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오디션 형태의 오락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공중파 방송인 MBC에서 <나는가수다>라는 오락프로그램을 통해 한차례 홍역을 치른 바 있습니다. 문제의 발단이 되었던 시청자들과의 약속과 청중평가단의 심사를 뒤로 한채, <재도전> 기회를 줌으로써 비난을 받기도 했었죠.

가수들에 의한 오락프로그램이었던 <나는가수다>가 공중파에서 보여진 경연이었다면, 케이블에서는 어떨까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슈퍼스타K>가 케이블방송을 통해서 인기를 모았었는데, MBC에서 멘토제라는 것을 도입한 독특한 구성으로 최근들어 시청자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타오디션 : 위대한탄생>이 본선무대로 올라섬에 따라 경쟁이 치열해져 가고 있습니다. <위대한탄생>이나 혹은 <슈퍼스타K>가 일반인이나 아마추어 가수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 방송이었다면 <나는가수다>는 인기가수들간에 경쟁을 소재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케이블 방송인 tvN에서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인 <오페라스타>는 가수들에 의한 오페라 곡에 대한 도전이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대중가수에 의해 불리워지는 노래와 오페라에서 불리워지는 노래들은 차별점이 있기 마련일 겁니다. 서바이벌 형태로 보여질 <오페라스타>는 기성 가수들의 오페라 도전 과정을 그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페라의 대중화를 이끌어간다는 취지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오페라는 상당히 고급적인 느낌이 많은지라 일부 특정 부유층만이 누리는 장르라 생각되기도 할 듯 싶군요. 때문에 방송을 통해서 오페라라는 장르가 대중화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오늘 2일에 tvN <오페라스타>는 상암아트센터에서 아나운서 손범수와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하늬의 진행으로 신해철, 김창렬, 문희옥, 임정희, 테이, JK김동욱, 쥬얼리 김은정, 천상지희 선데이가 첫 오페라 도전이 꾸며진다고 합니다. 블로거로 <오페라스타> 현장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갔다오면 많은 얘기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가수들이 tvN의 <오페라스타>에서 부른 미션곡들은 엠넷닷컴(
www.mnet.com)을 통해 공개될 겁니다. 어떤 프로그램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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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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