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전세계의 기상을 들여다보면 이상기온과 기후악화, 온난화 현상은 커다란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을 겁니다. 특히 화석연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기술이 발달하면 할수록 일상생활에서 혹은 기업체나 공장, 건물들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들은 지구를 뜨겁게 달구고 있지요. 이론적으로는 해수와 기상을 통해서 한 지역에 집중되어진 뜨거운 열기는 지구 전체로 분산되어 열이 방출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기는 하지만, 에너지가 높으면 방출되어야 할 수준을 넘어서 결국에는 지구내부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해마다 해빙되어 좁아지고 있는 북극과 남극의 빙상층을 보게 되면 지구의 온난화 현상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기도 한데, 이러한 온난화 현상으로 지구의 기상악화가 이어지는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계속적으로 사용되어오고 있는 화석연료는 그 사용량이 많아지고 증가되고 있으며, 기술이 발전할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새로운 에너지를 찾아야 하는 필요성은 바로 이러한 환경적인 요소가 따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012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

일시 : 2012년 10월 9일~ 10월 12일

장소 : 서울 삼성도 코엑스 전시장

주최 : 지식경제부

주관 : 에너지관리공단

전시품목 : 신재생에너지 11개 원제품.장비.기술 및 정책, R&D성과물 전시

오는 10월9일부터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열리게 되는 2012년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대전>에 대해서 주목됩니다. 여름 무더위가 끝나고 올해 여름의 막바지는 계속적인 국지성 집중폭우가 4~5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많지는 않았었고, 전국적인 장마와 호우가 많았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한 지역에 국한되어 내리는 형태는 아니었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이러한 기상현상들이 지구 온난화와 관련이 있을 거란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각종 에너지원이 석유를 중심으로 한 화석연료라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라 볼 수도 있을 거예요.

우리나라는 에너지원인 석유를 수입해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수입국입니다. 그렇지만 화석연료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고갈될 수 있는 자원이기도 한지라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에서는 화석연료를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기술들이 대거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그 중에서는 태양열을 이용한 에너지의 활용도 있을 것이고, 바람이나 수력, 그리고 파력(파도)에 의해서 만들 수 있는 에너지들이 포함되겠지요.

얼마 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서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환경부장관, 기상청장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블로거로 행사에 참여했었는데, 그날 행사에서 녹색성장의 필요성에 대해서 장관님의 연설이 있었지요. 마지막 커팅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부채를 흔들어 건전지의 에너지를 채우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었는데, 바로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환경을 생각하는 발전을 보여준 퍼포먼스였습니다.

화석연료를 사용한다는 점은 편리하기는 합니다. 많이 연구되고 석유를 태워서 사용하는지라 시설비용이 신재생에너지를 얻기 위한 구축비용보다는 덜 소요되기도 할 거예요. 그에 비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시설투자 등에서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일례로 태양열이나 풍력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기초부터 시작되는 상황인지라 새로운 시설투자가 많이 이루어지겠지요. 하지만 지구의 온난화 문제와 녹색성장을 생각해본다면 비용이 많이 소요되더라도 오염이 적은 시설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10월 8일에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전시회로 에너지관리공단 주관의 정부개최 전시회입니다. 수출상담회를 통해 최상의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은 지자체, 공공기관 투자사 등 구매력있는 실수요자가 대거 초청되어 관련업체들에게는 비즈니스 기회의 확대가 주어지는 전시회입니다.

두어달 전인가 양평에 있는 정수장을 견학할 기회가 있어서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태양광을 이용한 에너지를 수집하기 위해서 시설을 확충하는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었지요. 태양광을 이용한 에너지는 화석연료처럼 태워서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 아닌지라 오염발생율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이 밖에도 풍력이나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한 파력, 물의 낙차를 이용한 에너지 수집은 오염발생이 없어서 선진국에서도 연구가 높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화석연료의 의존률이 높고, 더군다나 석유를 전량 수입해 오고 있는지라 이러한 신재생에너지의 연구개발은 무엇보다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열렸던 <2011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에서는 총 방문객이 2만9천여명으로 집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참가기업도 13개국에서 247개 업체가 참가해 총 959부스를 이루었는데, 신재생 에너지의 선진국인 덴마크와 캐나다, 중국 등 해외업체와 국가관이 참가했었지요.

특히 지난해에 열렸던 전시행사에는 31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건과 2011신재생에너지대상 시상식, 국제포럼과 30여개 신재생에너지 관련 세미나가 동시에 개최해서 관련업체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주목을 받았던 행사로 치뤄졌었습니다.

2012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에도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신재생에너지 11개원 제품과 장비 그리고 기술과 정책, R&D 성과물들이 전시되는 것은 물론이고 부대행사로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수출상담회가 개최된다고 합니다.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들에게는 새로운 시장개척의 장이 되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현주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또한 학술 및 기술교류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컨퍼러스, 포럼, 세미나 등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미나에는 신재생에너지 관련분야 정책설명회 등이 계획되어 있어서 관련사업에 종사하는 사업주나 업계 관계자 분들에게는 소중한 정보의 장이 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특히 일본에서도 주목하는 2012년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을 주목하고 있다고 하더군요(컨텐츠링크 라쿠토라나비(http://www.rakukorea.asia/detail/info/121).

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일 겁니다. 그렇지만 제품들이 보다 소형화되고 에너지 절감형으로 설계되어 적은 용량의 에너지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신기술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설계상에서도 미세회로 기술을 통해서 에너지 집적을 최적화 하는 것도 하나의 방향이기도 할 거예요. 또한 저저력을 이용해 전자제품이 구동되게 하는 부품단에서의 집적기술도 부품업체에서 계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지요.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새로운 에너지원의 개발이라 봅니다. 기존의 화석연료를 대처하고 환경까지도 고려한 새로운 형태의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이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서울코엑스에서 오는 10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리는 <2012 대한민국에너지대전>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전세계 기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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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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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색도시...콘크리트 도시
    온 여름 유난히 더웠는데 정말 지구 온난화 실감나는 계절이었습니다.
    온 도시에 짝 깔링 아스팔트 때문에 지구가 더욱 더워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문가들이 좀 연구 좀 해 보았으면 합니다.
    지구 온난화와 아스팔트 넓이와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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