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인 OCN에서 TV시리즈물로 개성있는 소재인 <뱀파이어검사>를 오는 10월2일부터 방영하게 됩니다. 영화배우 김수로가 출연했던 영화인 <흡혈형사 나도열>이라는 작품은 있었지만, 국내에서 뱀파이어를 주인공으로 삼았던 작품은 많지가 않았었죠. TV드라마에서 방영되었던 작품들을 보게되면 한국적인 정서가 깊은 구미호를 소재로 삼았던 작품은 있었지만 말입니다. 뱀파이어나 흡혈귀라는 소재는 흔히 서양에서 많이 영화나 TV소재로 방영되기도 했었는데, 국내에서는 케이블 채널인 OCN에서 독특한 드라마를 선보이게 되는 모습이어서 기대가 가는 작품입니다.

지난 28일에 왕십리 CGV에서 <뱀파이어검사>에 대한 제작발표회가 열렸었는데, 참석하게 되었답니다. 케이블 드라마로 총 12부작 50분물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영하게 될 <뱀파이어검사>의 출연진들이 등장했었는데, 주인공인 연정훈을 비롯해, 이영아, 이원종, 장현성, 김주영 그리고 김예진 6명의 배우들이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6명의 배우들이 한사람씩 등장하면서 포토타임을 갖았었고, 모두가 무대에 서게 되었는데요. 한눈에 보기에도 좀 이상스러운 구도죠? 포토타임을 보면서 웃어보기는 처음인데요, 그 내막을 보시게 되면 어떤 상황인지 아실 겁니다^^

흔히 드라마 제작발표회 무대에서 가장 돋보이는 사람은 주인공들이죠.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마련인데, 이날 <뱀파이어검사>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사람은 아마도 배우 이원종씨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정작 주인공은 배우 연정훈씨였는데 말이예요.


배우들이 먼저 스탠딩에 서게 된 구도는 이러했었죠. 가운데에 남녀주인공인 연정훈과 이영아씨가 서게 되는 모습이었답니다. 그런데 배우 김예진씨가 배우인 이원종씨의 옆으로 서면서 자연스럽게 팔짱을~~
뭐 이런 상황이야 아껴주는 선후배 관계이니 상관은 없는 상황이었을 텐데요. 가운데에 서있던 이영아씨까지 이원종 옆으로 이동~~


옆으로 미녀들을 거느린 우리 원종 아찌~~
덕분에 나머지 3명의 남자배우들은 오리알 신세가 되어 버렸네요.
마냥 미녀들이 좋은 원종아찌 입에선 웃음이 가시질 않고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시추에이션이겠죠?
주인공에 미남배우인 연정훈을 제치고 거기에 젊은배우인 김주영까지 제낀 이원종씨의 매력은 무엇이었을까요?


크로즈~업~~
역시 미녀와 야수의 컨셉이죠^^
미녀들이 이원종씨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가까이 있기만 해도 상대적으로 조막만하게 보여지는 여배우들의 얼굴 사이즈죠. 원종 아찌 넘 좋아할 상황만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미녀들이 둘러싸여 나머지 3인의 남자배우들에게 시기의 눈초리를 한몸에 받았답니다 그려 ㅋ


예고편을 살짝 공개해 주었는데, 자동차 질주씬에선 배우 연정훈의 드라이버 실력이 한껏 살아난 장면이기도 했었습니다. 요즘 XTM의 <탑기어코리아>에서 능숙한 운전 실력을 선보이고 있기도 한데, <뱀파이어검사>를 위한 사전 시운전이었는가 싶었다는....

OCN의 <뱀파이어 검사>는 수사물입니다. 이미 케이블 방송에서도 수사드라마가 많이 선보였는데,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이나 <별순검>, <신의퀴즈>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수사물과는 달리 초자연적인 존재인 뱀파이어를 소재로 수사물을 방영한다는 데에는 적잖게 액션과 스릴 등이 많아질 것 같다는 느낌부터 들기도 합니다. 일종의 범죄스릴러물이라고 할 수 있겠죠.


주인공인 민태연 검사는 죽은자의 피를 통한 사이코메트리, 혈흔만으로 살해 당시의 상황이 보이는 피의 동선, 예민한 초감각 등 뱀파이어만의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서울지검의 검경합동 특수부에서 활약하는 검사입니다. 그리고 민태연 검사의 정체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황순범이라는 꼴통형사입니다. 꼴통형사역인 황순범 역에는 이원종씨가 맡게 되는데, 요즘 <무사 백동수>에서 악랄한 악역으로 인기몰이중에 있는 배우입니다.

여기에 민태연과 첨예하게 대립하게 될 인물이 장철오라는 인물인데,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던 장현성씨가 맡아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게 된답니다. 흡사 미국드라마인 <X파일>에서 멀더와 스컬리에게는 의문의 사나이로 등장했었던 담배피우는 사나이같은 인물로 미스테리한 인물이라고 하더군요.

유정인은 신참 여검사로 뱀파이어인 태연과 사사건건으로 부딪히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알수없는 감정에 휘말리게 되는 캐릭터라고 하더군요. 일종에 러브라인이 형성되게 될 듯해 보이기도 하는데, 태연과 정인의 관계를 곰곰히 살펴보니 왠지 모르게 <멀더-스컬리>관계가 성립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수사물이라는 점에서는 기존에 리얼리티와는 다르게 환타지적인 요소가 강하게 느껴지는 작품이어서인지 방송이 기대되는 케이블 TV시리즈입니다. <뱀파이어 검사>는 OCN에서 10월2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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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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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에선 흡혈귀 시리즈는 잘나오지 않고 흥행도 성공하기 힘든데
    이번시리즈는 뭔가 기대가됩니다 !
    아직은 구미호가 먹히는 대한민국에
    미국의 흡혈귀는 어떻게 이용할찌도 궁금하네요!

  2. 안녕하세요^^ 1화는 재밌게 보셨나요? 저도 이원종씨의 연기가 너무 감칠맛나고 좋아서 애청하고 있답니다.^^ 다행히 첫방 시청률도 잘나와서 ㅎㅎㅎ 기쁨만끽! ㅋ 스토리라인이 점점 더 탄탄해질거라고 해서, 저도 2화 기대중입니다~~ 앞으로도 잼나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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