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너달 전에 태어난 아기 고양이들이 이제는 제법 자기들끼리 장난도 치는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한데, 어제는 비가 와서인지 처마밑 비밀 아지트에 엄마냥이와 아가냥이들이 낮잠을 자고 있더군요. 위태위태한 곳이기는 한데, 자는 모습이 무척이나 귀여워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4마리 새끼 냥이들이 있는데 비좁은 공간이라서 어떻게 이런 곳에서 잠을 잘 수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 엄마냥이 등을 침대삼아서 행복하게 자고 있네요.



사진이 참 제가 보기에도 안타깝기만 하네요 ㅜㅜ
전문 사진사가 아니라서 죄송 꾸벅.



졸리는 와중에도 꿋꿋하게 엄마 젖을 빨면서 잠들어버린듯~~
엄마냥이도 피곤한가 봅니다. 꾸벅꾸벅~~
어미는 그래도 안면을 텄던 까닭인지 부르면 애완동물처럼 달려오기도 하고 울기도 해주는데 아기 냥이들은 아직 낯선 사람 인기척만 들리면 소스라치게 놀라곤 해요.
새끼냥이들.. 엄마품이 젤로 좋아 좋아~~


뭘 보세요???

카메라가 신기해서였던지, 낯선 사람이 신기해서였던지 빤히 꼬다보는 새끼 냥이... 귀엽기가...

엄마냥이는 그래 찍어라 초상권은 주는거~니?

행복한 엄마 냥이와 새끼 냥이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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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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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궁.. 불쌍한 냥이들.. 좁은곳에서 고생하네요.. 좋은 생활터전을 찾아야 할텐데 힘내라 냥이들아!!

  2. 안전하고 시원한 곳으 빨리 찾았으면 합니다- 근데 새끼가 참 귀엽네요 ㅎ 멀뚱멀뚱 쳐다보는게 ^^;

    • 보기와는 달리 위험한 곳은 아니예요^^
      주인아저씨도 잘 먹이고 있는데, 이상하게 고양이들이 이렇게 높고 좁은 처마아래를 집처럼 여기고 있더군요. 부르면 야웅하면서 답하기도 해요^^ 괜스레 귀여워서 저도 소세지를 사서 주곤 하는데 것도 만만찮게 들어가던데요 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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