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리맨의 비애라고 많이들 얘기합니다. 마음먹은데로 하지 못하는 때에 많이 사용하는 말이기도 한데, 특히 회사생활하다보면 피치못하게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으면 으례이 그런 말들을 자주 하죠. 잦은 야근도 그중에 하나일 것이고, 피치못한 저녁식사나 혹은 회식자리도 달갑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만큼은 스케즐이 없을 듯 생각이 되어 약속을 잡고 퇴근시간 시계 촛침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가 퇴근시간 임박해져서야 갑작스레 터져나오는 이사님의 한마디 "오늘 날씨도 그런데 회식이나 한번 합시다~~"
회식이란 것이 좋을 수도 있겠지만, 어떤 때는 상사 눈치보는 탓에 참석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때는 계획되지 않았던 약속이 잡히기도 합니다. 그런 일상의 일들을 경험하다 보면 자연스레 친구들이나 친한 사람들과의 저녁약속 자리에는  빠지지 않는 것이 회사이야기, 상사이야기일 겁니다.

직장에서는 회식자리다 바이어와의 미팅이다 해서 술자리로 이어지는 것은 다반사지만, 친한 친구들과의 자리에도 예외는 아닐겁니다. 이래저래 일주일에 2~3일은 술자리를 하는 게 직장다니는 셀러리맨들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특히 중년의 나이로 들어서게 되면 이러한 술자리는 늘어나기 마련이겠죠. 점차로 업무가 많아지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오랜동안 직장에 몸담았기에 주변에 알고있는 클라이언트가 많아지고, 소위 말해서 거금 들어가는 접대자리는 아니더라도 밥한끼 식사하는 자리가 많아지죠. 솔직히 고객과의 만남이라는 자리가 아니라 오랜동안 알고지내던 지인같은 관계로써 만나게 되는 격이죠.

젊을때야 애환이나 걱정거리 술로 푼다고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술고래가 아닌 다음에야 몸이 축나기 마련일 듯 합니다. 2010년 들어서 나이가 한살 더 먹고, 예전에 비해 많이 피로감을 느꼈었죠. 어쩌면 남들보다는 술을 많이 먹어서일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친구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그다지 많은 양을 마시는 것은 아니더군요.


한번 술자리를 하게 되면 통상적으로 소주 1병은 마시는 타입이기도 하지만, 많이 마셨다 싶으면 요령껏 더이상 마시지 습관을 갖고 있는데, 그럼에도 최근들어서는 아침과 저녁(출퇴근) 시간만 되면 몸이 쳐지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기만 했었죠. 당연지사 저녁에 퇴근하고 피로감에 잠들어 버리는 일도 잦아지더군요. 작년초나 재작년에는 그래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집에서 한개 정도의 짧은 글들을 올리곤 했었는데, 요즘에는 밤에 글을 올린다는 건 생각지도 못하는 일상으로 바뀌었으니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을 거라 여져깁니다.
   

한국야쿠르트의 <쿠퍼스>라는 건강기능식품을 알게 된것도 어쩌면 인연인가 싶기도 합니다.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프리미언캠페인으로 매일 <쿠퍼스>를 하나씩 음용하게 되었는데, 어느덧 한달가량이 얼마 남지 않은 듯 싶어집니다.

<헛개나무>라는 게 사실 어떤 건지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TV CF에서 드라마 <허준>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던 <전광렬>씨가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라는 카피를 인상깊게 바라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그깟 야쿠르트 한병이 뭐 얼마나 대단하겠어>하는 의심스러움도 없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기력을 보하기 위해서 흔히 많이 복용하거나 먹었던 것이  홍삼이니 건강식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 헛개나무라는 생전 듣보잡 물건에 대해선 낯설기만 했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중년의 나이로 들어서면 과거와는 달리 뭐라도 몸에 좋을 것을 찾게 되는가 봅니다. 과거에는 그저그런 생각이 일반적이었는데 요즘에는 어디에 좋다는 음식은 찾아서 먹게 되니까 말이예요. 헛개나무에 대해서도 사실 <쿠퍼스>때문에 알게 되었드랬죠. 그런데 음료만으로 지친 간을 회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부호는 남기 마련이었답니다. 시험으로는  12주동안 음용해본 결과 간수치가 낮아졌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되기는 했지만 역시나 믿을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한가진 눈길이 가는 것은 식약청에서 인정받은 제품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쿠퍼스>가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간보호를 해주는 음료라는점이 시선을 잡았죠.

