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ocn26

OCN 나쁜녀석들 첫방, 시작부터 의문스런 통제불능 미친개들의 과거! 발상 자체를 환영해야 할 것인지 아니면, 생각하지도 않아야 할 일인지 모호하다. 강력범죄를 범죄자로 구성된 수사팀으로 해결한다는 것이 소재인 OCN의 '나쁜녀석들'을 두고 하는 얘기다. 아무리 강력범죄라 하지만 소위 나쁜놈들을 때려잡기 위해서 거친녀석들을 끌어들인다는 발상자체는 역으로 생각해 볼때, 군부정권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소위 말해 '정치깽패'라고 불리워진 과거의 말이 떠오르는 드라마가 '나쁜녀석들'이기도 했다. 살인을 저질르고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살인범들을 잡기 위해서 경찰은 통제불능 범죄자들을 이용해 범인검거에 나섰다. 조직폭력배, 살인청부업자, 연쇄살인범 사이코패스가 그들이다. 사회에서 입에 오르내리기도 치가 떨이는 이들이 이들이라 할만하다. 헌데 당연히 감옥에 갇혀야 할 이들.. 2014. 10. 6.
OCN 나쁜녀석들, '지독한 녀석들이 몰려온다'...기대되는 시청포인트는? 수사드라마 전문채널이라 할만한 OCN에서 10월 4일부터 새로운 수사드라마인 '나쁜녀석들'이 방영한다. 기존 수사드라마와는 색깔이 다른 새로운 유형의 범죄수사드라마라는 점에서 눈길이 가는 작품이다. OCN에서 방송된 수사드라마는 '신의 퀴즈'를 비롯해 'TEN', '뱀파이어검사', '처용', '히어로' 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수사드라마를 선보였던 케이블 채널이고, 인기를 모았던 작품들이 많다. 특히 인기리에 방영해 시즌제까지 이어져 안정적인 메니아 층을 이룬 작품들도 많다는 게 특징이다. 기존 OCN에서 보여졌던 범죄 수사드라마와는 달리 10월 4일 토요일 밤 10시에 첫방송되는 '나쁜녀석들'는 독특한 프롤로그를 지닌 드라마라 할만하다. 가장 큰 특징은 범죄를 해결하는 해결사들의 구성이다. 기존 수사드라.. 2014. 10. 3.
OCN 리셋, 기억추적스릴러? 영상속 오브제를 알아보자 미스테리한 작품들을 좋아하는 게 필자의 작품을 고르는 취향임에 분명해 보인다. 물론 액션장르도 좋아하는데, 미스테리 장르다 해서 다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미스테리 장르는 다른 장르와는 달리 짜임새있는 구성이 가장 중요하다 할만하겠다. OCN 신규 드라마인 '리셋'이라는 드라마는 기억추적스릴러로 필자의 흥미를 돋구는 작품이라 할만하다. 수사드라마인 'TEN'이나 '신의퀴즈'는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라이즈와 사수과정의 디테일함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성공한 드라마들이라 할만하다. 수사물과 미스테리물은 그만큼 스토리의 개연성이 우수해야만 한다는 게 특징이라 할만하다. 이미 인터넷에서는 김소현을 메인으로 한 2차 포스터와 눈물 연기가 돋보이는 아이디 영상을 공개해 그녀의 폭발적인 청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2014. 7. 17.
신의퀴즈4, 깐죽 한진우의 걸그룹 세태만상 일침에 공감! 케이블 채널인 OCN에서 방송되는 ‘신의 퀴즈4’가 일요일 밤에 전파를 타며 신퀴폐인들을 불러모으는 모습이다. 첫방송이 된 지난 18일 일요일 첫방송에서는 붉은 눈물이라는 소재로 강렬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수사드라마의 레전드의 귀환이었을까? 지난 18일 밤 11시 방송된 ‘신의 퀴즈4’ 1화 ‘붉은 눈물’ 편이 케이블TV, 위성, IPTV 포함 유료플랫폼애서 평균 시청률 1.6%, 최고 시청률 2.0%을 기록하며 첫 화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전한다. 류덕환, 윤주희 등 주연배우들의 호연과 업그레이드 된 내용으로 무장한 ‘신의 퀴즈4’ 1화는 특히 OCN 타깃(남녀 25~49세)에서 평균 1.1%, 최고 1.4%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뿐만 아니라 방송 .. 2014. 5.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