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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05.23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전세계에 공표된 대한국민의 치욕 (1) by 뷰티살롱
  4. 2009.05.22 영화속 터미네이터, 환상만이 아닌 로봇의 활용도 (1)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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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07.09.11 010으로의 통합??? 사용자들에겐 과련 편리한 것일까 by 뷰티살롱


서울에서 멀리않은 거리에 있는 데이트코스로 유명한 <선유도>에 불청객이 나타났습니다. 산책 겸 주말을 이용해서 선유도를 찾았는데, 멀지않은 산책코스에 바람이 시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선유도에서 뜻하지 않은 손님을 만났어요~~~
야생토끼일까요? 아님 기르는 토끼일까요.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면 도망하고, 아이들이 잡을려고 했었는데, 쉽게 잡히지는 았았지만, 공원안에 풀어놓은 모습이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연스럽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푸른정원에서 토끼는 불청객~~~

멀리 자동차 몰고 드라이브를 즐기지 않아도 복잡하고 번잡스런 서울의 도심을 잠시나마 잊게할 수 있었던 장소가 아닐런지....
그런데 진짜 궁금해지더군요. 관리소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쯤되는 반려동물(?)인지 아니면 진짜 풀려난 야생토끼인지요..... ...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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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슬픈 일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것은 한마디로 불명예스런 일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이 노무현 전 대통령 한사람에게 있어서의 불명예가 될수는 없다. 바로 대한국민의 한사람으로 불명예라 할 수 있다. 한 나라를 책임지고 대표하는 직위에 있었던 사람이 타인에 의해 타살이 아닌 자살로 이어지게끔 만들었던 나라가 현대에 들어서 있었을까? 군부의 독재나 쿠테다가 이루어지고 있는 나라에서라면 모를까 현대화의 최강을 달린다는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치외법권이 엄중하다하는 나라에서, 소위 말해 권총한자루 소지할 수 없다는 나라에서, 일어났다는 것은 불명예나 다름없는 일이다.

솔직히 정치에 있어서는 잘 모른다. 진보니 보수니 하는 말 자체도 작은 땅덩어리 안에서 계파를 이루며 대립하는 모습을 뉴스를 통해서나 보며 혀를 차기도 하고 기막혀 하는 부류에 속하지만, 한가지 수긍하는 것이 있다면, 정치라는 것 자체가 아무리 계파의 싸움이라 하더라도 한가지 국민의 삶을 위한 것이라 믿고 있다.  발전과 개발이라는 달콤한 사탕속에도 다른 한편으로는 이로움의 반대되는 어두움이 있기 마련이고, 정치또한 그같은 양면성이 존재하고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한다. 그렇기에 한편으로는 정치판을 보면서 혀를 차기도 하거니와 수긍을 하는 면도 없지않아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듣고나서 솔직히 침통하고도 눈물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대한국민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느낄 것이다. 그렇지만 사는 게 막막하기만 한지라 조문은 꿈이다. 나약하기만 현 시대의 셀러리맨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비겁한 변명이라 해도 달리 받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임시분향소에 들러 향을 지피고 묵념하며 고인이 좋은 세상으로 가기를 기원하는 것이 고작이다. 정치에 대해서는, 계파 갈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임시분향소에는 느낀것은 착찹한 심정이 더 커진다는 점이다. 애도하기 위해서 모여든 시민들,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를 일을 예방하기 위해서 진을 치고 있는 경찰들, 그리고 분향소에서도 질서를 지키기 위해서 아니면 특정한 사람들을 막아서기 위해서(표현이 잘못된 것일수도 있겠지만) 서 있는 시민들.... ....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오히려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야 할수도 있을만큼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일을 해보지도 못했거니와 가까이에서 본적도 없다. 단지 그의 행적에서 보아온 모습은 당당함과 솔직함이 많았던 대통령이었다는 느낌이다. 자신의 감정을 누르지 않고 거침없이 내뱉는 언변에 대해서 실망하기도 했었다. 대통령을 못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사실 실망감을 넘어서 분노까지도 했었으니까..... .... 한편으로는 믿음이라는 면도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배신감도 들었다고 해야 할까 싶다.

그렇지만 이제 고인이 되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정앞에서 막아서는 모습과 지키려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것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원하고 있는 모습일까 싶은 생각을 해본다. 임시분향소가 아닌 봉화마을에 조문을 온 박근혜 전대표와 김형오 의원은 제지를 받고 결국 조문을 하지 못하고 돌아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또한 이회창 대표도 조문을 하지 못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누구 막아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사를 보면서 과연 그들을 막아야만 했을까 생각을 한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고인이 된 사람이라도 유족들이나 친지 들에게 오히려 심적인 영향을 줄 소지가 있는 사람은 차단해야 하지 않냐'라는 말들이 있을 직하다.
그렇지만 다른 한편으로 과연 그것이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일까? 악의를 가지고 조문을 오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조문자체는 설령 그 사람이 부모를 죽인 철천지 원수지간이 아닌 한은  허락해야 한다. 어쩌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정말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원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기에 국정 5년동안의 청와대 생활보다 은퇴하고 난 후 봉화마을에서의 생활을 담은 모습에서는 웃음이 더 많았었다. 주민들과 방문자들과의 대화를 즐기기를 원했었고, 또한 평평한 삶 속에서의 생활에 더 환하게 웃었었다. 그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을 기억해본다면 조문을 막아서는 행동은 자제해야 할 일들이 아닐까 싶다.

정치적으로 적을 두고, 반대 입장에 서 있었다 하더라도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미 고인이  되었다. 정치적으로 반대되었던 사람들이 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막아선다는 것은 어찌보면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차라리 대문을 활짝 열어두는 것이 지난 몇달동안 봉화마을 자택에서 칩거나 다름없이 지냈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예우가 아닐런지....

개인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돌아보면 너무도 쓸쓸한 죽음이 아니었나 싶다. 누구하나 마음놓고 만나지도 못했었고, 집밖으로 나서기도 어려운 처지였으니 호화로운 저택이라 하더라도 감옥이나 진배없는 생활이었다 할만하다. 사람은 사람과 만남으로써 사회적 동물이 되는 법이다. 의사소통을 통해서 생각과 느낌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다. 그렇기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은 너무도 쓸쓸한 죽음이라 할만하다.

주말에 뉴스에서 보여지는 조문행렬을 보면서 생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다면 자신을 위해 슬퍼하기보다 누구도 울지말기를 바라지는 않았을까 하는 못된 생각을 했었다. 눈물로 죽은 사람을 보내기보다는 차라리 신명나는 농악놀이 굿거리 한판이라도 벌였으면 차리리 후련할 것 같기도 했다. 봉화마을 자택에서 자신을 찾아온 방문자들에게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던 전 대통령의 미소만큼이나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고인이 되었지만 조금은 웃지 않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다.  미친 생각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가 살아왔던 삶은 그리 즐거웠던 삶은 아니었을 것이다. 민선변호사를 거치면서 몇번의 낙선...그리고 16대 대통령이 되었지만 탄핵소추까지 당했으니 삶 자체는 말그대로 고난이었을 것이기에...그리고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도 외로움이 지배하고 있었을 것이다. 세상에 대한 사람들에 대한.... .... 그렇지만 그런 무거운 삶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대통령으로 만들어놓은 것은 다름아닌 국민들이었다. 수많은 돼지 저금통장들이 모이고 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힘을 얻었었다. 어쩌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정당이나 계파보다는 사람들과 국민이 더 큰 힘이 되어 주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렇기에 애도의 침묵과 눈물보다는 생전에 사람들속에서 한없이 웃음을 보여주던 모습을 기억하고 싶다. 애도는 슬픔이 있기에 할 수 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애도를 넘어 너무 큰 슬픔을 안고 세상을 떠났다. 어쩌면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게된다면 노무현 전 대통령도 웃음지으며 외롭지 않을 것 같으니까 말이다.

