울이라서 조명장식을 달리 설치한 듯도 보이는데, 눈을 연상케하는 조명이 이채롭습니다.


마지막으로 롯데백화점쪽 길입니다. 나무에 조명을 설치해서 불을 밝히고 있는데, 어쩌면 명동 한가운데 서 있으면 아직은 이르지만 마치 크리스마스가 벌써 찾아온 듯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은 이르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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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경주에 간 일이 있었는데, 혼자보기 아까운 풍경이기에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사진에 대한 기술은 그리 훌륭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샷터를 눌러 수십장의 사진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그나마 위안이 되는 몇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런 풍경을 접할 때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진기술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늘상 하기는 하지만 막상 배운다는 게 녹녹치 않는 현실에 한숨만 나오게 되네요. 사진의 고수분들이 올려주는 사진을 감상하고 눈팅만 하면서 <나도 저렇게 찍을 수 없을까?>하는 막연한 부러움이 전부지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하 사진들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호수가에 위치한 경주호텔 주변의 풍광이 좋더군요. 늦가을이라서 낙엽이 떨어지고 있었던 터라 더욱 분위기가 나던 때였습니다.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지나간 가을을 한번 찾아보세요~~


사진은 DSLR 캐논450D를 사용했는데, 색감이 잘 살아나더군요. 일반 카메라와의 장점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 싶었습니다. 일반 카메라의 단점은 전체적인 자연색이라고 할 수 있는 색감이 다소 떨어지는 듯 하니까요. 그렇지만 요즘 나오는 일반 디지털 카메라는 성능이 좋아서 가히 DSLR과 견줄만한 성능을 보이는 제품들도 많이 있죠.

주제가 카메라가 아닌만큼 사진을 감상하시고 하루 편안하게 보내시기를 바래요^^

<재미있게 감상하셨다면 주저업이 추천 쿡쿡~~. 추천하나하나가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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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주 어디쯤인가요?
    아, 좋은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당.^^
    흐릿한 날씨가 더 운치있어 보여요~



인터넷을 하다보면 이곳저곳 먹을 곳 찾아가는 것을 고민할 때가 많죠?
특별히 맛집에 관련해서 포스팅을 하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괜찮은 음식맛이어서 올려봅니다. 단순히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서 NO!!
전혀 아닙니다.

얼마전에 비지니스 관계로 약속이 있어서 찾았던 광양불고기 전문점인 <마로화적>을 찾았습니다. 불고기 맛이 모두가 다 거기서 거기일 거라 생각했었고, 사실 불고기 류의 음식을 많이 먹어보기는 했었죠. 업무차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일식집이다 한식집이다 여러 음식점을 들어가 보기는 했었습니다. 나름대로의 음식맛이 있는 전통음식점도 있었구요.

삼성동 인근에 위치한 마로화적 숯불불고기 집에서의 약속으로 음식점을 찾았습니다.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이하 동일한 설정입니다~~>


세팅되는 모습이야 사실 거기서 거기라고 할 수 있겠죠. 특별히 이곳의 셋팅은 특별하다 말하기는 뭣하고요. 단지 그릇들이 자체 제작되어서인지 그릇마다 <마로화적>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모습이구요.


반찬거리는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게 되어 있죠. 특히 양념게장을 내놓고 있는데, 게철이라서인지 맛이 좋더군요. 10월에서 11월이 게철이라고 하잖아요. 맛도 맛이 있었어요. 다른 밑반찬도 깔끔하고 양념도 잘 되어 있었구요. 셀러드 드레싱 소스도 맛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메인 요리인 숯불불고기입니다.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삼성동에서 맛있는 한식집을 가보았는데, <마로화적> 고기질은 상당히 좋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살짝쿵 익혀서 드셔보세요^^

 소스때문인지 고기의 특유한 맛 때문인지 고기맛이 달게 느껴지더군요. 나이드신 부모님과 함께 드시기에 좋을 듯 해 보여요. 특히 마음에 드는 건 숯불로 사용되는 숯인데, 다른 곳과는 달리 오리지날 숯을 사용하더군요. 인위적으로 만든 숯이 아니라 영화 <식객>에서 보면 참숯같은 거 잘라서 나오잖아요. 그런 숯을 사용하더군요. 황동 석쇠에 고기를 굽는데, 다른 불고기와는 달리 물기가 없어서 단백함이 일품이었어요.