약 한달가량을 야쿠르트 아주머니의 반가운 인사로 배달되어오는 <쿠퍼스>를 마실때는 기분이 좋아져요. 간기능 보호라는 거창한 의미보다 반갑게 인사하면 건네주시는 아주머니의 미소때문에 하루가 즐겁게 시작되는 듯하기도 하죠. 그렇지만 인사보다 몸이 좋아진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일반음료보다 비싼 음료이기때문에 효과가 없다면 실망감도 더 클 테니까요. 140ml의 작은 병임에도 2천원대인 <쿠퍼스>는 건강기능 식품이기 때문에 일종에 기대감이 들기도 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 들어서 피로감이 많이 느껴졌었는데, 흔히 눈이 뻑뻑하다는 표현을 많이들 씁니다. 술마신 다음날에는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겹기도 했었는데, 평소에도 눈을 세게 감으면 뻑뻑한 느낌과 함께 머리가 많이 아프기도 했었죠. 나른해지는 것도 다반사였으니까요.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에는 오후 늦게서야 다소 진정되는 듯한 거북스러움도 많이 늘어났었죠.

술을 안마시면 되겠네 라는 말이 정답일 겁니다. 하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 일도 아니고, 부득이하게 자리하게 되면 조금 양을 줄이는 정도에 그치게 마련입니다. 그런게 사실 회사원들의 비애라고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쿠퍼스를 먹고나서부터 생활패턴이 달라진 듯한 느낌이 들기만 합니다. 요즘들어서는 오후가 되어서도 그다지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봄이 되면 응당 나른해지는 게 다반사일 터인데, 퇴근시간이 되면서까지도 상쾌한 느낌이 들기만 해요.


<쿠퍼스>의 맛은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아하는 맛이라서 입에도 좋더군요. 어릴적에 시골에서 자란 탓에 더덕이니 칡 등을 산에서 캐어먹기도 했었는데, <쿠퍼스>는 더덕향이 진하게 울러납니다. 음료자체도 더덕향과 맛을 느낄 수가 있더군요. 어찌보면 칡맛을 느끼게 하기도 하구요(오래 씹게 되면 칡도 달콤한 맛과 향이 나는데, 쿠퍼스에서도....>

입맛에 맞아서인지 하루 한개씩 마시게 되는 <쿠퍼스>의 맛이 좋더군요. 그런데 더 좋은 건 아침시간입니다. (이러한 얘기를 꺼내면 어떤 홍보성이 될까 싶기도 한데) 쿠퍼스를 마시면서부터 2~3주정도되었을 듯 싶어요. 아침마다 무기력하게만 느껴지고 피곤하던 몸이 상쾌해졌다는 점이었습니다. 회사가 가까운 관계로 아침은 다소 늦게 일어나던 편이었는데, 요즘에는 6시경이 되면 이상하게 눈이 떠지더군요. 피로감도 예전과 달리 많이 없어진 듯한 느낌이 들구요.

사실 단순히 <쿠퍼스>하나만으로 건강이 회복되었다고는 볼 수없을 거라 여겨집니다. 간 회복이 좋아지면 그만큼 피로감도 줄어든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쿠퍼스>가 간의 상태를 좋게 해서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겠죠. 왜냐하면 과학적으로 피검사나 간수치를 비교한 것은 아니니까요. 그렇지만 지난달과 비교해본다면 좋아진 것은 사실인 듯 싶어요.


일종에 만족감이 있기 때문일수도 있을거라 여겨져요. 어떤 물건에 대해서 자기자신이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게되면 좋지 않은 것도 좋아보인다는 뭐 그런거라 할 수 있겠죠. <쿠퍼스>라는 건강기능식품도 약간이겠지만, 자기최면이 어느정도는 있지 않았을까 싶습다. 비싼가격만큼 고급의 제품이니 당연히 좋아지겠지 하는 혼자만의 최면을 스스로에게 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정말로 몸상태가 좋아졌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약간은 더러운 얘기하나만 더 해 보자면 요즘 화장실에 가는 게 즐거워 진다는 점이죠. 예전에는 술먹고 난 다음날에는 화장실에서 볼일보는 일도 만만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어느정도 술을 즐기는 분들은 아실거라 여겨집니다.

그렇지만 뭐든 좋은 게 있으면 나쁜 점이 있기 마련 아닐까 싶습니다. 소화가 잘되고 속이 좋아서인지 요즘 먹는 양이 많아졌다는 것이죠. 이긍.... ... 아랫배가 예전에 비해 ㅜㅜ


한달동안 음용해 본 <쿠퍼스>는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였다고 생각이 들어요. 물론 약속한 12주까지는 아니겠지만(12주면 3달인가요^^) 한달동안 마셔보니 아침과 속이 편안해진 기분이랍니다. <쿠퍼스 프로젝트>로 피로해진 간을 보호해 보세요~~ <본 포스팅에서의 피로감 호전에 대한 소감은 개인적인 체험에 의한 것입니다. 의학적인 지식이나 수치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 유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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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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