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맞아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족들이 이제는 흔히 볼 수 있는 관광일 것이라 여겨진다. 더군다나 2016년 올해 우리나라는 다른 해와 달리 유난히 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기도 하다.

 

8월의 마지막 주를 보내며 막바지 여름 휴가를 떠날 사람이라면 국내의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찾는 이도 있겠지만 오랜만에 연인이나 친구 혹은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떠날 사람들도 적지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간단히 여행을 떠나기 전에 살펴봐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선 자신이 어디로 얼마만큼의 체류기간을 갖게될지 염두해 두고 짐을 싸는 것이 좋다.

 

 

막연히 해외로 떠난다는 설레임에 온갖 옷가지들과 살림도구들까지 총동원해서 짐을 꾸리게 된다면 사실상 그저 짐만 될 뿐이다.

 

하루에 갈아입을 속옷들과 옷가지들을 챙기는 것이 좋다. 일주일을 계획하고 있다면 남성의 경우에는 3일동안 갈아입을 옷가지를 가지고 가는 게 좋을 듯해 보인다. 옷의 코디를 번갈아가면서 입게 되면 그리 무거운 옷가지를 준비하지는 않아도 될 듯 하다. 해외에서 패션쇼를 하지 않을 바에는 말이다.

 

가벼운 상비약은 챙기는 게좋다. 일단 해외로 나가게 되면 의사소통이 수월하지 못하다는 점을 염두해 두고 설사약이나 소화제 혹은 감기약, 두통약 정도는 가지고 가는 게 좋을 듯해 보인다. 의사소통에 자신이 있다면야 준비할 것도 없겠지만 말이다.

 

 

앞서가는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떠나기 전에 미리 주위에 친한 친척이나 친구에게 선물할 것들도 생각해 두면 좋을 듯하다.

 

여행이라는 것이 늘 변수가 있기마련이라 막상 돌아오는 귀국길에 면세점에서 선물을 고르려고 하면 시간에 쫓기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일종에 리스트를 만들어 미리 메모를 해두는 것이 좋다는 얘기다.

 

 

환전을 미리 해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은행을 통해서 인터넷 뱅킹으로 미리 신청을하고 은행을 찾아 환전된 돈을 찾게 되면 수수료의 90% 많게는 80%까지 낮춰서 환전할 수 있으니 여행가기 전에 공항에서 현금으로 환전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이득이다.

 

여행경비는 대략적으로 현지에서 지출할 비용의 10%를 비상금으로 가지고 가는 게 좋을 듯 하다. 40만원 가량을 가지고 간다면 그에 해당하는 10%를 따로 챙기는 방법이다. 현금을 많이 갖고 다니게 되면 물건을 볼 때마다 손이먼저 지갑으로 향하는 건 당연한 현상이니 과소비를 하지 않으려면 예상금액을 넘어서지 않는 범위에서 소비하는 게 현명하다. 물론 요즘에는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있으니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어보인다.

 

 

여행에서 남는 건 그때를 추억할 수 있는 사진이 전부일 듯하다. 카메라는 필수품 중 하나일 테니 말할 필요는 없을 듯하고, 만약 노트북을 갖고 간다면 와이파이를 할 수 있는 통신사들의 요금제를 미리 챙기는 게 좋다.

 

친구들과 단체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여러사람이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는 스카이패스가 1일 와이파이 사용요금을 각자 준비하는 것보다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가장 중요한 신분증은 꼭 챙겨라.

 

당연한 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해외여행을 가기전에 여권을 챙겨오지 못하고 부랴부랴 집으로 전화해서 퀵서비스를 요청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도 있다.

 

예전에는 우리나라에서 해외로 나가게 될 경우에는 비자라는 것을 먼저 챙겨야 했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무비자로 여행하는 국가들이 많아져서 비자가 무엇인지 모를 수도 있는 시대이니 더더욱 여권에 대해서는 상기해야 한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있다면 이제 즐거운 여행길에 오르는 것만 남았다.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여행의 목적에 대해서 미리 생각해 보는 것이 여행의 참맛을 알게 한다. 어느 나라의 어느 지역을 가게 되면 미리 그 지역에 대해서 사전적인 조사를 병행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인다.

 

물론 일상을 탈피하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는 경우라면 애써 여행준비를 하면서 고민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겠다. 오히려 다른 나라에 여행을 간다는 셀레임과 막연스러운 걱정이 오히려 고민을 가중시킬 수도 있으니 일상탈출을 꿈꾼다면 무계획이 오히려 득이 될수도 있을 듯하다.

 

어느좋을 선택해서 현명하게 여행을 준비할지를 생각해 보자.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쿠욱 하트를 뽕뿅~ 눌러주세요~~>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wcs.naver.net/wcslog.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