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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46

ATOMIC FLOYD, 다같은 이어폰? NO!! [HiDefDrum+Mic] 요즘에 출시되는 핸드폰은 과거에 전화를 받고 전화를 거는 혹은 문자를 보내는 핸드폰의 기능을 뛰어넘은 지 오래입니다. 조그마한 핸드폰 하나로 전화와 문자는 물론 고화질의 사진을 찍고, 음악도 듣기도 하고, 지하철로 이동할 때에는 TV를 시청하기도 하죠.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인터넷을 즐기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사람들의 생활을 바꾼 디지털 제품이죠.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되면 악세사리로 몇가지 제공되는 것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핸드프리가 되는 이어폰입니다. 시중에서는 얼마나 하는지는 사실 알지 못하지만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장소에서 귀에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기도 하고 TV를 시청하기도 합니다. 일종에 이어폰과 핸드폰 혹은 스마트폰은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된 것이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얼.. 2011. 12. 23.
최신 스마트폰, 야외에서 노트북으로 인터넷 마음대로 즐긴다 요즘에는 야외에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 게 그리 새로운 일도 아닐 겁니다. 최신 스마트폰하나면 있으면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서치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스마트폰을 구입한 분들이라면 요금제에 따라서 데이터를 초과해서 사용하는 분도 계실 것이니 마음대로 인터넷을 접속해서 데이터를 다운받거나 하지는 못하는 실정이겠죠. 특히 3G가 아닌 4G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요금제를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량에 따라서 요금을 낸다고 정해져 있더군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세상이 되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문명의 이기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나 다름없을 겁니다.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전송하고 혹은 페이스북도 확인할 수 있고, 특히 카카오톡이라는 것을 무료로 사용.. 2011. 10. 27.
[MAS 리뷰], 3월 봄향기 나는 오렌지색 포장지와 4가지 제품 반가워요^^ 봄은 왔는데, 여전히 겨울의 매서운 한기를 느끼게 하는 차가운 바람이 부는 3월입니다. 가끔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걱정스러움이 묻어나는 날씨처럼 여겨지기도 하는데, 최근들어 국외적으로 어수선함이 많이 보여서인가 보네요. 일본의 지진피해도 그러하고, 리비아에서 내전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전쟁발발도 그러하고 말입니다. 차가운 봄바람(?)을 타고 반가운 소식이 전해져 왔답니다. 두달마다 한번씩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인 가 도착했기 때문이죠^^ 받을 때마다 즐거운 는 소비자에게 제품과 트랜드에 대한 자세하고 알찬 정보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매거진이죠. 보내질 때마다 4~5종의 다양한 제품들이 종합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답니다. 3월호 매거진은 특별한 모습이네요.. 2011. 3. 23.
도망자 플랜B, 광고주를 위한 브랜디드 드라마였나? 수목드라마인 KBS2 TV의 는 한편의 영화같은(?)으로 기대했다 시청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도저도 아닌 B급 드라마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완성도 높았던 KBS2 채널의 수목드라마가 단번에 추락한 듯한 느낌만 듭니다. 비와 이나영, 이정진과 윤진서 등의 인기배우들을 등장시켜 놓고 있지만, 실상 인기배우에 걸맞는 캐릭터를 완성시키는 데는 실패한 듯한 모습이 아닌가 싶기만 합니다. 탐정이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 지우(비)의 캐릭터는 수시로 코믹과 진지함이 오가는 모습입니다. 진이(이나영)를 상대로 사랑을 애원하는 모습에서는 코믹스러움이 빵빵 터지다가도 이내 범인들과의 두뇌게임에서는 누구도 예상치 않는 허점을 찾아내기도 했었죠. 그런데도 주인공에 거는 기대만큼 지우라는 캐릭터에게 눈이 고정되지 못한다는.. 2010.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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