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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11

차량용 블루투스 이어폰, VISVI BT-M1 자가용을 운전하다 보면 차량내에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게 한가지 있습니다. 다름아닌 개인휴대전화인 스마트폰을 받을 수 있는 이어폰이죠. 차량운행중에는 사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통화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는 것은 상기시켜야 하겠네요. 그렇지만 업무상 운전중에 걸려오는 전화들 중에는 급한 전화가 있기 마련이고, 부득이하게 전화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필연인 셈이죠. 운전하다보면 차량안에서 스마트폰을 귀에 대고 집적 전화를 받는 운전자분들이 눈에 띄이기도 하는데, 경찰한테 걸리게 되면 벌금ㅜㅜ 휴대전화를 이어폰을 이용해 전화를 받는 경우에는 벌금이 떼이지 않지만, 유선의 경우에는 번거로움이 있을 거예요. 어지럽게 스마트폰과 연결된 유선 이어폰으로 통화를 하다보면 신경이 쓰이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 2014. 4. 12.
LG G2, 스마트폰도 이제는 뒤태가 좌우한다! '헬로모바일 개통기' 스마트폰의 관심도가 최근들어 삼성과 애플에서 새롭게 LG전자의 G2로 응집되어 있는 모습인데, 2013년 하반기 들어서 새로운 스마트폰 시장의 활력소가 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은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다보면 이곳저곳에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사람들로 가득하니까요. 필자 역시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과거에는 네비게이션에 의존하면서 길찾기를 찾곤 했지만, 스마트폰으로 바꾸고나서부터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횟수가 줄어들었지요. 매립형이 아닌 거치형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있던지라 시동을 켤때마다 네비게이션을 켜는 것이 불편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입력하는 방법이 스마트폰 자판에 익숙하다보니 빠르게 목적지를 검색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CJ 헬로모바일 체험단인 '컬쳐.. 2013. 9. 23.
헬로모바일 체험단, 컬쳐모바일러 2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휴대전화의 발전은 생각해보면 참으로 빠르다고 여겨지기만 합니다. 불과 10여년전의 과거를 생각해보아도 최근에 휴대기기라 말하는 노트패드니 혹은 아이폰, 삼성의 갤럭시 기종의 새로운 휴대전화들은 혁명과도 같은 발전이라 할 수 있어 보입니다. 필자의 주위에는 아직도 LTE가 아닌 그렇다고 3G도 아닌 2G를 사용하는 휴대전화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단지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걸고받는 용도로만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이라 할 수 있는데, 시내에 나가서 커피숍에 앉아있으면 진화된 노트북을 열고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모습은 미래사회를 보는 듯하기만 하기도 하지요. 더군다나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즐기는 신세대들과는 거리감이 있는 친구들이니 최근의 멀티미디어 세상과는 거리가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2013. 9. 16.
2011 MAMA 원정기, 싱가포르 출정으로 간단히 여행용품 꾸리기 29일 싱가포로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되는 행사 참석을 위해서 많은 국내 스타들이 속속 공항을 출발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배우들이 대거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마도 레드카펫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특히 최근 동남아뿐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K-POP 열기가 한창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터라 행사의 분위기는 국내에서 열리는 어느 행사보다 뜨겁지 않으까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대략적으로 MAMA 2011에 참석하게 되는 유명배우들의 명단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참서하게 되는 배우들로는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병헌(연예정보 소식에 따르면 촬영중에 있는 의 스텝이 사고로 죽음을 맞았다고 하는데, 촬영에 난항이 없었으.. 2011.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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