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출시되는 핸드폰은 과거에 전화를 받고 전화를 거는 혹은 문자를 보내는 핸드폰의 기능을 뛰어넘은 지 오래입니다. 조그마한 핸드폰 하나로 전화와 문자는 물론 고화질의 사진을 찍고, 음악도 듣기도 하고, 지하철로 이동할 때에는 TV를 시청하기도 하죠.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인터넷을 즐기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사람들의 생활을 바꾼 디지털 제품이죠.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되면 악세사리로 몇가지 제공되는 것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핸드프리가 되는 이어폰입니다. 시중에서는 얼마나 하는지는 사실 알지 못하지만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장소에서 귀에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기도 하고 TV를 시청하기도 합니다. 일종에 이어폰과 핸드폰 혹은 스마트폰은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된 것이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얼마전에 알게 된 이어폰이 있는데, 아토믹 플로이드(ATOMIC FLOYD)사의 제품으로 <HiDefDrum+MicroPhone>라는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이어폰하면 언뜻 생각나지 않는 브랜드이기도 한데, 젠하우저, 크레신, 소니 등의 브랜드보다는 어쩌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일거라 보여지는데,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적잖게 입소문이 나있는 브랜드일 거라 예상이 들어요.

아토믹 플로이드는 최상의 퍼포먼스와 스타일이 절묘하게 더해진 명품 이어폰 브랜드로 음표하나, 단어하나를 생생하고 디테일하게 전달해 불륨이 낮아도 숨겨진 모든 소리들을 구현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아토믹 플로이드 제품은 비닐커버에 진공포장되어 배송을 받았습니다.
빨간색의 로그가 선명하고 강렬하게 인쇄되어 있는 포장지입니다.


어떻게 생긴 제품인지 궁금해서 바로 개봉했습니다. 딱딱한 케이스에 이어폰 하나가 들어있는데,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구매하게 되면 악세사리로 받는 핸드프리겸 이어폰이 하얀색인데 비해서 아토믹 플로이드의 제품은 검정색이더군요.

사실 이어폰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전문가적인 식견이 많지 않습니다.
단지 전화를 받거나 걸때 주로 핸드프리를 사용하는데, 운전을 하기도 하고, 주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전화를 받을 때가 많기 때문이죠.
특히 최근에 구입한 삼성 <갤럭시S2 화이트>는 귀에 직접 대고 통화하기에는 약간 큰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해서 핸드프리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3G 핸드폰에 비해서 갤럭시S2 화이트는 디스플레이가 큽니다. 애플의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갤럭시S2 화이트가 크게 느껴질 겁니다.


케이스에서 제품을 분리해보면 위의 뚜껑처럼 되어 있는 부분에 이어폰이 놓여있는 부분이 분리됩니다.
기타 부속품들과 품질보증서가 안쪽에 들어있죠.
어떤 부속품들이 딸려있는지 한번 보도록 하죠.


몇개의 커넥터가 들어있는데, 항공용 어댑터와 DJ잭 그리고 여분의 <이어팁>이 들어있더군요. 품질보증서도 함께 들어있구요.


이건 휴대용 가죽 케이스인데,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아토믹 플로이드 HiDefDrum+MicroPhone의 가격에 놀랄 수밖에 없더군요. 무려 225,000원이더군요.
그런데 고급 이어폰의 가격대를 알아보니 20~30만원대의 제품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겠더군요.
음향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비싸다는 것은 알겠지만, 스마트폰을 구입할때 받은 핸드프리로도 충분히 듣고 즐기는데는 어려움이 없었던지라서요.


일단 테스트용으로 아토믹 플로이드의 <HiDefDrum+MicroPhone>을 갤럭시S2 화이트에 끼워놓고 음악을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헉~~
평소에 듣던 음악의 느낌이 다르다는 데에서 놀라지 않을 수 없겠더군요.
핸드프리 이어폰을 통해서 듣던 음악은 단지 1차원적인(?) 음악이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스테레오나 혹은 서라운드와 같은 느낌이 없이 테이프에서 듣는 듯한 평이한 음질이었다는 얘기죠.
사실 귀에다 꽂고 듣는 음악이 서라운드로 들린다는 게 무슨 차이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별 의미가 없는 듯해서 이어폰에 대해서는 신경을 덜 쓴 것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HiDefDrum+MicroPhone은 극도로 얇은 금속 소재로 음향 공간을 극대화, 월드클래스의 어쿠스틱 사운드를 연출한다. 또한 왜곡없는 베이스 음을 위해 공기 구멍으로 공기의 흐름을 제어하여 드라이버 무브먼트를 확대했다. S(small), M(medium), L(large) 사이즈의 이어팁은 소리의 새어 나감을 최소화하고, 소음없는 완벽한 방음으로 최적의 소리를 구현하며, 엉키지 않는 Kevlar 케이블이 언제나 선명한 사운드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제품설명서


귀에 직접 꽂아서 사용하는 이어폰이기에 조그마한 제품에서 어떻게 입체적인 음향이 가능한지 궁금해지더군요.
귀에 꽂는 부분은 이어팁을 제외하고 티타늄 금속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정교한 가공기술은 언뜻 보기에도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카볼라 케이블과 연결외어 있는 부분은 미세하게 세공되어 있기도 하고, 붉은 글씨로 <ATOMIC FLOYD>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작은 이어폰으로 오디오 기기에서나 들을 수 있는 음향이 나올 수 있는 건 무엇때문일까 살펴보았는데, 일반 이어폰이 단지 귀에 꽂히는 부분만 있는데 비해서 아토믹 플로이드의 <HiDefDrum+MicroPhone>은 특이하게도 몸체에도 구멍이 뚫려 있더군요. 일종에 스피커처럼 보였습니다.