더 이상 외롭지 않기를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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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3은 어쩌면 전세계에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민주주의라는 나라로써 씻을 수 없는 치욕의 날이 될 것이다. 바로 대한민국의 전 대통령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함으로써 서거했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죽었다, 서거했다는 것 때문에 치욕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한국사회에 있어 부정과 부패가 만연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헌법상으로 대통령이라는 직분은 어떤 것일까. 제 9차 개정 헌법에는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해서 국가를 대표한다. 정권은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정부에 속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국가원수로서의 지위와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지위를 가지며 여기에 국가를 대표하는 각종 지위가 당연히 수반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역대 전세계 대통령의 죽음을 살펴볼 때, 자신의 의지에 따라 죽음을 맞이한 대통령은 얼마나 될까. 개인적으로는 기억되는 대통령은 없다. 그렇지만 타인에 의해 타살, 살해된 대통령은 무수히 많다. 이는 정치적 개입에 의해서 저격당한 바는 있지만, 자신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바는 없다는 것이다. 국가를 대신하고 국민을 대표하던 전직 대통령의 자살은 충격적이자 치욕스런 일이라 할만하다. 그 자살이 자신의 성향에 의해서 일어난 것이라고 할 때에는 치욕이라는 단어가 불필요하겠지만, 엄밀히 말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정치계에 만연되어 있는 비리와 뇌물수수 등과 무관치 않다. 하루에도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는 정계를 둘러싼 뇌물수수를 지켜본다면 솔직히 서민들이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의 엄청난 규모를 안고 있다. 이러한 규모는 실상 서민들에게는 로또나 다름없을 수준의 수십억 수백억원의 규모를 이룬다. 대한민국은 경제대국이라는 등 IT강국이라는 단어로 포장되어 있는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몸살이를 앓고 있는 형국이나 다름없는 모습이다.

토요일이라서 아침에 늦게나마 일어나 TV를 틀었을 때 속보로 전해진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은 개인적으로 충격적이었다. 어느 한 정당에 대해서 특별나게 옹호하거나 그렇다고 지지하는 편이 아닌 그저 소시민인 나로써는 정계에서 일어나는 비리와 뇌물수수 혐의 소식들을 들을 때마다 솔직히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곤 한다. 소시민으로써 아니 셀러리맨으로써 요즘 경기불황으로 한달 급여조차 두동간난 상태에서 하루살이가 솔직히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기도 했고, 서민들이 살아가는 어려움에 대해서 뉴스을 통해 들려오는 비리 등에 대한 소식들은 가히 상상초월 그 자체나 다름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라는 직분으로 처음으로 취임식에서 선서하게 되는 내용은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 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라는 것이다.

한 나라를 대표하고 책임지는 직분에 있는 대통령이라는 직분은 대한국민을 대표하는 직분이기도 하다. 그러한 직분에 있는 대통령직에 계셨던 분이 자살했다는 것은 사실상 대한국민의 죽음과 무엇과 다를까. 물론 분명한 것은 현재의 대통령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대표성을 잃었다 할 수 있겠지만, 죽음자체를 놓고 볼때, 왜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을까 하는 점이 중요한 점이 아닐까 싶다.

노무현을 사랑하는 노사모의 일원은 아니지만 애통한 마음이야 한결같다. 그것은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했었던 분이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전직 대통령 이전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를 돌아보면서 더욱 그러하다. 흔히 청문회 스타로 일반인들에게 이미지를 알렸던 바 있었지만, 실상 그 당시의 모습에서 본다면 일반 국민들이 알고자 하는 말하고 싶었던 바를 그대로 표출했었다. 또한 3선통합에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은 통합을 인정하지 않고 나아갔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하며, 한편으로는 이번 사건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정치적 모습이 변했으면 하는 바램을 한다. 일반인의 눈으로 보는 현재, 아니 오래전부터였을 것이다. 소위 국민을 위한 정치가 일순위가 되어야 할 국회라는 것에서 폭력이 난무하는 모습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다못해 조직폭력배들의 싸움에서나 나올법한 도구들이 바로 국회라는 곳에서는 쉽게 발견되기도 한다. 또한 정계를 막론하고 비리와 뇌물공여, 인신공격 등의 일들을 찾아보기는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닌 자신들의 사욕을 위해서, 재산을 증식하기 위해서 수많은 비리가 비일비재하게 뉴스화되고 있는 모습을 너무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통해 한국정치와 경제, 법조계의 변화되는 모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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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부끄러움과 치욕은 우리 국민들 스스로 만들고 방치한 것입니다.



영화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이 개봉되어 올해 여름 극장가의 흥행 키워드가 로봇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불고 있습니다. 한달가량이 텀을 두고 개봉될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까지 가세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극장가는 로봇전쟁이 되는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며칠전 건국대에서 내쇼날세미컨덕터라는 업체가 주도한 <로봇기술 세미나>를 둘러보았는데, 아직까지는 영화속에 등장하는 터미네이터처럼 관절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미래세계의 로봇은 아니더라도 관련업체들에서 선보인 실습용 로봇들이 눈에 띄더군요. 영화가 개봉되어서 인지 세미나와 함께 전시된 다양한 실습용 로봇들을 보면서 먼 미래의 이야기만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명 안드로이드라 불리는 로봇을 다룬 영화로 이미 일본영화이기는 하지만 <엽기적인 그녀>로 유명세를 탄 곽재용 감독의 신작인 <싸이보그 그녀>가 개봉된 바 있었는데, 실습용 교재용으로 전시된 조그마한 로봇의 모습이 가장 위의 사진입니다.


강아지 로봇인데, 주위의 소리를 통해 인지하는 로봇입니다. 주인이 박수를 치면 살아움직이는 강아지처럼 꼬리치기도 하고 아무런 소리도 없으면 잠자는 듯이 누워버리더군요.


원통형 모양을 갖춘 로봇인데 카메라와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장애물 등을 식별할 수 있기도 한데 옆에 마련된 노트북에 로봇의 카메라에 감지된 영상이 보여지는 모습입니다.


터미네이터 로봇 팔? 정도로 정교하지는 않겠지만, 실습용이라는 점에서는 로봇기술이 많이 발전된 모습이죠.


이날 세미나에서 선보인 실습교재용 로봇들이 많이 눈에 보이기도 했었지만, 완구용처럼 보이는 로봇들에 비해 자동차 분야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로봇들이 눈길을 끌더군요. 무엇보다 실습완구용으로 보이는 제품들에 비해 자동차 부분에 사용되는 로봇들은 서스펜스 테스트를 위해서 혹은 주행 테스트를 위해서 이용될만한 제품들이었기 때문이죠. 업체 분들에게 물어보니 자동차 연구소까지는 아니더라도 공학분야에서 실습용으로 개발된 것들이고 수요가 있다는 말들을 하더군요.

터미네이터나 트랜스포머에 등장하는 인간과 비슷한 수준은 아니라 하더라도 로봇기술의 발전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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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잘 읽었습니다.

