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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 궁녀들의 살인 미스테리 '궁녀' 쩐의전쟁, 돌아와요선애씨, 만남의 광장, 여고괴담.... ... 배우 박진희가 출연했던 영화나 드라마들이이다. 사실 배우 박진희의 프로필을 보고 있노라면 흥행에 크게 성공했던 영화는 손가락을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미약하다고 말할 수 있다. 여고괴담과 연애술사 정도니까.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녀가 출연했던 드라마는 인기절정의 드라마가 눈에 띤다. 돌아와요선애씨, 카이스트, 쩐의전쟁 등등... 어쩌면 스크린보다는 안방극장에 더 친숙한 배우 박진희의 연기가 스크린에서의 관객들의 점수를 기다리고 있다고 표현해야 옳은 표현일까. 곧 개봉된 궁녀는 궁중 미스테리물. 그동안 역사극으로 많이 알려지거나 개봉되었던 영화들은 많다고 할 수 있겠지만 감히 궁중에서의 암살에 대해, 그것도 궁녀의 이야기를 소재로 다루었던 영화나.. 2007. 11. 3.
애드센스, 주말에는 약한 모습 로그인을 해 그간의 애드센스 수익률을 보려고 로그인을 했지만, 불행하게도 구글 애드센스의 로그인 창이 다운 된 것인지, 열리지 않는다. 유독 주말이면 애드센스 활성화 창이 느려지거나 열리지 않는다는 게 흠이다. 필자의 집에 있는 컴퓨터 사양이 약해서일까? 다른 블로그나 웹사이트는 잘도 열리는데, 주말이면 애드센스도 휴일이라서 정지되는 것일까? 애드센스를 단지 약 3주일이 지났는데, 주말에 애드센스 로그인을 하게되면 두어번은 해야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그렇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 사례가 발생했다. 주말이면 블로거들이 대거 애드센스 활성화창에 로그인해서 일주일의 수익률을 계산하기 때문일까? 필자의 사이트는 대부분 주말에 많이 열람하게 되는 카테고리가 많아(영화와 드라마) 방문자가 주중보다는 상대적으로 많은데.. 2007. 11. 1.
주유소들은 과연 정직하게 손님에게 기름을 주는가 예전에 비교하는 TV프로그램에서 주유소의 기름을 정량대로 넣는것인가에 대해 방송을 한 적이 있다. 그것을 보고나서 개인적으로 차를 가지고 다니지만, 세상 믿을 게 있나 하는 허탈함이 들었다. 자동차를 산지는 일년이 되지 않았지만, 일년에 차동차세에다 보험까지 들고나면 솔직히 샐러리맨들은 저축이라는 것을 생각하기 어려워진다. 그런데 굳이 자동차를 뭐하러 가지고 다니는 건가 하고 반문하는 분도 있겠지만, 여기에서는 자동차문화에 대해서 다루는 코너이니 전제조건으로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차를 가지고 다니다 보면 부득이하게 자신이 다니지 않던 주유소를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기름이 떨어졌는데, 단골로 들어가는 주유소는 멀고, 가까운 주유소를 찾아 하는 수 없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금액대로 주유를 한다. .. 2007. 11. 1.
기름값 인상, 세금은 올라가고 정유사는 더 돈을 번다 요즘의 기름값은 좀처럼 감을 잡을 수 없는 추세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두바이산 원유가가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고 있고, 국내에서도 기름값을 1700원대 선으로 올린다는 계획이다. 그렇지만 여기서 한가지 의아스러운 점은 기름값을 올려 과연 어디에서 이익이 발생하다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소비자가격으로 판매되는 기름값의 절반은 세금으로 충당한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서울시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름값은 평균적으로 1600원선에 판매되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정유사에서 주유소에 판매되는 기름값은 1550원 선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수학적으로 이러한 수치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일례로 평균적인 기름값이 1550원에 공급된다면 서울 전역에서 판매되는 석유값은 대체적으로 가격이 비슷하거나 같아야 한다... 2007.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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