일종에 우퍼기능을 주는 듯하더군요.
귀속으로 직접 전달되어지는 부분과 외부적으로도 음향이 전달되게끔 2중적인 음향전달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입체감이 강하게 드는 듯 보였습니다.

 
글의 서두에서도 얘기했듯이 삼성의 <갤럭시S2화이트>는 애플의 아이폰에 비해서 화면과 몸체가 크다는 게 특징입니다. 왼편의 것이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2화이트 제품이고 가운데 것이 친구가 사용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4S>입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크기의 차이가 느껴질 겁니다. 그리고 오른편에 있는 제품은 제가 음악을 들을 때 사용하고 있는 애플 아이팟터치 제품입니다.

평소에 핸드프리를 귀에 꽂고 생활하는 이유가 전화를 받을 때에는 갤럭시S2 화이트가 다소 큰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갤럭시와 아이폰 모두를 사용해 보았는데, 아토믹 플로이드의 <HiDefDrum+MicroPhone> 제품은 갤럭시에 비해 아이폰4S에 최적화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음질에서도 갤럭시S2와 아이폰4S에서 들리는 것이 약간의 차이가 있더군요. 좀더 선명하다고 해야 할까요? 하니면 듣지 못하던 음질이 들리는 듯도 하구요. 세밀한 음향까지 들린다는 얘기죠.

특히 HiDefDrum+MicroPhone 제품은 전체가 검정색을 띠고 있어서 아이폰의 검은색 케이스와 매칭이 잘 되더군요. 갤럭시S2에도 검정색이 있기때문에 검은색의 카볼라 케이블을 가지고있는 <HiDefDrum+MicroPhone>와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iDefDrum+MicroPhone> 제품을 모르고 있을때는 알지 못했는데, 그동안 사용하던 핸드프리의 고무재질이 너무도 촌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싸구려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더군요.


스마트폰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이어폰을 사용하다가 보관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대충 스마트폰에 둘둘 말아서 여성분이라면 핸드백에 넣기도 하시겠고, 남성분들이라면 호주머니에 쏙 넣기도 할 겁니다. 고무재질의 핸드프리는 쉽게 꼬인다는 게 때론 짜증이 나기도 하죠.
HiDefDrum+MicroPhone 제품은 케이블이 카볼라 재질이라서 꼬이지 않는다는게 특징입니다.
선이 엉키지 않는다는 얘기죠.
깔끔하게 정리해서 넣고 다닐 수가 있는데, 휴대용 가죽케이스에 넣고 꺼내기도 쉽고 사용시에도 쉽게 풀려서 편리합니다.


아토믹 플로이드 <HiDefDrum+MicroPhone>의 연결 잭 부분은 24K 골드로 도금되어 있다고 합니다. 금도금이 음향이 영향을 얼마나 미치는 것인지는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언급할 수 없지만, 보기에도 고급스러움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특히 가공기술이 눈에 띄기도 하구요.
아래의 DJ잭을 보시면 연결부분을 세심하게 정밀제조한 것이 눈에 보입니다.


조그마한 이어폰 하나인데 스마트폰이 보다 더 고급스러워 보이기만 합니다^^
아토믹 플로이드 HiDefDrum+MicroPhone 제품은 A#, 컨시어지, 이매이진, 딜라이트샵 등 모바일샵과 신세계몰, 롯데몰, 옥션,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샵 등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제품에 대해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극동음향(02-2234-2233)으로 문의하셔도 됩니다.


고급 이어폰으로 귀가 호강을 하네요^^
연말이다 크리스마스다 선물걱정이 계신 분들이라면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아토믹 플로이드의 HiDefDrum+MicroPhone를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음향적인 측면에서는 더할나위없이 만족한 제품이기도 한데, 전혀 불만이 없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가지 흡족하기 못했던 부분은 케이블이 갈라지는 부분에 있는 티타늄으로 구성되어진 금속부분이었는데요, 제품에 대해서 아토믹 플로이드의 제품군들을 살펴보던 중에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격대도 20~30십만원 대로 형성되어 있었는데, <HiDefDrum+MicroPhone> 제품의 버튼조작 부분에만 빨간색 로그가 없다는 점이더군요.

일종의 <ATOMIC FLOYD>라는 붉은 색 서체가 디자인적으로 보여졌는데, <HiDefDrum+MicroPhone> 제품군에는 생략되어 있더군요. 혹시라도 아토믹 플로이드 관계자분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참고했으면 하는 바램이 들기도 해요. 서체가 새겨짐으로써 오히려 시각적으로 난잡해 보일 수 있다는 사용자들도 있을수가 있겠고, 저처럼 디자인적인 측면으로 새겨져 있었으면 하는 사용자분들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본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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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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