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스포츠도 디지털 시대가 본격적으로 접어들었나 봅니다. 축구나 야구, 배구 등의 현장감있는 운동경기와 달리 컴퓨터 게임으로 알려져 있는 e-스포츠가 활성화된 지 오래되었죠.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e-스포츠 청소년들로 많은 소비자층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입장에선 스포츠라는 말이 생소한 단어가 될 듯 싶기도 합니다.

e-스포츠의 활성을 주도했던 게임은 뭐니뭐니해도 <스타크래프트>를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국내 대회뿐 아니라 세계대회로까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타크래프트>를 처음으로 접했던 것이 벌써 10여년도 넘었으니 블리자드의 효자게임이라 할 수 있겠죠.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e-스포츠로의 진면목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나 캠페인모드의 게임진행이 아니라 직접 선수나 다른 사람과의 대결을 위해 베틀넷을 접속하고 게임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베틀렛이라는 인터넷 접속을 통해 상대방과 대전하는 경험을 처음으로 접했던 것이 어느덧 10여년 전이라 생각하니 시간이 너무도 빠르게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초기에 e-스포츠, 스타크래프트를 접하게 된 것은 어쩌면 프로게이머인 테란황제인 임요환 선수의 환상적인 컨트롤를 보게 되면서부터였을 겁니다. 아마도 2000년대 초반에 전국대회를 석권하며 테란의 황제로 굴림하며 새로운 인터넷 게임문화를 만들어내기도 했었습니다. 필자도 베틀넷을 통해서 다른 사람과 게임을 즐겼던 때가 2000년대 초반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SKT나 KTF, 삼성 등의 대기업들이 프로게이머 창단을 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e-스포츠의 시대를 열었다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과거 개인매치로 구성되어 있던 대전게임에서 팀간 배틀을 통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치기도 했었고, 컨트롤의 진면목으로 인상깊은 경기를 만들어내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1의 시대를 지나서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가 공식적으로 발표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유닛들의 구성이 스타1과 크게 달라진 모습은 아니란 생각을 하게 될수도 있을 겁니다. 전투유닛과 치료유닛 업그레이드 유닛들의 모습이 조금씩은 달라지기는 했지만, 사용되는 용도에 따라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일례를 든다면 테란의 메딕이라는 유닛대신에 의료선이 등장한 모습은 그래픽적으로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 역할이라 할 수 있겠지만(치료하는의미에서), 이동이나 쓰임새로 본다면 1보다는 진보된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스타크래프트2는 한눈에 보기에도 그래픽적으로 과거 스타크래프트1보다는 생생한 기지들이 보여주는 비주얼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또한 각 유닛의 움직임 역시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래픽 비주얼이 압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GSL 소니에릭슨 스타크래프트2 오픈 시즌2 결승전이 열렸었습니다.  결승전에서는 저그의 임재덕 선수와 테란의 이정훈 선수가 치열하게 7차전까지 가는 격전을 펼쳤었고, 최후의 승자는 저그 임재덕이 차지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오픈시즌2에서 눈길을 끄는 선수가 있었는데, 바로 임요환이었습니다. e-스포츠인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는 대체적으로 연령대가 낮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게 특징일 겁니다.
군대제대한 임요환 선수의 경우에는 e-스포츠의 원년맴버이자 1세대인 올드맴버에 속하리만치 나이가 많기도 하죠. 비록 임재덕이라는 저그선수가 우승하기는 했지만, 같은 올드맴버에 속하는 임재덕 선수보다는 과거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 황제로 칭하던 임요환 선수의 스타2 진출은 눈길이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준우승에서 같은 종족을 구사하는 이정훈 선수에게 패하고 말았지만, 임요환 선수의 오픈시즌2에서 보여준 모습은 낮은 연령대만이 아니라 중년층까지도 e-스포츠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한 모습이 아닌가 싶기도 하더군요.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날개> 공식발매와 함께 획기적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4 경품>을 내걸고 스타크래프트2를 즐기며, 우승자들에게 내어주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20~30여대의 조그마한 행사가 아니라 총 300개의 아이폰4를 경품으로 내걸고 있는 대형 마케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10대가 지급되는 <스타크래프트2 이벤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된 사이트를 참고해 보세요~~
 
                                     < http://mobile.unwiredkorea.com/sc2/main.php>

게임만 잘하면 최신 스마트폰을 얻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요즘도 간혹 <스타크래프트1> 를 즐기고 있는데, 이번 GSL 게임을 보면서 29살의 임재덕 선수가 우승한 모습이나 테란황제 임요환 선수가 4강까지 올라가면서 과거 화려한 컨트롤의 마술을 선보였던 장면들을 보니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날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높기만 합니다. 어린 선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어른들까지 e-스포츠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여놓은 대회였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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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번 도전해 보세요. 스타2 한판을 이기게 되면 당첨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까 게임도 즐기고, <아이폰4 꽁짜>로 얻고 1석2조가 아닌가 싶네요. 경쟁이 너무 높을려나요?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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