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핫 아이템 중 하나인 '무한도전 가요제'가 돌아왔다. 가요제에 오르게 되는 가수들이 누가 될 것인지는 네티즌들이 오래전부터 궁금증을 유발했던 것 중 하나였고, 7월 4일 방송에서는 드디어 가수들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매 2년마다 찾아온 무한도전 가요제는 초반에는 부정적 시각이 높았던 프로젝트였다는 점은 익히 알고 있을 듯하다.

격년으로 열린 무한도전 가요제가 열리는 시즌에는 각종 음원차트가 들쑥날쑥하다시피 아니, 무한도전에서 불리워진 음악들이 상위권에 링크돼 정작 가수들의 음원은 뒤로 밀려나는 기현상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현상때문에 일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무한도전과 함께 하는 가수들의 라인업이 폭넓게 늘어났다.

2015년에 찾아온 무한도전 가요제는 과거이 음악장르를 흔들어놓는다는 얘기보다는 오히려 음악장르를 한단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해 주고 있다. 그렇기에 앞으로 다가올 '2015년 무한도전 가요제'가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하하, 광희 6명의 맴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될 가수들이 공개되었는데 기존에 출연했던 가수 라인업과 비교해 본다면 상당히 장르의 다양성을 예상할 수 있을 듯해 보이기도 하다.

가수들의 라인업은 일밤의 '복면가왕' 형태로 진행되었는데, 박진영의 경우에는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신체적 특징으로 나오자마자 맴버들과 출연게스트가 알아맞췄지만, 이후 출연하는 가수들은 쉽게 알아볼 수 없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혁오밴드나 자이언티의 등장에서 정형돈은 어리둥절하며 '누구지?'하는 난감한 표정의 연속이라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진영, 자이언티, 윤상, 아이유, 태양과 지디, 혁오밴드에 이르기까지 가수 라인업을 보게 되면 음악적 장르의 다양성을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게 된다. 특히 2015년 가요제의 경우에는 기존 가요제와는 달리 장르가 겹치는 가수가 없다는 게 특징이라 할만하다. 대중적 음악에서부터 힙합, 밴드, 발라드 등 다양한 음악적 라인업을 갖고 있는게 특징이라 보여진다.

무한도전 맴버들과의 호흡을 맞추게 되는 가수가 누구일지에 따라서 청중의 호응도가 달라지게 될 것이라 생각되기도 하지만, 그들마다의 특색있는 음악색깔로 발라드가 되었건 아니면 댄스가 되었건, 열광하게 될 것이라는 점은 이미 시작하기도 전에 느껴지는 감흥이다.

 

과거 무한도전 가요제가 처음으로 등장했던 때에는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다시피 하면서 소위 말해 '음원깡.패'라는 단어가 생겨나기도 했었는데, 그마저도 노래를 듣는 청중이나 대중들에게는 하나의 기대치를 만족시키는 요소라 할 수 있지 않을까? 6팀의 가수 라인업이 누구와 조합을 이루게 될지 다음주가 기다려지던 모습이었다. <사진은 인용을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사진출처=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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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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