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멀리 여행을 하게 되면 호텔이나 모델, 여관 등의 숙박시설을 이용하게 됩니다. 하루밤을 숙박하는 것인지라서 어떤 때에는 눈에 보이는 시설을 찾아들어가서 잠만자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지방출장이 잦은 직장을 다니는 샐러리맨들은 한달에 두어번 꼴은 모텔이나 호텔을 이용하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딱이 별다른 일이 없는지라서 잠자릴 정하는 걸 고민하거나 하지는 않기도 하죠. 저녁 몇시간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을 찾기 때문이지요.

호텔 야자라는 브랜드가 있는데 프랜차이즈 숙박사업입니다. 얼마전에 신림점에 있는 야자 호텔을 이용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객실구조가 독특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시선이 가던 호텔이었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는 호텔의 구조라면 별다른 인테리어 구조가 없는 단순한 트윈베드와 화장대, 화장실이 전부일 겁니다. 신림점에 있는 호텔야자 객실에는 pc가 마련되어 있고, 객실에서 마음대로 영화도 감상할 수 있어서 흔히 잠만 잔다는 개념의 숙박시설과는 차별성이 엿보이는 호텔이었습니다.

얼마전에 수원 인계점에 호텔야자가 오픈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런치쇼를 다녀왔는데, 호텔 야자가 궁금하기도 하고, 시스템이 어떤가 싶기도 했었습니다.

수원 인계점으로 승용차를 몰고 갔었는데, 호텔 입구에서 발렛파킹을 해주더군요. 나중에 열쇠는 프런트에서 찾아가면 된다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서울 신림점에 있는 야자포텔의 외관도 특이하게 인테리어를 했었던 모습이었는데, 수원점도 특이하게 보이는 인테리어를 하고 있더군요.

각 지역마다 특색있는 인테리어를 통해서 숙박손님들에게 편안함을 주려는 듯한 컨셉인 듯 싶기도 해 보였고, 호텔 야자만의 개성있는 모습을 돋보이려고 하는 모습같아 보이기도 했습니다.

런칭쇼를 하는 입구에는 호텔야자 서비스에 대한 플랫카드가 설치되어 런칭쇼를 찾은 손님들에게 소개해주는 모습이었어요. 차별화된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한다는 모토를 표명하고 있는데, 사실 모델이나 호텔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게 그다지 좋지않은 시선이기도 할 겁니다. 워낙에 도심 외곽에 즐비하게 생겨난 모텔들을 볼 때마다 이상야릇한 상상을 하기도 하죠.

호텔야자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선입견을 날려버리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면 신개념 숙박시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객실 하나하나를 면밀하게 살피고 위생관리는 물론 편안하게 쉬다갈수 있는 시스템을 구비함으로써 '내집같은 숙박시설' 혹은 '환상적인 숙박시설' 등으로 표현할 수도 있을 듯 싶어요.

오픈이전에 런칭쇼를 하는 것인지라 내방객들이 전체적인 호텔의 객실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층에서 구두덮개를 착용하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7층에서부터 2층까지 객실을 관람할 수 있는 행사였어요. 호텔야자는 가맹점이 전국적으로 위치하고 있어서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통해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엘리베이터 입구에 각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가맹점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런칭 행사는 둘째치고 사실 호텔 야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기도 했었어요. 대형 호텔급이 아니라 소규모 형태의 준 호텔급이라고 봐야 할만한 수준의 호텔에서 런칭쇼를 한다는 것도 희안하기도 해서 수원 인계점 런칭쇼를 찾았던 것이지요. 특히 지난번 신림점을 들렀을때, 묵었었던 객실이 희안하기도 하고 마음에 들기도 해서 구경한번 해보자는 심산으로 런칭쇼를 찾게 되었드랬지요.

7층에 올라서자마자 보여지는 호텔 복도의 모습입니다. 획일적인 숙박시설의 복도보다는 무언가 디자인적으로 시선이 가는 모습이기도 한데, 꽤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었습니다. 다각형 형태의 문양들을 벽면에 인테리어 함으로써 변화무쌍함을 보여준 모습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런칭쇼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에게 '베스트in베스트'로 뽑혔을 법해 보이는 객실입니다. 2층 복층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객실이었는데, 아래층에는 세면대와 화장질, 욕실 그리고 PC와 탁자가 놓여있었는데, 탁자형태가 밑으로 들어가 있는 매립식 식탁이라서 눈길이 가는객실이더군요.

