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게 어떤 것이 있을까요.
추운 날씨, 눈, 크리스마스, 새해첫날.....
여러가지 단어들이 떠올릴 법하지만 그중에서도 겨울을 대표하는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빼놓을 수 없을 법합니다. 하얀 설원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속도감을 만끽할 수 있는 겨울 스포츠는 첫눈이 오면 더욱 스키매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하죠.

6~7년 전인가 회사 워크샵으로 갔던 오크밸리라는 곳이 있습니다. 강원도 산골짜기에 있어서 자연경관이 좋기도 해서 기억에 남는 곳이었죠. 그 당시에는 골프코스만이 있었고, 공사가 한창 진행되던 때였습니다. 회사 사람들과 함께 떠났던 <한솔오크밸리>에서 낮동안에는 회사업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었고, 저녁에는 간단히 숙소에서 담소를 나누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는 A동과 B동이 있었고, 간단히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운동장이 서너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축구장과 족구장, 그리고 야외 농구장이 마련되어 단체 모임이나 행사 등에 상당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죠.
그런데 오크밸리가 골프장만이 있는건 아니더군요. 오크밸리 <스노우파크>가 개장한 상태인지라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더할나위없이 좋은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2009년 겨울 시즌이 이미 오픈된 <오크밸리스노우파크>에는 초급자를 위해 I슬로프 경사도를 대폭적으로 개선시켰습니다. 스키장에 가면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게 스키장의 눈의 질일 수 있겠지만 최정상 코스가 아닐까 싶어요. 가장 높고 경사도가 심한 고급자들을 위해 마련된 코스죠. 그런데 그런 곳에는 정말 고급자용 전문가들이 탈 수 있는 정도죠.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이 전부 전문가들은 아닐진데, 초보자들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더더욱 좋겠지요. 그래서인지 오크밸리 스노우파크는 초급자들을 위한 시설이 확충되어 있다고 합니다. 슬로프 경사도 뿐 아니라 더욱 편리해진 초급자 전용 강습장까지 있으니 마음놓고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것도 좋겠지요.
겨울이면 매년 3~4번 가량을 스키장을 찾는지라 오크밸리 스노우파크 개장소식이 반갑기만 하더군요. 과거에 가보았을 때하고는 다른 이미지일 거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과거에 회사에서 갔을 때에는 A동에서 숙박을 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넓은 거실과 당시 기억으로는 방두개에 욕실 하나가 있었는데, 밤 늦게까지 얘기를 나누다 느즈막히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거실에서 마시는 모닝커피맛이  떠오릅니다. 6층인가 고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창문으로 비치는 햇살이 참 좋았었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그 때에는 스키장이 개설되어 있던 때가 아니었던지라 콘도 주위에 골프장이 있었는데, 고층에서 바라보는 골프장 전경도 멋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었고, 한적한 느낌에 마음의 여유도 새록새록 들었던 것으로 기억이 드네요.


부대시설로 서로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도 설치되어 있었는데, 당시에는 노래방도 들어서 있었고, 실내 풀장(수영장)도 있었드랬는데, 다시 살펴보니 부대시설이 더 늘어난 모습이더군요. 뿐만 아니라 PC방도 들어섰다고 하던데, 사실 요즘 시간내서 야외로 빠진다고 하면 업무에 대한 생각은 접어버리고 싶기도 하겠지만 급하게 일처리 할 일이 생길 수도 있고, 혹은 개인적으로도 PC를 사용해야만 할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잖아요. 그런 면에서 본다면 유용한 부대시설일 수 있어 보입니다.
 
특히 콘도를 확충했는데, D동에는 145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어 숙박에는 어려움이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오크밸리 스노우파크에서는 파크 개장으로 연예인 초청 및 불꽃축제도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정 등은 미리 확인해 보고 출발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도착했는데, 아무런 이벤트도 없다면 조금 썰~렁하잖아요.

 

그렇지만 무엇보다 스키매니아, 겨울스포츠 매니아들이 가장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설질, 눈의 상태가 어떠하냐가 아닐까요?
아무리 숙박시설이 좋고, 부대시설이 많아졌다 하지만 본래의 목적인 눈을 가르며 스피드를 즐기는 슬루프의 모습이 더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애기죠. 오크밸리에서는 제설기 등을 보강해 놓고 있어 최상의 설질을 방문자들에게 제공한다고 하니 구미가 당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거 따 떠나서 요즘 연말이다 크리스마스다 연인들 고민거리가 늘어난 때죠. 어떤 이벤트를 해주어야 좋아할까 하는 고민들 한두번씩은 해봤을거라 여겨지는데, 오크밸리 스노우파크에서 그 해결방안이 제시되어 있더군요.
다름아닌 천문교실.


연인들이라면 한번쯤 추억에 남길만한 의미있는 날을 만들어보고 싶을 겁니다. 낮에는 스포츠와 맛사지 등으로 겨울스포츠를 만끽하고 밤이 되면 천문교실에서 벌어지는 밤하늘의 별의 향연을 관람한다면 어쩌면 한방 훅~ 그렇다고 너무 로맨스만을 즐기게 되면 행여 바람둥이로 오해할 수도 있으니 수위조절은 필수가 되겠습니다^^

http://www.oakvalley.co.kr

지난 주말 남부지방에 드라이브로 이동했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서인지 그날 서해안 남부지방은 함박눈이 무척 많이 내렸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벌판에 쌓여있는 눈의 깊이가 5~6센티미터는 되어 보일만큼 많이 양이 내렸었는데, 눈을 보니까 스키장이 생각이 들더군요.
어떴습니까? 한솔오크밸리의 스노우파크 올겨울 겨울스포츠 매니아들에게 좋은 헌팅장소가 되지 않을까요?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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