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얼 해서 먹지?

아마도 저녁을 준비하는 분들이 고민하는 가장 첫번째가 어떤 음식을 해먹을까 하는 점이다. 가장 간편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밑반찬을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는 콩나물반찬일 듯하다. 특별한 레시피가 필요없이 뜨거운 물에 데쳐서 참기름과 약간의 간장, 고추가루와 간마늘과 쪽파를 버무리면 완성할 수 있는 반찬이 콩나물 무침요리다.

 

그 다음으로는 국민밥상에 많이 올라오는 요리가 두부요리일 듯하다. 김치찌개나 된장찌개을 제외하고 두부요리는 흔하게 올라오는 우리네 밥상의 주 단골메뉴이기 때문이다.

 

누른누른하게 구운 두부부침을 비롯해 된장찌게에도 들어가는 재료가 두부다.

 

헌데 순두부찌개는?

 

언뜻 생각하기에 쉬워 보이는 요리이기도 해 보이는데, 가장 흔하게 실수하는 것이 순두부찌게를 하면서 물의 양을 맞추는 순서다. 물양만 제대로 맞추게 되면 그리 어려운 요리도 아니라는 사실.

 

헌데 간을 어떻게 맞출까? 적당히 고추가루와 고추장을 풀어서???

 

이제부터 간편하게 만드는 순두부찌개 레시피를 백종원, 김구라, 윤상, 송재림, 윤박 이 진행하는 tvN의 '집밥 백선생'편에서 소개한 내용으로 소개해본다. 

 

시중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순두부는 밀폐비닐에 빵빵하게 포장된 제품이 흔하다. 얼마의 구입비용으로 순두부를 구입하고 나서 집에 돌아왔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순두부와 고추장, 간마늘에 고추가루만으로 뚝딱 만들기보다는 체계적으로 만드는 게 좋다.

 

먼저 순두부찌개 요리에도 양념이 필요한데, 고기가 들어간다는 사실~

시중 음식점에서 먹는 순두부찌개의 얼끈함을 집에서 직접 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우선 재료들을 준비한다.

 

순두부찌개의 만능 양념장만 있으면 손쉽게 한끼 요리를 할 수 있다.

 

양념장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재료들은 배합대로 나열해 보자.

 

우선 고기(간고리)를 준비한다. 비율은 1컵 분량이다. 양파는 2컵을 준비한다. 파는 1컵 분량, 기름은 반컵(참기름 약간 넣어서), 설탕을 반컵, 간장 반컵, 고추가루는 각각 굵은 고추가루 1컵과 고운 고추가루 반컵 두가지를 준비한다. 마지막으로 간을 맞추기 위해 소금 1/4컵을 준비한다.

 

이렇게 재료들을 준비해 놓으면 만능 양념장을 만드는 재료준비는 끝이다.

 

고기(1컵), 양파(2컵), 파(1/2컵), 기름(1/2컵), 설탕(1/2컵), 간장(1/2컵), 굵은고추가루(1컵 1/2컵), 소금(1/4컵), 간마늘(1/2컵)

 

양념장 만드는 순서는 파기름에서부터 시작한다.

 

 

대파 다진 것을 넣어서 적당히 파기름을 내고 익는 속도가 오래걸리는 고기를 넣어준다. 고기가 익을 때쯤에 양파 2컵을 넣어서 계속해서 볶아준다. 그리고 간마늘 반컵을 투입~

 

마지막으로 고추가루 한컵반을 넣어주어서 빨간색이 골고루 섞이도록 볶아준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고추가루를 넣어서 잘 섞이지 않고 엉키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때 잘 섞이라고 물을 넣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설탕도 넣어서 골고루 섞어준다.

 

이제 남아있는 양념장 재료는 간장밖에 남지 않았으니 마지막으로 간장을 넣어서 양념장을 완성한다.

 

완성된 양념장은 비닐팩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얼린 양념장을 꺼내서 언제든지 맛있는 순두부찌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양념장이 완성되었으니 이제 본격으로 순두부찌개를 만들어보자.

 

본격적인 순두부찌개를 만들기 위해서는 쪽파 하나만 얇게 썰어주면 끝이다.

 

구입해온 순두부와 물의 양을 조절할 대에 물의 양을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단 순두부찌개의 경우에는 구입한 순두부 팩에 수분이 있기 때문에 물을 많이 넣을 필요는 없다.

 

물의 양을 가름해 본다면 순두부 하나에 물 2/3컵 정도가 필요할 듯 하지만 눈으로 가름해서 물의 양을 가름해본다면 대충 순두부가 잠길정도의 소량의 물이 필요하다.

 

 

순두부 하나에 준비해 놓은 양념장 두숟갈 가량의 양을 물에 섞는다.

 

물양은 앞서 얘기한 것처럼 순두부 하나가 섞일 정도의 양이면 충분하다. 너무 많이 넣게되면 오히려 순두부찌개의 풍미가 없어질 듯하다. 연한 순두부를 비닐을 벗겨서 양념장이 들어간 물에 넣는다.

 

끝이다.

 

물이 끓으면 순두부를 숟가락으로 부셔서 골고루 섞이게 해주면 음식점에서 파는 형태로 변하게 된다. 이때 썰어둔 쪽파를 조금 올리고 그 위에 후추를 톡톡 뿌려주면 한끼의 순두부찌개 요리가 완성된다.

 

입맛에 따라 다양한 순두부찌개를 만들 수 있다. 양념장 하나만 있으면 말이다. 만두, 꽃게, 오징어, 햄, 해산물 등등 부재료에 따라서 순두부 요리도 형형색색 다루게 변한다.

 

처음 했던 것처럼 물에 순두부찌개 양념장 두 숟가락을 넣고, 그 위에 각종 부재료들을 넣는다. 홍합도 좋고, 오징어나 꽃게, 만두 등등을 각기 달리 넣어서 다양한 순두부찌개를 완성해 낼 수 있다.

 

순두부찌개 요리는 처음 물양과 양념장을 어떻게 넣을 것인지 결정하는 과정이 가장 힘든 부분이다. 하지만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 놓았다면 순두부찌개 요리만큼 간단한 요리도 없을 듯 하다.

 

 

tvN '집밥 백선생'에서 소개한 다양한 순두부찌개 요리들도 만능 양념장 하나로 다양한 찌개요리를 완성시켰다.

 

저녁에는 간단하게 마트에서 순두부를 구입해 간편한 순두부찌개를 만들어보자. 손이 많이 필요없이 맛있는 순두부찌개를 해낼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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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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