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남성은 많은 투자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화장품에서도 남성은 스킨과 로션, 조금 더 나아간다면 향수정도의 기본적인 화장품만이 생각나죠. 최근에는 화장하는 남성, 꽃미남 스타일이 많이 거론되기도 해서 과거에 비해서 다양한 화장품이나 미용용품들이 등장한 모습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화장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는 건 사실일 겁니다.

그렇지만 남성들이 아침마다 빼놓을 수 없는 꾸미기가 한가지 있죠. 바로 세안과 함께 이루어지는 면도입니다. 면도를 한 다음에 스킨을 얼굴에 바를때의 짜릿함은 상쾌한 아침을 여는 남성들의 화장법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침을 완성시키는 남성의 하루인 면도

수염이 많이 자라는 남성들은 아침마다 면도를 하는 것이 때론 번거롭게 여겨질 수 있을 겁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행하는 일이기에 몸에 배일 법도 하지만, 어떤 날에는 그냥 하기 싫을 때도 많죠. 특히 늦게 일어난 날에는 면도하는 것이 여간 귀찮은 일중의 하나죠. 시간은 가고 출근시간은 늦을 것 같은 서두름으로 면도하는 짧은 시간도 왠지 더딜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겠죠.

면도를 하지 않고 수염을 기르면 때론 터프한 느낌이 들기도 한 모습이 남성의 매력일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수염이 자란 모습을 보면 지저분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될 듯 싶어요. 특히 여성의 눈에 남성의 다듬어놓지 않은 수염은 때론 매력포인트를 잃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겠죠. 잘 다듬어진 수염은 보다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겠지만, 그 반대로 역효과를 불러오게 할 수 있다는 얘기죠. 특히 면도를 하지 않고 덥수룩한 모습의 남성은 왠지 지난밤 집에 늦게 들어갔다는 듯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 게으른 성격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을 법합니다.

그렇기에 아침에 시작되는 남성의 면도는 남성을 완성시키는 첫번째 화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수염을 기르는 남성은 기르는 스타일을 살려서 멋드러지게 정리한다든가 아니면 깔끔하게 면도함으로써 달라진 모습으로 출근을 하게 될 테니까요.

습식면도기와 전기면도기의 차이

개인적으로는 하루에 자라는 수염의 길이가 긴 편인지라 이틀정도 면도를 하지 않게 되면 '산적'이 된 듯한 모습입니다. 덥수록한 수염에 구렛나룻까지 이어진 모습이 영락없이 산사람이 된 듯한 모습이기도 하죠. 그 때문에 회사를 출근해야 하는 입장인지라 면도는 중요한 일과중 하나입니다.

면도를 하지 않고 출근하게 되면, 다른 사람에 비해서 더 많이 자라는 수염탓에 지난밤에 늦게까지 술을 한잔 했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때로는 청결하지 못한 사람으로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기도 합니다. 옷맵시만큼이나 사람의 인상이 차지하는 선입견이 크다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아침이면 늘 면도를 하는 것이 일과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면도를 위해서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해 보았는데, 그중에서도 직접 손으로 면도를 하는 습식면도기와 자동 전기면도기를 두루 사용해 보았었죠. 전기면도와 습식면도기의 차이는 남성들이라면 모두 알수 있듯이 사용의 편리와 상쾌한 느낌의 차이일 겁니다.

자동면도기는 누구나 아침이면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바쁜 셀러리맨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편리한 제품일 겁니다. 눈뜨자마자 일어나지 않고도 충전된 전기면도기로 방안에서 면도를 끝마칠 수 있기에 시간이 절약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움직이면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1석2조일 겁니다.