    얼마 전, 화재 진압용 로봇도 봤는데

    점점 영화 속 모습이 현실이 되어가면 좋겠다는..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터미네이터 속의 그런 악덕 로봇 말고요..ㅋㅋ

    추천도 드리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강화도를 돌아보면 작은 섬이기는 하지만 볼거리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래된 고성이나 강화산성이야 익히 알려져 있는 유적지이니 말해 더할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강화도 해안도로 또한 역시나 데이트 코스로 알려질만큼 알려져 있는 상태구요. 그런데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 하다보면(해안도로에 인접해 있지는 않지만 바닷가 인근에 있습니다) 수상한 건물이 눈에 띄입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강화도로 드라이브 여행을 갔다가 눈에 들어오는 건물이 있어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멀리 육안으로 보기에도 이상한 형태의 건물은 다름아닌 익히 알고 있는 종이학 형태의 건물입니다. 인근 주택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크기도 하고 건물 외벽색깔도 옅은 노란색이라서 마치 병아리 한마리가 있는 듯한 모습이 시선을 시키더군요. 이 건물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처음에는 테마형식으로 지어진 카페인 듯 보이기도 하고 전원주택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미사리에 가보면 범선 형태의 카페도 있고하니 카페라 오인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 보여지는 건물이죠.

그렇지만 가까이 다가가보니 예상밖의 건물이더군요.


이제 좀 구분이 갈까요? 완전한 종이학 형태의 건물로 종이학의 눈 부분까지도 세밀하게 보입니다. 좀더 자세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이는 것과 같이 교회입니다~~
너무 기대하셨다가 실망하실지 모르겠네요^^
강화도 망월리에 위치해 있는 망월교회 전경입니다. 특색있게 지어진 교회인데 가까이서 보니 운치있고 인근 주택건물들과 비교해보면 명물(?)같은 풍채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교회 옆면에는 유리에 그림을 새겨넣은 10개의 직사각형 유리창이 고풍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주변이 평지라서 주변환경에 어울리듯 합니다. 날아가는 형태가 아닌 앉아있는 형태를 띠고 있어 마치 농지 한가운데에 학이 한마리 날아내려온 듯한 모습이기도 하구요. 다른게 아니라 인근 논에는 두루미인지 학인지 철새들의 눈에 보이기도 했었는데, 미쳐 그 모습까지는 담아내지 못했어요.


범선이나 비행기, 기차 등을 이용해 테마형 카페를 지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건물들은 여럿 TV를 통해 알려진 바가 있었고, 가장 많이 쓰여지는 건물들이기는 하지만 직접 대형 종이학을 건물로 만들어진 것은 처음인지라 신기하기도 하더군요. 주변에서 농지를 가꾸던 마을 분에게 여쭈어보니 90년대에 개보수를 했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강화도 여행을 준비하시고 계시다면 강화대교를 지나 48번국도를 따라 진행하다보면 망월리라는 마을에 도착하게 됩니다. 전원적인 형태를 띠고 있기도 하고, 논들이 즐비하게 이어져있는 마을이라서 드라이브 코스로도 꽤 운치있는 장소같다는 느낌도 들기도 한 곳입니다. 그렇지만 혹시라도 남이섬과 같이 수목이 무거진 드라이브 길을 상상하신다면 비추천입니다. 말 그대로 한적한 시골길, 확트여있는 시골길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좋은 장소같기도 합니다. 특히 이곳 망월리 인근에는 수로도 있고, 해변도 감상할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또 가까운 곳에 별립산이라는 산도 있으니 어찌보면 드라이브 낭만을 만끽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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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특한 건물이네요
    이렇게 개성있는 건물들이 많으면 좋을텐데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모시고 외식을 할까, 아니면 색다른 선물을 할까 고민고민하다 부모님을 모시고 오랜만에 주말을 이용해 나들이 계획을 세웠습니다. 올해 어버이날은 금요일이라서 당일에는 어찌 계획을 세울 수가 없어서 주말을 이용해 계획을 잡았죠. 문제는 연세가 드신 분들이라 오랜동안 여행을 하는 건 어렵다는 것이었죠. 요즘엔 패키지 상품들이 많아서 효도관광이다 뭐다 하는 게 많이 나왔지만, 요즘 경제가 그리 좋은 편도 아니고 보니 저 또한 주머니사정이 넉넉치 않더군요. 헐~~~

남들은 부모님 모시고 혹은 부모님만 따로 온천관장이다 뭐다 보냈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 부러움이 많았던 것도 있었고, 자책감도 많았죠.... 어버이날 선물하나 변변히 준비못하고 요즘시셋말로 돈이 최고라는 말을 실천이라도 하듯이 얼마 안되는 용돈을 드리기는 했었지만 넉넉히 준비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도 들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가까운 곳이나마 바람을 쐬일겸 드라이브 여행을 준비했죠.

목적지는 서울에서 가까운 강화도로 정했습니다. 미사리나 팔당 근처로는 여러번 갔던 기억도 있지만 막상 강화도나 일산 이북쪽으로는 그다지 많이 여행을 간 기억이 없어서 이번에는 강화도로 갈 계획을 세웠죠. 서울에서 1시간 남짓 걸리는 곳이니 당일코스로는 부담스럽지 않을거라 생각이 들었죠. 서울에서 출발해 일산으로 향하는 길을 잡았습니다. 개통이 얼마 안된 강화대교가 있다길래 그길로 가면 쉽게 갈거라 예상했었는데, 예상대로 길이 막히지 않았습니다. 특히 일산에서 바로 강화대교를 지나면 김포.... 생각보다 강화도로 향하는 길이 짧더군요~~

1시간을 달려 강화도 외포리에 도착했습니다.


외포리는 누구나 한번쯤은 갔다왔을만큼 알려져 있는 항구죠. 특히 석모도행 배를 타기 위해 외포항을 들르기때문에 남녀 데이트 코스로도 알려져 있는 곳이죠. 바다와 맞닿은 외포항에서 바다를 해변길을 따라 나있는 도로위를 달리면 서울에서의 갑갑했던 마음이 풀리는 듯하더군요.


주말이어서인지 외포항에는 석모도로 향하는 차들이 많았습니다. 자동차를 통해 갈 수 있기 때문에 여객선에는 연신 나들이를 나온 차들이 속속 입선하고 있었습니다. 오전중에 외포항에 도착했었는데도 외포항 정박장에 대기하고 있는 차들이 네줄이나 빠곡이 입선을 준비하고 있어 족히 한시간은 기다려야 할 정도로 지루하게 될 듯 하더군요.


외포항의 볼거리는 그다지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기껏해야 바다바람을 즐기기 위해 드라이브를 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더군요. 특히 주말을 이용해 자전거 동호원 회원들의 해안도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기 위해 모여드는 모습이 눈에 띄게 많았습니다. 외포항은 걸어서 30분정도면 충분히 구경하고도 남을만큼 작은 어촌마을의 형태를 띠고 있더군요.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이 있다면 외포항 젓갈시장입니다.

규모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나들이 나왔다면 젓갈시장을 들러보는 것도 볼거리가 될법합니다. 다소 가격이 비싸다 생각되기는 하지만 나들이 여흥을 즐기기엔 더할나위없이 좋은 구경이라 생각이 들어요. 특히 5월은 꽃게철이라고 하는데 이곳 외포항 젓갈시장에서도 꽃게가 팔딱팔딱 거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외포항 젓갈시장에는 뭐니뭐니해도 대표적인 상품인 젓갈이 많이 나와있지만, 꽃게를 비롯해 해삼물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가격을 물어보니 ..... .... 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아시겠지만 이름이 알려진 곳에서 사는 것이라고 해서 싸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외포항 젓갈시장 주차장에도 좌판이 여럿 눈에 띄이는데, 갖가지 수공예품이나 농산물, 영지버섯이나 인삼 등을 팔고 있습니다. 5일장에서나 맛볼 수 있는 시장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무척이나 좋더군요. 부모님들도 시골분들이라서인지 이곳에서 물건을 이리저리 보시기도 하시고 가격을 물어보시면서 즐거워 하시는 듯 했습니다.

