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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엣진]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 어떤 코디가 어울릴까?

by 뷰티살롱 2009.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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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감하는 연말이 가까워지니 여기저기에서 모임을 알리는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그런데 막상 나가려고 하니 망설여지는게 다반사죠. 특히 모임에 뭘 입고 나갈까 고민이 되기도 하니까요. 마음같아서는 멋스럽게 남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모임에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는 한데 딱히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찾기가 어렵기만 하죠. 

그런데 의외로 쉽게 자신만의 코디를 찾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
최근에는 인터넷이 활성화된지라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쇼핑족들이 늘어난 모습입니다.
여기저기 사이트 찾아가면서 어디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는 옷과 악세서리는 없을까 헤매기가 일쑤죠. 그런데 막상 물건을 받고 보면 어색함..... 반품? 또 생고생?

인터넷 상에 럭셔리한 사이트가 오픈되었다고 해서 눈길이 갑니다. 사실 녹녹하지 않은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본다면 방문하기조차 어려울법해 보이는 명품매장들 안으로 고개 빠꼼히 내밀고 들어가기도 어색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사지도 않을 물건 만지작 거리다가 점원이 다가와서 "어떤 스타일~ 찾으세요? 본인이 입으실 거? 아님 선물하신거?"
머숙하게 머리 긁적이며 다음에 올께요 연발하기가 일쑤 아닐지....

<엘르엣진>이라는 인터넷 명품매장이 문을 열었더군요. 버버리, 구찌, 코치 등의 명품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는 화려한 인터넷 매장이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한번 들러보고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찾아보는 것도 쇼핑의 한 팁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엘르엣진> 인터넷 매장을 들어가 보았습니다. 역시 관심있는 것은 모임이나 미팅에 입고 나갈만한 옷가지나 악세사리들이 아닐까 싶어서 남자 매장을 한번 들러보았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명품매장을 마치 잡지처럼 볼 수 있는 모습이 색다른 모습이더군요.


한권의 책자로 정리된 듯한 구찌브랜드를 볼 수 쉽게 볼 수 있도록 e-북 형태로 쫙~
우선 시험삼아 모임에서 입을 수 있는 남자 패션은 어떤 것이 있을까 들어가 보았습니다. 구찌로~~~

안으로 들어가니 쇼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매장안을 걸어들어가듯이 물건 하나하나를 클릭하며 제품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역시 명품은 제값을 하는 건지...



쇼핑을 더 하기로 해 보았습니다. 매장 분위기의 쇼룸이 싫다면 북매장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지니존(Zini Zone)이나 엘르(Elle)나 브랜드(BRAND)로 들어가 보면 다양한 명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요즘은 휴대폰으로 시간을 볼 수 있어서 시계가 그다지 많이 보여지진 않지만, 정장차림에서 시계는 남자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악세사리죠. 럭셔리한 시계가 눈에 띕니다.



시계를 보았으니 이제 옷가지를 찾아보기로 할까요 ㅋㅋ
명품이라 비싸기는 하지만 구경하는데 돈이 들어가기야 하겠어요?
연말 모임에 입고 가면 아마도 스포트라이트 좀 받지 않을까요 휴~
조지크루니 패션이 맘에 안든다면 블랙 패숑으로~~






 
<엘르엣진>이라는 인터넷 상의 가상쇼룸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솔직히 명품이라 가격면에서는 입이 나올법도 하지만, 근사한 파티복 하나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자신만의 패션아이템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때요?

엘르엣진이란 곳이 마음에 드는 건 어쩌면 쇼핑을 즐기는 쇼핑족들만이 아닐듯 싶어요. 패션 아이템을 전해주는 블로거나 카페운영자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어 보입니다. 다름아닌 다양한 악세서리와 제품들의 사진을 자신만의 블로그와 카페안으로 가져와 멋지게 코디해서 소개할 수 있도록 외부로 복사할 수 있다는 점을 제공하기 때문이죠.

멋스러운 명품들을 자신만의 블로그로 가져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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