습식면도기는 사실 사용하기 불편하긴 하죠. 화장실에서 비누나 쉐이빙폼으로 거품을 내서 얼굴에 바르고 손으로 직접 거울을 보면서 일일이 얼굴을 확인하면서 면도를 해야 하기 때문이죠. 특히 손으로 면도하는 경우에는 일일이 면도가 되지 않은 곳을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전기면도기에 비해서 더할 듯 싶습니다. 하지만 습식면도기의 경우에는 면도를 끝마치고 난 후 상쾌한 느낌이 전기면도기는 따라오지 못할 겁니다. 개인적으로도 예전에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하곤 했었는데, 습식면도기를 고집하는 이유가  상쾌한 느낌 때문입니다.



면도기의 선택, 민감한 피부에는 필수적

습식면도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면도기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진 남성분이라면 면도기를 선택하는 것이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겠죠. 그런데 요즘에야 좋은 면도기들이 많이 등장해서 예전같이 않을 수도 있겠지만, 과거 습식면도기는 성능이 제한적이기도 했었죠.

면도기하면 떠오르는 회사가 있는데, <도루코 면도기> 브랜드일 겁니다. 이발소에 구비되어 있었고 특히 양날 면도기의 경우에는 남자가 있는 집에는 한개정도는 있었드랬었죠. 아버지께서 사용하시던 양날 면도기는 가운데 자루를 돌리면 마치 로봇트태권V의 머리처럼 머리가 양쪽으로 열리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면도날만 별도로 교체해서 사용하던 것이었는데, 가혹 면도를 할 때에는 그 생각이 들곤 하더군요.

면도기를 선택할 때 어떤 면도기를 사용하시나요?
도루코나 질레트에서 출시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데, 성능들도 다양하죠.
개인적으로 면도기를 선택할 때에는 가급적이면 가격이 비싸더라도 3중날 이상을 선택합니다. 왜냐하면 수염이 굵은 편인지라 왠날한 2중날로는 면도가 깔끔하게 되지 않기 때문이죠. 어릴적이야 수염도 가늘고 적어서 2중날로도 무난했었는데, 점차 굵어지면서 2중날로는 버거운 면도가 되더군요. 전기면도기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도 이러한 점 때문인데, 상대적으로 수염이 많은 남성들에게 2중날은 쉽게 무뎌지고 심하면 피부가 손상되는 경험도 있을 겁니다.

무리하게 날이 서지 않은 면도기로 면도를 계속하다보면 소위 피멍이 든다고 하는 경험도 있을 것이고, 쉽게 베이는 경험도 많았을 게예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면도기는 최우선적으로 피부자극이 적게끔 날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성들에게 면도기는 여성들의 화장품만큼이나 중요한 제품일 겁니다. 면도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왠지 찝찝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얼굴을 손으로 만질때 한두가닥 돋아난 것이 느껴지면 기분이 좋지 않기도 하죠.
 
도루코 면도기, 6중날의 PACE6

피부가 다소 민감하다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연약한 피부라고 해야 할지, 개인적으로 휴대용 2중날의 습식면도기는 사용하기 전부터 겁부터 납니다. 꼭 피를 보게 하거든요. 그래서 여행갈 때에도 필수적으로 빼놓지 않고 챙기는 것이 있다면 집에서 쓰는 면도기죠.


서너달 전에 면도날이 떨어져서 마트에 들렀다가 <도루코 면도기> PACE6 제품이 눈에 띄었었습니다. 그전까지 <질XX 마X>를 썼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기도 했었고, 특히 여러번 오래 써서 날이 무뎌지지 않는다는 게 마음에 들어 계속적으로 사용했었던 제품이었죠.

그런데 도루코에서 <6중날 면도기>가 판매되고 있는 게 눈에 띄이더군요. <PACE6>라는 제품이었는데, 초기여서였는지 아니면 특별행사였던지 쉐이빙폼까지 한꺼번에 포장되어 있었던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평소에도 면도기를 선택할 때에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그만큼 면도날이 우수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도루코면도기> 6중날 면도기이라는 것을 보고는 '어느정도일까?' 싶기도 했드랬어요. 쉽게 말해서 3중날보다 두배 더 깔끔한 면도가 될까 하는 주목을 끌더군요.