외포리에는 딱이 가볼만한 곳이 그다지 많지는 않다고 여겨지더군요. 작은 어촌마을같은 분위기와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면 해변을 따라 바다바람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특히 외포항 일대는 말 그대로 해안도로를 만들어놓고 있어 연인들이 함께 나들이 오면 좋을 듯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외포항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보면 곳곳에 자동차를 세워두고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여럿 눈에 띄입니다. 주차장도 겸비하고 있어서 위험하지 않게 자동차를 세워두기에 좋더군요. 20여분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공원같은 곳에 도착해 잠시 쉬어서 준비해온 점심을 먹고 한가한 오후를 즐겼죠. 마침 토요일이라서인지 공원을 찾온 사람들의 많더군요. 평일에는 어쩌면 사람들이 많지 않을 듯 싶기도 해요.

공원이라기 보다는 잠깐 들리는 휴게소라 생각하면 좋을만큼 규모는 작습니다. 바로 앞이 높지는 않지만 절벽이라서 위에서 바라보는 절경도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
강화도행 외포항으로의 여행은 사진으로는 이게 전부네요. 조금 더 많은 것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 해안도로를 따라서 드라이브를 하다 오후 늦은 시간에는 강화산성에도 들렀습니다. 서울에 도착한 것은 8시경이 되어서였는데, 오전 9시에 출발해서였으니 당일코스로는 무난하게 나들이를 하기에 적합하더군요. 장시간 운전을 한 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정차해서 경치도 보면서 피로감도 쌓이지 않구요.

그런데 참 못나게도 어버이날 고작 드라이브 여행이나 해드린게 아쉽기만 하더군요. 내년에는 해외관광이라도 시켜드릴 수 있을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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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외포리에 드라이브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석모도로 향하는 선착장에 갈매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젓갈시장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먹이가 풍부해서인지 많더군요. 선착장에 설치되어 있는 가로등에 올라앉은 갈매기 세마리를 보면서 마치 올림픽에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수상한 듯한 재미있는 모습이네요. 강화도 외포리로 가는 곳은 시간만 잘 계획해서 나들이간다면 드라이브코스로 더할나위 없이 좋더군요. 해안도로를 따라 나있는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겨보시길~~~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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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블로그>에서 주최한 블로거 초정 <스타인터뷰>라는 것에 당첨되어 스타리그 선수인 이제동 선수를 직접 만나게 되었다. 스타리그에서 알려진 이제동 선수의 별명은 파괴의신, 폭군, 르제동 등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그가 경기하는 모습은 전형적인 저그종족이 지닌 물량이라는 것을 넘어서 컨트롤의 귀재라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이제동 선수의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보고 있노라면, 과거 스타리그 1세대 격이라 하는 송진호 선수의 풍폭저그의 위상을 떠올리기도 한다. 두 선수의 경기는 다뭇 그 차이가 있기는 하다. 홍진호 선수의 경기가 멀티를통한 물량전이 진면목이라고 한다면, 이제동 선수는 소위 테란선수들의 구사하는 컨트롤 저그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스콜지를 통해 테란의 사이언배슬을 격추시키는 모습을 보면 저그 종족에서의 컨트롤전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는 듯한 모습이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저그종족에게 있어서 사이언스배슬은 너무도 위협적인 병기나 다름없지만 이제동 선수에게 있어서 사이언스배슬은 무의미한 모습같기도 하다.


이제동 선수 프로필

생년월일 : 1990.01.09                        학력 : 성지고 졸업
별명 : 파괴의신, 폭군, 르제동              게임아이디 : n.Die_Jaedong
: 178cm                                           좌우명 : 부지런한 사람이 성공한다
몸무게 : 64kg                                  혈액형 : O형
취미 : 음악감상, 영화, 독서

이제동 선수를 만나다

지난 24일  프로게이머 <르까프 화승 오즈>팀의 이제동 선수를 만나기 위해 오후 시간 소속팀 숙소를 방문했다. 다소 빗줄기가 뿌려대는 날씨였던지라 좋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몇번의 영화이벤트에 참석했던 적도 있었고, 행사 등에 참석했던 때도 있었지만, 프로게이머를 직접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은 행운이라면 행운이라 할 수 있는 일이었다.


방배역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도착한 르까프 화승 오즈의 숙소는 마치 유럽 프로방스 풍의 단아한 모습을 갖추고 있는 주택이었다. 

10분의 블로거 분들과 함께 소속팀 숙소를 찾았고, 각기 이제동 선수에게 궁금해 하던 질문들을 안고 숙소로 들어섰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30대 중반의 나이인지라 스타크래프트를 열광적으로 즐기거나 하지는 않지만 과거 몇년 전만 하더라도 스타크래프트, 특히나 PC방에서 친구들과 팀플레이를 했었고, 지금도 아주 가끔은 스타크래프트 게임를 즐기기도 하는 입장에서 프로게이머인 이제동 선수에게 질문하고 싶었던 질문들이 많았다.

프로게이머 이제동 선수 VS 천진난만 이제동

숙소를 들어서 이제동 선수와 블로거 분들과의 만남이 시작되었고, 간단한 수인사와 함께 궁금해하던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이제동 선수를 처음 만났을 때, 개인적으로는 케이블 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 보았던 경기하던 프로게이머 이제동 선수를 생각했었지만, 첫인상은 프로게이머라기 보다는 수줍어하고 인터뷰라는 것에 대해 적찮게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경기장에서는 아무도 건드리지 못할 듯한 포스를 내뽐으며 파괴의 신으로 통할 지 모르지만, 직접 대면하게 된 이제동 선수는 그저 평범한 청소년의 모습(수줍어하고 한편으로는 당황해하는 애띤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실제 프로게이머를 만난 적이 없었던 관계로 이제동 선수의 수줍어하는 모습에서 천진스러움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해야 할까 싶기도 하다.

이제동 선수에게 프로게이머란 직업은?


이제동 선수와의 인터뷰에 선정되면서 궁금했던 몇가지 사항에 대해서 정리해 본다. 개인적으로 이제는 20대가 아닌 30대 중후반으로 들어서면서 사실 스타크래프트에 열광하는 세대는 분명 아니다. 그렇기에 질문거리나 관심거리도 게임에 대한 질문보다는 이제동 선수에게 프로게이머라는 직업관이나 장래에 대한 것에 더 관심이 높았다.

Q : 스타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무엇?
이제동 선수 :
스타리그에서 경기하던 임요환 선수의 경기를 보았다. 임요환 선수의 경기진행과 컨트롤를 보면서 감명을 받았다. 게임이라는 것이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프로게이머가 되기로 결심했다.

Q : 부모님과 마찰이 많지 않았나?
이제동 선수 :
처음에는 프로게이머를 하겠다는 결심에 부모님의 반대가 있기도 했었다. 하지만 부모님과의 대화를 많이 가졌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프로게이머를 할 수 있게 이해시켰다. 왜 하게 되는지를 이해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라 생각된다.  

Q : 프로게이머가 아니었다면 다른 직업을 생각해 보았나?
이제동 선수 :
천직이라는 생각을 한다. 다른 직업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본 적은 없다.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나에게는 최고의 직업이란 생각을 한다.

Q :  여자친구는 혹시?
이제동 선수 :
아직은 없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이해해 준다면 좋겠다. 마르고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Q : 폭군 혹은 파괴의 신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특별히 가진 노하우가 있다면?
이제동 선수 :
끊임없이 마인드 컨트롤를 통해 나 자신에게 주문을 건다. 상대방에게 우위에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자신감을 가지고 이겼을 때를 상상한다. 상대방에게 주눅이 들어있으면 경기에서 우위에 설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Q : 모델 활동을 한 적도 있는데.
이제동 선수 :
게임을 통해서 첫번째 새로운 세계에서 즐거움을 찾았었다면 모델이라는 것을 통해서 또다른 세계를 경험한 즐거움을 얻었다. 예를 들어 댄스스쿨도 다녔었는데, 그런 일들이 새로운 경험이었다.

