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인 XTM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익히 알려져 있는 채널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XTM은 남자들을 끌어당기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여성들의 경우에는 어떨지 양반되는 채널이기도 할 듯하다. 필자는 XTM에서 방송되는 '탑기어코리아'의 방송현장을 직접 찾아가보기도 했었다.

김진표가 직접 자동차를 몰고 제작한 360도의 롤러코스터를 직접 도전하는 현장을 찾았었다. 자동차라면 무척이나 즐기는 탓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동차라면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http://71hades.tistory.com/2214 : 탑기코3 김진표, 짜릿했던 360도 롤러코스터 현장!

탑기코를 방송하는 XTM에서 방송되는 주목되는 방송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남자의 기술'이라는 방송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남자의기술'은 남자들이 빠지게 되는 다양한 매력적인 것들에 대해서 토크쇼와 강사의 발표위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첫회부터 '남자의 기술'은 충격적인 내용을 다루기도 했었다. 남자의 반대는 여자다. 첫방송에서는 연애테크닉에 대해서 방송되었는데, 반드시 잘생긴 남자가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일까? 드라마에 출연하는 송중이나 김수현같은 남자배우들은 여성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하지만 카사노바가 잘생겨서 바람둥이였을까? 첫방송에서 출연해 자신들의 연애테크닉에 대해서 들려주었던 모습을 보면 반드시 잘생기고 돈이 많다고 해서 여성에게 인기를 끄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얼마전 청담 시네시티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엠튜브를 방문했었다. XTM의 '남자의 기술'을 녹화하는 날이었는데, 블로그로 초대를 받고 녹화현장을 찾은 것이었다. 꽤 낯익은 무대가 눈에 들어왔다.

남자의 머리속에는 어떤 생각들이 자리하고 있을까? 돈, 명예, 여자, 자동차, 성공, 여행, 결혼 등등의 다양한 생각들로 가득 채워져 있겠지만,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여성에 대한 궁금증일 듯하다. 소위 연애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하겠고, 이성에 대한 것들로 채워져 있을 법하다.

나이가 들어서는 어떨까? 젊었을 때에는 이성에 대한 궁금증과 환상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겠지만, 장년이 되어서는 성공이라는 것에 대해서 보다 많은 부분이 들어차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혹은 성공할 수 있을까, 명예를 얻은 직장에 대한 생각들이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중년으로 넘어가는 시기는 어떨까? 아마도 중년의 남성들에게 가장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가족이라는 부분일 듯하다. 필자역시 중년에 접어들게 되면서 부쩍이나 많은 부분 부모님에 대해서 비중이 늘어난 상태다. 연로한 탓에 이곳저곳 아프지 않은 곳이 없는 노년의 부모님에 대한 걱정거리가 최근 들어서는 머리속에 자리하고 있는 듯하기만 하다.


XTM '남자의 기술' 프로그램을 시청한 분들이라면 눈에 익은 장소다. Man's Bar다. 청담 씨네시티 엠큐브에 세트되어 있는 Man's Bar를 보니까 왠지 칵테일 생각이 나기만 했다. 삼성동에 직장을 다닐때에 회사사람과 두어달에 한번씩 바텐더가 있던 빠를 찾았던 적이 있었는데, 남들은 '고급스럽게 놀았구만' 하는 소리를 하겠지만, 의외로 술값이 비싸지가 않다.

술을 어떻게 마시느냐가 중요하다. 물론 하루밤에 비싼 양주를 훌짝거린다면 비쌀 수밖에 없는 곳이다. 하지만 적당히 고민거리나 힘든일이 있을 때에는 가볍게 마시면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빠라는 곳이기도 하다. 물론 술은 킵하면 된다. 한병으로 서너번을 애용했으니 술값은 더이상의 지출이 없을 수밖에.

XTM의 '남자의기술'에서는 남자들이 관심있어 하는 부분들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방송되고 있다.


어떤 주제들이 방송되었나? 연애의 기술, 성공에 대한 이야기, 남자의 중독에 대해서도 다루어졌었다. 4회에서는 인터넷 해킹에 대해서도 다루어졌었고, 사기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꽃뱀사기유형에 대해서도 방송되었었다.

4회에 걸친 다양한 주제들은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만한 내용들이 많았다. 특히 젊은층들에게는 첫회의 방송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게 했을 것이고, 장년층들에게는 2회의 이야기들이 눈길을 끌었을 것이라 여겨진다.

 
방청객들이 들어오기 전에 미리 스튜디어 안으로 입장할 수 있어서 내부의 모습들을 촬영할 수 있었다. 방송에서 보면 '남자의기술'은 마치 클럽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조명들과 스탠드로 시청자들이 MC들의 진행을 시청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강사의 이야기를 바로 앞에서 듣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세미나를 참관한 분들이라면 XTM의 '남자의기술'에서 강사들이 강의하는 모습은 새로운 형태의 강연이란 느낌마저도 들 듯하다.


대형 크레인에 매달려 공중에서 촬영하는 지미카메라의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들도 볼 수 있었다. 탑기어코리아 시즌3의 김진표의 롤러코스터 도전현장을 찾았을 때에는 모형헬기를 이용한 카메라로 촬영하는 새로운 모습도 보았었는데, 사람이 직접 조정하지 않는 지미카메라를 볼 때마다 신기하기만 하다.
기계조작으로 원거리에서 카메라를 조정하는데, 가술의 발달이라는 게 참으로 놀랍기만 하다.