그렇게 사용해 본 것이 몇달째 되었는데, 사용하고 보니 괜찮은 제품이라는 느낌이 드는 제품이더군요. <6중날 면도기>가 전해주는 매끄러운 면도감이라고 할까 싶기도 하구요. 사용횟수도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좋기도 했었습니다.

6중날 면도기, 도루코 PACE XL  

6중날 도루코 면도기를 사용해보았던지라 이번에 도루코에서 새로 나온 <PACE XL> 제품이 선듯 눈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기존 제품에 비해서 보다 강력해진 기능일 테니까요.


외관상으로는 기존 <도루코 면도기>인 PACE6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모습이기도 한데, 두 제품이 서로 호환되기 때문에 면도기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6중날 면도기인 <PACE XL>은 피부곡선에 맞추어 설계된 6개의 면도날이 자극없이 부드러운 밀착면도를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특히 Narrow Blade 기술로 면도날이 얇아져서 절삭력이 한층 더 향상되었다고 하더군요. 절삭면이 얇아졌다는 것은 전체적으로 얇아졌다는 얘기가 되는 것인가 싶기도 합니다.

기존의 3중날 면도기와 현재 사용하고 있는 6중날 면도기의 차이는 면도감에서는 6중날이 보다 상쾌한 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겠죠.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단점이 있다면 3중날에 비해서 면도날이 차지하는 면적이 넓어서 코밑의 면도에는 불편함이 있기도 했습니다. <PACE XL>의 특징중에 Narrow Blade 기술이라는 것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얇게 설계해서 보다 절삭감이 좋아졌다는 것이 눈길을 끄는 성능이었어요.

  
또한 피부자극을 감소시키는 윤활밴드에는 알로에와 비타민E, 라밴더 성분이 캡슐형태로 함유되어 있어서 면도 후 피부보습과 진정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특히 면도날 윗면에 정밀면도날이 장착되어 있어서 구렛나루와 코밑수염을 편리하게 정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면도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사실상 코밑수염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턱이나 뺨, 구렛나루 부분은 면도기를 전체적으로 밀어줌으로써 쉽게 면도를 끝낼 수 있지만, 코밑 부분은 면도면적도 좁아서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PACE XL로 면도하면 아이가 된다? - 재미있는 CF

도루코 면도기인 <PACE XL> 출시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해서 한번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 보았는데, CF를 보니 웃기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흔히 수염은 남성의 터프함을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할 겁니다. 보다 더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남성의 수염이기도 하죠. 그런데 수염이라는 것이 반드시 여성들이 좋아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키스할 때, 따갑게 찌르는 느낌을 싫어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기 때문이죠. 특히 아이가 있는 아빠들은 곧잘 아이의 뺨에 수염이 자란 얼굴을 부비는 행위를 하곤 하죠.

  


그런데 여성들이 수염있는 남성을 좋아하기는 하겠지만, 막상 따끔거리는 것이 싫어하기도 할 겁니다. CF를 보니 그런 여성의 마음을 보여주는 모습이더군요^^

PACE XL로 면도를 하니 완전 아이가 되어버린 모습을 보고는 자질러졌답니다~~


                                           < http://www.dorcopace.co.kr >

면도후에 깔끔한 모습으로의 변신

면도는 남성을 보다 매력적으로 바꿔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남성이 변신하는 모습을 담을 때, 덥수룩한 수염을 깎음으로써 세련된 스타일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때론 전혀 새로운 이미지를 면도 하나만으로도 연출해 낼 수도 있죠. 악세서리나 옷을 통해서 스타일을 변화시키는 일만큼이나 면도는 남성의 모습을 바꾸어주는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도루코면도기 <PACE6>를 사용해 보았던지라 이번에 출시되는 도루코 6중날 면도기 <PACE XL>는 <면도기 추천> 제품으로 손색이 없을 듯해 보이는 제품이란 느낌이 들어요.
남자친구의 스타일을 바꾸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깔끔한 스타일로 산뜻한 이미지를 원한다면 한번 도루코 면도기 6중날 면도기를 선물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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