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만개의 글들이 새롭게 포스팅되고 수십만개의 글들의 사장되는 게 인터넷 상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정보의 바다나 다름없는 모습이죠. 새롭게 않으면 쉽게 잊혀져가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아내야 하는게 어찌보면 블로거들의 새로운 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것들을 보여주어야만 블로거로써 인기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올블로그는 아마 많이 알고 있을 겁니다. 하루에도 수십만개의 글들이 블로거들에 의해 포스팅된 글들을 수집해서 보여지는 메타블로그입니다. 쉽게 말해 블로그의 집합체로 설명할 수 있는 메타블로그인데, 이러한 메타블로그는 익히 알려져 있는 블로그코리아나 이글루스, 티스토리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메타 블로그에 블로거들이 RSS를 등록하거나 하면 자동적으로 글을 수집해서 포탈처럼 포스팅된 글들을 서비스해주고 있습니다.

메타 블로그를 통해 블로거들은 사실 특정한 수익을 얻을 수 있기도 하지만, 특정 행사나 이벤트 등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메타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행사 등에 참여하기도 했었죠. 작년 말에 올블릿은 기존 로그를 변화시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명칭은 같지만 블로그들의 무한대를 뜻한 문양을 새롭게 디자인했습니다. 일종에 무한한 블로거들의 모임이라는 의미가 숨어있는 듯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올블릿에서 새롭게 서비스하는 <올블릿 루비>라는 서비스를 이용해 본 적이 있는 블로거라면 아마도 기존 메타블로그의 성격에서 다소 참여적인 모습으로 발전시켜 나간 것을 알고 계실 거라 여겨집니다. 그동안 블로거들은 자신들의 생각이나 의견 등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지만 <올블릿 루비>는 단순히 글을 포스팅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새롭게 커뮤니티를 위한 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론 개인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된 글에 대해서 방문자들이 각기 다른 의견들을 기재할 수 있는 방명록 등이 마련되어 있지만, 단방향성이라는 점은 어쩔 수 없는 단점이었다고 할 수 있어 보입니다. 어느 특정 블로거의 글에 대해서 평하게 되는 것이 방문자들의 댓글이라는 것이었으니까요. 그에 비한다면 새롭게 서비스되는 <올블릿 루비>는 댓글의 의미에서 탈피에서 블로그의 의견에 대해서 각기 로그인한 블로그간에 대화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닐까 싶더군요.

예를 들어 자신이 포스팅한 글을 루비를 통해 간단히 포스팅한 목적에 대해서 200~300자로 정리해서 올리게 되면 그에 따른 의견에 대해 서로 다른 아니면 같은 의견을 지닌 블로거들이 속속 자신들의 의견을 기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림상에 노출을 원하지 않으시는 블로거 분들이 계실듯해서 닉네임이나 블로그 이미지는 삭제했어요>
 
글이 올라가게 되면 짧은 코맨트가 보여지게 되고 그 코맨트에 대해서 각기 다른 의견들을 기재할 수 있기도 하고, 좀더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다면 올려진 글로 들어가 전문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처음 <루비>를 사용해보고 몇가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다름아닌 <올블릿 루비>에서는 각기 블로거들이 기재한(포스팅 한) 글에 중요성을 두기보다는 블로거들의 의견을 중시한다는 점이었죠. 그렇기 때문에 글에 대한 전체적인 소개를 올릴 수 있지만, 짧은 코맨트상에는 글을 포스팅한 블로거의 의견을 올릴 수도 있고, 포스팅 소개글을 보게 되는 다른 블로거들의 의견을 물을 수도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휴대전화를 통해 SNS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어찌보면 그러한 소통의 의미가 가장 큰 목적이 아닌가 싶은 모습을 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일까요? <올블릿 루비>는 짧은 단문을 통해 서로 다른 곳에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외부 서비스가 쉽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글에 대해서 다른 블로거의 의견을 들을 수 있고, 반대로 자신이 직접 다른 블로거의 글에 의견을 기재할 수도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올블릿 루비>의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그중 하나는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개인 블로거들에게 유용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회사생활을 병행하는 블로거들이라면 하루종일 자신의 블로그만을 붙잡고 있을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한두시간 경과후에 자신의 글에 대해서 어떠한 의견들이 올라와있는지 궁금해 하는 경우도 많겠고, 실시간적으로 인터넷상에서 의견들이 만들어지고 보여진다면 재미있는 놀이터가 될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아직까지는 <올블릿 루비>가 자리를 완전하게 잡고 있지는 않은 초기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포스팅된 글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짧은 멘트글을 올려놓고 있지만 글에 대해서 혹은 기재되어 있는 의견에 대해서 활발한 의견교환은 이루어지지 않은 모습이예요. 하지만 일부 블로거분들의 경우에는 벌써부터 커뮤니티가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이더군요. 흡사 트위터를 통해서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모습이기도 해 보입니다. 올블릿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메타블로그 중 하나입니다. 그중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들에 대해 참여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더군요. 위드블로그라는 것이 그것이죠. 수집을 통해 인터넷 상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방문자들을 늘려주는 올블릿과 블로거들의 실질적인 참여가 이루어지는 <위드블로그>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서비스되고 있는 무한 커뮤니티라는 <올블릿 루비>를 통해서 1인 미디어인 블로거들의 영향력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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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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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야... 멋지네요.
    저는 올블로그에서는 활동을 활발히 하지 않아 생소하긴 한데
    해보고 싶은 욕심이 나네요. ㅎㅎ;;
    그래도 다음뷰 이웃님들 좋은 글 읽는데도 힘이 부쳐서 과연 가능할지...
    블로깅은 역시 부지런해야 하는데 게을러서 큰일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도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 올블로그의 위드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이루어지고 있어서 참가신청을 많이 해보긴 했는데, 워낙 경쟁력이 높아서 많이 참가하지는 못하고 있죠. 팀블로그가 아니라 개인블로그로 운영하다 보니 댓글 하나하나도 실시간으로 응답하지 못할 때가 많아 방문자분들에게 미안하기도 해요. skagns님의 블로그 활동을 보면 부럽기도 해요 오히려^^

  2. 아~! 저의 글이 보입니다. =ㅅ= 히힛~!
    블로거를 위해서라도 좋은 서비스를 보여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3. 옷 올블로그 마크에 저런 뜻이 있었는지 지금알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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