Q : "르까프 웨이브" 운동화를 흔히 이제동운동화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특별히 추구하는 스타일은?
이제동 선수 :
특별하게 추구하는 스타일은 없다. 내 연령에 어울리는 유행을 따라하는 것을 좋아한다. 르까프웨이브는 신었을 때 착용감이 좋아서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Q :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은 항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연습을 하는 직업인데, 특별히 건강상 이상이나 컨디션 조절을 위해 하는 운동이 있다면?
이제동 선수 :
아직까지 몸에 이상이 있어본 적은 없다. 특별히 개인적으로 병행하는 운동은 없고, 안구운동이나 스트레칭을 자주한다. 자기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 계획이나 희망이 있다면?
이제동 선수 :
프로게이머로 최고의 자리에 있고 싶다. 처음 내가 게이머가 되려 했을때 임요환 선수가 있었듯이 새로운 신인 게이머들에게 내가 롤모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자신의 일을 사랑할 줄 아는 이제동 선수

개인적으로 프로게이머에 대한 시각은 관대한 편은 아니었다. 부모들이 느끼고 있는 걱정거리 중 하나일 수 있는 오랜동안 PC앞에 앉아서 모니터를 들여다보면 게임에 빠져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염려되는 건강상의 문제들에 대해서도 다른 부모들이 느끼는 걱정을 개인적으로 지니고 있다는 얘기다.


그렇지만 프로게이머 이제동 선수를 직접 만나고 얘기하는 모습에서 선입견이라는 것을 생각나게 한다. 개인적으로 만나 이제동 선수에게 있어서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은 자신이 좋아하는, 그리고 일을 사랑할 줄 아는 선수였다. 끊임없이 직업을 가지고 시간이 지나면 과연 이 직업에 대해서 "내가 만족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곤 한다. 그렇기에 직업을 가지면서 직장을 몇번인가를 옮기곤 했었다. 자신의 일에 대해 사랑할 줄 하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를 떠올리게 했다고나 할까.  한편으로 자신의 직업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이제동 선수에 비해 나는 얼마나 내 직업에 대해 만족하고 즐기고 있었던 것인지 새삼스럽게 다가왔다.

이제동 선수는 분명 자신의 일에 대해 사랑하고 즐기고 있는 선수였다. 누구나 최고를 꿈꾸지만 그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기까지는 끊임없는 노력이 있어야만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일에 대해 소신이 있어야만 최고가 될 수 있다. "내가 프로게이머가 아닌 다른 직업을 가지게 되었다면 어떤 일을 하고 있었을지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라며 웃으면서 말하는 이제동 선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나 자신의 초라함을 엿보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싶다.

인터뷰가 끝나고

블로거분들과의 인터뷰가 끝나고 이제동 선수와의 기념촬영과 사인회가 시작되었을 때가 되었을 때에는 어느새 이제동 선수에게서 처음 대면하던 당황스러워하던 기색은 없었다.


바이럴블로그의 초대로 이루어진 10분의 블로거분들과 즐거운 사진촬영과 사인회를 가졌고, 개인적으로도 이제동 선수의 사인을 하나 손에 얻었다.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진 사람은 희망이라는 최고의 카드를 손에 쥐고 있는 법이다.
이제동 선수에게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은 하나의 열정이자 자신이 즐기는 직업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꿈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제동 선수가 르까프 웨이브 운동화 광고를 위해 제작된 영상물을 감상해 보길.... 천진난만하다는 느낌을 경험하게 될지도.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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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미니정원에 피었던 철쭉을 찍어 올려본 적이 있었는데요. 요즘 한창 제철인 듯 합니다.
흔히 철쭉은 분홍색이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자세히 보면 제각기 색깔들의 다른 것을 알수 있을 겁니다.
요즘은 봄인데도 이상기온인지 날씨가 늦가을 날씨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비가 와서인지 기온이 많이 떨어진 듯 느껴집니다. 이것도 혹~ 지구온난화 영향일까요?

그럼 천천히 사진 감상하시길~~~


철쭉의 변신은 무죄?
분홍색의 빛깔이 탈색이라도 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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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엇그제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듯 합니다.
하얗게 핀 벗꽃들을 도심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는데, 금새 시들어버리고 그 자리를 철쭉이 차지해 버린 듯해 보입니다. 건물 옥상에 작은 미니정원에 피어있는 철쭉을 담아보았습니다.

 
어른들이 말하는 얘기가 어떤 때는 근거가 없는 얘기가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나이를 먹을 수록 시간은 나이에 비례해서 그 빠르기가 가파르다고 느껴진다는 농담같은 말이 있는데, 10대에는 10킬로미터로 시간이 흐르고 20대에는 20킬로미터로 달린다고 하죠. 30대에는 30킬로로... ...
30즈음에 요즘은 시간이 예전과 달리 너무도 빨리 지나치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봄이 되고 꽃들이 피고 그 꽃들이 지고, 새로운 꽃들이 피어나고.... ...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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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그야말로 날씨도 더할나위없이, 조금 덥다는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제철만난 벗꽃을 원없이 볼 수 있었던 날씨였죠. 서울에서 이름난 벗꽃축제 명소에는 너나할것이 시민들이 나들이를 나와서 어딜가나 인산인해였을 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그중에서도 여의도의 윤중로 벗꽃축제는 누구나 알수 있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할만합니다. 그 때문인지 국립묘지 인근이나 남산에 비해 윤중로에 운집해 있는 시민들로 혼잡스러움의 극치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최강의 명소라 할만한 두곳을 갔다와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다름아니 또 다른 명소인 서울대공원이죠. 어느곳이 더 벗꽃축제의 하일라이트를 맛볼 수 있었을지 사뭇 기대기대 됩니다. 제법 잘 뽀다구 나는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여의도편


이래서 사진기 좋은 것을 사람들이 구입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반 디카보다 화질면에서 좋다는 DSRL 사진기로 찍으니까 꽃비의 흔적까지도 포착할 수 있고, 길거리에 흩날린 벗꽃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사진은 블로그용으로 올린거라서 축소해서 올렸는데도 두번째 사진에 꽃비가 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 여의도 벗꽃축제의 흠(?)이라면 너무도 복잡하다는 것이겠지요. 자동차 뿐만 아니라 인파의 물결로 번잡스러움이 때론 짜증이 나기도 하더군요. 서울사람들은 모두 여의도에 온 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걸어다니는 데는 지장이 없으니까요. 한가지 많은 인파로 연인들이 함께 나왔다면 자연스레 스킨쉽이 유도되니까 오히려 연애전선에는 업그레이드가 되었을까요^^


서울 대공원편

여의도에 비해 과천 서울대공원은 비교적 사람들의 행렬로 짜증스러움은 면할 수 있을 법했습니다. 하지만 대공원의 경우에는 주차란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주차장은 만땅에 길거리에 비스듬이 자동차를 주차시켜야 하기 때문에 혹시나 접촉사고가 염려되기도 하다는.... ....
그렇지만 여의도 못지않은 벗꽃축제를 음미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 대공원은 자동차가 지나다니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겠죠. 주차장에서부터 동물원 입구까지 이어진 산책로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모습이라 할만합니다. 사람들도 북새통을 이루었지만 산책로가 그리 복잡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특히 서울대공원은 다른 곳에 비해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는 게 장점이었습니다. 미술관과 동물원이 한데 모여있기 때문에 벗꽃구경 외에도 볼거리가 많다는 게 장점이었습니다.


