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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17

위탄3 김태원, 국민멘토 날려먹은 최악의 사심PR? 이러시면 안되죠... 오디션 프로그램인 MBC의 '위대한탄생 시즌3'가 막장으로 흘러가는 듯하기만 하다. 김연우, 김소연,용감한형제, 김태원 4명의 멘토에 의해서 그룹별 경쟁으로 점차 결승전으로 향할수록 도전자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높아져야 정상인데, 거꾸로 흐르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명백하기만 하다. 추락한 시청률만 보더라도 생방송 무대가 이어질수록 시청율은 동반추락이라는 끔직하기 이를데 없는 인기추락을 보이고 있다. 1월말인가 시청률 부진에 대해서 김태원 멘토는 일시적일 것라며 우려를 걱정하지 않았는데, 필자도 김테원 멘토와 같은 생각을 했었다. 결승전이 가까워질수록 시청자들도 채널을 고정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을 했었다는 얘기다. 하지만 위탄3에 대한 시청자들의 외면을 보면서 우려는 현실이 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 2013. 2. 9.
이웃집꽃미남 10회 윤시윤, 가슴 설레게 만드는 엔리케의 스킨십! 불길하기만 하다. 왠지 남자끼리 뽀뽀한다는 공약이 실현될 것만 같아서 그렇다. 기대되지도 않는 공약이지만 tvN에서 방송되고 있는 '이웃집꽃미남'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지훈과 윤시윤은 '꽃미남 라면가계'의 시청율을 제치게 되면 서로 뽀뽀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었다. 로코퀀 박신혜와 윤시윤, 김지훈의 삼각로맨스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는 tvN의 '이웃집꽃미남'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기에 왠지 남남커플이 뽀뽀하는 모습을 보게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10회까지 방송된 고독미(박신혜)와 엔리케금(윤시윤) 그리고 오진락(김지훈)의 로맨스 레이스는 어디까지 간 것일까? 16부작으로 예정된 '이웃집꽃미남'에서 왠지 로맨스의 승자는 결정이 된 듯하기만 해 보인다. 엔리케와 고독미에게로 말이다. 10회에서는 두 사람의 서.. 2013. 2. 6.
이웃집꽃미남 윤시윤-김지훈, 슈퍼스타K3 라이벌배틀 최고의 무대 로이킴-정중영 생각나 과거의 아픈 기억으로 스스로를 오피스텔의 좁은 공간안에 가두고 생활하고 있는 고독미(박신혜)와 그녀를 세상밖으로 나오게 하려는 두 남자 엔리케금(윤시윤)과 오진락(김지훈)의 삼각로맨스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지고 있는 '이웃집꽃미남' 9회에서는 인상적인 모습이 보여졌었다. 케이블 채널로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조해 냈었던 Mnet의 '슈퍼스타K'는 시즌4까지 이어졌으며 시청률도 공중파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명실공이 오디션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방송이다. 시즌5에는 어떤 도전자들이 등장하게 될지 기대되기도 하는데, 필자에게는 지난 2012년에 방송되었던 슈스케4에서 단연 우승자인 로이킴과 우승하지는 못했지만 도전자인 정준영의 환상적인 듀엣무대는 시즌4의 가장 인상깊었던 무대였었다. 김광석의.. 2013. 2. 5.
위탄3 박수진, 대형 음향사고에도 귀요미로 완벽변신한 10대의 당돌함! 변경된 롤 변경으로 심각하게만 보여지는 생방송 무대의 시청율은 '위대한탄생'의 위기가 아닐 수 없어 보인다. 다른 시즌보다 실력파 도전자들이 대거 등장해 초반 기대감이 많았던 '위대한탄생 시즌3'의 생방송 무대는 오히려 지역예선이나 위대한캠프때보다 긴장감을 덜 느끼게 만든 생방송 무대로 보여진다. 오디션 프로그램들의 특성상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하게 되는 생방송 무대로 진입할 수록 인기와 시청율은 불가분의 관계로 이어진다. 즉 무섭게 시청율이 올라간다는 얘기다. 하지만 위대한탄생3의 TOP12의 무대가 펼쳐졌던 지난 2월 1일짜 방송의 시청율은 시청율 추락을 겪었다. 말 그대로 참담하기만 하다. 지난주에 김태원 멘토는 달라진 룰 변경에 따른 시청율 하락은 일시적일 것이라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기우.. 2013.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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