오디션 프로그램 공개방송을 찾았을 때에도 머리위로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면서 무대를 찍는 거대한 지미카메라를 보았는데, '남자의기술' 촬영장에도 있었다.

프로그램의 방송촬영보다 '남자의기술'에 어떤 주제가 등장할지 궁금해서 녹화현장을 찾았었던지라 그리 많은 사진들을 찍지는 못했다. 특히 필자가 찾았던 때에 녹화되는 분량들은 남자들이 가장 흥미로워할 주제들로 채워져 있었다. 어떤 내용들일지 궁금할 것이다. 하지만 어쩌랴~~ 방송되기 이전에 스포일러는 반드시 지켜달라는 간곡한 부탁으로 일단 여기까지만 얘기할까 한다.


프로그램 이곳저곳을 촬영하던 차에 방청객들이 들어서 홀을 매웠다. 일단 방송이 시작되게 되면 어떻게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주는 모습들로 분주했다.


화려한 조명들이 정신없이 돌아가고 방청객들은 마치 클럽을 찾은 듯이 제각기 춤을 추기도 하고 야광봉을 흔들기도 했었다. 애석하게도 필자는 클럽세대가 아닌 나이트세대인지라 요즘 대세인 클럽은 어떤 분위기인지 자세하게 알지는 못한다.

MC와 게스트가 등장하기 전에 방청객들을 호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분위기 조성은 필수! 앞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그램에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분주하기만 했다.


방송이 진행되기 이전에 깜짝선물을 주겠다는 말에 무대위에서의 댄스배틀이 있기도 했다. 서너명의 방청객은 무대로 나와 자신있는 춤을 추기도 했는데, 벌써부터 열기가 가득했다.


Man's Bar에서 칵테일을 만드는 것이 보여져 카메라에 살짝 담아보았다. 혹시 이것도 스포일러가 되는 것인지 걱정스럽기는 하다. 되도록이면 방송이 나가기 전에 공개되는 것을 피하고 싶기는 하지만... ...


본격적인 방송녹화가 시작되었고, MC인 박은지 아나운서와 세명의 게스트가 무대에 올랐다. 어떤 주제들의 오늘은 보여지게 될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박은지 아나운서의 노출은 허락을 받기는 했다. 하지만 의상컨셉은 괜찮을지... ...


아쉽지만 다른 세명의 게스트는 방송에서 확인하기를 바란다.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분들이 어떤 사람들이 나오게 되는 것인지를 미리 알려주지 않았으면 한다는 당부를 했던지라서.... 방문하신 분들에게는 너무도 죄송하기만 하다. 혼자서 카메라에 꼭꼭 숨기고 방송된 이후에 대방출을 할까 한다.


4월 11일에 방송되는 '남자의기술'은 꼭 시청하기를 권하고 싶다. 아마도 남자라면 반드시 봐야 할 주제들로 채워져 있는데, 특히 첫번째 강사의 강연은 무척이나 매력적인 내용들이었다. 남자가 생각하는 것과 여자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명쾌하게 알려주기도 했다.

특히 지금 한창 데이트에 신경이 많이 쓰는 젊은 분들이라면 반드시 본방사수를 해야 할 법하다. 왜냐고? 내용이 참 좋기 때문이다. 데이트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자꾸만 자판에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움직이려 한다.

안돼~~~

조금만 참자 그래도 비밀이니까.

필자가 무슨 타임슬립하는 '나인 : 아홉번의 시간여행'에서의 이진욱도 아닌데, 이걸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싶기만 하다.
 
"난 주민영만 기억해"
"그게 무슨 뜻이예요"
"맞춰봐, 퀴즈야"
"비밀이 아니야 이번에 퀴즈예요?"
"왜 울어요?"
"비밀이야~"


녹화현장 곳곳에는 카메라들이 열심히 돌아가고 있다. 카메라 감독들만 줄잡아 십여명은 족히 넘어 보인다. MC가 서있는 무대 뒤편만 빼고 3면에는 카메라가 서너대씩 위치하고 있었다. 방송분에서는 3면에서 찍은 영상들이 다양하게 편집되어 나갈 것이다.

4월 11일에 방송되는 XTM의 '남자의 기술'은 시청하게 되면 연애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꽤 유익한 정보들이 많기 때문이다. 흔히 남자들은 여자들을 배려하고 여자들의 아음을 사로잡기 위해서 자본을 투자하는데 아끼지 않는다. 그중에서도~~~

히지만 여자들에게 남자들이 애써서 투자한 것은 그다지 로맨틱하지도 그렇다고 낭만적이고 매력적이지도 않을 수 있다. 그런 내용들이 공개된다. 어떤 내용이냐고?? 

"맞춰봐! 퀴즈야"
"이번에 비밀이 아니고 퀴즈예요?"
"비밀이니까~~~ ㅋㅎㅎ"


지난 방송에서는 에스콰이어 편집장인 민희식, 개그우먼 곽현화, 가수 브라이언이 게스트MC로 출연했었고, 메인MC에는 아나운서 박은지가 맡았었다. 게스트 MC는 각기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민희식 편집장은 이성적인 멘토 역할로 전문가적 조언을 던져주기도 했었다.

매주마다 새로운 주제들로 남자들을 사로잡는 방송 '남자의기술'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XTM의 강의 토크쇼다. 어떤 내용들일지 궁금하지 않은가? 입이 자꾸만 가벼워지려 한다. 빨리 방송날짜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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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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