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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드라마리뷰

월화드라마 '마의', 제2의 김유정 탄생할까?

by 뷰티살롱 2012.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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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일부터 MBC에서 방송하게 될 의학사극드라마인 '마의'에 대해서 관심이 높습니다. 사극드라마로 히트를 쳤었던 <대장금>과 <허준>의 이병훈 감독의 작품인지라 허준에서 시작되어 <마의>로 3부작 히트를 낼 것인지도 기대가 되는 작품이예요. 특히 남자배우로 조승우가 주인공 백광현 역으로 출연한다기에 더욱 기대가 높기만 합니다.

조승우와 이요원 뿐만 아니라 사극드라마 <마의>에는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인데, 손창민과 유선, 이상우를 비롯해, 김소은까지 유명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드라마입니다. 특히 사극드라마에서 히트메이커라 불릴만한 스승역으로 원로배우 이순재씨가 고주만 이라는 인물을 열연하게 되어 있습니다. 역대 드라마를 살펴볼때, 원로배우 이순재씨의 출연작은 거의 90%이상이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던 터라서 출연 자체가 '기대작'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말을 치료하던 수의사 백광현이 어의에까지 오르게 되는 실존인물을 다루는 드라마 <마의>가 어떤 모습일지 무척 기대가 되는데, 특히 새롭게 방송될 <마의>에서는 아역배우로 누가 떠오르게 될지 궁금합니다. 과거의 미니시리즈 드라마에서 아역배우들의 비중은 단순히 주인공의 어린시절을 짧게 그려낸 정도에 지나지 않았는데, 최근의 미니시리즈에서 아역의 힘은 성인연기자의 인기를 견인할 정도로 높아져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방영되고 있는 MBC의 <메이퀸>과 KBS의 <대왕의 꿈>은 인기 아역배우 두명이 눈에 띕니다. 바로 김유정과 노영학이지요.

아역배우 출신의 김유정은 이제는 아역이라는 꼬리표가 무색할만치 성인배우들을 웃고 울게 만들고 있습니다. <해를품은달>과 <메이퀸> 최근 두 작품을 연달아 인기드라마로 올려놓은 배우가 아마도 아역배우인 김유정의 공이 클겁니다.

KBS의 사극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어린 김유신을 연기하고 있는 노영학은 아역의 포스답지 않게 액션씬과 감정씬들을 능숙하게 오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아역배우에서 시작해 톱스타로 오른 배우들은 많이 있지요. 어릴적부터 몸에 익힌 연기를 바탕으로 성인연기자가 되어서도 탄탄한 연기내공을 보이고 있는 배우들이 많은데, 그중 tvN에서 방송되고 있는 <제3병원>의 김민정은 대표적인 아역배우 출신입니다. tvN의 <제3병원>에서 진해인 캐릭터를 열연하고 있는데, 최강의 동안을 자랑하고 있기도 합니다.

MBC의 사극드라마 <마의>에서는 과연 아역배우의 바통을 이어나갈 아역이 탄생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초반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을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는 것도 아역배우들의 몫일 거예요.

<마의>에서 백광현과 강지녕의 아역으로 출연하게 될 두 아역배우인 안도규와 노정의 두 아역배우는 벌써부터 성인배우인 조승우와 이요원과의 닮은꼴로 화제가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초반 아역배우가 얼마만큼의 분량을 채우게 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할겠지만, 두 아역배우의 성인배우 닮은꼴은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여놓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강지녕의 아역인 노정의와 강지녕 역의 이요원의 닮은 꼴은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었던지라 드라마 <마의에> 대한 사전 기대를 높여놓았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월화드라마로 방영하게 되는 <마의>는 50부작으로 계획되어 있지만, 미니시리즈에서 인기드라마로 올라서게 되면 늘상 연장방송이 비난거리가 되기도 했었지요. 어린 아역배우들이 등장하면서 시작하게 되는 <마의> 역시 아역배우의 인기도에 따라서 분량이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제2의 김유정다운 아역이 탄생하게 될지 기대해 봅니다. <사진은 인용을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MBC 월화드라마 '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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