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휴식 주말을 맞아 느즈막히 늦잠까지 자고 일어나 어제밤에 받은 올리브채널 '오늘 뭐 먹지 딜리버리' 레시피 박스를 펼쳐 '새우 만두교자 감바스'를 요리해보기로 했어요.

 

감바스가 뭐지?

 

알고보니 스페인어로 새우를 감바스라고 부르더군요. 새우를 주 재료로 만들어서 만들어 먹는 요리라는 것이겠지요.

 

얼마전 신동엽과 성시경, 민경훈이 진행하는 올리브채널 '오늘 뭐먹지 딜리버리'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간편하게 스페인 요리인 만두감바스를 만드는 방송이 보여졌었지요.

 

정말 딱 10분이면 요리가 완성되는 초간편 요리이기도 합니다.

 

 

아이스박스 택배로 받은 오늘뭐먹지 딜리버리 쿠킹박스입니다.

 

안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궁금~~

 

아이스박스는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대비해서 한켠에 고이접어 두리오리다 ㅎ

 

 

재료는 아주 아주 단촐해 보입니다.

 

새우 왕교자와 새우젓 약간 포장된 것과 베트남 홍고추와 꽈리고추, 청량고추, 브로콜린 그리고 마늘이 대량.

 

마지막으로 올리브유

 

 

요리한 재료들이 각각 정량으로 들어있어서 한꺼번에 다 사용해도 됩니다.

 

올리브유는 그야말로 득템 중에 하나죠 ㅎ

 

평소에 파스타를 자주 요리해서 먹는지라서 올리브유가 떨어질 일이 없는데, 가장 기본적인 알리알리오를 자주 해먹곤 하죠. 마늘과 올리브유만큼은 항시 구비해놓고 있다는 얘기죠~~

 

일단 재료들을 손질해야 하는데, 손질이랄 것도 없이 깨뜻이 씻어서 준비하는 것으로 끝이죠.

 

 

사실 교자는 자주 집에서 해먹지 않는데, 만두와 비교해 보자는 그 차이가 뭔지 잘 모르겠고, 만두는 안에 들어가는 속이 아주 잘게 만드는 것이라 여겨지기도 하는데, 사실 그 명확한 차이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암튼 교자라고 팔리는 것보다 개인적으로는 만두를 많이 구입해서 먹는 편이기도 해서 새우만두교자라는 용어가 좀 생소하기도 해요.

 

 

우선 브로콜린부터 손질에 들어갑니다.

 

브로콜린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잘 씻어 끓는물에 데치면 됩니다.

 

이때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집어넣으면 파란 색감이 더 선명해진다고 해요.

 

너무 오래 끓이면 안돼요. 대략 끓는물에 1분만 끓여도 될 듯해요.

 

1~2분 가량 살짝 데쳐서 삶아야지 많이 삶게되면 흐물흐물 ㅜㅜ

 

새우 만두교자도 준비하는 과정이 두가지인데, 전자렌지에 3분가량 조리해서 사용하시면 되고, 끊는 물에 쪄서 준비해 드는 방법이죠. 끓는 물을 이용해서 찌는 방법으로 새우교자만두를 준비했습니다.

 

 

마늘은 한개를 3~4등분 잘라서 준비합니다. 꽈리고추와 청량고추는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준비하고 베트남고추는 잘게 잘라서 준비해 놓습니다. 완성된 감바스를 먹어보니 한국인 음식맛을 비교해볼때, 베트남홍고추는 생략해도 무방할 듯 싶기도 하더군요. 매운 고추맛이 교자를 먹고나서 입술과 입안에 퍼지는 맛이 느껴지는데, 그런 매운맛을 싫어하시는분이라면 굳이 베트남고추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듯 보여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준비를 끝마쳤으면 모든 게 끝~

 

이제 부터 10분정도만 조리하면 요리가 완성됩니다.

 

만두교자감바스에서는 올리브유가 많이 사용되는데, 대략 반컵 가량을 사용했습니다. 레시피대로라면 퓨어 올리브유를 종이컵으로 한컵가량 사용하라고 돼 있는데, 이 역시도 개인적인 취향일 듯 해 보여죠. 느끼한 맛이 싫으시면 반컵정도도 적당할 듯 해 보여요.

 

마늘을 볶을 때는 한가지 주의한 점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카놀라유나 식용유와 달리 올리브유는 발화점이 낮은 기름입니다. 때문에 마늘과 올리브유를 함께 볶기 시작합니다. 불은 약불이나 중불 정도로~~

 

노릇노릇하게 마늘색이 변할 때에 새우젓을 투하합니다.

 

 

이거 왠지 상상이 안가는 조합이기는 합니다.

 

새우를 삭힌 것을 기름에 볶는다?

 

맛이 희안하게 변할 것처럼 예상되기도 한데, 비린맛이 나지는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마을과 새우젓이라 ㅎㅎ

 

 

이제 브로콜린과 청량고추, 꽈리고추를 넣어줍니다. 조금 볶다가 새우왕교자와 베트남고추를 마지막으로 넣어주면 요리 끝~

 

참 쉽죠잉

 

그 맛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기름과 마늘이야 파스타를 많이 해먹어봐서 어떤 맛인지는 알지만, 거기에 새우젓이라니...

야채인 브로콜린에 매콤한 고추를 넣었으니 여러가지 맛이 날듯도 해보입니다.

 

 

특이한 맛이예요.

 

간식이나 술안주용으로 특히 맥주 안주로 궁합이 잘 맞을 듯 보여지는 새우왕교자 감바스였습니다.

 

 

옥션에서 오늘뭐먹지 딜리버리 쿠킹박스를 구매할 수 있어요

 

http://promotion.auction.co.kr/promotion/md/eventview.aspx?txtmd=0945B2EC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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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로 만들어먹은 새우만두교자감바스 따라하기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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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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