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을 주방으로 불러놓은 tvN의 '집밥 백선생2'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데, 시즌1과 비교해 본다면 시청율에서는 그리 높은 편은 아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백종원이 전하는 '집밥 백선생' 시즌1에서는 각종 요리비법들이 공개된 방송이었다고 할만하다.

 

소위 말해서 만능간장 만들기라는 획기적인 아이템을 선보여 음식에 대해서 전혀 모르던 남자들까지도 주방에 들어가 가스렌지에 불을 켜게 만들었다 할만하다.

 

그렇다면 시즌2에서는 어떨까? 물론 새로운 레시피들이 많이 선보이기는 하지만 신선도에서만큼은 시즌1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고 할만하다. 왜냐하면 함께 진행하는 김국진, 이종혁, 장동민, 정준영 이 요리에 대해서 초보이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레시피들이 시즌1에서 보였던 것을 답습하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지난 10회 방송엣 보였던 데미글라스 소스 만들기 편은 눈이 가던 레시피였다.

 

집에서도 고급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돈가스 소스를 맛볼 수 있는 야매버전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데미글라스 야매버전은 만들기도 쉽다.

준비해야 하는 재료는 간단하다.

 

밀가루, 간장, 식초, 설탕,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추

 

정통 데미글라스 소스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이것들보다 복잡한 재료들이 있어야 하는데, 간편하게 만들어 흉내낼 수 있는 재료가 이것들이 전부라니 너무 쉬워도 쉽다.

1. 가장 먼저 밀가루와 식용유를 1:1 비율로 후라이팬에 배합한다.

 

불을 켜놓고 배합하면 후라이팬이 달궈진 상태가 되니 밀가루와 식용유를 배합하고 가열하는 게 좋을 듯~~

밀가루가 기름에 노릇노릇할 때까지 볶아준다.

 

볶아준다는 표현이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일반적으로 이런 형태를 '루'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하니 참고삼아 주시길 바란다.

밀가루가 적당하게 갈색으로 볶아졌으면

 

1. 케찹과 간장, 설탕, 식초를 넣어준다.

 

이때 재료들을 넣을 때는 행여하도 밀가루가 탈 수 있으니 가스레인지에서 떨어져서 배합하고 난후 가열하는 게 좋을 듯 하다.

 

이렇게 하면 끝일까?

 

배합이 중요.... 케찹 : 간장 : 설탕 : 식초 = 1: 2 : 1 : 1 정도로~

볶은 밀가루와 설탕, 간장, 식초가 어울러져 짙은 갈색으로 변해간다.

 

그럼 마지막으로 물을 넣어주면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은 강한 불에 볶지 말고 약불에서 서서히 가열하면서 소스를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다.

소스가 완성되면 마무리를 후춧가루를 뿌려서 완성한다.

데미글라스 소스는 볶음밥에도 어울리는 소스이고, 오무라이스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다. 볶음밥에 계란후라이 하나 얹게 되면 오무라이스가 되는 셈이다.

 

물론 오무라이스를 만들기 위해선 밥을 비빌때 오무라이스 소스를 만들기는 하지만, 대체로 볶음밥에도 잘 어울리는 소스가 데미글라스 소스라 여겨진다.

 

만들기도 간편해서 만들어봤는데, 야채들을 넣어서 볶음밥을 만들어 먹을 때 괜찮은 소스였다.

 

물론 정통 데미글라스 소스는 케찹대신에 토마토가 들어갈 것이고, 식용유 대신에 버터를 사용하고 간장과 식초 대신에 우스타소스를 사용한다고 한다.

 

간편한 데미글라스 소스를 간단하게 집에서도 만들어 맛을 흉내낼 수 있었던 집밥백선생 고급진 오무라이스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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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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