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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리뷰

나는가수다2 이영현, 박정현의 뒤를 이을까?

by 뷰티살롱 2012.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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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에서 많은 화제를 만들어냈었던 MBC 일요일저녁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나는가수다>가 재정비를 마치고 드디어 시즌2인 <나는가수다2>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즌1과는 달리 보다 많은 가수진들이 출연한 모습인데, 리그전 형태로 한달이란 기간동안 펼쳐지게 되는 룰방식이 적용되어 모습을 보였습니다.

12명이라는 호화 가수들의 무대로 치뤄진 <나는가수다2>의 첫방송 무대는 오프닝과도 같은 형태였었죠. 가수들의 노래를 청중평가단에게 평가받는 자리가 아니라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의 모습였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경연무대로 돌입하게 되는데, 한가지 확연하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생방송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일 겁니다. 과거 시즌1에서 숱한 네티즌으로부터 혹평을 받았던 데에는 청중평가단 500인에 의해서 점수가 매겨지는 룰 방식에서 이젠 시청자들이 ARS를 통해서도 직접 경연에 참여할 수가 있게 된 것이죠.

<나는가수다2>에는 새로운 얼굴들도 보였지만, 시즌1에서 아쉽게도 탈락함으로써 다시보고 싶은 가수가 다시 출연했습니다. 정엽과 김연우는 시청자들에게도 무척이나 아쉽게 탈락했었던 참가가수였을 거예요. 광탈이니 초광탈이니 하는 닉네임으로도 이들 두 가수가 불려지기도 했었는데, 이번 <나는가수다2>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특히 <나는가수다>의 숨은 공신(?)이라고 할 수 있는 김건모의 등장은 개인적으로도 반가운 얼굴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들의일밤>의 새로운 코너인 <룰루랄라>라는 코너에서 출연했었던 김건모였는데, <나는가수다>에서 받은 충격이 가시지 않은 듯한 모습이 간간히 보여지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하차했었던 JK김동욱이 다시 시즌2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12명의 오프닝 무대로 치뤄졌던 <나는가수다2> 첫방송의 무대는 그야말로 과거 가요계를 풍미했었던 히트곡들의 행진을 보는 듯했습니다. 박미경의 이유같지않은이유나 이수경의 휠릴리를 불렀었고, 박완규에 의해서 불리워진 천년의사랑과 박상민의 멀어져간 사랑아 등의 히트곡들의 릴레이였었죠.

새롭게 모습을 보인 가수 정인과 이은미, 백두산에 이르기까지 <나는가수다2>의 첫무대는 화려함이라는 단어가 떠오를만치 거대한 무대로 보여지더군요. 자신의 곡들과 과거 히트곡을 첫무대에서 선보였던 12명의 가수들은 앞으로 한달동안에 걸쳐 경영을 펼치게 되는데 과연 주목받게 될 가수는 누가 될지 기대가 되더군요.

첫방송에서는 가장 기대되는 가수로 이영현이 뽑혔었습니다. 본 경연무대가 아니기에 등수가 커다란 의미를 갖고있지는 않아 보이기도 하겠지만, 이영현이 불렀던 자작곡인 '연'이라는 노래를 듣게 되니 과거 시즌1의 마지막 무대에서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으로 1위를 차지했었던 때가 생각나기도 하더군요.

시즌1에서 <나는가수다>의 히로인이었다면 아마도 박정현과 김범수를 꼽을 수 있을거예요. 명예졸업을 하고나서 그 이후로 <나는가수다>는 갖은 룰변경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이기까지 했었는데, 시즌2에서는 박정현이나 김범수의 뒤를 이을 법한 가수로 이영현이 되지 않을까 싶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영현이 첫무대에서 1위를 했다고 해서 어느정도 안전권이라고는 할 수 없을 듯하기도 합니다. 신데렐라 정인이나 클래시컬한 음색가 가창력이 돋보이는 가수 이수영도 <나는가수다>의 새로운 디바가 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니까요.

더욱이 자타가 공인하는 디바 박미경이나 이은미의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가 되는데, <나는가수다2>에서 가장 주목을 받게 되는 가수는 누가 될까요. <사진은 인용을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MBC '나는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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