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에서 7월 3일부터 시작하는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은 16부작 드라마다. 짱짱한 배우진들의 눈이 가는 '오 나의 귀신님은 박보영-조정석 조합으로도 꽤나 눈길이 가는 드라마다. 특히 7월에 방송되는 tvN의 '오 나의 귀신님'은 응큼발칙한 빙의로맨스로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7월 3일 저녁 8시 30분에 안방극장을 찾는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이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물. 로맥틱코미디와 오컬트적인 요소가 한데 섞여 여름 무더위에 달달함과 시원한 스릴감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이다. 특히 스타 셰프라는 직업군으로 인기요인인 먹방이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되는 작품이다

 

박보영-조정석 조합에 이어 임주환과 김슬기의 러브라인도 꽤 흥미로운 라인을 구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박정아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오나의귀신님은 '고교처세왕'의 제작진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으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제작은 '프로듀사', '고교처세왕', '나인 : 아홉번의 시간여행' 등을제작한 초록뱀미디어가 맡았다.

 

 

특히 여배우 박보영의 출사작이라 눈길이 가는 작품이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명품 연기를 선보인 박보영이 7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드라마로 극중 박보영은 소심한 성격 탓에 친한 친구도 없고 , 일하는 레스토랑에서도 잘하는 거 없는 구박덩어리 자신감 제로 주방보조 ‘나봉선 ’으로 출연한다. 우연히 음탕한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에게 완벽 빙의하게 되면서 소심녀를 탈피, 상반되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가 높다.

 

개인적으로 여배우 박보영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자신의 옷을 입은 캐릭터를 만났다 여겨지기도 하다. 공중파 방송인 '정글의법칙'을 통해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었던 적도 있지만, 여배우들 중에 눈길가는 배우 중 하나가 박보영이라는 배우다. 2006년 데뷰를 통해서 이름을 알린 박보영은 여고생 이미지로 시선을 끌기도 했었는데, 출연하는 작품들마다 그리 유쾌한 캐릭터를 연기학기 보다는 어딘가 슬픔에 빠져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많았던 배우다. '비밀의 교정' 혹은 '달려라 고등어'가 이에 해당하는 작품에 속하는데, 하이틴 배우로 이름을 알렸지만  TV출연에서 스크린으로 무대를 바꾸며 영역을 확대해 나간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차태연과 호흡을 맞춘 '과속스캔들'의 흥행 성공으로 인기 여배우로써의 입지를 확고하게 자리한 바 있다. 하지만 박보영이 출연한 작품들을 들여다보면 캐릭터의 느낌은 그다지 유쾌한 성격을 띠고 있지는 못했었다. 과속스캔들은 어린나이에 아이를 갖게 된 미혼모의 역할로 출연해 아빠인 차태현과 코믹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었지만, 박보영이 지닌 깜찍한 마스크와는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듯한 모습이었다고나 할까?

 

영화로 무대를 바꾸면 박보영이 출연한 작품들도 호러 영화들이 눈에 띈다. '미확인동영상' 은 공포영화로 시골마을에서 송중기와의 '늑대소년'이라는 작품에서는 몸이 약한 캐릭터를 소화해 냈다. 물론 영화역시 흥행에 성공하며 박보영의 진가를 한층 높여준 작품에 속하기도 하다.

 

영화 '피끊는 청춘'에서도 박보영이 맡은 캐릭터는 우울한 배경의 문제아로 등장한다. 달리 표현하지만 연기의 스펙트럼은 넓으며 팔방미인격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을 연기했지만 정작 박보영 본인의 색깔과 어울리는 캐릭터를 아직까지 만나지 못한 듯한 느낌이 강한 여배우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앞으로 배우로써의 성장이 보다 더 기대되는 배우다.

 

 

빅보영은 '오나의 귀신님'에서 나봉선이라는 캐릭터가 주는 독특함과 신순애라는 귀신에 의해서 빙의돼 전혀 상반된 캐릭터로 1인2역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일종에 코믹스러움이 묻어나는 신순애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발랄하고 깜찍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박보영을 보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자뻑스타 셰프인 강선우는 남몰래 나봉선을 짝사랑하는 캐릭터다.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단번에 스타 셰프로 자리잡은 캐릭터로 자신이 만든 요리에 대한 자부심이 넘치는 인물이다. 박보영과 조정석의 캐미가 어느정도일지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의 인기비결이 아닐까 기대된다.

