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개봉을 목표로 한국영화 <챔프>의 제작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던 <챔프>제작발표회에는 차태현을 비롯해 유오성과 아역배우 김수정이 모습을 보였는데, 여배우인 박하선도 함께 무대인사를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박하선이라는 배우를 처음 보게 되었던 것이 영화 <아파트>였었습니다. 고소영 주연의 공포영화였었는데, 2006년에 출연했었던 <아파트>에서는 상당히 애띤 역으로 눈길이 가던 여배우였었죠. 그 외에도 <영도다리>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주문진> 등에 출연한 바 있었는데요, 박하선이라는 이름을 알리게 되었던 작품은 뭐니뭐니해도 TV드라마 <동이>였을 거라 보여지네요. 높은 시청율을 보였던 사극드라마였었는데,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으로 단아하면서도 연약해 보이는 캐릭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바 있었습니다.


9월에 개봉하게 될 가족영화 <챔프>에서는 남자배우 차태현을 짝사랑해온 털털한 응급구조사 윤희역으로 출연하게 되는데, <챔프 제작발표회>에서 직접 본 박하선은 남성들에게는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모습이었다고 할까 싶기만 하네요.


인현왕후 역으로 <동이>에서 여배우로써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었는데, 흰색 원피스를 입고 제작발표회에 등장한 모습은 여신~~


드라마 <동이>에서 발랄한 성격의 동이역에 한효주와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기도 했었는데, CF를 보게 되면 한효주의 경우 생기발랄함을 그대로 드러낸 모습이 역력하죠. 제작발표회에서 직접 본 여배우 박하선은 상당히 웃음이 많은 배우더군요. 웃는 얼굴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영화 <챔프>는 교통사고로 시신경을 기수인 승호(차태현)과 절름발이 경주마가 불가능을 뛰어넘는 기적의 감동을 만들어내는 영화입니다.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기대감이 부쩍 높기만 합니다. 동물과 인간의 교감을 통해서 감동을 보여준 영화들이 꽤 많이 있죠. 그 중에서도 한국영화로는 <각설탕>이란 영화도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각설탕>에서는 여배우 임수정이 출연했었고, 이번 <챔프>라는 영화에서는 아역배우 김수정이 기수인 승호의 어린 딸로 출연한다고 하더군요.


제작발표회에 함께 등장한 아역배우 김수정과 차태현. 진짜 부녀지간인양 갖은 포즈를 사람들을 웃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깜찍한 아역배우 김수정은 <스타골든벨>에서 정답소녀로 알려지기도 한 바 있는데, 영화 <챔프>에서는 동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좋아하는 예승역으로 출연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게 가상 경마중계와 우박이 목욕시키기라고 하네요^^
우박이가 누구냐구요?
절름발이 경주마의 이름이랍니다.


9월이면 둘째 아이가 태어난다고 하는 차태현씨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둘째 소식을 <챔프> 제작발표회에서 했었답니다. 충무로 보증수표로 되었다는 기사들은 많이 올라왔었지만 정작 차태현이라는 배우의 일거수 일투족에 대해서는 기자들이 궁금하지 않는갑다는 너스레를 떨기도 했었는데, 본인이 그만큼 존재감이 없다나 뭐래나~~

아이들과 함께 한 영화 <과속스캔들>과 <헬로우고스트>가 연이어 히트되자, 아이들 덕을 더 봐야 한다는 말에 행사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도 자유자재로 애드리브를 날리는 차태현씨를 보니 왠지 예능프로그램 섭외 1순위가 아닐까 싶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또 한명의 주목할 배우 유오성. 영화에서 경주를 직접 뛰지는 않지만 기수와 경주마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주는 조교사 역으로 출연합니다. 다소 거칠고 강직한 성격의 인물인데 알고보면 착하고 여린 캐릭터라고 하네요. 옛날에 태어났다면 지략가 정도로 해석할수 있는 캐릭터겠죠.

 

여배우 박하선씨는 웃는 얼굴이 잘 어울리는 배우인듯 보여지더군요. 제작발표회에서 차태현씨 때문에 웃고, 김수정의 애교스러움에 웃고, 웃음이 가시질 않았었답니다. 웃는 모습이 참 예쁜 여배우가 아닌가 싶어요^

과거 여배우의 매력중에 연약한 이미지가 최고로 인기를 끌기도 했었는데, 요즘에는 섹시컨셉이나 강인한 캐릭터 등 다양한 이미지를 띤 여배우들이 많은데, 제작발표회에서 직접 본 여배우 박하선은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대표적인(?) 여배우가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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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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