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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제품리뷰

닥터슈퍼안, 컴퓨터와 TV시청으로 피로해진 눈을 건강하게

by 뷰티살롱 2012.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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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디지털 시대에서는 늘 한두개의 개인용 전자기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들 가운데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휴대전화입니다. 거기에 회사원이나 학생에 이르는 젊은층들은 노트북에서부터 아이패드 등을 가지고 있죠. 또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MP3나 소형 게임기에 이르기까지 전자기기는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뗄래야 뗄수 없는 필수품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개인용 전자제품들 중에서는 귀로 들을 수 있는 제품이 있지만, 직접 눈으로 보면서 직관적으로 사용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과거에는 지하철에서 신문이나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았던 반면에 최근에는 아이패드나 혹은 갤럭시 탭 등 대화면된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퍼스널 전자기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자제품들이 새로워지고 있는 보다 더 많은 수요자들이 발생하고 있다지만, 한편으로 사람들은 과거보다 더 오랫동안 눈을 혹사시키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만큼 볼거리가 많아지고 있고, 과거에는 신경쓰지 않으면서 먼곳을 바라보면서 눈의 피로감을 완화시켜 주기도 했었지만, 요즘에는 소형 가전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기기에 시선을 빼앗기는 경우가 많이 있죠. 전자기기의 디스플레이를 들여다보는 데에는 집중을 요하기 때문에 그만큼 피로감을 빨리 느낄 수가 있을 겁니다.

블로그나 혹은 컴퓨터를 통한 업무를 하는 분들이라면 하루에도 4~5시간을 PC 모니터 화면과 마주앉아 있기도 하고, 그 이상 소요하기도 합니다. 전자파 차단이나 혹은 최근에는 음이온 발생 등으로 친환경적인 제품이라는 마케팅으로 건강과 결부한 홍보전략들이 많이 있기도 하지만, 역시 전자제품들을 많이 들여다보게 되면 가장먼저 피로한 것을 느끼는 것이 눈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살고있는 사람으로써는 TV를 안볼래야 안볼 수 없는 환경이기도 하구요. 더군다나 페이스북이나 업무를 하는 회사원들로써는 하루에 PC 혹은 휴대단말기인 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이 길 수 밖에 없죠. 흔히 작은 화면을 들여다 볼수록 눈의 피로감을 더 빨리 느낄 수가 있는데, 그만큼 작은 화면을 통해서 바라봐야 하는지라 신경을 집중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회사업무를 하다보면 장시간 컴퓨터 화면을 통해서 이메일 체크와 각종 계획서를 작성하고 플로차트를 만들기도 하죠. 과거에는 종이위에 펜으로 작업하던 일들을 이제는 대부분 컴퓨터를 통해 이루어지는 게 많습니다. 편리해진 세상이기는 하지만 부척이나 눈의 피로감을 많이 느끼게 되기도 하더군요. 혹은 나이가 들어서일까요?

얼마전 <닥터슈퍼안>이라는 제품 리뷰어를 하게 되었는데, 평소에도 눈의 피로를 많이 느끼던 터라 눈 영양제 하나를 생각해 볼 때가 많았었죠. 더군다나 집에 계시는 아버지의 경우에는 나이가 많이 드신지라 요즘 눈이 피로하다는 말씀을 자주 하시곤 하십니다.

눈 건강 영양제로 복용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차에 체험단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한달 복용 한캅셀을 사용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눈 건강 기능성 제품인 <닥터슈퍼안>은 하루에 한알을 복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30캅셀이 들어있어서 평소에 아버지께서 눈이 뻑뻑하시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던터라 절반을 드리며서 복용해 보시라고 권해 드렸죠. 그리고 절반은 제가.... ....

건강 기능성 제품에 대한 평가가 완전히 옳다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2주가량을 복용해 보았는데, 의외로 효과를 보았습니다. 평소에 개인적으로 눈의 피로를 많이 겪고 있었는데,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뻑뻑한 느낌이 많았었고, 저녁에 집에 귀가할 무렵에는 눈이 감으며 따금거릴만치 피로를 많이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지라 장시간 화면을 들어여다보기 때문이기도 하고, 평소에도 스마트폰에 TV시청에 이르기까지 어찌보면 24시간동안 눈이 쉬는 시간은 잠자는 시간인 4~5시간밖에는 안되는 듯 합니다.