축제기간에 식물원을 들렀는데 한창 난꽃들이 관람객들을 맞아주더군요. 말 그대로 벗꽃만 꽃이 아닌가 봅니다. 식물원을 돌아 동물원으로 들렀는데, 나른한 봄날씨여서인지 아니면 더위가 성큼 빨리 찾아와서인지 사자우리에 있는 숫사자와 암사자들이 낮잠 삼매경에 빠져있더군요. 팔자도 좋게...


마지막으로 폐장이 가까워져서 찍은 벗꽃길에서 야경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아직은 사진찍는게 초보수준이라서 어떻게 평가될지 ^^

그런데 어제 사진을 올리려 했었는데, 난데없이 벗꽃축제에 몰카비상이라는 뉴스가 보도되더군요. 요즘 핸드폰의 카메라가 고화소를 지원하는 제품들이 많아져서 손쉽게 짧은치마 입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도촬을 했다나 뭐래나....ㅡ.ㅡ
축제 분위기를 암울하게 한 뉴스더군요.
이번주까지 벗꽃이 남아있을지 모르겠지만 연인과 함께 번잡한 여의도나 벗꽃명소를 찾으실거면 몰래카메라도 조심하시는게 여자친구를 위하는 것이 아닐까 싶더군요.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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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말 그대로 벗꽃이 제철을 맞을 듯 보여집니다. 9일 낮 날씨가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더위속이라서인

지 둘째주 들어 꽃망울 반 만개한 꽃송이 반이었던 벗꽃들이 일제히 개화되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이 되면 아마도 벗꽃 구경을 나온 사람들로 붐빌듯 보입니다.

서울 인근에서 만개한 벗꽃의 향연을 어디에서 가장 최고로 만날 수 있을지 나름대로 가장 화려해 보이는
 
곳을  적어보았습니다.

1. 여의도 일대

뭐니뭐니해도 벗꽃 축제의 중심에 있는 곳이 다름아닌 여의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해마다 최고의 관람객을

불러들이기도 한 여의도 벗꽃축제가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어쩌면 11일 주말을 맞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여의도 갓길을 따라 걸어가면 산책코스로도 단연 각광받을 만 할 수

있지만 자동차는 왠만하면 두고 나오시는 게 좋을 거예요. 축제기간에 교통통제가 있을 것이고 주차공간을

찾으려면 오히려 짜증이 나기도 할 법도 하니까요.

전철 여의도역에서 내려 걸을 수도 있고, 여의나루에서 내리게 되면 단번에 강변길을 따라 산책할 수

있어 최고의 관람이 될 듯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이산인해.... 사람이 많은 것이 어찌보면 단점이 될 수도 있

을 듯 보여지네요.


2. 남산길

사람들이 많은 것을 피하려 하신다면 남산은 어떨까요. 비교적 남산은 그런데로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어 번

잡스러움을 덜 느끼게 될 법도 합니다. 자동차를 가져오는 분들이라면 가장 저렴하게 주차시킬 수 있는 방법

이 있습니다. 무료로도 가능하지요^^
 
어차피 나들이를 나왔다고 하신다면 남산길을 위치한 저렴한 식당들을 찾아서 식사를 하셔요. 그리고 차를

주차시켜 놓는다면 두어시간은 충분히 무료로 주차시켜 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남산길 주변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겠지요.

식물원과 남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등을 즐기는 방법도 나들이를 한껏 배가시켜 즐기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전철로 가실 때는 회현역이나 서울역에서 내리시면 바로 남산으로 올라갈 수 있으니 대중교통이

오히려 더 편할 수 있습니다.

3. 국립묘지 일대

강북의 남산, 그리고 중간에 있는 여의도.... 강남에는 없을까요?

강남으로 친다면 단연 흑석동 국립묘지 일대를 빼놓을 수 없을 듯 합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교통이 다소
 
불편(?)스럽다고 여길 수도 있는데, 전철로 동작역에 내리시면 편한 나들이른 하실 수 있을 법하네요.

자동차로 오신다면 오히려 짜증스럽게 될 소지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국립묘지
 
인근에는 자동차를 주차시켜 놓을만한 마땅한 곳이 많지 않으니까요. 또한 자동차 길이 인접하고 있어서
 
산책보다는 잠깐 꽃구경하러 나가기에 적당한 곳이 아닐까 싶네요. 국립묘지 안으로 들어가면 그야말로

좋다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지요~~

4. 일산 호수공원

서울이 아니라도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일산 호수공원일대에도 여유를 즐길만한 공간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일산 호수공원은 호수주변을 거닐 수 있다는 점에서 한적함을 누릴 수 있는 곳이 아닐까요.

아쉬움 점이 있다면, 고양시 꽃박람회가 벗꽃축제가 끝나는 기간부터라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

전철역에서도 가깝고 주변에는 자전거를 대여하는 곳도 있으니 자전거를 타면서 호수 주변을 달리는 것도

주말을 보내는 좋은 방법이 될 듯 합니다.

5. 서울대공원 산책로

벗꽃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장소는 과천 서울대공원입니다. 번잡하고 복잡스런 서울시내를 벗어나고 싶다

면 과천으로 핸들을 돌리는 것이 어때요.

다행히 과천 서울대공원은 동물원과 미술관 등이 있어 평일에도 관람객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주차시설도 넓어서 주차하는 짜증스러움은 없을 듯 합니다. 대공원 초입에서 매표소 정문까지 이어지는
 
산책로 양쪽으로 벗꽃이 만개해 있을 듯 합니다. 산책하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호수도 감상할 수 있고,
 
다리가 아프다면 운행하는 코리리차에 올라타고 다시 나오면 되기때문에 편리하기도 하죠.

전철역으로 가실때는 서울대공원역에서 하차하면 바로입니다. 대중교통편도 편리하기 때문에 궂이
 
자동차를 가지고 나들이하지 않아도 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혹시 외곽으로 드라이브 하실 의향이라면

더할 나위가 없을 듯 합니다.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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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말에는 남산에나 가봐야 겠네요^^



지난 4월 4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여의도 벗꽃축제 기간이랍니다.

4월 6일 월요일에 여의도에 행사를 마치고 잠시 여의도 63빌딩 주위를 돌아보면 흐드러지게 핀 벗꽃에 취해봅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시기적으로 이른 듯한 느낌마저 들더군요. 물론 만개한 벗꽃나무도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피어있는 나무가 아직 꽃망울을 간직한 나무들이 많습니다.

월요일이니 주말인 11일에 여의도 벗꽃은 만개할 것으로 보여지더군요. 벗꽃 축제 기간에 맞게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여의도 강변을 산책해 보는 것도 주말을 나는 방법이 될 듯 싶습니다.

지금은 만발한 수준은 아니지만, 63빌딩 주변길에 한쪽으로 피어있는 개나리 길이 인상적입니다.


반반입니다. 벗꽃이 핀 모습을 확대해 보면 말이죠. 아주 완연하게 만발한 나무도 있지만 대부분 월요일인 6일

낮의 모습은 피어있는 모습이 꽃망울이 뒤섞여 있는 모습이 대다수입니다.

11일에는 어쩌면 조금 바람이 분다면 벗꽃비를 맞으면서 걸을 수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마지막으로 한장 연인의 팔장낀 모습이 벗꽃과 개나리에 둘러싸여 아름답게 보여서 찍었습니다^^

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것도 낭만과 분위기를 한결 업시켜 주지 않을까요~~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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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날씨입니다.

