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응수41 추노, 악인 황철웅-누가 그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수목드라마의 인기정상을 달리고 있는 KBS2의 는 말 그대로 달리고 있는 드라마로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너무도 하고싶은 말이 많고 포스팅을 올리고 싶어지는 모습들이 너무 많은 것도 사실일 법합니다. 추노꾼 이대길(장혁)과 소현세자(강성민)의 뜻을 지키기 위해 달리는 송태하(오지호), 그리고 두 사람의 사랑을 한몸에 받게 될 운명같은 여인 김혜원(이다해). 그들이 그려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이고, 그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것은 어떤 그리움일까 생각하게 하는 것이 드라마 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초반부터 강한 임팩트와 액션을 선보이며 순식간에 안방극장을 장악해버린 의 행보를 막아낼 수 있을까 싶기도 해 보입니다. 이대길과 송태하에 대한 여러 유명 블로거 분들의 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던 내용들일 것이라 여.. 2010. 1. 27. 이전 1 ··· 8 9 10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