특히 저처럼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집에 귀가하더라도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컴퓨터는 일종에 뗄래야 뗄수 없는 필수적인 것이 되기도 합니다.

평소에도 눈이 뻑뻑한 느낌에 쉽게 피로하고 간혹 눈꼽이 끼기도 하는데, 눈이 피로할수록 이물질이 더 생겨나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건강하지 않은 눈에서는 눈꼽이 많이 생기기도 하죠.

<닥터 슈퍼안>을 2주가량 복용해 보았는데, 놀랍기도 눈의 피로가 많이 완화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리뷰하기 때문에 좋은 얘기를 꾸며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서도 피로감을 덜 느꼈었고, 저녁무렵에는 특히 피로감이 많이 느꼈졌었는데, 그런 현상이 별로 없더군요. 신기하기도 해서 집에서 복용하시는 아버지의 느낌을 여쭈어보니 저와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닥터 슈퍼안>은 루테인과 홍경천추출물이 들어있어서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시켜 주어 눈 건강을 도와 줄 뿐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약사나 의사가 아닌지라 루테인이 무엇이고 홍경천추출물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눈 건강에 영향을 주는 물질임에는 분명해 보였습니다.

<닥터슈퍼안>은 다섯알들이  캡셀이 낱개로 포장되어 있는데, 한달을 복용할 수 있는 6개가 들어있습니다. 

생김새가 마치 우XX 하고도 많이 닮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냥 복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있으니 꼭 물과 함께 섭취하시는 게 좋을 거에요. 잘못해서 목에라도 걸리게 되면 장시간동안 불편하기도 할 테니까요.

눈의 피로감을 경감시켜 준다는 홍경천추출물이란 것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전문 의약성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닥터슈퍼안>의 원료명과 함량을 살펴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도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원료 중에 들어가는 블루베리 라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맛으로도 인기가 있는 블루베리는 요즘에는 테이크아웃 음료 전문점에서도 맛볼 수 있는 과실입니다. 포도보다는 단맛이 많이 나기도 하는데, 특히 일반 사람들에게는 눈에 좋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눈 건강이 염려되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건조된 블루베리를 집에서도 복용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필자도 집에서 항상은 아니지만 건포도식으로 말린 블루베리를 먹기도 하는데, 가격이 비싸서 늘 먹는 것은 아니라, 주머니돈이 여유가 생기게 되면 구입해서 간식처럼 먹습니다.

제가 간혹 먹는 블루베리인데, 건포도보다는 건조된 알맹이가 더 크고 맛도 건포도에 비해서 덜 달다는 특징이 있더군요. 건포도는 단맛이 강하게 나는데 비해서 블루베리는 맛있기는 한데, 건포도에 비해서는 당도가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맛의 차이에 있어서는 다른 분들은 건포도보다 단맛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여겨지는데, 개인적인 차이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건식 블루베리를 먹는다고 해서 눈의 피로를 많이 개선하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보조용으로 먹는지라서 효과가 그다지 크지가 않았던 탓도 있을 것이고, 간식정도로 먹는 형태라서 눈건강이나 피로회복 측면에서는 용량이 적었을 수도 있겠구요.

닥터슈퍼안을 복용해보니 개인적으로 눈의피로가 많이 완화된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아버지까지도 피로했었던 눈의 피로가 많이 나아졌다고 하시더군요. 하루에 한알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그렇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는 예초에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기도 했었던지라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스트레스 받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닐 겁니다. 하루에도 여러번 직원들이나 윗사람에게 질타를 받거나 혹은 아랫사람과의 의견충돌로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반대로 클라이언트와의 관계에서도 스트레스는 쌓이기도 합니다. 셀러리맨의 비애라고도 하는데, 눈의 피로감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닥터슈퍼안>은 간편하게 하루에 한알 복용함으로써 바쁜 직장인들의 눈을 지켜주는 건강 보조식품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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