문득 생각나는 게 있다면 과연 봄이 왔다는 걸 알리는 건 어떤 게 있을까요?

뭐니뭐니해도 봄에 피는 꽃이 아닐까 싶더군요.

가까운 공원이나 야외에 나가보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어쩌면 개나리가 아닐까요?

샛노란 꽃잎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가지마다 무리지어 뽐내고 있는 모습에 쉽게 발길을 떼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래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벗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얀 속살을 자랑하듯이, 아니면 한겨울 내린 꽃송이를 연상케하는 꽃송이들이 가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으니까요.

그런데 아직은 서울은 벗꽃이 한창은 아닌듯....

어쩌면 4월 둘째주에 절정을 맞을 듯 싶더군요. 여의도 인근의 벗꽃길이나 흑석동 길에도 첫째주를 맞은 오늘은

만발한 나무들이 많지 않더군요.



개나리와 자웅을 견비하는 목련은 시기만큼이나 엇비슷하죠. 그런데 목련이 조금 더 일찍 질까요?

아니면 개나리가 먼저?


가로수 길에도 어느덧 들풀의 꽃들로 봄단장을 시작했습니다. 묘종을 심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이 되기도 합니다.

첫째 주말에는 가까운 야외로 데이트를 나가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아니면 가까운 공원을 찾아보세요.

봄향기가 물씬 날 거예요^^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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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어느 꽃이 제일 먼저인지 궁금해지는데요~ ^^


촛불집회.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촛불집회는 하나의 형태에 지나지 않는다. 촛불집회의 근원은 미국쇠고기 수입과 한국민의 건강권에서 비롯된 형태일 뿐이었다. 또한 미국쇠고기 수입의 근원은 단지 '쇠고기 수입'이라는 단어 하나로 풀이되는 품목에 대한 국내반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미국과 한국간에 협상이 된 평등하지 못한 협상안에 있다.

시민들을 화나고 뿔나게 만든 것은 단순히 미국 쇠고기가 국내에 수입되게 된다는 것이 아니다. 또한 광우병에 대한 진실게임도 아니다. 만약 미국 쇠고기가 전세계적으로 수출이 되고 기준자체가 완화되어 있었다면 30개월 아니 4년이 지난 쇠고기라 하더라도 국민들을 뿔나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일본과 다른 나라에도 똑같은 기준으로 수출이 되었다면 이렇게까지 늦은 밤시간까지 물대포를 맞아가면서까지 반대하며 청와대 앞까지 가두행렬을 감행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얘기다.
불평등한 협상의 결과가 국민들을 청계광장으로, 시청앞으로 모이게 만들게 된 것이다.

한 사람의 개인으로 솔직한 마음을 적어본다면,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전면적으로 반대하지는 않는다. 경제협력에 도움이 되고 양 국가간에 이득이 된다면 능히 수입이 되어야 한다는 데에는 찬성이다. 또한 수입개방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데에도 동조한다.
그렇지만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다. 국내에 수입되는 것은 자국의 국민들이 먹어 소비되어진다는 것이다. 얼마전에 촛불집회가 시작될 즈음에 이명박 대통령은 "수입업자가 수입을 하지 않으면 된다. 소비자가 미국산 쇠고기를 사먹지 않으면 된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그 말은 백번 지당한 말이다. 그러나 수입품목에 대한 현지에서의 바꿔치기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일까.
얼마전 시약청의 단속으로 61곳의 음식점에서 수입산 쇠고기를 한우고기로 둔갑해 판매한 것을 적발한 적이 있다. 때문에 어찌보면 이명박 대통령의 말은 지극히 이상향에 가까운 말이 된다는 얘기가 된다. 사기를 치는 사람도 없고, 속이는 판매처도 없는 이상적인 국가에서나 가능하다.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3대 거짓말이 있다.
늙은 노부의 "어여 죽어야지"
처녀가 "시집안간다"
장사치의 "밑지고 장사한다"
(요즘에는 두번째의 말은 사실상 3대 거짓말에 들지 않을 수도 있겠다)
이득을 내기 위해 장사를 하는 상인에게서 도덕성을 바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얘기나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한가지 상인에게도 상도덕이라는 것이 있기는 하다. 폭리를 취하지 않고 공정하게 ...... ...... 그런데 이러한 상도덕이라는 말이 현대사회에 통용되는 말일까? 물론 있다. 적발된 61곳은 소위 상도덕을 무시한 채 장사를 했다면 나머지는 그나마 상도덕을 어기지는 않았다는 말이 된다. 그렇지만 상도덕을 위배하지 않았다해서 이윤을 남기지 않는 것일까. 그건 아니다. 너무 깊은 얘기를 한다면 끝도 없을 것 같아 이쯤에서 마무리 짓고.... .....

처음의 논제로 돌아가 촛불집회에 대해서 과연 이명박 정부가 잃은 것은 무엇일까.
민심을 잃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사실이다. 민심을 잃은 것은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데에서도 찾을 수 있는 얘기다.
6월1일의 촛불집회는 그 성향이 변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소위 문화제의 성격에서 운동으로 변화되어 가는 모습이다. 과거 촛불집회가 10대에서 출발해 점차 그 규모가 20~30대로 확산됨으로써 사회적인 움직임으로 변모해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80년대 광주 민주화 운동시기에 어린 나이였던 나로써는  어제의 시위현장을 돌아보면 아찔할 수밖에 없다. 두번의 사회적 아픔을 경험하게 될 입장이었으니 말이다. 과거와는 달리 취류탄과 화염병 대신에 물대포와 피켓으로 바뀌어 있지만 6월1일의 모습은 과거의 모습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다.
비폭력 행렬에 폭력진압이라는 모습은 사실상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써 부끄러운 모습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국에서 보는 것이 아닌 전세계인이 촛불집회와 진압현장을 목격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민심이 없다면 나라도 있을 수 없다는 말이 최근 드라마인 <대왕세종>에서도 나온 바 있다. 과연 현 정부는 국민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일까?
국민들이 미국쇠고기에 대하 수입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본다. 단지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제대로 된 협상으로 자신들이 소유해야 할 정당한 것을 받기를 원하는 것이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쇠고기에 대한 소비국가다. 그것도 다른 나라와 달리 고기만을 소비하지는 않는다. 소라는 동물의 총체적인 소비를 하는 나라다. 이러한 문화적 차이를 가진 나라임에도 아무런 장치도 없이 다른 나라에 비해 그 개방조건을 너무도 많이 열어놓았다는 데에 국민들은 불안해 있는 것이다.
MBC의 뉴스기사를 보면 경악할 일이 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164816_2687.html

AMR이라는 것에 대한 뉴스인데, 미국내에서는 급식 등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것조차도 국내에서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수입이 허용되어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광우병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해 문제로 국민들이 들끓고 있는 것일까?
국민은 우매하지 않다.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국민에게 져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민심은 천심이다.
한나라당의 최대 지지기반인 영남권에서조차도 현 정부에 대한 지지율은 흔들리고 있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현정부의 국제적 교섭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국민의 마음을 바로잡는 데에는 물대포와 폭력을 통한 강제진압을 통해서는 안된다.
사실 한편으로는 촛불집회의 모습에서 두려움이 먼저 앞선다. 강제진압이나 폭력이라는 무력에 있어서 두렵다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두렵다는 얘기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인가. 고유가에 고물가에 아파트 값은 셀러리맨들로써는 이미 구입을 포기해야만 할 수준까지 올라온지 오래다.
하나의 폭력은 또다른 국민 여론을 만들어가게 되는 것은 자명하다. 그것이 소위 민심이다. 국민을 굴복시키려는 생각은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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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남녀라면 누구라도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휴대전화.
어떤 사람은 업무용 따라 개인용 별개로 2~3개씩은 가지고 있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매년마다 적자다 적자다 하는 소리를 내뱉는다."

