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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14

[맛집]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콩두] 서울 도심에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근사한 레스토랑이 어디 없을까요? 지난달 초에 점심식사를 했었던 곳이 있었는데, 서울도심에 위치하고 있는 음식점이기도 하고, 특히 멋스러운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역사박물관은 아마도 모르시는 분이 없을 겁니다. 모르신다면 길을 가는 분에게 물어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리도 하죠. 광화문광장에서 이대, 신촌방면으로 넘어가는 대로를 따라가다보면 우측에 박물관이 하나 보이는데, 그곳이 바로 역사박물관입니다. 역사박물관인지라 건물 앞에 널직한 광장도 꽤 시야를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말에 가보면 가족들이 많이 나들이를 나와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하는 곳인데요, 특히 넓은 건물 앞 공터에는.. 2011. 10. 5.
새로운 리프레쉬 펩시, 한식과의 궁합 "거참 괜~찮~다~" 새로나온 펩시 CF에 등장하는 인기 아이돌 그룹 2AM의 모습을 보고나서 왠지 청량음료로 한번쯤 마셔볼까 싶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광고라는 것이 일종의 이미지 전략이라 할 수 있는데, 펩시에서 새로나온 리프레쉬 펩시의 주인공으로 2AM을 내세운 것이죠. 요즘 대세가 인기 걸그룹과 아이돌 그룹이다 보니 TV를 통해 아이돌 그룹이 등장하는 모습은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례적으로 이번에 펩시(www.pepsicola.co.kr)에서 새로나온 리프레쉬 펩시를 위해 2AM을 주인공으로 선택한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해외 유명스타들이 등장하던 CF는 본 적이 있지만 한국스타를 기용한 것은 어쩌면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어 보입니다. 특히 최근 노래에서뿐 아니라 버라이어티나 각종 연예 오락 프로그램에.. 2010. 4. 23.
공효진의 깜찍 발랄함과 만난 천연치클 '내츄럴 치클' 사람이 살아가면서 복받았다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했다 하더라도 건강이 나쁘면 복받은 사람이라고 말하지는 않죠. 그 사람의 노력에 따라 성공을 얻었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죠. 흔히 복을 받았다는 것은 원천적으로 사람에게 따라오는 무형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오복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 다섯가지는 수(壽), 부(富), 강령(康寧), 유호덕(攸好德), 고종명(考終命)이라고 합니다. 오래살고 재물을 소유하고, 마음과 육체적으로 건강하며, 건전한 마음과 평온함을 지니고, 마지막으로 고통없이 죽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오복이라는 말을 들여다보면 잘먹고 잘사는 것이 오복이라는 말이 새삼스레 떠올르게 되죠. 거기에 남에게 우러름을 받는 영광을 얻으며, 마지막 순간에 평온하게 임종을 맞는 것.. 2010. 4. 9.
파스타, 다함께 요리하는 라스페라 2호점 개설 가능성은? 맛있는 식탁에는 즐거움이 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월화드라마로 종영을 앞두고 있는 MBC의 라는 드라마의 결말은 이미 알려질데로 알려져 있는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라스페라의 쉐프인 최현욱(이선균)을 좋아하는 서유경(공효진)이 마지막 뉴쉐프 경영대회에 후보로 올랐다가 정호남(조상기)이 손목부상으로 갑작스레 후라이펜을 엎질르게 되고 부상을 당해 부득이하게 대회 요리사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징어를 이용한 독특한 형태의 파스타를 내놓게 되었죠. 마지막회를 남겨놓은 는 대회 결말을 남겨놓은 채 궁금증을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그 궁금증이 풀리게 되었는데, 기사에 올라온 내용으로는 대회에 나간 라스페라 국내파 요리사들이 영예의 1등을 차지하게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결말에는 반전이 도사리고 있지.. 2010.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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