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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11

2AM과 DID 체험하고 펩시 사이트에서 행사참여로 마음까지 뿌듯하고^^ 얼마전에 영화관에 들렀다가 알게 된 새로나온 리프레쉬 펩시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탄산음료는 그다지 즐기는 편이 아니었지만, 롯데시네마에 설치된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를 경험하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영화에서 등장하는 조그마한 간이 뮤직박스처럼 보이기도 하는 DID는 요즘 지하철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계죠. 지하철 노선도는 물론 역 주변의 지형 등을 검색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 있는 DID를 한번쯤은 사용해 봤을 법합니다. 영화관에 설치되어 있는 펩시 DID에는 요즘 한창 주가가 높은 2AM 맴버들의 사진들이 스크랩되어 있습니다. 증강현실이라는 얘기들을 요즘들어 많이 듣게 되는데, 일종의 실제같은 가상의 세계를 경험한 듯 싶어요. 아날로그 세대인지라 DID가 다소 낯.. 2010. 4. 9.
에이서 페라리원, AMD 울트라씬 플랫폼 기반의 넷북 선보이다 명품으로 유명한 페라리, 특히 자동차 하면 떠오르는 마크가 있죠. 페라리. 방패문양안에 말이 앞발을 들고 서 있는 마크가 유명합니다. 명품으로 유명한 페라리의 이야기가 아니라 다름아닌 PC기업업체인 에서 미니 노트북인 넷북의 새로운 명품 트랜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다름아닌 넷북. 페라리원은 기존 유콘 플랫폼에 비해 프로세서와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킨 AMD의 고성능 노트북용 2세대 비전 기술의 울트라씬 플랫폼을 탑재해 빠른 반응속도와 안정적인 멀티태스킹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페라리원 넷북에서 처음으로 눈이 가는 것은 아마도 그 디자인이라 할 수 있어 보입니다. 강렬한 빨간색.... .... 보기만 해도 강렬해 보이는 모습인데, 정 가운데에 페라리의 마크가 디자인되어 있어 명품다운 느낌이 드는 넷북.. 2009. 11. 6.
PIS 휴대형 외장하드, 진화와 깜찍함에 반할만 하다 컴퓨터의 기술을 보고 있노라면 디지털의 진화가 어떤가를 실감하지 않을 수 없는 모습입니다. 그중에서도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하드드라이브의 대용량으로의 진화는 과거 10여년전의 모습과 비교해 볼때 놀랄만한 모습이 아닐 수 없죠. 불과 15년전인 1990년대 초만 하더라도 하드드라이브라는 것은 그다지 발전하지 못했었던 모습이었습니다. 컴퓨터로 가장 흔한 테트리스 게임을 하더라도 당시에는 플로피디스크 5~6장을 연거푸 구동시켜야만 가능했던 모습이었습니다. 지금의 컴퓨터 세대에서 상상한다면 가히 고조선 시대에나 있을법한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컴퓨터의 속도또한 느리기도 했었던 것도 사실이었지만 그만큼 하드드라이브의 용량은 몇배킬로바이트가 전부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흔한 계산을 위해서나 가능했던 용량.. 2009.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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