다른 객들들도 개성이 강하기는 했었지만, 7층에 위치하고 있는 복층구조의 객실은 특이한 형태를 띠고 있는 모습이었어요. 2층에 마련되어 있는 침대에 누워서는 TV를 시청할 수 있는데, TV가 천장에 매달려 있어서 다른 객실과는 차별성이 강하게 엿보이는 구조였어요. 아마도 이곳 객실만 보여드리는 것만으로도 수원 인계점을 다 보여드렸다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어릴적 아이들의 놀이방을 연상케하는 다락방 구조를 생각나게 하기도 하는데, 2층의 침대에서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꽤 인상적인 구조더군요. 2층의 안전상의 문제는 염려하지 않아도 될 듯 싶어요. 보이는 것처럼 안전시설이 있는지라 위험성은 없었습니다.

이국적인 형태를 취한 객실이었는데, 자꾸만 다시 보고 싶은 객실이었습니다.

이태리의 욕실이 생각하는 객실 욕심도 눈에 띄더군요. 호텔야자 수원 인계점의 전 객실을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90%가 월폴욕조였어요. 그런데 한 객실은 꼭 사우나실이나 목욕탕을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욕실이라서 눈에 띄더군요. 특히 객실의 인테리어도 그대로의 벽돌을 이용해서 자연적인 느낌이 들게 만들었더군요.

상상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객실안에 그네를 만들어 놓을 생각까지 했다는게 말이예요. 숙박시설들을 많이는 아니더라도 두어달에 한번정도는 이용한 직장인이었지만, 호텔야자 수원인계점만큼 독특한 디자인을 갖춘 객실은 본적이 없었던가 싶기도 해요.

넓지않은 공간이지만 있을 건 다 있는 구조였습니다. 특히 침대는 킹사이즈와 트윈베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뒤척이는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일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잠잘때 뒤척임이 심해서 간혹 침대에서 떨어질 때도 있기는 한데, 이정도 킹 사이즈라면 떨어질 염려는 없을 듯 싶기도 하네요^^

햇빛을 받아 커튼으로부터 은은하게 분흥빛깔이 감도는 매혹적인 객실인데, 내부 인테리어로 사용된 목재도 분홍색을 사용해 전체적인 객실 분위기가 분위기를 만들어놓는데는 최고였습니다. 젊은 사람들이나 혹은 사랑하는 분들이 같이 있게 되면 분위기에 취할 듯 싶기도 합니다. 분위기에 취하면 19세 관람불가???

각 객실마다 세면대의 모습도 똑같은 모습이 없는 개성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단순히 잠을 자는 곳이 아니라 놀자즐기는 신개념의 호텔 프랜차이즈라는 것을 파악할 수 있는 단점인 모습이기도 한데, 다양한 형태의 세면대를 어떻게 다 만들었는지 신기하기도 하더군요. 최소 7층구조의 객실이 모두 다르다고 한다면 수많은 형태가 제작되어야 하는데, 대량생산보다는 주문자생산에 의해서 낱개형태로 제작해야 한다는 것이 결론이지요. 그럴려면 비용도 많이 들어갈 터인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벽면에 의자를 부착시켜 놓아서 소품을 이용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객실이었습니다.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단단하게 고정시켜 놓았을 겁니다. 떨어지면 아포~~

이제부터 제가 생각한 최고의 객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분위기 짱, 시설도 좋은 객실을 나름대로 선정해 보았는데, 앞서 소개한 복층구조의 7층객실은 단연 최고의 객실로 선정해 보면서 출발하도록 하지요.

다른 객실을 구경하다 특이하게 생긴 모습을 발견했는데, 두번째로 베스트 객실로 흔들리는 침대가 있는 객실입니다. 객실에 들어서면 커다란 쇠사슬로 연결되어 있는 침대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얼핏보면 쇠사슬은 인테리어의 일종으로도 보여질 듯 싶어요. 그런데 침대에 앉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침대가 움직이더군요. 네군대를 연결시켜 놓았기 때문에 많이 움직이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조금씩 흔들거렸습니다. 마치 그네위에 침대를 올려놓은 컨셉이라고나 할 까 싶었어요.

벽면도 붉은 벽돌로 인테리어를 해서 특색있는 형태였는데, 잠잘대 흔들리는 침대에 있으면 구름위에 있는 기분이 들까요?