 

 

주변에 늘 여자들이 많지만 사실은 마음에 옛 사랑을 품고 살던 중 어느 날부터 평소와 달라진 소심녀 박보영의 모습에 자꾸 신경이 쓰이게 되면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로맨스로 이어진다. 유제원 감독은 “조정석은 항상 예상을 뛰어넘는 연기를 하는 배우이기 늘 현장이 기대된다 ”며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 뮤지컬까지 점령하며 멀티플레이어 스타로 자리매김한 조정석이 ‘오 나의 귀신님 ’을 통해 또 어떤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지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또 한명의 요주의 배우는 바로 임주환. 조정석과 매제지간이자 정직하고 선량한 훈남 경찰 최성재로 출연하게 된 임주환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섬세한 감정 연기와 임팩트 있는 존재감으로 호평을 받는 배우다. 특히 캐릭터 포스터 속 '인간의 본질은 선일까요? 악일까요?'라는 태그가 미스터리한 느낌을 함축하고 있어 임주환의 캐릭터가 작품 속에서 어떤 스토리를 이끌어 나갈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박보영에게 빙의하는 응큼한 처녀귀신 ‘신순애 ’역에는 배우 김슬기가 맡았다. 신순애는 이성을 정말 좋아하지만 살아생전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본 한으로 구천을 떠도는 음탕한 처녀귀신이다. 한을 풀기 위해 종종 인간 여성의 몸에 빙의해 남성을 유혹하다가 우연한 사고로 박보영에게 잠깐 빙의하게 되는데, 이후 박보영의 몸과 궁합이 맞아 완벽하게 빙의되면서 좌충우돌 스토리를 이어나간다.

 

 

 

김슬기는 첫 대본 리딩 현장에서부터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맞춤옷을 입은 듯 맛깔스러운 연기력을 뽐내 제작진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 김슬기의 코믹과 감동을 넘나드는 연기변신이 시청자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배우 김슬기는 SNL코리아로 욕쟁이 아가씨의 이미지로 인기를 한몸에 받기도 했었다. 최근에는 미스테리 가면음악 프로그램인 공중파 방송의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해 음악실력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다양한 끼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1년여만에 돌아온 반가운 얼굴 박정아는 조정석과 유학시절을 함께 한 친구이자 그의 비밀스런 첫사랑 이소형’으로 분한다 . 늘 당당하고 밝은 성격의 방송국 PD로 자뻑 스타 셰프 조정석이 소중히 여기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 조정석과 함께 요리 방송을 진행하게 되면서 깊은 인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오 나의 귀신님’ 제작진은 “촬영장에서 배우들의 열연에 감탄할 때가 많다. 작품 속 캐릭터가 배우들을 만나 입체적으로 살아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배우들이 적극적으로 대사나 동선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 스태프들을 놀라게 만드는 것은 물론, 촬영 쉬는 시간에도 상대 배우들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뜨거운 에너지를 쏟아내고 있다”고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오 나의 귀신님’은 2014년 ‘고교처세왕’을 연출한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제작 초반부터 많은 화제를 낳은 드라마다. 전작을 통해 재미와 감동이 함께하는 감각적인 연출 과 톡톡 튀는 캐릭터를 선보인 바 있어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또 어떤 캐릭터와 연출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감독과 작가뿐 아니라  ‘고교처세왕 ’을 함께한 촬영팀과 음악팀도 ‘오 나의 귀신님’에 합류해 ‘고교처세왕’ 애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설레게 만든다. 2014년 제 34회 황금촬영상 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고교처세왕’, '미생 ’, ‘몬스타’, ‘늑대소년’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생동감 넘치는 배우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잘 담아내기로 유명한 최상묵 촬영 감독이 함께한다.

 

‘오 나의 귀신님’은 ‘처녀귀신’, ‘빙의’ 등의 오컬트적 소재가 ‘로맨스’를 만나 더욱 흥미로운 스토리를 예고하는 드라마다. 양희승 작가는 “여름에 어울리는 ‘귀신’이란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나약한 인간이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귀신’의 도움을 받아서 사랑을 쟁취하고, 한껏 더 성장하는 그런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귀신’을 소재로 한 이유를 설명했다.

 

음탕스러운 처녀귀신에게 빙의돼 '하고싶어요'라는 말이 화제를 낳기도 한 드라마인데, 예고편으로도 깜찍스러운 박보영의 연기는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해 보이기도 하다. 무어을 '하고 싶어요'라고 한 것인지는 처녀귀신이라는 소재가 말해주듯 목적이 무엇인지 음흉스런 상상이 들게 만든다. 제작발표회의 현장을 보너스 화보로 감상해 보시길 바라며 사진들을 올려본다.

 

 

 

 

 

 

 

 

 

 

오컬트적인 요소가 많은 드라마이기는 하지만 등장 캐릭터의 상반된 성격을 연기하는 박보영은 순진하고 약한 캐릭터에서 끼많고 음탕스러운 처녀귀신의 성격을 두루 선보이게 될 것으로 예고돼 코믹발랄 빙의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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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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