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대중교통으로 지상에서 생활하다보면 자신이 다니고 있는 땅위의 모습이 어떠한지 궁금할 때가 많이 있을 겁니다. 콘크리트 건물들과 아스팔트 도로들이 어지럽게 얽혀있는 땅위의 모습들을 위에서 내려다 본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지난달 인천 김포공항에서 울산공항으로 비행기를 타고 내려갈 일이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타면 으례히 통로보다는 창가쪽을 선호하는 지라 표를 발매할 때에 발권을 창가쪽으로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평일이라서 자리가 없었던 탓이었던지 어렵지않게 창가쪽을 배정받을 수 있었죠. 비행기가 이륙할 때에는 전자기기들을 모두 꺼놔야 한다는 것은 알고 계시겠지요. 안전등이 껴질 때까지는 핸드폰이나 mp3 등의 전자기기들을 껴두어야 하겠죠. 사실 하늘 위에서는 핸드폰이 통화권이탈이니까 켜놔도 무용지물이니까요~


김포공항에서 이륙해 울산공항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인천 <영종대교>를 거쳐야 하는데, 국제선을 타니까 영종대교 위를 비행하더군요. 한눈에 보기에도 인천 영종대교라는 게 한눈에 알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더 올라가니 건물의 형체까지도 알아볼 수 없는 높이에 다다르게 되네요~


비행기로 여행하면 하늘의 구름속을 유영하듯이 비행하게 됩니다. 구름속을 비행하면 아무것도 볼 수 없지만, 일단 구름위로 올라서게 되면 지상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뭉개뭉개 펼쳐져있던 구름위를 걸어볼 수 있을까(?)하는 환상을 직접 느낄 수가 있다는 점이 매력적일 겁니다.

구름이 다소 끼여있던 평일의 모습이었는데, 구름위를 날던 비행기안에서 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무척이나 환상적이었습니다.


울산공항에 도착할 즈음에 울산을 하늘에서 내려다본 광경입니다. 울산이라는 특징을 쉽게 알수 있듯이 각종 대형 선박들의 모습들이 마치 종이배처럼 보였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도시의 모습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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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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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행기를 타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가
    이런 풍경 같습니다....
    멀리 여행간다는 기분도 들고 조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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