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SBS 태양을 삼켜라

수목드라마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태양을삼켜라>가 본격적 전개구도로 들어섬에 따라 시청률 사냥에 나선 모습이다. 히든 카드로 보일법한 잭슨리 역의 유오성이 4회에 제주공항으로 입국하는 모습으로 등장함에 따라 드라마를 이끌어갈 주요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여든 셈이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 4회에서의 드라마 승부를 놓고 볼때, 유오성의 출연은 어느정도 수목드라마에서 입지를 굳히기 위한 제작진의 무기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김정우 역의 지성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이렇다하게 거론되고 있지는 않지만, 유독이 여자주인공역인 이수현역의 성유리에게 돌려지고 있는 연기력에 대한 잣대는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그 실체가 다름아닌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기 위한 첫 관문이었던 <천년지애>라는 오래된 드라마에서의 부여주 역을 한 성유리의 연기력을 언급하고 있다.

이미 기억에도 가물거리기도 한 드라마인데도 여전히 성유리에게는 천년지애의 "나는 남부여의 부여주다"라는 말 한마디로 대변되는 발연기의 곤혹으로 공격을 당하고 있는 것이 이상스러울만치 집요스럽다고 해야할 성 싶기도 하다. <태양을 삼켜라>에서 이수현 역의 성유리는 4회까지만 하더라도 이렇다할 감정표현에 본격적으로 돌입되어 있는 상태가 아닌 스포트라이트만으로 극의 중요도를 잠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달리 표현하자면 연기력 논란에 대한 중요한 사건의 구심점을 이루고 있지는 않다는 얘기다. 대사없이 그저 모습만 스쳐지나가는 듯한 모습이 대다수였고, 가볍게 지나칠정도의 비중밖에 아직까지는 비춰지지 않고 있는 셈이다.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 회자되는 글들이 나올 때마다 성유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역시 첫단추가 중요하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그만큼 핑클이라는 인기 아이돌 가수에서 연기자로의 변신을 꾀했지만 시청자들이 바라본 평가본 혹독했다는 얘기가 된다.

그렇지만 <태양을삼켜라>라는 드라마에서 이수현 역의 배우 성유리에게 더이상 연기력 논란을 제기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전작인 <쾌도홍길동>에서의 연기에 대한 비교는 있을지언정 과거 첫 드라마 나들이였던(이제는 잊어질법도 한데 말이다) <천년지애>라는 기억도 가물거리는 부여주라는 인물을 통한  연기논란을 도마위에 올린다는 점은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다. 적어도 이수현이라는 인물이 본격적으로 드라마에서 비중이 높아짐에 따른 전개흐름의 관여도에 따라 연기논란이 있어야 되지 않나 싶다.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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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7.23 16: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성유리도 참 피곤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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