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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라

4교시추리영역(2009), 선덕여왕 비밀병기 유승호 극장에서 먼저 만난다

by 뷰티살롱 2009.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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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영화 4교시 추리영역>
 
30%대의 신들리는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는 인기드라마인 <선덕여왕>의 비밀병기로 언제 모습을 보일지 기대되고 있는 배우 유승호. 비밀병기 김남길의 비담 등장으로 인기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선덕여왕>의 또다른 비밀병기로 알려진 유승호가 <4교시추리영역>이라는 학원추리 영화에 모습을 먼저 드러냈다.

<4교시추리영역>은 AM 11:40분에 발생된 학교내 살인사건과 범인을 잡지 못하면 자신이 살인범으로 몰리게 된 전국1등 수재인 정훈의 대결이 주된 내용이다. 이른바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와 준수한 외모를 갖추고 있는 엄친아 정순(유승호)는 체육시간이 끝나기전에 살인범을 찾아야 하는 절제절명의 위기에 처해있다.

과거 기존 한국영화에서 추리극 형태의 장르는 많이 알려진 바가 없다. 정통 추리영화의 장르가 스릴러와 서스펜스 등과 조화를 이루어 관객을 찾았던 것이 대표적인 추리극이라 할만하다. 박해일 주연의 <극락도 살인사건>이나 차승원 주연의 <혈의누> 등의 장르들이 일종의 추리극 형태를 띠고 있었고, 최근 개봉되었던 황정민, 류덕환, 엄지원 주연의 <그림자살인>이 대표적인 추리극 형태를 띠고 있는 영화들이라 할만하다.

추리극의 형태는 철저한 시나리오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관객의 평가가 판가름나는 장르다. 스타성이나 화려한 볼거리가 있다 하더라도 추리극이 지닌 치밀한 시나리오 작업이 관객평가의 관건이라 할만하다.

유승호 주연의 <4교시추리영역>은 기존 추리극 형태의 영화장르와는 달리 <미드24>와 같은 동일시간상의 전개방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즉 40분이라는 시간동안에 스크린안에서 배우의 움직임과 영화의 러닝타임이 일치되게 흘러간다는 얘기다. 이러한 시간적 배치구성이 얼마나 치밀한 구성을 띠고 있는가가 <4교시추리영역>의 성공여부를 판가름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 =  4교시추리영역의 유승호와 강소라>

독립영화 형태의 <집으로>에서 할머니와 함께 아역배우로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던 배우 유승호의 성장된 연기력을 볼 수 있는 영화 <4교시추리영역>이 관객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된다. 특히 개봉전부터 강소라와의 키스씬이 화제가 되어 팬들의 기대가 높다. 이같은 기대는 아역배우 이승호에서 성인연기자로의 변화된 배우 유승호의 모습을 기대하는 팬들의 발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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