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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라

눈눈이이(2008), 쫓는자와 쫓기는자의 두뇌게임 영화모음

by 뷰티살롱 2008.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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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와 미스테리, 액션이라는 3중주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야 흥행이 보장되는 게임의 법칙 같은 영화는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영화관람의 재미 외에도 직접 범인찾는 형사나 추적자가 되는 쾌감을 안겨다 준다. 잘 짜여진 스릴러 영화들은 그 반전의 묘미로 오랫동안 관객의 기억에 남기 마련이지만, 엉성하게 만들어진 영화에 대해서는 관객들의 평가는 냉정하다.

한석규와 차승원 주연의  <눈에는눈 이에는이, 이하 눈눈이이>는 2008년도 액션 스릴러 장르에서의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선사해 줄 영화로 보여진다. 그런데 들어가기에 앞서 이런 류의 영화들은 과연 어느 장르에 속해야 하는 것일까?

저수지의 개들, 유주얼서스펙트, 메멘토, 오션스일레븐, 이탈리안 잡에 이르기까지 헐리우드 영화의 범죄 영화들은 관객들에게 잡는자는 쫓기는 자의 구도를 추리적으로 이끌어내면서 관객들에게 의문부호를 제시하며 영화를 보는동안 관객이 형사가 되어 함께 사건을 풀어가는 묘미를 전해준다.
범죄 스릴러물이 다수 외화에 편중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기억되는 반전영화), 한국영화에도 이러한 범죄 스릴러물이 종종 극장가를 공습한다. 영화 <눈눈이이>를 좋아하게 될 관객이라면 이런 영화들도 분명 좋아할 것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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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2000)
주연 : 김상경, 임창정, 윤다훈, 진희경, 이재은, 김세준, 박준규

범죄 액션물이라는 점에서 <눈눈이이>와 비교해볼만하다. 스릴러까지는 아니더라도 각기 팀웍으로 구성된 은행털이범들의 코믹스러움과 임창정식의 유머를 만날 수 있는 영화다. 포스터는 헐리우드의 <오션스일레븐>과 왠지 모르게 동질감을 불러 일으키지만, 상상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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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라(2003)
주연 : 신하균, 백윤식, 이재용

개봉하면서 극장에서 빛을 보기보다는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더 유명했던 영화가 아닐까 싶다. 신하균과 백윤식 두 배우의 명연기가 압권이라 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영화에 등장하는 소도구의 기발한 발상은 그야말로 웃음만발 핵폭탄에 버금간다. 특히 마지막 반전는 그야말로 보지않고는 말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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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2003)
주연 :송강호, 김상경, 박해일

실제 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만들었던 살인의 추억은 지금봐도 신선하다. 괴물로 천만관객을 사로잡았던 봉준호 감독의 영화. 도대체 범인은 누구일까... 수사반장의 빠라빠라밤 음악을 들으면서 짜장면을 먹는 장면은.... 범죄영화이기에 앞서 스릴러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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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2003)
주연 : 최민식, 유지태

영화는 시작부터 미스테리다. 도대체 누구일까. 어느날 갑자기 감금되어  살아온지 10년. 왜 잡혀있는지, 의도가 무엇인지 모른다. 아는 것이라고는 10년간 먹어온 군만두. 반드시 잡고야 만다. 기억에서 사라진 과거로 떠나면서 잡아가둔 놈을 반드시 잡으려는 오대수의 마지막은 과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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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되의 재구성(2004)
주연 : 박신양, 백윤식, 천호진, 염정아

황금의 팀웍으로 이루어진 은행털이범. 각계의 꾼들이란 꾼들은 다 모아놓았다.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전대미문의 은행털이 수법. 그러나 정작 중심에 있어야 할 사람과 돈은 사라져 버렸다. 뒤를 캐는 경찰과 집요한 또다른 털이범. 과연 사건의 전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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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때 떠나라(2005)
주연 : 차승원, 신하균

살인사건, 그리고 살인에 대한 공개수사. 범인은 과연 진범일까? 아니면 조작된 것일까. 미스테리와 범죄스릴러를 오가면 관객을 농락하고 있는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 카메라에 비치는 범인을 형사가 되어 함께 잡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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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유희프로젝트 퍼즐(2006)
주연 : 문성근, 주진모, 홍석천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는 영화지만 어찌되었건, 두뇌게임의 장르라는 점에서 맥락을 같이 하는 영화다. 도대체 팀을 만든 X는 누구일까. X를 찾아라. 간혹은 강호동의 X맨과 혼동을 일킬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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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2007)
주연 : 김명민, 유준상, 김태우, 정유석, 김유미

등장 배우들의 명성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두면서 알게 모르게 조기종영한 영화로 어찌보면 아까운 영화에 드는 작품이다. 마취중 각성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는 영화로 시나리오도 탄탄한 작품으로 못보셨다면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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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2007)
주연 : 신하균, 변희봉, 이혜영

진짜 목숨건 게임한판 해보실래요. 신체강탈? 혹은 몸을 두고 게임을 펼치는 두 사내의 음산한 내기가 볼만하다. 당신에게 30억을 준다면 젊음을 걸고 게임을 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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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자(2007)
주연 : 정재영, 손병호, 이영은

뜬금없이 왠 바르게 살자? 정재영의 코믹연기가 볼만하지만 은행강도로 돌변(?)한 바른생활 경찰의 은행강도극을 감상해보는 것도 좋을 듯. 잡을 수 있을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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