세번째로는 인테리어의 독창성으로 선정해본 객실인데, 객실안에 사다리 형태의 인테리어를 만들어놓은 객실이었습니다. 사다리를 따고 올라갈 수 있는 곳이 천장밖에는 없지만, 누에 보이기에는 독특한 모습이었는데, 특히 침대와 PC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벽돌로 반쯤 막아놓은 형태여서 인테리어로는 상당히 특색있는 객실이었어요.

네번째 객실은 올 분홍색의 객실이었습니다. 아마도 분홍색이 찬연한 객실은 잠을 청하기 위한 방이 아니라 말 그대로 파티룸처럼 여겨지는 객실이었습니다. 여럿이 함께 있다면 싱글침대가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잠을 자고 싶은 사람은 한쪽에서 잠을 잘수도 있고, 한쪽에서는 파티를 즐길 수도 있는 구조였습니다. 의자의 수도 다른 객실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파티룸으로 선정해 최고의 객실 네번째로 뽑아봤어요.

그런데 이런 빛깔의 객실에서 잠이 들수 있을까요? 천장의 조명등도 멋스럽게 장식되어 있어서 불을 끄지 않는다면 아마도 눈을 제대로 감지 못할게 될 듯 싶기도 해 보입니다. 붉은색 계통의 빛깔을 계속 보게 되면 사람들은 흥분하게 된다고 하던데, 여지없이 파티룸으로 인정해야 할 듯 싶네요.

마지막 다섯번째로 객실 전체를 타일로 만들어놓은 객실입니다. 꼭 목욕탕에 온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인상적인 객실이었습니다.

호텔 야자 수원인계점은 똑같은 형태의 객실을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객실 하나하나를 전부 소개해드리자면 아마도 포스팅 10개는 필요하게 될 듯도 해요. 그만큼 천자만별의 객실모습이었습니다.

다양한 객실들의 모습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던한 스타일의 객실에서부터 정열적인 객실, 재미있는 객실에 이르기까지 같은 형태의 인테리어는 찾아볼 수 없는게 수원 인계점 야자호텔의 모습이었습니다.

호텔야자에 대한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해서 호텔 밖에서 설명을 하기도 햇었는데, 호텔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자세한 설명과 실제 투자액 등에 대한 상담을 주로 했습니다.

호텔 종업원의 유니폼에서부터 호텔 객실에 비취되어 있는 물품들이 한자리에 전시된 모습이었는데, 이러한 제품들을 하루에 한번 꼼꼼하게 체크해서 숙박하는 손님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더군요. 호텔의 객실도 특이하고 꽤 인상적인 모습이었는데, 다양한 제품들을 깔끔하게 제공하고 있어서 더욱 신뢰가 가는 모습이었어요.

호텔 현관 앞에 주차되어 있던 두대의 차량인데, 전화를 통해서 숙박하는 손님들을 태우러 가는 차량일까 싶어 보였습니다. 프랜차이즈로 운영되는 호텔야자는 인터넷을 통해서 사전예약이 가능하고 행선지에서 전화를 통해서 이 차량들로 손님이 호텔까지 올 수가 있나 봅니다. 개성강한 호텔답게 차량도 개성이 넘치네요^^

이날 런칭쇼에 참관한 사람들을 위해서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지기도 했었답니다. 1등에게는 무려 신세계백화점 상품권20만원 주기도 했었고, 바디샤워세트, 호텔야자 이용권 등이 추첨을 통해서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ㅜㅜ 우째 선물복이 그다지도 없던지, 저 많은 상품들 중에 한개도 건지지 못했는데, 추첨하는 동안에 나누어준 번호표를 꽉 손에 쥐고 있었지 뭐예요~

역시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안되는건지 번호 하나사이로 막 지나가더군요 ㅋㅋ

선물은 받지 못했지만, 재미있는 호텔 런칭쇼였답니다. 덕분에 야자호텔 객실 하나하나를 살펴볼 수도 있었죠. 그런데 한가지 건의하고 싶은 것이 생겨났는데, 호텔 객실의 모양새가 모두 다르고 어쩌면 용도에 따라서도 다를 거라 보여지더군요. 호텔을 찾은 이용객들이 객실을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호텔야자(http://www.hotelyaja.com/)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할 수 있기는 하지만 전체 객실은 볼수 없다는 게 단점이기도 할 거에요. 이러한 시스템이 보완된다면 보다 많은 이용객들이 호텔야자를 찾지 않을까 싶기도 해 보였습니다.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버튼(손가락)을 눌러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수도 있다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wcs.naver.net/wcslog.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