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채널인 Mnet의 대표적인 프로인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의 메인 심사위원 4명이 공개됐다. 8월경부터 시작되는 Mnet은 이제 '시즌 7'을 맞는 대표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부분에서는 매년 신기록을 갱신하는 인기높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특히 글로벌 오디션이라는 기치로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오디션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참가자들이 대거 몰리며 매회마다 외국인 참가자들까지도 눈길을 끌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해 7회째를 맞게 되는 시즌7은 기존에 메인 심사위원으로 터줏대감이나 다름없었던 가수 이승철이 빠지고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이 메인 심사위원 라인업을 확정지었다.

Mnet 측은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을 ‘슈퍼스타K7’ 메인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으며, 제작진을 만나 심사위원으로서의 포부를 밝히는 성시경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특유의 위트 있는 말투로 제작진과의 대화를 주도하며 이번 시즌 ‘슈퍼스타K7’ 진화의 중심에 설 것을 예고했다.

함께 호흡을 맞출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심사위원에 대해서는 장난기 어린 평가를 내리면서도 깊은 애정을 드러냈고, 성시경의 전화를 받은 윤종신은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은 쉬운 자리가 아니다. 6년 동안 열심히 만든 자리라 권리금이 있다”고 너스레를 떠는 등 절친한 사이인 성시경의 합류를 반기는 영상이 보여지기도 했다.

성시경이 합류한 ‘슈퍼스타K7’는 잠재력 있는 도전자들의 매력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들의 케미로도 시청자를 즐겁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세 심사위원은 지난해 한 차례 다같이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올해 보여줄 활약에 더욱 눈길이 간다. 각 심사위원들도 새로운 시즌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열의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윤종신은 “프로듀싱 경험을 바탕으로 남다른 관점이 살아있는 심사를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 겸 작곡자, 프로듀서인 윤종신은 특유의 음악적 감수성으로 잠재력 있는 도전자들을 발견해냈고, 촌철살인 심사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시즌 1~3와 시즌 5~6에 ‘슈퍼스타K’를 이끈 경험과 관록이 이번 시즌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시경은 “심사는 저의 진심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의 진심이 필요해서 섭외하신 거라면 자신 있다”며 의욕을 드러내고 “자신의 감정과 끼, 생각을 노래로 표현할 수 있으면, 그런 사람이 1등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자신의 심사 기준을 밝혔다.

백지영은 “참가자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본인의 개성을 찾을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겠다. ‘슈퍼스타K7’이 탄생시킬 새로운 스타들의 노래가 올 한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갈증을 풀어드리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탁월한 가창력에 시선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소화해내는 백지영은 여성 도전자들 최고의 롤모델이자 설득력 있는 조언을 할 수 있는 심사위원으로 꼽힌다.

김범수는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가수 지망생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 이번 시즌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가능성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소신을 밝혔다.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 중 한 명인 김범수는 ‘슈퍼스타K6’에서 도전자에 대한 애정이 담긴 실질적인 조언과 심사로 주목 받았다.

‘슈퍼스타K' 제작진은 여느 해보다 메인 심사위원을 빨리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선 어느 시즌보다 메인 심사위원 각자의 음악적 개성이 돋보이는 시즌이 되도록 사전제작 단계부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 심사위원은 오는 6월경 시작될 심사위원 예선부터 도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현재 ‘슈퍼스타K7’ 지역별 현장 오디션에는 모집기간 초반부터 많은 지원자들이 몰리고 있어 심사위원 예선에 등장할 인재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슈퍼스타K7’ 현장 오디션은 7월 5일까지 국내 총 9개 지역에서 11회, 해외 총 4개 지역에서 4회 진행 중이다. 7월 5일까지 온라인 예선 접수도 계속되며, 전국 금영노래방을 통한 노래방 지원을 통한 예선 접수도 가능하다. 올해부터 원클릭 방식으로 보다 간결해진 지원방식과 오디션 현장에서 제공되는 보컬 트레이너의 보컬가이드 무료 상담서비스 등이 초반부터 뜨거운 지원열기를 이끌고 있다.

심사위원에서 하차한 가수 이승철의 부재가 '슈퍼스타K7'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도 관심거리 중 하나다. 매년 여름이 찾아오는 시기에 Mnet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으로 얼굴을 보여준 가수 이승철은 '슈퍼스타K'의 터줏대감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트레이드 마크처럼 돼 버린 이승철의 선글라스 쓴 모습도 이번 시즌에서는 볼 수 없다.여름부터 시작해 초겨울로 이어지는 MAMA행사에 이르기까지 Mnet의 슈스케는 글로벌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고, 특히 다른 프로그램의 오디션과는 달리 Mnet의 슈퍼스타K를 통해 배출한 가수들이 연예계를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시즌7도 기대되는 바가 크다.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 한방 눌러주세요~~>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wcs.naver.net/wcslog.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