그런데 조금 가격적인 면에서 비싸니 그 점에 대해서는 미리 염두에 두고 가시는 것이 좋아요.
식당안도 깔끔해서 비지니스로 만나는 장소로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욱이 서빙을 하시는 분들이 수시로 불판을 갈아주고 고기를 알맞게 익혀주니까 좋더군요.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자주 가기에는 힘들지만 가끔 가는 외식장소로 좋을듯 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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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캐쥬얼한 복장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옷장에 한벌정도의 청바지는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벌써 중년의 나이가 되어버렸지만, 청바지 차림의 캐쥬얼한 옷 스타일을 선호하기에 옷장에는 캐주얼 옷이 여러벌 있기는 하죠. 남들은 나이값을 하지 못한다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말이죠.

과거에는 청바지라는 것이 젊음을 대표하는 트랜드로 자리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소위 청바지를 입지 않은 부류와 입은 부류를 젊은이와 나이든 중년의 아저씨로 구분해 놓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30~40대들에게 과거에는 청바지를 입는다는 것이 쑥스럽게만 느껴질 때가 많았었습니다. 그렇지만 시대가 바뀌고 나서 청바지는 쉽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으로 바뀌어 있는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중년들에게 파란색의 청바지는 소화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도 합니다.

청바지의 색깔이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검은 색 계층으로 변해가며 다양하게 변화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년들에게도 무난하게 입을 수 있도록 너무 가볍게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말이죠.

리바이스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콜렉션>은 캐쥬얼 룩을 선호하는 패션니스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어 보입니다. 짙은 색깔의 청색계열의 청바지가 아닌 검은 색 계층의 청바지 스타일이라서 젊은층에서부터 중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는 패션이네요. 평상시에 활동적인 스타일을 원하는 도시적인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리바이스의 청바지를 선호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다름아닌 나이때문이죠. 흔히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게 되면 청바지를 입는게 상당히 꺼려지는게 보통일 법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러한 청바지 문화는 나이가 먹어갈 수록 조심스러워집니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다른 사람과 미팅을 해야 하는 일이 많아지고, 정장 스타일을 고집해야만 하죠. 점잖게 보이기도 하고 정장문화가 30~40대들에게 비지니스 차림으로 자리하고 있다고 봐야 하니까요.

그런데, 언젠가 미국에 박람회 겸 비지니스 때문에 여행을 했던적이 있었는데, 외국의 경우에는 한국과는 달리 청바지 문화가 자리잡혀 있습니다. 물론 박람회라는 특수한 상황이기에 가능했을 법 해 보이지만, 청바지는 나이와 상관없이 50대나 60대까지도 자유롭게 입고 다니는 패션 아이템입니다.


한국의 문화에서 본다면 리바이스의 <프리미엄콜렉션>은 상당히 욕심이 나는 패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캐쥬얼 복을 선호하기에 프랜치 코드 등이나 울피코트 등으로 겨울 옷을 입게 되더라도 리바이스의 청바지는 핏이 살아있고, 특히 라인이 살아있다는 게 좋더군요. 젊은이들이 입고 다니는 힙합바지와는 달리 리바이스는 왠지 점잖은 듯한 느낌이 살아있다고 봐야 할까요?

이번에 선보이는 리바이스의 <프리미엄콜렉션>은 블랙톤의 색깔을 강조한 모습입니다. 특히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송혜교와 일본의 오다기리 조를 모델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두사람의 패션에서 보는 것과 같이 시크한 멋을 뽐낼 수 있는게 <리바이스 프리미엄 콜렉션>의 멋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리바이스의 <프리미엄 콜렉션>은 기존 청바지 하의에는 치중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상의를 보다 강조시켜 놓은 듯한 모습입니다. 여성용의 블랙톤 슬림핏 레더자켓를 비롯해 남성용으로 인기를 얻을 법한 후드다운점퍼, 그리고 스트레이트 핏까지 다양한 패션연출을 할 수 있는 상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검정색은 사실상 소화해 내기 어려운 듯한 색깔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가장 모던한 색깔이라고 할 수 있죠.

