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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과 신화, 그리고 괴물과 마법의 세계....... .....
아마도 블럭버스트로 이름되어 있는 영화들을 찾아보면 이러한 소재들이 많다는 것을 알수 있다.
베오울프 역시 인간과 신, 괴물과 영웅을 다루고 있는 블럭버스트급 영화다.

아마도 11월에 개봉되는 영화중 가장 볼거리가 많은 영화가 아닌가 생각되는 영화다. 특히 이 영화는 올해 개봉된바 있는 캐리비언의 해적이나 스파이더맨의 계보를 이어갈지도 기대되는 작품이다.

이영화의 감독을 맡은 로버트 저메키스는 80년대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신나는 시간여행을 선사했던 백투더퓨처를 만든 감독이다. 또한 포레스트검프로 아카데미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영화 베오울프의 줄거리는 대략적으로 신과 인간, 괴물과 영웅이 공존하는 암흑의 시대. 호르트가르 성 사람들은 밤마다 용사들을 잔인하게 살인하고, 납치해가는 정체불명의 괴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는 데에서 출발한다. 이때 젊은 용사 하나가 바다를 건너 그들을 구하기 위해 도착한다. 그는 인간들을 구원할 영웅의 운명을 타고난 전사 베오울프다. 그가 맞서야 하는 괴물은 인간 세계를 장악하려는 마녀와 온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절대악과 손잡은 왕 사이에서 태어난 괴물 그렌델이다.
 이 영화는 영웅의 서사시를 모티브로 두고 있는 영화다. 베오울프는 에이츠 국의 젊은 용사로 덴마크 왕국에 괴물이 출연했다는 소식으로 듣고 괴물을 퇴치하기 위해 덴마크로 가 괴물을 격퇴한다. 이후 에이츠국에 화룡의 침입을 받아 나라가 초토화될 지경에 이르자 화룡에 맞서 싸우다 장렬하게 자신도 죽을 맞이한다는 내용이다.

이 영화는 3D와 스펙터클한 영상미를 보여주기 때문에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요소를 다분히 지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의 나신이 예고편에 등장해 남자 영화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렇지만 안젤리나의 나신은 사실 진짜가 아닌 3D를 이용한 것이다. 그리고 그 기술을 한국사람이 만들었다는 것이 관심을 받고 있다.
어찌 보면 3D 애니메이션에 가까울 정도로 그 특수효과들이 많이 삽입되어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 영화에서는 몇몇 눈에 띄는 배우들도 등장하는데, 다름아닌 베오울프로 등장하는 크리스핀 글로버와 로빈 라이트 펜 이다.
이들은 아마도 감독인 저메키스와는 각별한 인연을 안고 있는 배우인 듯 싶다. 크리스핀 글러버는 80년대 개봉한 저메키스 감독의 백투더퓨쳐에서 조지 맥플라이 역을 했던 배우다. 또한 여자배우인 로빈 라이트 펜은 포레스트검프에서 검프의 여자친구로 등장했던 배우다. 그 때부터 저메키스 감독과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었던 것일까. 안젤리나 졸리는 둠레이더 이후로 여전사같은 이미지를 다시한번 베오울프에서 발산한다. 또한 가을의 전설에서의 히어로인 안소니홉킨스가 등장해 연기를 보여준다.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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