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는게 옳은 습관이 아닐까요?
블로그는 여러 사람의 의견이나 그렇다고 해서 어느 한 집단의 전유물이 될 수는 없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팀블로그를 통해 다수가 참여하는 블로그도 있을 것이고, 기업의 한 일원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블로그는 한 개인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개인의 의견을 다수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방송 드라마나 시사프로그램을 시청하고 나서 대체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가 보니 어떤 때는 다음의 화면에도 포스팅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블로그 운영을 하다보면 가끔가다 황당하기도 하고 당황스런 일들을 겪게 되는 일이 다반사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소위 댓글이라는 것, 혹은 방명록에 몇자 적혀있는 글들을 들여다보고 있자면 웃어야 할지 아니면 나 스스로가 바보가 된 듯한 때가 많아지네요.

개인적으로는 연예계 평론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맛깔나게 글을 잘 쓰는 편도 아니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렇기에 드라마의 리뷰를 작성하면서도 내 생각이 100% 옳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단지 내가 가지고 있는 느낌이 이런 것인데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라는 물음을 던지곤 하는 것이라고 해야 옳을 것입니다.

소위 말해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자체는 개인적인 생각와 의견평이라는 것이지요. 여타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 역시도 이같은 운영은 별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왜 개인의 블로그에 자신의 의견을 주입시키려 하는가

어떤 한 주제에 대해서 쓰여진 블로그를 방문해서 글을 읽고나면 빠지지 않고 들여다보는 것이 다른 사람의 의견이 어떠한가를 할 수 있는 댓글을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댓글을 들여다보면 글쓴이의 생각이 다수에 비해 편협되어 쓰여진 것인지, 아니면 다수가 공감하는 것인지를 알수가 있기 때문이죠.

그렇데 이러한 의견의 교환창고라 할 수 있는 댓글이 어떤 경우에는 글쓴사람을 공격하는 대상으로 전락하는 듯한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가 있습니다(저의 블로그에도 이같은 현상은 몇차례 있었습니다).

사소한 생각일 수 있겠지만, 블로그란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소한 개인적인 생각들로 채워져 있는 블로그에 찾아와 글을 읽고나서 작성되는 이같은 댓글들은 어떤면에서는 글쓴이를 상처받게 만들기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요?

제 블로그에는 누구나 자신의 의견이 다르다면 반박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이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참 특징적인 점이 있더군요.
소위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3 부류로 나뉘어질 수 있다는 것이죠.

하나는 글에 대해 동조를 표시하면서 호의적으로 댓글을 남겨놓는 분들이 있는 반면에 글에 반박해 반론을 제시하는 분들도 있고, 나머지 하나는 반론이 아니라 맹공격을 가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1. 댓글로 글쓴이를 공격하는 타입 

블로거들에게 가장 반갑지 않은 사람은 아마도 아무런 잣대도 없이 글에 대해서 악플을 남겨놓고 떠나는 방문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들은 무조건적입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반론보다는 아예 블로거 자체를 폄하해 놓고 글을 쓰레기 취급하는 방문자들이죠. 또한 댓글 자체도 아주 짧막한 문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게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글에 대한 반감을 표시한다면 응당 무엇이 그렇게 느껴졌는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 두어야 하는게 올바른 댓글이 아닐까요?
무작정으로 글을 쓴 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쓰레기 취급한다는 건, 글을 쓴 블로거에 대한 인격을 모독하는 것과 진배없는 거라 여겨지더군요.

1. 반론은 환영합니다

저의 블로그에서 댓글을 누구나 쓸 수 있도록 자유롭게 설정해 놓은 것은 다양한 사람들이 제 글을 읽고 나서 어떤 이견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과연 제 생각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그른 것인지를 보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사고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보편적인 사고나 이치라 하더라도 분명 다른 생각으로 접근하는 사람이 있듯이 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방문자 스스로가 인격을 대접받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언제나 반론은 환영합니다. 그러나 악플은 사절하고 싶습니다. 익명성 때문에 내가 욕을 써놓든 표시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온라인 상에서도 예절은 지켜나갑시다.

악플,  그  특징들
1. 단문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1. 대다수는 반말이 많다.
1. 알수없는 특수문자 삽입도 하나의 특징이다.
1. 하나의 악플로 시작된다. 누군가 처음 악플을 달게 되고 자연적으로 줄줄이 비엔나라는 얘기다. 릴레이~~
1. 아이디가 평어다(아이디부터 악플시작이다).
1. 인격모독에 많다.
1. 자신의 블로그로 통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이밖에도 여러 악플러들이 특징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가장 보편적인 점은 릴레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시작이 없으면 악플은 없다는 얘기다. 올바른 인터넷 생활을 영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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