올 겨울 시크한 <리바이스 프리미엄 콜렉션>으로 겨울을 코디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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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무역센터 국화 페스티발이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정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시설을 예쁘게 꾸며 도심속에서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자리인 듯 합니다. 조각상 뿐 아니라 국화로 조형물을 만들어서 코엑스몰 근처를 지나가게 되는 분이 계시다면 지상으로 올라가 한번 구경해 보세요.

국화꽃들 사이를 거닐게 되면 은은하게 풍기는 국화향을 맡을 수 있을 거예요.
마침 지나던 길에 페스티발이 열리고 있는 것을 보고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마우스 스크롤의 압박이 있더라도 꽃을 좋아하시면 한번 사진으로나마 감상을 해보시기 바래요^^


화려하게 수놓아진 국화의 정원인 듯 느껴지지 않으세요.
이제부터는 조형물을 디자인한 사진들입니다. 다양한 모양을 국화꽃으로 디자인화 해서 전시해 놓고 있었습니다.


풍차의 모양을 국화로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열기구의 모양을 제작한 모습입니다.


자세히 봐야 할 듯 하죠?
돌고래의 모습을 만든 것인데, 숨구멍으로 물을 뿜어내고 있는 모양이예요


별입니다. 쉽게 알아볼 수 있겠죠?


마치 융단을 깔아놓은 듯한 모습이죠?
다름아닌 <G20 정상회의 대한민국 유치>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찍혀있습니다. 


잘 보이시죠?
정상회의 한국유치....
국화꽃으로 탑을 만들어놓은 모습입니다.


이건 한눈에 보기에도 쉽게 알 수 있겠죠?
한반도의 모양을 만들어놓은 모습입니다. 일명 국화꽃 지도.


손에 손잡고를 표현한 것인데.....
한사람의 형상밖에 없는데, 누굴 잡고 있는 것일까요?
지나가다 손을 잡아주세요.


이건 좀더 세밀하게 보셔야 할 듯 한데
선박을 표현한 모습입니다.


이것도 쉽게 알아보시겠죠?
비행기의 모습입니다.
.
.
.

이제부터 조형물을 보여드릴께요.


먼저 그린생태계의 모습을 꽃으로 만들어놓은 작은 정원의 모습이예요.


낯익은 모습이죠?
스머프?


흠.....
작품제목이....
소녀?


첼로를 켜고있는 소녀의 모습을 이끼와 꽃을 이용해 만들어놓은 작품이예요.


작은 정원에 동물들이 보입니다. 물론 조각상이지만
고니
퓨마? 표범? 아니면 재큐어?


2인용 자전거

슬슬 마우스의 스코롤 압박때문에 힘드시죠^^
손가락에 쥐가 나실려나?


역시 꽃 전시회의 주인공은 요놈들이 아닐까 싶어요.
지구온난화의 영향때문인지 아니면 전자파의 영향때문인지 요즘 꿀벌들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얘기들이 많던데, 코엑스 국화 페스티벌에 반가운 녀석들이 아닐 수 없더군요.

그렇다고 너무 괴롭히진 마세요.
사람한테 공격하지는 않지만 손으로 장난하다 쏘일 수 있으니 보는 것만으로^^

사진 올리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네요. 헉헉~~~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시고, 혹시 코엑스 근처에 계신 분들이라면 시간내어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아요^^

<유익하셨다면 쿠~욱 해 주세요. 여러분의 추천을 통해 크고있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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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엑스 앞 국화도 예쁘지만, 경남 마산에서 열리는 국화축제도 예쁘답니다.
    올해는 기네스에 오른 다륜대작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아래 블로그에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http://blog.naver.com/gnfeel/140091763950

  2. 도심속에서 대단한 국화꽃 축제군요~~~
    아름다운 국화꽃과 가을 도심입니다.

