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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7

Mnet 슈퍼스타K7, 목요일의 선택...과연 현명한 선택이 될까?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인 '슈퍼스타K7'가 20일 목요일에 첫 시작된다. 첫 시즌에 이어 두번째, 세번째로 이어지면서 슈스케는 많은 이슈와 기록을 만들어내며 '국민오디션'으로 자리한 지 오래다. 7년이라는 시간은 그리 짧은 시간이 아니다. 방송이 진행되면서 온갖 악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7년을 이어온 것은 분명 슈스케만이 갖고 있는 저력임이 분명하다. 20일 첫방송을 앞둔 시즌7인 슈스케는 몇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과연 금요일 밤에 방송되던 시간대를 목요일로 옮겨놓은 것이 얼마나 시청자들에게 주효하게 어필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사실 기대보다는 우려가 더 많은 게 방송편성 시간대의 변경이라 할만하다. 흔히 5일제 근무를 하는 직장인들에게 금요일 밤 시간대에 전파를 탔던 기존 슈스케 편성.. 2015. 8. 20.
Mnet 슈퍼스타K7, 돌아온 오디션의 계절...올해는 어떤 이슈가?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되는 '슈퍼스타K'는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진기록을 연출해내고 있는 프로그램이라 할만하다. 참가자들의 수가 해를 거듭할수록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슈스케'는 올해 어떤 기록들을 안겨다줄지 기대되는 바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어떤 참가자들이 등장하게 될지가 가장 큰 기대감을 갖게하는 오디션이다. 슈퍼스타K7 제작진은 올해 심사위원으로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을 내세우며 슈스케의 오랜 터줏대감격인 이승철이 빠지고 4인체제를 만들었다. 첫방송이 오는 8월 20일로 잡혀있어 이제 일주일이 지나면 본격적인 오디션의 계절을 맞는 셈이다. 심사위원 오디션 현장에서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 심사위원이 나누는 대화를 포착한 티저영상(참고링크: http://tvca.. 2015. 8. 11.
복면가왕, 뜻밖의 가면속 출연자에 열광하는 이유 MBC의 '복면가왕'은 일밤의 전성기를 일밤의 간판으로 올라선 모습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율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인데, 파일럿 방송이후 첫방송에서는 일요일 저녁의 오락프로그램으로는 신통치 않은 한자리수 시청율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것이 13회였던 6월 28일 방송분은 13%를 넘으며 일밤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한 모습이다. 남자들의 이야기인 '진짜사나이'에 비해 시청율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MBC의 일밤-복면가왕은 이같은 상승세는 예측할 수 있었던 결과였을까? 어느정도의 상승은 예상했었지만, 일밤의 두가지 프로그램 중 상위에 올라서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에 놀랍기만 하다. 이같은 결과는 어쩌면 '가면'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출연하는 다양한 뮤지션들과 그들의 정체를 추론해 나가는.. 2015. 7. 1.
Mnet 슈퍼스타K7, 터줏대감 이승철 하차 4인 심사위원으로 확정 음악채널인 Mnet의 대표적인 프로인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의 메인 심사위원 4명이 공개됐다. 8월경부터 시작되는 Mnet은 이제 '시즌 7'을 맞는 대표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부분에서는 매년 신기록을 갱신하는 인기높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특히 글로벌 오디션이라는 기치로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오디션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참가자들이 대거 몰리며 매회마다 외국인 참가자들까지도 눈길을 끌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해 7회째를 맞게 되는 시즌7은 기존에 메인 심사위원으로 터줏대감이나 다름없었던 가수 이승철이 빠지고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이 메인 심사위원 라인업을 확정지었다. Mnet 측은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을 ‘슈퍼스타K7’ 메인 심사위원.. 201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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