현재의 우리나라 이동통신 세계의 참세상이다. 얼마전 필자는 용산에서 이동전화가 고장이 나서 부득이하게 교체해야만 했다. 약 두어달전이었으니까 사업자 이동을 하면 꽁짜폰도 많이 나돌기도 했고, 소위 "쇼폰과 영상통화 폰은 보조금 지원에 20~30만원은 할인을 해준다고 난리가 아니었다. 그런데 정작 이상스런 것은 예전모델들은 지원이 안되기에 제값을 주고 사야한다는 게 이상했다. 예전모델이다 보니 가격적으로는 30~40십만원에 사야만 하는데, 쇼폰이나 영상전화폰도 역시 30~40만원선이라는 거다.

누군들 새로운 모델을 사길 원하지 전에 나왔던 모델을 고를까?
필자역시 할인폰이 많은 영상전화폰을 사긴 했다. 그런데 할인점 직원이 하는말이 "아직 기지국이 많지않아서 통화가 잘 되는지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 수 없다는 걸 아셔야 해요"하는 거다.
그리고 얼마 후에 소위 대형 선발 사업자라는 곳에서 아닌게 아니라 통화불능 사태가 벌어졌다. 그것도 하루 3시간동안 불통된 경우도 곳도 있었다. 직원이 한 얘기가 무슨 의미인지 알만했다. 정부보조금으로 지원되는 신규폰은 말 그대로 시운전이란 얘기였다.
헌데 그런 시운전을 소비자에게 떠안기고 있다는 게 참 아이러니 하다. 통화료도 꼬박꼬박 지불하고 문자메시지 값도 다 지불하고 있는데 말이다.

문자메시지.... ...
이동통신사에 제공하는 문자메시지 서비스라는 것에 대해 소비자가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것. 한건당 30원이라고 하는 게 사실은 바가지 요금이라고 한다. 요즘 초등학생이나 고등학생들은 문자메시지를 마치 체팅처럼 주고 받는다. 한글자만 보내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는 이모콘티 하나만 보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용도의 메시지가 건당 30원이라니.... ....
SMS서비스의 원가는 고작해야 8원이 조금 넘는다고 하니 사실 4배정도를 뻥튀기해서 받고 있는 셈이다. 그렇게 해서 3년새에 1조원이 넘는 금액을 이통사에서 드셨다고 하니 '억'하는 소리가 쏙 들어간다.
사실 SMS로 서비스되는 카드이용 확인 서비스역시 이동사를 통해서 핸드폰으로 사용자가 확인을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이용료는 자그마치 900원이다. 그럼 얼마나 이익을 남겨먹는 꼴이 되는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소위 컨텐츠 산업이라는 게 제품을 한번 개발해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사실적으로 돈이 들어가지 않는 소위 알짜배기 산업이다.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각종 서비스는 사실 이러한 알짜배기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기 컨텐츠만 잘 개발해내면 그 다음부터는 관리만 하면 사용자들, 즉 소비자들이 사용하면서 돈을 지불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너무 많이 먹는 것도 어느정도의 기준이 있어야 되는것이 아닌가하는 견해다. 가격이 많이 부풀려지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가 지불해야 한다. SKT나 KTF,  LG텔레콤은 이제서야 이동통신요금을 내린다고 발표했지만, 이미 낸 사용자들에게는 어떻게 조치를 취하는 것인가.

알지 못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정부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왜 속수무책인지 모르겠다. 1억 훔치는 도둑놈하고 1조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뜯어낸 이통사들에게 징계조치가 없나 모르겠다. 솔직히 이건 완전 사기수준이 아닌가 싶다.  
단지 문자메시지 하나만으로 이정도의 돈을 벌어들였다고 하니 다른 서비스를 합치면 얼마나 이득을 남겼을까 싶다. 상상이 가지 않는 액수가 나올법하다.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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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출시되는 해로운 핸드폰의 경우, 구입자들은 자신이 자신 번호를 전부 혹은 일부는 번호를 바꿔야만 한다.
왜냐하면, sk텔레콤에서 출시하는 핸드폰의 경우, 화상전화를 위시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화상전화폰으로 전화기를 바꿀경우, 사용자들은 자신이 좋든 싫든 011에서 010으로 바꿔야만 한다.

한가지 이상스런 점은 010으로 통합된다고 해서 과연 핸드폰 사용자들에겐 어떤 이익이 생기는 것일까. 본인도 얼마전 핸드폰이 고장나 부득이하게 전화기를 교체해야만 했는데, 시중에 나와있는 핸드폰의 경우, 대부분이 show폰, 혹은 영상전화폰이었다.

물론 이들 전화기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싸기만 하다. 본인의 경우 화상전화를 할 필요성이 크게 일지 않는다. 그렇다고 전화기를 사용하면서 쑈를 하는 경우도 그다지 많지가 않다. 아니 전무하다고 해야 하는 편이 옳겠다. 그런 상황인데도 전화기의 구입시 부득이하게 영상전화폰으로 구입할 수밖에 없었다.

왜일까. 간단하다. 가격적인 부분때문이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전화기의 경우 2.5세대격의 핸드폰은 정부보조금을 받지 못하고 기기를 구입해야만 한다. 말 그대로 기기값 전체를 돈주고 사는 꼴이 된다. 전에는 이통사 이동시 무료폰이 시중에 돌아다녔지만 그마저도 쏙 들어간 상태다. 결국 새 폰으로 사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하는 셈이 된다. 물론 가격적인 면에서 새로 나온 쇼폰이나 영상전화폰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다. 그렇지만 구입자 입장에서 누가 오래된 모델을 10만원 가까운 가격에 구입할 것인가. 영상전화폰은 sk텔레콤이 현재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기 때문에 정부보조금이 더 나온다고 한다.

당연히 새로나온 폰을 구입하게 된다. 본인 역시 그런 이유에서 새로운 폰을 구입하면서 영상전화폰으로 갈았다. 당연히 번호도 변경.... ...
그렇지만 궁금한 것은 왜 번호를 변경하면서까지 소비자가 원치도 않는 번호로 바꿔가는 것인가. 예전에는 011, 어쩌구저쩌구, 016 어쩌구저쩌구 하더니만 통합된다니까 이런 차별성은 아예 필요가 없다는 말인가?

시장에서도 경쟁이라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번호를 달리 정해놓는다면, 이통사들마다 자기네들이 브랜드 밸류를 위해서 노력이라도 할텐데, 이제 번호를 완전 통합시킨다면, 이통사를 통합시켜야 하지 않는가. 서비스는 비슷하면서 요금제는 달리 책정하는 게 합당한가 하냐는 얘기다.

특히 정부보조금을 지원하면서까지 이동통신사 배불리기에 나서고 있으니.....
완전 사용자들에게는 '쓰고싶으면 쓰고, 사용하기 싫으면 사용하지 말라느 배짱?'.
이동통신의 부가서비스가 많아질수록 요금은 올라가기 마련이고, 소비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요금이 올라간 것도 모를 것이다.
지난번 sk텔레콤 영상전화 서비가 서울과 전국지역에서 일시 마비된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일이 있다. 이에 sk텔레콤 측에서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사과문까지 내건 적이 있다. 물론 사용자들에게는 4천원인가의 손해비용을 내 주었다.
어이없게도 sk텔레콤은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해도 홈페이지까지 사과문을 내놓은 경우는 없었다.

추후 이러한 일들이 과연 또다시 생겨나지 않을까?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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