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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271

엑소더스:신들과 왕들(2014), 리들리스콧 감독과 세실B.드밀의 십계 2014년 연말 한편의 개봉영화가 주목된다. 리들리스콧 감독의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이라는 영화다. 리들리스콧 감독의 이름은 익히 영화세계에선 명장의 반열에 오른 감독이라 할만하다. 1979년 작품인 SF장르인 '에일리언'을 비롯해, '델마와루이스', '글래디에이더', '로빈후드' 그리고 '에일리언'의 프리퀄인 '프로메테우스'에 이르기까지 리들리스콧의 작품은 많은 영화팬들에게 생생하게 기억되는 주옥같은 명작들이 많다. 2014년을 보내는 12월에 개봉하는 리들리스콧의 '엑소더스-신들과왕들'은 구약성서 중 출애굽기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내용이다.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의 속박에서 벗어나 애굽을 탈출시키는 출애굽하게 되는 이집트왕자 '모세'와 이집트의 왕인 '람세스'의 대결이 바로 '출애굽기'에 .. 2014. 12. 2.
마담뺑덕 영등포 쇼케이스, '정우성 새로운 수식어 정조각 맞네' 판소리의 하나인 '심청전'이 새롭게 현대적인 배경으로 태어난 영화가 '마담뺑덕'이다. 정우성과 이솜의 파격적인 격정멜로가 화제가 된 영화이기도 한데, 출연작품마다 터프가이로 관객을 만났던 배우 정우성의 파격적인 멜로연기라는 점에서도 주목되는 영화다. 영화 '마담뺑덕'은 현대판 성인 심청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8년전 처녀 덕이(이솜)은 소도시로 찾아온 학규(정우성)을 만나게 되어 풋풋한 처녀의 첫사랑을 느끼게 되고 두 사람의 감정은 금새 불타오른다. 하지만 학규가 복직이 되자마자 서울로 돌아가고 덕이는 버림받게 된다. 8년이 지난 후 학규는 작가의 명성을 얻지만 딸 청이(박소영)은 엄마의 자살이 아버지 탓이라 여기며 반항하고 학규는 설상가상으로 눈이 멀어져가는 병까지 걸린.. 2014. 9. 30.
마담 뺑덕(2014), 정우성-이솜의 현대판 19금 격정멜로 심청전! 판소리 열두마당 중 하나인 '심청가'를 모티브로 한 영화 마담 뺑덕 개봉작은 정우성과 이솜 두 남녀배우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작품이다. 그 중에서도 배우 정우성이 치정멜로에 출연한다는 점은 눈에 띄는 부분이기도 하다. 바둑 영화인 '신의한수'를 통해 냉동실 격투씬으로 올해 화제를 몰았던 바도 있었고, 액션배우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정우성의 멜로영화라는 부분에선 관객들의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작품이라 할만하다. 그리고 보면 40대가 된 인기 남자배우들이 충무로 영화계에서 돌연 멜로배우로 돌아선 것도 눈길이 가는 부분이기도 하다. 2014년에 개봉된 영화들 중에서도 훈남 배우 특히 40대인 송승헌 역시 '인간중독'이라는 영화를 통해 멜로물에 출연한 것을 보면 과거 하이틴 스타들이 중년으로 들어서면서 .. 2014. 9. 29.
메이즈러너(2014), 러브액추얼리에서 귀엽던 드럼보이 토마스 생스터 밀레니엄 이전의 1999년 이전의 SF 영화들에서는 3부작으로 제작된 영화들이 그리 흔치 않았었다. 영화산업이 2000년대를 넘어서면서 관객들이 늘어나고 세계적으로도 영화산업이 붐을 이루고 있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3부작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제작사로써는 한편으론 모험과도 같은 것이었을 것이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터미네이터', '백투더퓨처' 등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은 흥행을 거두며 안정적인 3부작 영화들로 대표되는 작품들이다 할만하겠다. 하지만 분명하게 특징이 있기 마련이다. 과거의 3부작 영화들은 대체적으로 1편의 성공을 등에 업고 후속작이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하지만 최근의 영화들 특히 SF 영화들의 주류는 원작을 바탕으로 3부작이 제작되고 있다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영화가 '헝거게.. 2014.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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