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인 Mnet의 '슈퍼스타K7' 5회에서는 지역예선을 끝내고 본격적인 경쟁이 돌입된 슈퍼위크 관문이 펼쳐졌다. 첫회에서부터 시청해보았지만 역시 실력있는 참가자들이 눈에 띄는 게 '슈스케'의 장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에 띠른 논란을 일으키게 만드는 것 또한 슈퍼위크의 한 부분이라 할 듯하기도 하다.

 

본격적인 경쟁인 슈퍼위크에서는 지역예선과는 달리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 4명의 심사위원들의 평가도 단호해진다는 점이 눈에 띈다. 유쾌하고 꽤 흥겨운 무대를 선보여주었던 참가자들도 많았지만 본격적인 오디션 무대로 불리는 슈퍼위크에서는 하나의 실수도 허락되지 않는다. 때문에 어떤 관점에서는 지역예선에서 보여주었던 실력대비 70%가량밖에는 보여지지 않는다는 점이 슈퍼위크 첫번째 관문이라 할만했다.

 

처음에 카메라 앞에 나섰을 때에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방송무대가 주어졌다는 점에서 자신의 능력치를 100%를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느끼는 '슈스케'의 무대는 슈퍼워크의 실력보다는 오히려 지역예선에서의 실력이 참가자들 매력을 발산했던 모습이라 여겨지기도 하다.

 

지역예선에서 눈길을 잡았었떤 참가자인 지영훈은 슈퍼위크 개별미션 무대에서 실수를 연발했다. 어쩌면 '슈퍼스타K7'에서 가장 큰 논란거리가 될 수도 있어 보였던 부분이라 여겨지는데, 길민세의 등장으로 마치 악마의 편집을 연상케 했던 것과는 다른 차원의 논란이라 여길만 했다.

 

지역예선을 통과하고 개별미션에 돌입한 합격자들은 각자 자신의 능력을 보여준 참가자도 있었지만, 그에 비해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 아쉬운 모습을 함께 보여주었다. 그중 한사람이 지영훈이라 여겨지기도 하다. 긴장감 때문일지 노래를 하면서 가사까지 까먹은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내며 시청자 입장에서 본다면 도저히 합격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개별미션을 합격했다.

 

지영훈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 위해서 4명의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극명하게 갈린 모습이 보여지기도 했었지만, 합격이라는 결론이 났다. 과거 슈퍼스타K의 이같은 심사위원들의 엇갈린 평가로 우승자가 뒤바뀌는 적은 여러번 있기도 했었는데, 그중 하나가 대표적으로 정준영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했었던 시즌4의 우승자인 로이킴을 들 수 있을 듯하다.

 

특이하게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스케'의 특징하나는 최종 우승자에게 공식아닌 법칙이 있다는 점이다. 한번의 실수나 혹은 한번의 탈락이 수반된다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에 지영훈은 벌써 한번의 실수를 했지만, 심사위원들의 엇갈린 판정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듯해 보이는 참가자이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슈스케가 오디션이라는, 시청자 참여유도형 오디션이라는 점에서 지영훈의 합력은 후에 TOP10에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하나의 잣대를 만들어놓은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해 보였다.

 

케빈오, 이요한, 클라라홍, 길민지, 다이 프램톤, 이주천, 마틴스미스, 자밀킴, 중식이 밴드, 지영훈, 리플렉스, 스티비워너, 남달리, 피해의식, 리멤버러스, 권은지, 조태경, 봉미선으로 이뤄진 콜라보레이션 배틀미션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됨으로써 슈스케7의 경쟁체제가 시작됐다.

 

지역에선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했던 참가자들이 대거 슈퍼위크에 올라온 것도 예상했었던 일이기도 하다. 한 팀이 탈락되고 한팀은 합격하게 되는 콜라보레이션의 악마의 관문은 어찌보면 슈스케의 가장 넘기힘든 관문이라 할만하기도 해 보인다.

 

상대가 누구인가에 따라 곡을 정해서 완벽한 싱크를 만들어내기 위해 편곡을 해내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게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아닐런지 싶기도 하다. TOP10으로 가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슈퍼스타K7 슈퍼위크. 시즌7에는 어느 조가 가장 주목을 받게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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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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