  3. 찡찡이 2009.11.18 13: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라 :) 저도 저기갔었는데 ㅋㅋ 워낙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아서
    하데스비기닝님이 계셨어도 모르고 지나쳤겠네요 :)

    저 누군지 아실라나...(라고 궁금증만 일으키고 사라진다)ㅋㅋㅋ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의 낙엽만큼이나 알록달록한 국화들이 수놓은 변신의 모습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모습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길목에서 국화축제에 한번 들러 가을정취를 한껏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콘크리트 빼곡이 들어선 도심생활에서 흐드러져 있는 국화향에 취하고 야외로 나온듯한 모습에 또 한번 취해보세요~~

스코롤의 압박이 있으시겠지만, 시진을 감상하시면서 아래에 전국 국화축제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축제명                                                 기간                                 장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2009.10.23 ~ 2009.11.01           돝섬
2009 천생산 쌍용사 국화축제          2009.10.25 ~ 2009.11.03           천생산 쌍용사
천만송이 국화축제                        2009.10.29 ~ 2009.11.08           중앙체육공원
고창국화축제                               2009.10.28 ~ 2009.11.29            고창읍 석정리
영암 왕인 국화축제                       2009.10.29 ~ 2009.11.22           영암왕인박사유적지
내장산국화축제                            2009.10.29 ~ 2009.11.15           내장산문화광장
일원대한민국 국향대전                  2009.10.29 ~ 2009.11.22           대동면 자연생태공원
반남고분 국화축제                        2008.10.31 ~ 2008.11.02           반남면 고분군
한림공원 국화축제                        2008.11.01 ~ 2008.11.30           한림공원
서산 국화축제                              2008.11.01 ~ 2008.11.09           고북면 가구리

                                      <유익하셨나요~~  손가락을 클릭해 주시는 센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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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으로나마 잘 보고 갑니다. ^^



삼성동 코엑스에 나갔다가 코엑스 주변에 한창 장식으로 분주한 국화들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가을이면 생각나는 것이 코스모스인데, 또한 빼놓을 수없는 것이 국화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코엑스 전시장 앞에 설치되어지는 갖가지 국화들을 들여다 보면서 생각지도 못한 모양들에 놀랍기도 하더군요.

국화하면 뭐니뭐니해도 노란색의 색깔을 연상하게 됩니다. 들국화는 작아서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모습이 예쁘기도 하고 생기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개량종의 경우에는 국화꽃이 커서 우화하면서도 귀품이 있기도 하죠.

잎이 큰 개량종의 모습들입니다. 한가지 종류만 있어도 상당히 분위기 있는 모습이지만, 이러한 커다란 국화들이 한꺼번에 있는 것도 보기에 수려해 보입니다. 정원을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인테리어를 하는 모습으로 분주해 보였습니다.


알록달록한 국화들이 수놓은 정원에 나온 듯한 모습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길목에서 국화축제에 한번 들러 가을정취를 한껏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더군요. 콘크리트 빼곡이 들어선 도심생활에서 흐드러져 있는 국화향에 취하고 야외로 나온듯한 모습에 또 한번 취해보세요~~

         축제명                                                 기간                                 장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2009.10.23 ~ 2009.11.01           돝섬 
2009 천생산 쌍용사 국화축제          2009.10.25 ~ 2009.11.03           천생산 쌍용사
천만송이 국화축제                           2009.10.29 ~ 2009.11.08           중앙체육공원
고창국화축제                                  2009.10.28 ~ 2009.11.29            고창읍 석정리
영암 왕인 국화축제                          2009.10.29 ~ 2009.11.22           영암왕인박사유적지
내장산국화축제                                2009.10.29 ~ 2009.11.15           내장산문화광장
일원대한민국 국향대전                     2009.10.29 ~ 2009.11.22           대동면 자연생태공원
반남고분 국화축제                            2008.10.31 ~ 2008.11.02           반남면 고분군
한림공원 국화축제                            2008.11.01 ~ 2008.11.30           한림공원
서산 국화축제                                   2008.11.01 ~ 2008.11.09           고북면 가구리

 위에 있는 전국 국화축제를 참고해 보세요^^   일정은 확인해 보시는 센스 잊지마시구요~~

 유익하셨다면 손가락을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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